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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출처는 http://www.falundafa.or.kr/falundafa/book/HTML/zfl2_01.html#_Toc151617448

 입니다. 

 

 인류의 타락과 각자(覺者) 출현

 

인류의 타락은 예수가 이야기한 하와(夏娃) 그때부터 시작한 것만이 아니다. 이 지구는 하나의 문명과 원시(原始) 시기뿐만이 아니라 사전(史前)의 문명 그것도 훼멸되었다. 어떤 때 지구는 철저히 훼멸되거나 혹은 새롭게 바뀌어 완전히 새로운 지구를 만들었다. 인류는 겁난(劫難)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가? 실제적으로는 종교에서 이야기한 것이다. 매번 한 시기에 이르게 되면 한 차례의 큰 겁난이 출현하게 되며 매번 한 시기에 이르게 되면 한 차례의 작은 겁난이 출현하게 된다. 작은 겁난은 곧 국부적인 인류를 훼멸시키는데 국부적인 지역은 이미 아주 나쁘게 변하여 바로 그것을 없애버린다. 지진이나 대륙판이 가라앉거나 모래폭풍으로 덮어버리거나 혹은 무슨 돌림병(瘟疫), 전쟁인데 작은 겁난은 국부적이다. 큰 겁난, 그것은 거의 전 인류적인 겁난이다. 이런 큰 겁난은 오래고 먼 연대를 거쳐서야 비로소 한 차례 출현하게 된다. 이 지구의 운행[運轉]과 물질의 운동 역시 마찬가지로서 그것도 법칙이 있는 것이다. 운행과정 중에 출현하는 큰 겁난은 인류가 완전히 훼멸 상태에 처함을 말한다. 하지만 소수 사람이 살아남아 일부 사전문화를 계승하여 일종의 마치 석기(石器)시대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노동도구가 모두 훼멸되었기 때문에 다음 한 세대에는 또 그것만 못하며 많은 것들을 모두 망각하게 된다. 또 원시상태에서 번성하고 퍼져나가 문명과 과학기술이 출현함에 이른다. 인류의 부패에 따라 또 겁난이 나타난다. 이렇게 성(成), 주(住), 괴(壞)의 부동한 시기의 주기적인 변화에 따른다.

예수는 능히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죄를 감당하며 석가모니부처는 사람을 제도함에 49년이나 온갖 고생을 겪었다.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그럼 무엇 때문에 그들은 사람을 모두 위로 데려가지 않는가? 왜냐하면 그들이 그 한 층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기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한 층이든지 어느 한 층의 표준이 있다. 당신이 대학생이 못 되는데 당신이 대학을 다녀서 될 수 있는가? 당신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고 신체가 너무 무거워 올라가지 못한다. 당신의 도덕표준이 어느 위치에 있다면 당신은 바로 그 위치에 있게 된다. 유일한 방법은 마치 학교에 다니는 것과도 같이 올라올 수 있는 것은 올라오고 나머지는 갈수록 더욱더 부패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그를 곧 소각[銷毁]시키고 만다. 쓰레기가 이미 썩어 우주를 오염시킬 수 없기에 소각할 수밖에 없다.

중생을 널리 제도한다는 그것은 부처가 한 말로 다시 말하여 여래 그 층차 중에서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이야기하나 여래의 한 배를 초과했을 때 그처럼 큰 부처는 속인 중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 더 상관한다면 한 마디 말을 해도 속인 중에서 곧 변화가 생기므로, 그의 역량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더 상관할 수 없는 것이다. 더 크다면 지구는 부처의 발가락 하나도 놓을 수 없으며 더 크다면 지구는 부처의 솜털 하나도 놓을 수 없다. 부처의 말은 곧 법이다. 말하면 곧 변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구의 일을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여래가 중생을 널리 제도하고 보살이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말할 따름이다.

여래부처는 사람을 속인이라고 하지만 더욱 높은 신(神)이 아주 높은 층차에 도달하여 되돌아보게 되면 여래 역시 속인이다. 그렇게 높은 신(神)이 사람을 보게 되면 미생물보다도 못하다. 척 보니 이처럼 썩은 곳이니 없애버리자! 소각해버리자!! 지구는 바로 이러한 곳이다. 사람에 대하여 불쌍하다고 말하는 그것은 사람에 가장 접근한 이 한 층의 부처가 이야기한 것이다. 예수 역시 여래 이 층차이며 노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더욱 높으면 사람 중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 사람이 그를 불러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그의 이름을 불러도 다 그를 욕하는 것으로 되는데 마치 대변 속에서 나오는 소리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학자와 수련은 별개의 일이다

예수 역시 여래 이 층차이다. 여래는 이전에 부처 중에서 가장 낮았다. 이전에 여래 이하는 부처라고 부르지 않았고 보살(菩薩), 나한(羅漢)이라고 불렀다. 매 여래는 자신의 천국이 있다. 우리 은하계 중에는 백여 분의 여래가 있다. 다시 말하여 부처의 천국세계가 백여 개 있다. 매 하나의 세계는 하나의 여래가 주지(主持)한다. 매 천국세계의 여래는 모두 자신의 한 세트의 수련방법이 있으며 사람을 제도하는 자신의 한 세트의 방법이 있다. 자기 세계의 형성과 그 자신의 수련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그 자신 세계의 구성 역시 수련하여 얻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한 세계의 형성은 근대인이 수련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무수하고 무수한 억년(億年)에 이미 형성된 것이다.

