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냥님이 퍼온글이 좀 난잡한 것은 저도 느끼는 바입니다.
실제로 어디서 온것인가? 는 궁금치 않지만 별로 에너지가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은영님이 하신 말을 들어보니 종교에 관한 비난 같은데... 종교를 비난하더라도 책임은 천상의 신이 아니라
인류에게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이 층차를 주관하는 것으로서 그들의 안배를 받을 지라도 일차적으로 먼저 인류에게
문제가 잇습니다. 이곳은 속인이 행하는 곳이 아닌가? 그런데 종교라는 것도 역시 속인의 영향을 받음이라 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종교를 욕하면서 막연히 그렇게 표현한다면 보통의 사람들 중에서도 종교를 욕할 사람이 생기는데
그러면 그 법문의 대각자까지 욕을 하게 됩니다. 종교가 비록 망쳐졌으나 결국 순수한 대각자의 법은 역시 그 자체로 건재 한 것이며
다만 그러한 곳의 에너지 장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막연히 말하면 안되는게 바로 대각자 까지 각개 법문들까지 모조리
욕을 하게 되는 이러한 것은 방지 해야 합니다. 저 역시 종교가 썩을 대로 썩엇다라고는 했지만 이것은 욕을 하고자 함이 아니며
또한 미워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즉 현실은 자신의 내면의 반영이므로 자신이 스스로 법에따라 정화해나가고 할때야 비로소
이러한 것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지 그러한 것을 정화를 행하지도 않고 그렇게 논해서는 안되며 욕을 하고 미워하는 것 역시
집착심입니다. 좋은게 좋은 거라고 흐리멍텅하게 너무 확대 적으로 종교와 관련된 모든 것에 욕을 하지 말고 일차적으로 인류에게 원인 이 존재함을 아시고 자신을 정화하는데 신경써야 할 줄로 압니다.
자신의 내면이 내면의 정화가 필요함을 이미 종교의 부패라는 형식으로 스스로에게 인지시키는 것을 모르고 스스로가 밖의 체현을 그 상황을 욕하고자 하면
그렇게 자비롭게 그것을 체현해준 법에 대해서 당신은 욕을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잘 분별해야겠지요^^
말씀은 그럴듯 하지만 아직도 쓰러져가는 사라져야할 옛것,
수많은 사람을 어두움 속에 가둔,
거짓의 어둠의 그림자인 종교를 붙드는군요.
아직도 종교라는 것의 겉의미, 포장에만, 겉모습에만 길들여져 있기에 지금 시기에 종교가 무엇인지
, 종교의 의미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기에,
마지막까지 쓰러져 무너지는 집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 사람이 부처처럼, 예수처럼, 진짜 대각자라면,
종교의 속박에 사람들이 메이기를 바라겠는지?
종교는 그분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예수든, 부처든, 어떤 종교의 대각자든 아무것도 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그들의 교주를 바라보는 것은 예수든, 부처든, 대각자든 전부 그들이 스스로를 속이고 스스로 만든,
거짓이며, 죽은 것이며, 우상이며, 허상이라는 것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매어달리는 어리석은 인생이여......우맹이여....
그들이 바라보고 매어달리는 예수와 부처와 대각자는 진짜 부처나 예수나 대각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속아넘어가는 인생들아......
마치 관대하고, 너그러운 비스무리한 님의 모습을 보면서..................
종교라는 썩은 집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않고, 그 안에 있는 자들의 머리 위로 무너질 것입니다.
어리석고, 완고한 자들은 끝까지 그 안에서 너그러운듯 하며, 겸손한 체 하며, 그 안에서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거짓과 위선을 드러내며, 벽돌들이 소리지르며 그들의 머리 위로 무너질 것입니다.
살려면 종교라는 거짓과 위선의 썩은 집에서 늦기전에, 무너지기 전에 어서 빠져나오시게.
이보시게나 은영님
내가 당신을 만난 적이 있나? 나는 당신의 글을 보면서 당신이란 분을 표현하고 지칭해서 한 것이 아니며
단지 당신의 글의 늬앙스가 그렇기에 내 의견을 전달했을뿐이네
근데 자네의 글을 보면 이것은 글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종교와 상관이 잇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솔직히 말하지 나는 기독교 라네 그러나 나는 어떤 것으로도 정의 되지 않지
이봐 나는 너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데 글의 범위 즉 늬앙스 분위기만을 말했을텐데
왜 당신은 직접적으로 나를 만난듯이 표현하지? 이상하네 ..
그리고 겉모습만 길들여져? ... 이봐 당신 나 만난적 있나?
나에 대해 잘 아나? 그럼 어디 한번 잘 아시는지 들어보게나 이 양반아...