이 속에는 하나의 문제가 있다. 우리 속인은 수련함에 있어서 수련 방법을 좀 더 장악하고 종교 중에서 다른 종교 중의 것을 좀 더 아는 것으로 사람의 두뇌를 풍부하게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사람들은 그것을 모두 속인 중의 지혜, 지식이라고 간주한다. 사실 그것은 속인 중의 지식이 아니며 속인의 관념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사람은 수련함에 반드시 心性(씬씽) 수련을 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며 도가에서는 德(더)를 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하는가? 바로 이 우주에 하나의 법(法)이 존재하며 하나의 특성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우주특성은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생명에 대하여 부동한 요구가 있다. 사람은 속인 이 한 층차 중에 있기에 속인의 도덕표준에 부합되어야 한다. 즉 무엇 때문에 德(더)를 중히 여기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고 하는가? 바로 속인 이 한 층차를 벗어난 천인(天人)의 표준이 있기 때문인데 만약 당신이 이 한 층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곧 올라가지 못한다. 무엇 때문에 천상의 신(神)은 떨어져 내려올 수 있는가! 나한이 수련을 잘못해도 또 떨어져 내려와야 하는가? 바로 그 한 층차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은하계에는 백여 개의 천국이 있으며, 매 천국 속에는 하나의 여래가 그의 천국을 주지(主持)하고 있다. 그의 천국 특성의 구성도 그의 수련방법으로 구성된 것이다. 우리는 종교 혹은 기타 수련방법을 막론하고 표면적인 동작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서 가부좌를 척 하고 결인(結印)을 척 하기만 하면 곧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도가는 아무리 많다 해도 아주 간단한 몇 개 동작이다. 그는 무엇 때문에 부처, 보살, 나한의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가? 바로 그의 진정한 공의 연화(演化)는 극히 복잡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세포마저도 다 연화해야 하며 그렇게 많은 신통까지도 다 연화해내야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아직 모르는 많고 많은 것과 부동한 층차에 적응하는 것을 다 연화해 내와야 한다. 예를 들어 말한다면 속인사회의 가장 복잡한 정밀기기보다도 더 복잡한 것으로서 사람은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계에는 이런 한마디 말이 있는바 ‘수련은 자신이 하나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라고 한다. 다시 말해 진정한 수련방법은, 사람은 비록 도가에서 수련방법을 이야기했지만, 단지 표면적인 도리와 염원뿐이고 단지 개념적인 것일 뿐이다. 정말로 진정한 고에너지 물질의 공으로 수련되어 나올 수 있음에 도달하려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소망이 있어야 하며 이렇게 하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다른 공간에서의 연화(演化)는 극히 복잡한 것으로 사람은 해낼 수가 없으며 모두 사부가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곧 하나의 문제가 있게 되는데 만약 다른 법문의 것을 섞어서 연마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전에 승려로 하여금 다른 법문을 접촉하지 못하게 했으며 절에서는 역대로 승려들이 다른 법문의 책을 보는 것을 엄금했다. 지금의 승려는 모두 난잡해졌다. 과거에 세속 중의 것이 존재함을 모두 허락하지 않았으며 또한 다른 법문(法門) 중의 책을 보는 것을 절대적으로 금지시켰는데, 바로 그로 하여금 반드시 단일한 수련방법이 있어 하나의 문(門)을 틀어쥐고 수련하도록 해야 했기 때문이다. 사상, 의념 중의 것이 모두 이 한 법문 중의 것이어야만 그는 비로소 공고하게 위로 수련할 수 있으며 한 갈래 길을 따라 위로 걸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고 당신이 다른 법문의 것을 섞는다면 마치 텔레비전에 사진기의 부품을 넣어 텔레비전이 즉시로 못 쓰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바로 이러한 뜻이다. 섞어서 연마(煉)하기만 하면 전반 공(功)이 다 난잡하게 되어 이로부터 더 수련해 올라갈 수 없다. 진짜와 가짜도 분별하기 어려우며 만일 삿된 것, 가짜인 것을 섞었다면 당신은 전반적으로 헛되게 수련했을 수 있다. 사부도 방법이 없는데 그것은 당신의 心性(씬씽)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과학이 그처럼 높은 데로 도달하자면 우선적으로 반드시 사람의 도덕표준이 먼저 올라가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성구대전(星球大戰)이 발생할 수 있다. 인류는 절대로 기술을 통하여 사람을 부처의 층차까지 도달하게 할 수 없다. 무엇 때문인가? 부처, 천인(天人)이 장악한 것은 바로 인류를 초월한 더욱 높은 과학기술이다. 다시 말하여 사람이 그 수준에 도달하자면 단지 인류의 과학기술 수단만을 통해서는 될 수 없다. 과학기술 수단이 돌파를 가져온다면 그것은 정말로 천재(天災)가 나타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이 만약 기술을 통하여 그렇게 높은 경지에 도달했고 그렇게 큰 신통(神通)에 도달했다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쟁투심, 탐욕심, 색욕심, 각종 욕망, 질투심, 각종 집착심, 명(名)이요, 이(利)요 어떤 마음이든 모두 그곳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하늘은 그야말로 큰 혼란(大亂)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사람이 만일 올라가려고 생각한다면 유일한 방법은 바로 수련이다. 고생스러운 수련 중에서 각종 마음과 욕망을 제거하여 우주특성 眞善忍(쩐싼런)과 동화해야만 비로소 그렇게 높은 층차에 도달할 수 있다. 무엇이 과학인가? 그 부처요, 신이 장악한 그것이 최고의 과학이다. 그는 물질을 가장 똑똑히 인식했으며 그는 미시적인 하에서 이미 물질의 일정한 미시적인 것을 보아냈으며 우주의 더욱 큰 물질도 보아냈다. 현재 사람들은 이 물질, 이런 분자, 더 아래로 캐내려 간다면 더 작은 것은 원자 등등이라고 여기며, 더 큰 물질에 대해서는 성구(星球)가 가장 크다고 여긴다. 그러나 성구(星球)는 가장 큰 물질이 아니며 이보다도 더 큰 것이 있다. 부처가 본 것은 이미 상당히 크며 그가 본 미시적인 것도 상당히 미시적이다. 하지만 이런 정도까지 도달했어도 부처, 여래는 아직도 본원(本源)을 보아내지 못했고 여래 역시 우주가 최종적으로 얼마나 큰 가를 보아내지 못했다.

천상(天上)의 사람들은 수련하기가 아주 어려워서 거의 수련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무엇 때문인가? 왜냐하면 부처는 고생이 없기 때문이다. 천상의 부처는 고생이 없으며 모두 기쁜 일, 행복한 일이고 무엇을 가지려면 무엇이 있어 대단히 자유자재하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신통광대(神通廣大)하고 고생이 없는데 그가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그가 제고하자면 그야말로 어렵다. 사람의 수련은 상대적으로 말하여 용이하다. 하지만 그런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면 올라갈 수 없다. 마치 그 병(甁)과 같이 그 속에 더러운 물건을 가득 채워 물속에 던진다면 떠올라오지 못하는 그런 하나의 도리로서 그것은 확실히 자신을 정화(淨化)하지 않고서는 올라오지 못한다. 부처의 대지혜(大智慧)는 그의 경지 중의 대지혜이다. 여래를 한배 초과한 부처는, 우주 이치에 대한 여래 층차의 인식에 비해 훨씬 더 높다. 그가 말한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는 매 하나의 모래 속에 다 있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 대각자는 어떤 모래 속에는 있고 어떤 돌 속에는 있음을 발견했다. 어떤 돌에는 없으며 화강암에는 없다. 어떤 돌을 쥐어 보면 하나의 극히 광활한 세계이고 사람과도 같은 생김이다. 그를 던져도 진동을 느끼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그는 바로 그러한 존재이고 그의 공간 중에 그렇게 놓여있는 것으로 물에 잠겨도 물이 스며들지 못한다.

그것은 하나의 광활한 세계로서 인류가 물체의 대소를 인식하는 이런 개념은 맞지 않다. 속인이 말하는 대소(大小)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볼 때 물체는 이러한 것이지만 그것은 단지 속인 중에 나타남에 불과하다. 종이 한 장, 그림 한 장, 2그람의 얇은 종이 위에 법신(法身)이 있다. 속인은 불가사의한 것으로 여기는데 그는 속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구상의 우리 이 물질공간에서 사람도 역시 유일한 인류가 아니다. 바다 속에도 사람이 있다. 이전에 어떤 사람이 이 말을 꺼냈는데 속인사회는 받아들일 수 없어서 미신을 퍼뜨린다고 했지만 사실은 정말이다. 대륙판의 변동이 발생하게 되면 바다 속의 아주 많은 해저(海底)가 올라오게 되는데 해저에는 사람이 있는 것이라,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의 생김새는 우리와 같고 어떤 사람의 생김새는 우리와 약간 차이가 있다. 어떤 사람은 아가미가 있고, 어떤 사람은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이며, 어떤 사람은 하반신이 사람이고 상반신이 물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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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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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시퍼

2010.05.11
16:55:22
(*.187.51.15)

[그렇게 높은 신(神)이 사람을 보게 되면 미생물보다도 못하다. 척 보니 이처럼 썩은 곳이니 없애버리자! 소각해버리자!! 지구는 바로 이러한 곳이다.] 이러한 신이 어떻게 높은 神일 수 있을까? 높은 곳에서보면 모든 것이 완전하고 그 나름의 의미가 있음을 알게되는데, 이러한 높은 神은 아직도 선악의 대립 가운데, 속인과 수련인을 나누고, 고층차와 저층차를 나누며, 아래를 심판하고 있구나. 이러한 가르침을 신뢰하기 때문데 이태수님도 [지구인은 죄인이기 때문에 인권이 없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나 보다.

미키

2010.05.11
17:59:40
(*.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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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차는 무한대로 있으며 이것은 하나의 프랙탈이다. 결국 언젠간 수렴한다. 즉 층차마다 부동한 층차에 부동한 현현으로서 신이 존재한다. 그렇게 높은 곳에서 이곳을 바라보면 완전하기 보다 매우 불완전 하다 그것은 프랙탈의 단지 한 면으로서 정법에서 보다 멀어져잇기 때문이다. 부동한 그 층차중에서는 밑에 것을 설명할 수 잇는데 바로 이 설명이 가능 한 자체가 바로 불완전성이다. 진정한 것은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아니다. 그도 그의 아래 잇는 것만을 관할 할 수 있을 뿐이며 당연히 부동한 그 층차에서는 그 부동한 층차가 바로 완전한 것이나 바로  이러 층차를 내려보게 되면 역시 정법에서 멀어져서 불완전 한 것이고 그 층차중에서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높은 신이 보기에 바로 이러한 것 때문에 바로 고층차에서 이곳을 보면 불완전하며 또한 더럽다를 속인의 언어로 알아듣지 마세요.

 

속인의 언어로서 더럽다가 아니라 고층차중에서의 즉 정법에서 멀어졌다는 표현입니다. 또한 고층차 저층차는 레벨이 아닌데 듣는 이가 그렇게 잣대를 잡으면 당연히 모난 것처럼 들리는 것이지요. 실제로 그렇게 주장하기 힘든게 당신역시 영혼이라는 업장이 잇지 않은가? 여기 왜 내려왓나를 크게 두가지로 둘수 잇는데 대부분은 바로 그가 타락해서 이고 두번째 역시 많게 보이나 중요한 것은 지구 전체 인구에 비해 매우 적으며 이들은 자발적으로 왓다. 오래전에 자발적으로 온신들이 역시 소수가 잇으며 그들은 윤회중에 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바로 업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더러운 것이 아닌가?

 

지구인이 죄인이라는 것을 당신은 바로 이 층차 중에서 파악한다. 죄인은 정법에서 멀어졌다는 함의라는 것을 모르는데 무슨 설명이 되겠는가? 여기서의 말과 뜻으로 고층차의 말을 함부러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심판은 최후의 순간에 이루어지며 그것은 무슨 이곳에서 처럼 그렇게 한 면으로 한 사건이 아니다.

 

멀고 먼 연대를 거쳐 그것이 완정하게 이루어지며 이 층차 중에서는 그러한 대 변화를 감지 할 수 없다.

 

한가지 말로 여래 이상 부처중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가 당신을 만나주기나 하나?

 

바로 이런 것은 바로 사실로서 진실이 아니라 사실이다. 당신의 말에 의거하면

 

그렇게 높은 신이 항상 자비롭게 이곳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인데 그가 여기를 상관하면 천재지변이 일어날 것이다.

 

그 뒷처리는 당신이 하는가? 그가 여기를 상관하려면 마땅히 이곳에 육화를 해야 한다. 곧 썩은 곳이라는 것은

 

나쁜게 아니라 바로 이런 정법에서 멀어짐 즉 생명의 부패를 나타내지 무슨 여기서의 해석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또한 이 낡은 신들은 천신과 그 등등을 모두 합친 것으로 보통 윤회의신이 겨우 나한 층차이나 낡은 세력은 여래의 수억배를

 

초과하는 곳에서도 있으며 이런 애들이 바로 이곳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사심을 가지고 바로 인류를 훼멸하려 했는데

 

지금 그들의 쿠데타가 정법이 새로 바뀌면서 다 허사로 되었다. 당신은 그것을 아는가?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태수님과 나는 이홍지님의 말슴에 의거하긴 하나 그것은 하나의 근거로서 이며 단지 하나의 법이다.

 

대부분의 쓴 내용이 바로 직관의 개화에 의해서 나오게 된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확실히 하기위해 그런 하나의 사실을 끌어올 뿐이다.

 

당신은 층차를 함부러 해석하지 마라 층차는 그저 정법에 다가가는 것일 뿐이다.

 

높은 신들은 이곳을 마땅히 상관하지 않는다.

 

바로 이런 것이다.

미키

2010.05.11
18:06:46
(*.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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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신들이란 무수히 높은 층차가 잇고 그저 단지 우리가 알고잇는 석가모니 부처나 에수 즉 이런 분들만이 우리가 알고 잇는 대로 종교에서 말하는 대로 최고가 아니며 사실은 여래도 이 소우주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이홍지님이 말슴 한다.