나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으나 나는 내 생애 참 축복같이
단 한번 교회에 갔으며 그외 어떤 기타 종교의 성지에 간적이 없으며
나는 종교에 관해 단지 한가지 중요 계시가 잇는데 어떤 것도 정의 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내려오면 한가지가 명확해지지.
교회나 절 기타 성지등등에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런 곳에 가야 마음이 바르고 할 것 같으면
그곳에 잇는 사람은 다 성자게? 그리고 하나님은 어디서 기도하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기도 하면 된다이다.
그래서 난 교회 간 적이 딱 한 번밖에 없지
이봐 종교의 속박? 난 성경 읽은 기억이 없어 내 아카식이 조작 당하지 않는 이상 말야
난 기타 성지의 글을 읽지 않았네 불교중의 글 ? 몰라 내가 말하는 공사상등도 내가 접해보지 않고
그냥 직관으로 쓰는 것 뿐이야.
내가 언제 종교중의 난신이 부처 예수 진짜 대각자 랬나?
이봐 ... 물론 난신 역시 부처의 수만배 경지인 신도 있긴 있지만 법에 어긋 나는 그신을 누가 보호해 주는데?
법은 아주 공정하게 처리하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사심 조금 이 이곳에 내려오면 역시
정념이 되는 것이야 . 그러나 이곳에서 말고 법의 표현에 의해 말하자면 저 곳의 사심역시 그 층차중의 것이고
그 층차중에서도 법의 체현이 잇다 이거다.
법이 이처럼 모든 층차를 개괄하고 있는데 당신은 머가 불만이라서 ? 그렇게 지금 말하는 건지 모르겟다.
이렇게 법이 항상 모든층차중에서 개괄 하거늘 이곳에 내려와 정념일 지언정 그곳에서 과연 안전하랴?
당연히 사라져야 할 것들이다. 지금 굳이 예를 들자면 기독교의 예수님은 그 법을 말하는데 다만
절대 예수님이고 석가고 어느 부처님이건 간에 절대로 법을 기록하지 않았다. 그것을 기록하는 것은
제자들이 한것이고 그들이 마음대로 자신의 해석을 가미하는 등 조금씩 난잡해졌고
거기다 결정적으로 저 고차에서 사심이 생기므로 이곳에 내려와서 서로 각 불법이든 뭐든 섞이는 시점이
되어갈때 각 대각자는 이미 법을 거두었단 말야.
근데 지금 당신은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완전 오해 하고 있어
대각자가 법을 거두었는데 중요한 것은 아직도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은 머라고 알고잇는지 아나?
바로 그곳에 아직도 법문의 대각자가 주재한다고 생각하지 물론 그러한 것이 순수히 마음이 바른자라면
아직도 그곳에 가서 제대로된 법문을 찾을 수 잇고 수련할 수 있지 근데 말야
너무 많이 사이비 거짓들이 자리잡아서 진정한 것은 해변에서 바늘 찾기야
그리고 이미 그 대각자의 내용을 기록하는 자체에서 해석이 들어가므로 그들은 그 한 법문을 난잡하게 하는데
공헌을 조금씩 하였다. 초기에는 이러한 일은 상상도 못했다.
그러므로 대각자들은 그들의 법문을 수호하기 위해서 법문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거두는게 수련못하게 하는게 아니란 말이다.
수련 할 수 잇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다만 종교중에서 그들의 진정한 법문을 찾기 어렵게 하며
소수의 아주 좋은 근기의 사람들에게 그것을 진정한 것을 숨기게 한것이란 말이다.
그리고 역시 법문이랑 종교랑은 상관 없고 종교를 욕하면서 사람들의 앎속에 잇는
종교=법문 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꽤 많아서 나는 그렇게 말하면 이런 류의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어서
그렇게 표현 했을 뿐이다. 내가 언데 종교중의 난신에 대해서 말햇나?
종교는 그 분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읍니다. 참 잘알고 잇네
근데 왜 나에대해서는 대뜸 그렇게 판단 하는가?
마치 관대하고, 너그러운 비스무리한 님의 모습? 날 데리고 장난하나?
나는 어떤 것으로도 누구든지 판단 안햇으면 한다.
나는 당신을 판단해서 요약하지 않는데 당신은 머가 그렇게 대단해서 나를 요약하는 건데?
이봐 내가 위에 서술한 것 말야 나는 종교를 상관하지 않는다 즉 그런 곳에 갈 필요없고
굳이 그런 성경등의 글을 볼 필요가 없다 즉 순수하게 믿는 것이다 라는 것 당신은 왜 나를
왜곡하는데?
그리고 다시 설명하면 각 대각자가 법문의 내용을 거두었다는 것은
더 이상 당신들이 종교라고 알고 있는 그곳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해
법륜대법 이홍지 사부는 말하지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하는 마음을 먹어야지 속인의 마음을 품고와서는
무슨 나는 병을 치료하겠다라는 그러한 마음과 병을 치료해준다면 하겟다 이러한 마음
모두 사특한 것이며 이런 속인의 이익을 품고 와서는 파룬을 넣어주지 않으며 사부또한 상관하지 않는다 했다.