 

높은 신들은 여래의 수억배 보다 더 큰 신들이 잇으며 그런 큰 높은 신들은 당신이 정법에 부합하지 않는 그 마음 그 소리로 그 각자를 부르면 마땅히 그것은 당신이 느끼기에 아무리 좋아도 그것은 욕이다.

 

정법에 다가가서 말을 하면 할 수록 당신의 말은 곧 법인 것인데 이것은 당신이 수련해서 곧 그만큼 높이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높은 신들은 당신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다.

 

여기 속인의 일에도 사실은 여래 층차의 분도 직접 상관 하지 않는다. 이홍지님의 말씀이다.

 

즉 여래 층차의 분 역시 밑의 나한이나 보살에게 일을 맡기고 이런 분들이 바로 윤회의 신들이다.

 

이들이 곧 속인의 일에 상관을 하지 다만 여래 층차는 이 속인 사회에 자비심을 가질 뿐이며 직접 개입할 수 없다.

 

그의 역량이 곧 속인에 비해 엄청난데 어찌 상관 하리오. 그러니까 당신은 곧 수련해서 정법에 다가가야 하는 것이다.

미키

2010.05.11
18:10:54
(*.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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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바로 그 부동한 층차의 현현이므로 바로 그 층차 중에서는 완벽하지만 역시 그보다 정법에서 보면 항상 불완전 한 것이다.

 

신들은 무수히 많고 높고 높이 도 잇으며 정법은 그층차를 매한층차마다 다 개괄 하고 있다.

 

당신이 그것에 관해 말하려면 마땅히 대각자의 도덕 수준으로 말해야 하며 그런데 당신은 그것을 알지 못하므로 그것을 함부러 해석하면 안된다.

 

더럽다라고 하고 완전하다 불완전이다라는 것도 역시 정립되지 않은 것이며 이런 함의를 나타내는게 아니다.

 

물론 나도 직관에 의해 나타내나 나는 분명히 이래서 이홍지님의 말씀과 내글을 구별하는 것이다.

 

내가 다 해석할 수 있으면 곧 나의 층차는 이 소우주를 벗어난다. 내 내원이 얼마나 높은지를 모르나

 

지금 상태에서 나 역시 다 해석하기 어려운데 당신은 마땅히 대각자의 도덕수준에 도달하여 그러한 것을 논해야 한다.

르시퍼

2010.05.11
18:24:28
(*.187.51.15)

광고하듯이 글을 올려대면서 함부로 해석하지 말라는 말은 참으로 우습구나. 그러면 뭣하러 여기에 글을 올리나..

글을 읽는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풀어 쓰던가 말이지...

 

게시판에 도배성으로 포교성 글을 올리는데 당연히 읽는 사람이 판단하고 해석할 권리가 있지 않나...

그냥 아무런 의심말고, 아무 판단도 하지 말고, 다 받아들이란 이야기인가?

그런 식으로 말하니 종교적이란 비판을 듣는 걸 과연 모르겠나.

 

[쓰레이기이니 소각해 버리자, 지구인은 죄인이니 인권이 없다]

 

과연 이렇게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는 말을 높은 층차의 神이 할 것 같은가? 이홍지도 사람인데, 아무리 그가 대각했다 하더라도 말이 헛나오고 오버할 때도 있는 게 아닌가? 무턱대고 그가 한말이니 다 따르라는 얘긴가? 

 

또한 그대가 낮은 층차에서 법을 전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겸손하게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선의와 인내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내가 틈을 지적하자 바로 반발하는 그대의 마음이 보이질 않는가? 

 

이미 상대를 속인이라, 하수라 단정짓고, 위 아래의 시각으로 훈시하듯이 심판하는 그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함부로 해석하지 말라 하면서, 상대를 함부로 해석하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앵무새처럼 그대의 사부를 흉내내며 글을 올리는 그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나는 이홍지 사부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을 것이다. 다만 당신이 안쓰러울 뿐이다....

 

 

 

미키

2010.05.11
20:19:21
(*.116.42.28)
profile

받아들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이 글에 동의 하지 않는 다면 동의 하지 않는 거기서 끝날 일이지 갑자기 이게 어떻다 저게 어떻다 함부러 간섭하니가 제가 어느정도 정정 한 것입니다.

 

누가 언제 이글을 반드시 모두 받아들이라고 한적없습니다.

 

내가 안쓰러우면 처음 부터 그렇게 말할 일이지 무슨

 

그리고 나느 이홍지님이 사부라고 표현한 적 이 없습니다. 이홍지님이 그런 것을 싫어하셔서 스스로 사부님이란 표현을

 

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한문을 이끌고 저를 이끄는 사부라는 것은 인정 할뿐입니다. 말을 돌리지 말기 바랍니다.

 

앵무새처럼 누가 따라 했는가? 내가 이글을 전한 것은 다만 이홍지님의 대법을 이런 것도 있다고 할 뿐이지 그리고

 

내글을 할때는 마땅히 내글이 주제이고 이런 이홍지 님의 글을 소개 할때는 바로 이홍지님이 주재하는 것이다.

 

나는 어디서 앵무새처럼 따라 햇는가? 가 궁금하고 나는 내가 소개한 것이지

 

내 말이 강요처럼 들렸으면 참 미안하지만 내 모습에 관해서 머라고 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광고하듯이 글 올린다? 나는 광고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런 류의 얘기도 잇다는 것이고 이 글들중에 도배라고 하더라도

 

어디 파룬궁 광고 인가? 파룬궁 수련하라는 말을 쓴기억이 오늘 없다!

 

당신이 이홍지님을 비판하지 않으면 그 한면으로 족하다 당신은 날 욕해도 괜찮으니 마음대로 욕을 하던지 해라

 

그리고 내가 안타까우면 너는 나를 상관하지 않으면 된다.  머하러 이렇게 번거롭게 글을 올리는가?

 

해석하지 말라고 하는게 왜 이글을 올리지 않을 이유라도 되는가?

 

당신은 그 한면을 설명도 하지 않고 들이대고 있다. 상관도 없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는가? 마땅히 당신은

 

차라리 아무 상관 마라 나는 여기에 파룬궁 하라고 광고 한 적 없고 이 글을 그냥 소개하는 것일 뿐이다.

 

내가 언제 광고를 했나?도 배성 글과 포교성 글이라니 내가 파룬궁 5장 공법을 전했나? 아니면 파룬궁 수련하라고 강요를 했나?

 

나는 이 글이 단지 그냥 좋아보여서 소개하려는 것 뿐이며 출처를 밝혔다고 무슨 내가 파룬궁하라고 하는 것인가?

 

뭐 상관은 없다 하지만 내가 좋아 보여서 소개하려는 것 까지 간섭말라.

 

안타까우면 보지 마라. 누가 보래? 포교성 글은 파룬궁 관심잇는 분만 보세요라고 명시를 하지 않았던가?

 

나는 포교성 글을 쓴 기억 이 없으니 그 증거나 대고 그런 소리를 해라.

르시퍼

2010.05.11
21:03:38
(*.187.51.15)

꼭  "~~를 오세요, ~를 믿으세요" 하면 포교를 하는 건가?

 

어떤 종파의 가르침을 링크를 달어가지고 한꺼번에 7개씩,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도 이중으로 도배하며 올리는 것이 포교가 아니면 도대체 무어란 말인가? 그대가 단순히 자신이 좋아서 소개하는 수준이라면 굳이 내가 이런 글을 올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지금 그대의 모습은 열심히 무언가를 전파하려는 추종자의 모습일 뿐이다. 또한 만약 그대가 예의를 갖추어 소개를 했다면 내가 이런 글을 안 올렸을 것이다. 그대가 지금 이 사이트에, 이곳의 회원들에게 예의를 지키고 있다고 보나?

 

그대는 내가 그대에게 공연히 간섭을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착각이다.

그대가 이 게시판에 <특정종파의 포교글로> 간섭을 하기에 참다 못해 내가 이글을 올리는 것이다.

 

나는 그대가 전파하는 종파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대가 계속 <알아달라고> 도배하며 글을 올리니 글의 허점에 관해 지적했던 것이다. 그렇게 도배하듯이 글을 올리면, 당연히 브레이크를 당하고 이런저런 비판을 당하는 것도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도 감당할 자신 없이 "다만 나만 좋으면 좋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고 있나?

 

또 이것이 정말 좋다고 소개하려고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그대가 소개하는 것에 대한 상대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게 아닌가? 토론하자고 토론게시판에도 글을 올린 것이 아닌가?

 

누구에게라도 아무 상관도 받지 않고 자신의 좋은 것만 하려면 왜 이곳에 글을 올리나? 그냥 그대의 세계에 짱박혀 있으면 될텐데....

 

타인을 존중하면서 올바르게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나서 글을 올리길 바란다..그대와 같은 일방적인 구조로는 소통이 일어나지 않는다. 추종이나 다툼만이 일어날 뿐이다.

 

 

베릭

2010.05.11
23:27:10
(*.100.86.148)
profile
신비한 에너지 장막과 법륜

 

출처 이타심의 마음으로 사는 길 | 도솔
원문 http://blog.naver.com/dosol21c/60002051674
 
法輪大法(법륜공: falungong)수련생들의 신기한 에너지 장막
 
확대해서 보시면 더잘 보입니다.

베릭

2010.05.11
23:44:43
(*.100.86.148)
profile
글 :   한울빛

(2002.06.05 - 13:38)

  http://www.falundafa.or.kr
    [re] 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인간은 모르는 게 너무 많죠.
한 단어를 열 단어로 설명해주면,

열 단어를 모르고 열 단어 각각을 열단어씩 더 설명해 주면,

더 모르고, 진정한 앎이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수 되는데,

단어에 매이니, 단어가 많을 수록 앎을 더욱 틀에 제약시킵니다.
철학의 문제가 바로 답할 수록 더욱 질문이 많아진다는 거죠.


언어의 한계입니다.


진정한 수련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데,

 

그것을 감수 할 수 있는 오성과 근기를 갖추었냐고

 

관건이죠.


그러나 또한 언어가 아주 없어도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언어는 언어의 역할과 능력이 있습니다.
단지 높고 깊은 것을 전달하기에 그 한계가 처절하다고 할까요?


순수한 상태의 아이에게 언어를 가리킬 때 이 공간에서는 소리를 들려주고 보이지 않는 다른 공간에서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의미가 전달됩니다.

그런 반복을 통해 아이는 의미와 소리를 연관지어, 말의 뜻을 기억하고 다음에 그 말을 듣고 말할 때 의미를 회억하여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게되죠. 그런 처음 그 말을 배울 때 의미를 정말 잘 알고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전수 받아야 잘 알겠죠.


그런데, 처음 배울 때 잘못배우고, 한 번 그렇게 의미가 형성되고 장기간 고착화되면, 새롭게 더욱 정확한 의미를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아무튼 자기가 아는 것으로 규격화되고 관념화되면

 

그런 언어의 틀에 묶이게 됩니다.

 

언어를 통해 이해할 때 남이 의미한 것보단

 

자신이 이미 고착화된 의미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죠.

 

한국 아이가 "신" 이란 말을 천번 듣고 신=god로 이해했는데,

미국인이 sin(죄)이라고 말한다고 한 번의 의미덩이가

천번의 에너지를 가진 신=god를 신=sin으로 바꿀 수는 없죠.

즉 미국인이 신이라고 말해도 한국인은 sin이 아닌 god로 이해하죠.

 

마음이 통하면,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옛 선사들 처럼 한 글자 한 마디로 의미가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통하지 않고 눈빛이 연결되지 않으면,

많은 말을 반복해도 잘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여기 질문과 특별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님에 이 정도의 질문에는 답을 해드릴 수 있고, 지식 차원에서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많이 말 할 수록,

더욱 많은 것을 모른다는 것을 발견하게되고,
더욱 많이 물을 수록 더욱 모르는 경우가 나타날 겁니다.
결국엔 근본적인 진위성의 탐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때가 되면 아마 제가 한 얘기의 가치가 나타날 텐데,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법륜대법은 무위 수련입니다.


자신의 고착화된 마음을 비우면

 

무궁무진한 것이 들어옵니다.


전법륜을 마음을 비우고 읽으면,

 

그 속의 무한한 내포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즉 거기엔 인간의 언어가 가진 내포말고도 무한한 내포가 있습니다.

 

한국인의 관념을 버려야, 미국인의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듯이요.

물론 전혀 말이나 의미가 통하지 않아도 안되고,

대충 비유가 그렇다는 거죠.

님이 말한"
석가모니 부처님은

지구의 인류에게 엄청난 자신의 깨달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유명 무실해 졌지만,


석가모니는 세상은 신에 의해 창조되었고

 

신은 정신계물질계의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죠

.
그리고 윤회를 설했습니다.