즉 각 대각자가 거두어 들인다는 것은 상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각 대각자는 자신의 법문을 종교중에서 하는 이들에게 그들이 속인의 이익을 품거나 해석하게 되면 한문을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그들은 더 이상 그를 청리하거나 책임질수 없다.
즉 대각자의 순수법을 연마하면 그들 사부는 각 대각자는 그를 상관하여 책임지나
지금의 종교중에는 그러한 것이 별로 없으므로 상관하여 책임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당신은 ? 나에 대해 판단하지 말라 !!
내가 언제 당신을 판단했는가? 내가 언제 종교중의 난신에 대해 말했는가?
난신은 고층차의 낡은 신과 인류가 만들어낸 사념체다 마땅히 적어도 사념체 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는 이치인 것이다.
그리고 대각자들이 상관하지 않고 책임을 지지 않는 다는 것을 머라고?
내가 그 난신을 대각자에 빗댄다고? 그대는 거짓 빛을 말하려 함인가?
그렇다면 잘못 짚엇다. 내가 아무래도 당신에 대해서 잘못 말한 것 같다.
당신을 언급하지 않앗다면 당신은 나를 그런 식으로 오해 했겟는가?
내 잘못이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이정도 말햇는데 당신도 내말이 이해 안가면
그냥 날 잊는게 속 편하겠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종교 상관 하지도 않는다
당신은 미워하면서 상관하고 있지 않은가?
집착심을 잘 분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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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종교령일뿐..
저런 정도의 내용이면 채널이 아니라
종교에 붙어기생하는 영들중 하나가
자기착각 내지는 불순한 의도로
속이는 정도라고 보구요..
그리고 종교의 문제나 지구의 문제를 가지고
인류의 잘못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전형적으로 종교에 묶인사람들의 논리인듯 싶내요.
나는 인류가 책임이 있는데 그것은 밖에서 구할게 아니라 내면의 청소를 말하는 것이라네
그리고 인류에 언제 그 잘못을 단정했나? 인류에게 일차적 원인이 있다고 했지
당신 마음대로 단정라는 단어라니? 내가 언제 모든 책임이 인류에게 잇다고 했나?
오해를 받는 이는 그가 바르지 않아서가 아니라!!!!!!!!!!
오해를 받는 원인이 다만 그에게 먼저 있다는 것일세 당신은 이것이 이해 안가면
내 글을 안보면 된다. 왜 굳이 이런식으로 멋대로 해석하는가?
종교에 묶여? 너도 나에대한 아카식을 다 봤나보지 참 대단한 아이들이로세
머가 전형적이고 머가 종교에 묶이며 머가 단정인데?
그리고 나는 논리를 구현한 적이 없을텐데? 인류에게 원인이 있다는게
사실이지 왜 논리냐?
나는 그렇게 해서 인류가 벌받아야 한다는 결론 낸적이 없다.
그리고 인류가 내면을 스스로 정화해야 한다고 했으며
그들을 상관치 아니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을 없애는 구상은 당신이 할일이 아니다.
이미 공산당은 이러한 일을 할 우주 경찰로서 이곳에 현현 시킨것이며
이것역시 대각자들의 일을 돕기위한 법의 체현이다.
당신은 당신 내면 정화만 열심히 하라는 것이며 지금 종교에 관해서
굳이 상관할 필요가 없다.
우주에는 한가지 이치가 있지 자신이 하려는 일은 그 누구도 못막는다
다만 우리가 가끔 못하는 것이 있긴 있는데 그것을 고차로 갈수록 당신을 막으려는
사람이 없지만 당신이 가끔 하려는 일을 못함은 당신이 당신앞에 놓인 장애물을 거뜬히
노력에 의해 해결하지 못할때 그러한 것이다.
그외 고차신은 당신을 속인의 이익에 집착하려는데 어찌 막겟으며 바로 그때부터
그 대각자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는다.
다른이가 종교에 관해서 분별하지 못하고 종교를 붙잡는 것을 당신은
그에게 종교의 나쁜 점을 설명해 나오라고 요구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것은
그에게 설명해줄 수 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그들에게 그런 요구를 하게 되면 그것은 집착이다.
당신이 설명해서도 그가 믿지 않으며 그가 행하려 한다면
이것은 오성문제로서 마땅히 그러하면 안된다.
어느 대각자가 자신이 한 말에 말겁시기를 이야기 하면서
그때는 절의 화상도 수련할 수 없다라고 했지
종교를 믿지말라했는가 당신은 그것을 설명하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절대 이것이 강제사항이 되어서는 아니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 이면을 알아도 어떤 이들에게 는 종교=법문이라고 생각하므로
당신은 이것을 말해주면 같이 비난을 하더라도 그들은 순수 법문까지 같이 비난한단 말야
이것이 옳을 것이라 생각하나 보지?