그도 완벽한 신은 아니었으니 완벽한 설명은 하지 못하고

 
그의 깨달은 바를 가능한한 전했죠. 그의 핵심이 윤회입니다.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신은 우주 자체요,  우주를 움직이는 거대한 에너지요,


>인간은 그 자체 만으로 신이라고,,,,,,,,,,,,,,,  
"
이것은 법륜대법도 동의합니다.


전법륜에 법무정법(법은 정해진 법이 아니다)이란 말이 나오죠.

법무정법이란

 

깨달음에도 층차가 있고,

 

고급생명체에도 층차가 있고,

 

 

수련인에게도 층차가 있고,

 

삼계에도 무수한 층천의 세계가 있고,

 

삼계 우주에도 층차가 있으며,

 

각 층차마다 이해할 수 있는 바가 다르고,

 

알도록 허락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더욱 높은 층차일 수록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죠.


신이란 인간이 모르는 영역이기에

정의가 확실하지 않고 여러 의미로 쓰이는데,
님이 말하는 그런 신을 신이라고 한다면, 그 말도 맞습니다.

 


거대한 신은 방대한 우주를 포괄하고 있고,

 

또 거대한 에너지라고 말해도 됩니다.


또한 그는 인격적인 신이며, 몸을 갖고 있기도 한데,

 

온 몸이 다 별이고 우주이고 무수한 중생이고

포괄하는 그런 거대한 신이 있습니다.

 

그뿐이 전부가 아닙니다. 요가난다 책이나 다른데 봐도

 

층차가 높은 신은 우주를 만들고 부수고 할 수 있는데,

 

우주도 많고 그런 신도 많고, 

 

법륜대법에 의하면, 그보다 더 높은 신, 더 큰 우주도

 

있고 계속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또한 그러한 거대한 신에 안에 있는 중생들 중 작은 신들도 있고,


부처 또한 일종의 신이라고도 할 수 있죠.

 

그는 인간이 아닌 신통광대한 고급생명체이니까요.


불경에 부처를 경배한 천신들 얘기가 나오는데,

그런 천신들도 층차가 천차 만별이며,

삼계 내에도 층차가 천차만별이며,우리가 아는 물질계 뿐만아니라,

 

무수한 공간과 차원, 수직적 층차와 수평적 세계,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인간이 이해하기엔 어렵고,

이루 말로 할 수 없이 복잡하답니다.


그러나, 대충 질문하는 마음을 만족시키고 질문하기를 잠재울 정도의 대답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아는가 진정으로 알고자 계속 질문한다면 끝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문으로 지식을 넓히고 두뇌를 만족시키는게 아니라

 

(불가능하지만), 바로 심성을 진선인에 동화시켜 심성을

 

맑고 깨끗하게 닦아나가는 겁니다.

 

그러해서 개공개혜 하면 지혜가 열리고

 

그 수준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게 될 날이 있습니

 

다. 부처님처럼요.

 

또 수련하는 중에도 점차로 지혜가 열리고 점차로 우주적 진상을 알아가는 것도 있는데, 아무튼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말에 끝이 없습니다.

 

말이란 것은 이렇게 말하고나면 그 말과

그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관념에 의해 제약받아서,

 

하고 나면, 오해받기 쉽고, 그래서 이것 저것 보충부연 설명하려고 말을 늘어놓고, 그렇게 말을 늘어놓아도 또 보충부연이 오해되는 점들이 생기고 또 보충 부연하고 아무리 말해도 계속 부정확하고 말만 많아지고, 더욱 제약받고 더욱 틀리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법륜대법은 종교가 아닌 수련법입니다.


예수님, 석가모니불이 왔을 때

 

종교가 없었고, 수련법이었죠.

 

지금도 종교가 아닌 수련법들이 많습니다.

종교는 수련법을 제도화하고 인간화시킨것이랄까요.

법륜대법은 순수한 수련법이며,

 

나한, 삼계, 윤회는 수련에 관련된 얘기죠.

일반 인간사회를 벗어난 초상적인 얘기고요.

법륜대법은 교회, 예배의식, 숭배, 기도, 기복,

 

지위가 없고 돈을 받지 않으며, 심성수련에 주력합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 였으며,

법륜대법의 진정한, 무한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전법륜은 www.falundafa.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우주, 인간, 수련, 법, 부처, 심성,

대단히 귀중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베릭

2010.05.11
23:52:55
(*.100.86.148)
profile

ㆍ글  :   한울빛 (2002.05.23 - 00:58)
홈 :   http://www.falundafa.or.kr
    ★★★ 만인경축!!! 예정된 3차 대전을 면했다. 이홍지 선생님의 새경문 ★★★

www.falundafa.or.kr에 아직 올라오진 않았지만,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라서, 제가 급히 번역해 올립니다.

이홍지 선생님은 1999년 이전 수년 전부터의 여러 설법에서

 

지구 종말은 없으며,

 

종말이 있다할 지라도, 종말론을 얘기하는 단체들은

 

사이비라고 설법해왔었습니다.

 

예전부터 이미 혜성은 목성에 떨어졌으며,

물의 심판도 지나갔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많은 사람들의 업력이 대단히 커서 많은 사람들이
병과 재난으로 죽을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숫자가 아마도 훨씬 더욱 줄어 든 것 같습니다.

예언된 삼차대전은 사라졌답니다.



요가난다스승 바바지와 여러 예언과 증산도에서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지만,

 

법륜대법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상층우주의 대법의 자비와 구도로 하층 우주의 신들

 

의 배치도 변화를 일으켰답니다.


이홍지 선생님께서는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구도되었다고 합니다.
법륜대법을 수련하지 않더라도

 

우주최고본성이자 특성인 진선인(眞善忍)

 

따라 살면 구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법륜대법을 수련할 수 있다면,

 

만고에도 없는 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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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윤회) 세계로 안내를 해주는 법륜대법 -
 
                                                       
삶의 핵심,  본질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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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타락과 각자(覺者) 출현

 

인류의 타락은 예수가 이야기한 하와(夏娃) 그때부터 시작한 것만이 아니다.

어떤 때 지구는 철저히 훼멸되거나 혹은 새롭게 바뀌어 완전히 새로운 지구를 만들었다. 인류는 겁난(劫難)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가? 큰 겁난, 그것은 거의 전 인류적인 겁난이다. 운행과정 중에 출현하는 큰 겁난은 인류가 완전히 훼멸 상태에 처함을 말한다. 하지만 소수 사람이 살아남아 일부 사전문화를 계승하여 일종의 마치 석기(石器)시대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또 원시상태에서 번성하고 퍼져나가 문명과 과학기술이 출현함에 이른다. 인류의 부패에 따라 또 겁난이 나타난다. 이렇게 성(成), 주(住), 괴(壞)의 부동한 시기의 주기적인 변화에 따른다.

 

예수 능히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죄를 감당하며

석가모니부처는 사람을 제도함에 49년이나 온갖 고생을 겪었다.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그럼 무엇 때문에 그들은 사람을 모두 위로 데려가지 않는가?

왜냐하면 그들이 그 한 층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기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한 층이든지 어느 한 층의 표준이 있다.

당신의 도덕표준이 어느 위치에 있다면

당신은 바로 그 위치에 있게 된다.

 

중생을 널리 제도한다는 그것은 부처가 한 말로 다시 말하여 여래 그 층차 중에서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이야기하나 여래의 한 배를 초과했을 때 그처럼 큰 부처는 속인 중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부처의 말은 곧 법이다. 말하면 곧 변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구의 일을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여래가 중생을 널리 제도하고 보살이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말할 따름이다.

 

여래부처는 사람을 속인이라고 하지만 더욱 높은 신(神)이 아주 높은 층차에 도달하여 되돌아보게 되면 여래 역시 속인이다.

 사람에 대하여 불쌍하다고 말하는 그것은

사람에 가장 접근한 이 한 층부처가 이야기한 것이다.

예수 역시 여래 이 층차이며 노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더욱 높으면 사람 중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

사람이 그를 불러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 역시 여래 이 층차이다.

여래 이전에 부처 중에서 가장 낮았다.

여래는 자신의 천국이 있다.

우리 은하계 중에는 여 분의 여래가 있다.

다시 말하여 부처의 천국세계가 백여 개 있다.

 매 하나의 세계는 하나의 여래가 주지(主持)한다.

 

매 천국세계의 여래는

모두 자신의 한 세트의 수련방법이 있으며

사람을 제도하는 자신의 한 세트의 방법이 있다.

 

자기 세계의 형성과 그 자신의 수련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그 자신 세계의 구성 역시 수련하여 얻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한 세계의 형성은 근대인이 수련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무수하고 무수한 억년(億年)에 이미 형성된 것이다.

 

 

무엇 때문에 사람은 수련함에 반드시 心性(씬씽) 수련

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며

도가에서는 (더)를 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하는가?

바로 이 우주에 하나의 법()이 존재하며

하나의 특성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우주특성은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생명에 대하여 부동한 요구가 있다.

 

람은 속인 이 한 층차 중에 있기에

속인의 도덕표준에 부합되어야 한다.

 

즉 무엇 때문에 (더)를 중히 여기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고 하는가?

무엇 때문에 천상의 신(神)은 떨어져 내려올 수 있는가!

나한이 수련을 잘못해도 또 떨어져 내려와야 하는가?

바로 그 한 층차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은하계에는 백여 개의 천국이 있으며,

매 천국 속에는 하나의 여래가

그의 천국을 주지(主持)하고 있다.

그의 천국 특성의 구성도

그의 수련방법으로 구성된 것이다.

 

우리는 종교 은 기타 수련방법을 막론하고

표면적인 동작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서 가부좌를 척 하고

결인(結印)을 척 하기만 하면 곧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도가는 아무리 많다 해도 아주 간단한 몇 개 동작이다.

그는 무엇 때문에 부처, 보살, 나한의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가?

바로 그의 진정한 공의 연화(演化)는

극히 복잡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세포마저도 다 연화해야 하며

그렇게 많은 신통까지도 다 연화해내야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아직 모르는 많고 많은 것부동한 층차에

적응하는 것을 다 연화해 내와야 한다.

 

 진정한 수련방법은,

사람은 비록 도가에서 수련방법을 이야기했지만,

단지 표면적인 도리와 염원뿐이고 단지 개념적인 것일 뿐이다.

 

정말로 진정한 고에너지 물질의 으로

수련되어 나올 수 있음에 도달하려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소망이 있어야 하며

이렇게 하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다른 공간에서의 연화(演化)는극히 복잡한 것으로

사람은 해낼 수가 없으며 모두 사부가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하나의 문제가 있게 되는데

만약 다른 법문의 것을 섞어서 연마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전에 승려로 하여금 다른 법문을 접촉하지 못하게 했으며

절에서는 역대로 승려들이 다른 법문의 을 보는 것을 엄금했다.

바로 그로 하여금 반드시 단일한 수련방법이 있어

하나의 문(門)을 틀어쥐고 수련하도록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 당신이 다른 법문의 것을 섞는다면

섞어서 연마(煉)하기만 하면 전반 공(功)이 다 난잡하게 되어

이로부터 더 수련해 올라갈 수 없다.

진짜와 가짜도 분별하기 어려우며

만일 삿된 것,가짜인 것을 섞었다면

당신은 전반적으로 헛되게 수련했을 수 있다.

 

사부도 방법이 없는데

것은 당신의 心性(씬씽)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부처, 천인(天人)이 장악한 것은

 바로 인류를 초월한 더욱 높은 과학기술이다.

다시 말하여 사람이 그 수준에 도달하자면

단지 인류의 과학기술 수단만을 통해서는 될 수 없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쟁투심, 탐욕심, 색욕심, 각종 욕망,

질투심, 각종 집착심, 명(名)이요,(利)요

어떤 마음이든 모두 그곳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하늘은 그야말로

큰 혼란(大亂)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사람이 만일 올라가려고 생각한다면 유일한 방법은 바로 수련이다.

고생스러운 수련 중에서

각종 마음과 욕망제거하여

우주특성 眞善忍()과 동화해야만

비로소 그렇게 높은 층차에 도달할 수 있다.

 

무엇이 과학인가? 그 부처요, 신이 장악한 그것이 최고의 과학이다.

그는 물질을 가장 똑똑히 인식했으며 그는 미시적인 하에서

이미 물질의 일정한 미시적인 것을 보아냈으며

우주의 더욱 큰 물질도 보아냈다.

 

천상(天上)의 사람들은 수련하기가 아주 어려워서

거의 수련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무엇 때문인가?

왜냐하면 부처는 고생이 없기 때문이다.

천상의 부처는 고생이 없으며 모두 기쁜 일, 행복한 일이고

무엇을 가지려면 무엇이 있어 대단히 자유자재하다.

신통광대(神通廣大)하고 고생이 없는데 그가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사람의 수련은 상대적으로 말하여 용이하다.

하지만 그런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면 올라갈 수 없다.

부처의 대지혜(大智慧)는 그의 경지 중의 대지혜이다.

여래한배 초과한 부처는,

우주 이치에 대한 여래 층차의 인식에 비해 훨씬 더 높다.

그가 말한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

매 하나의 모래 속에 다 있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

대각자는 어떤 모래 속에는 있고 어떤 돌 속에는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하나의 광활한 세계로서

인류가 물체의 대소를 인식하는 이런 개념은 맞지 않다.

속인이 말하는 대소(大小)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종이 한 장, 그림 한 장,

2그람의 얇은 종이 위에 법신(法身)이 있다.

 

사실 지구상의 우리 이 물질공간에서

사람도 역시 유일한 인류가 아니다. 바다 속에도 사람이 있다.

대륙판의 변동이 발생하게 되면

바다 속의 아주 많은 해저(海底)가 올라오게 되는데

해저에는 사람이 있는 것이라,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의 생김새는 우리와 같고

어떤 사람의 생김새는 우리와 약간 차이가 있다. 어떤 사람은 아가미가 있고, 어떤 사람은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이며, 어떤 사람은 하반신이 사람이고 상반신이 물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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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
 
 

 층차는 무한대로 있으며 이것은 하나의 프랙탈이다.

 

 즉 층차마다 부동한 층차에

 

 부동한 현현으로서 신이 존재한다.

 

 그렇게 높은 곳에서 이곳을 바라보면 완전하기 보다 매우 불완전 하다

 

그것은 프랙탈의 단지 한 면으로서 정법에서 보다 멀어져있기 때문이다. (불완전성) 부동한 그 층차에서는 그 부동한 층차가 바로 완전한 것이나 바로  이러 층차를 내려보게 되면 역시 정법에서 멀어져서 불완전한 것이고 그 층차중에서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속인의 언어적 의미로서 더럽다가 아니라

고층차중에서의 즉 정법에서 멀어졌다는 표현입니다.

 

또한 고층차 저층차는 레벨이 아니다. 

영혼이라는 업장이 여기 왜 내려왔나를 크게 두가지로 둘수 있다.

대부분은 바로 그가 타락해서 이고 두번째 역시 많게 보이나 중요한 것은 지구 전체 인구에 비해 매우 적으며 이들은 자발적으로 왔다.

오래전에 자발적으로 온 신들이 역시 소수가 있으며 그들은 윤회중에 벗어나지 못한다면 바로 업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더러운 것이 아닌가?

 

지구인이 죄인이라는 것을 당신은 바로 이 층차 중에서 파악한다.

죄인은 정법에서 멀어졌다는 함의라는 것을 모르는데 무슨 설명이 되겠는가?  

심판은 최후의 순간에 이루어지며 그것은 무슨 이곳에서 처럼 그렇게 한 면으로 한 사건이 아니다. 멀고 먼 연대를 거쳐 그것이 완정하게 이루어지며 이 층차 중에서는 그러한 대 변화를 감지 할 수 없다.

 

  한가지 말로 여래 이상 부처중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가 당신을 만나주기나 하나?

 그렇게 높은 신이 항상 자비롭게 이곳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인데

 그가 여기를 상관하면 천재지변이 일어날 것이다.

 

 그가 여기를 상관하려면

 

 마땅히 이곳에 육화를 해야 한다.

 

 

 곧 썩은 곳이라는 것은 나쁜게 아니라 바로 이런 정법에서 멀어짐

 즉 생명의 부패를 나타내지 무슨 여기서의 해석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또한 이 낡은 들은 천신과 그 등등을 모두 합친

 

  것 으(보통 윤회의 신이 겨우 나한 층차이나 )

 

   낡은 세력은 여래의 수억배를 초과하는 곳에서도

 

  있으며 이런 애들이 바로 이곳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사심을 가지고 바로 인류를 훼멸하려 했는데,

 

  지금 그들의 쿠데타가 정법이 새로 바뀌면서

 

  다 허사로 되었다. 

 

  그것은 하나의 근거로서 이며 단지 하나의 법이다.

  높은 신들은 이곳을 마땅히 상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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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높은 신들이란 무수히 많고 높은 층차에 있고 

단지 우리가 알고 있는 석가모니 부처나 예수 즉 이런 분들만이(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종교에서 말하는 대로 )최고가 아니며,

사실은 여래도 이 소우주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이홍지님이 말씀 한다.

 

높은 신들은 여래의 수억배 보다 더 큰 신들이 있으며 그런 큰 높은 신들은 (당신이 정법에 부합하지 않는 그 마음 그 소리로 )그 각자를 부르면 마땅히 그것은 (당신이 느끼기에 아무리 좋아도 )그것은 욕이다.

 

정법에 다가가서 말을 하면 할 수록 당신의 말은 곧 법인 것인데

이것은 당신이 수련해서 곧 그만큼 높이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높은 신들은 당신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다.  여기 속인의 일에도 사실은 여래 층차의 분도 직접 상관 하지 않는다. 이홍지님의 말씀이다.

 

여래 층차의 분 역시 밑의 나한이나 보살에게 일을 맡기는데,

이런 분들이 바로 윤회의 신들이다. 이들이 곧 속인의 일에 상관을 하지 다만 여래 층차는 이 속인 사회에 자비심을 가질 뿐이며 직접 개입할 수 없다.

 그러니까 당신은 곧 수련해서 정법에 다가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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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바로 그 부동한 층차의 현현이므로 바로 그 층차 중에서는 완벽하지만 역시 정법에서 보면 항상 불완전한 것이다.

신들은 무수히 많고 높고 높이도 있으며

정법은 그 층차를 매 한층차마다 다 개괄 하고 있다.

 

당신이 그것에 관해 말하려면

마땅히 대각자의 도덕 수준으로 말해야 하며

런데 당신은 그것을 알지 못하므로 그것을 함부러 해석하면 안된다.

 

더럽다라고 하고 완전하다 불완전이다라는 것도

역시 정립되지 않은 것이며 이런 함의를 나타내는게 아니다.

내가 다 해석할 수 있으면 곧 나의 층차는 이 소우주를 벗어난다.

내 내원이 얼마나 높은지를 모르나 지금 상태에서 나 역시 다 해석하기 어려운데 당신은 마땅히 대각자의 도덕수준에 도달하여 그러한 것을 논해야 한다.

 

 

 
 미키
 

받아들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이 글에 동의 하지 않는 다면 동의 하지 않는 거기서 끝날 일입니다

이글을 반드시 모두 받아들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이글을 전한 것은 다만 이홍지님의 대법, 이런 것도 있다고 할 뿐이며  내글을 할때는 마땅히 내글이 주제이고

이런 이홍지 님의 글을 소개 할때는 바로 이홍지님이 주재하는 것이다.]

 

광고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런 류의 얘기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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