분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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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자기의 멍에를 스스로 벗어버리지 못하듯, 종교의 멍에를 지고 있는 자들은 종교를 벗어버리지 못하지요.
항상 그것을 지고, 매어달립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없어지면 소가 등어리가 허전하고, 허망하듯이, 그것을 벗어버리면 세상이, 인생이 끝나는 줄 착각하며 죽어라 매달리지요.
그리고 스스로 종교를 잘 안다 잘 믿는다 착각을 하지요.
그러나 그들이 이미 종교의 붉은 색안경을 쓰고,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에 모든 것이 왜곡되어 완전히 잘 못 보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그저 그 안경을 통하여 보이는 것이 다지요.
그래서 색맹과 다름이 없고, 소경과 다름이 없읍니다.
성경에 예수께서 종교인들을 향하여 입만 벌리면 소경들아 라고 이야기하셨던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은 지식이 있고, 없고, 학식이 있고 없고와는 전혀 상관이 없읍니다.
오히려 지식있는 자들이 종교로 눈이 어두워지니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학식의 바벨탑으로 더욱 완고해지고, 더욱 어리석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또 누가 대답하기를 아무리 썩어도 종교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낮다.
무신론자가 가장 어리석은 자다 라고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그야말로 가장 어두운 붉은 색안경을 쓴 어떤 분이 이야기를 했더군요.
맞읍니다. 그것은 전부 개개인에 따라 다르죠.
붉은 안경을 낀 자에게는 붉은 안경을 끼고 보는 것만큼 그것이 그의 현실이며, 진실이요 그의 세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그 붉은 안경을 벗은 자에게는 더이상 이 세상이 붉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그저 알게 됩니다.
완전히 세상을 헛것을 보고 잘못 살았다는 것을 그저 알게 됩니다.
페트릭 헨리라는 자가 외쳤지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것은 사람에 따라 전부 다릅니다.
노예의 근성을 가진 자에게는 미친 소리로 들리겠지요.
그에게는 자유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이며, 오늘 배를 채울 한덩이 빵이 중요한 것입니다.
종교에 대한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바로 이 한마디가 그 답입니다.
자유인은 자유를 갈구하고, 노예는 빵을 갈구하는 차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도 틀린 것은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노예의 눈에는 빵만 보이게 되어있고, 빵이 그의 전부가 될 수 밖에 없읍니다.
그런 차이입니다.
종교의 노예가 되면, 그가 보이는 것은 전부 종교라는 붉은 안경을 통하여 세상을 보게됩니다.
심하면 종교의 노예가 되는 것이죠.
물론 종교의 필요한 측면이 있읍니다. 그것은 다 각자 때가 있는 것이지요.
종교가 빵을 던져 줍니다.
그러나 그대신 훨씬 가치있는 빵한조각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뺐어가는 것을 노예들은 모르지요.
그들에게 가장 가치있는 것은 한조각 빵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추상적인 자유라는 것은 빵한조각의 가치보다 못한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종교는 자유보다는 빵한조각이 더 중요한 노예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들은 노예이기에 빵한 조각을 위하여 종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빵한조각을 위하여 스스로 종교의 노예가 되고, 종교는 그들이 섬기는 왕과 신으로 군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유를 갈구하는 자유인들이 그들에게는 악이지요. 그들이 창궐하면 종교의 거짓의 가면이 벗겨지고 그들의 추악한 진면목이 밝혀지고, 그들이 존재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며, 빵보다는 자유를 갈망하는 자유인들을 이단으로 몰고, 핍박하고, 잡아죽였다고, 종교인들에 대하여 성경에 적나라하게 적혀있지 않던가요?
종교는 그들에게 노예라는 타이틀을줍니다. 한조각의 빵과 함꼐.
노예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러나 그에게서 신성을 빼앗아갑니다.
그리고는 그들 노예 위에 왕으로 신으로 군림합니다.
이 차이입니다.
노예는 이 차이가 어떤 차이라는 것을 결코 깨닫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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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0.04.30
- 10:01:57
- (*.100.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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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절 기타 성지등등에 가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디서 기도하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기도하면 된다 이다.
각 대각자는 자신의 법문을 종교중에서 수련하는 이들중에서
그들중 일부사람들이 속인의 이익을 품거나 해석하게 되면
법문을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그들은 더 이상 그를 청리하거나 책임질수 없다.
그러나 순수히 마음이 바른자라면 아직도 그곳에 가서
제대로 된 법문을 찾을 수 있고 수련할 수 있다.
즉 대각자의 순수법을 연마하면 그들 사부는 각 대각자는 그를 상관하여 책임지지만
지금의 종교중에는 그러한 것이 별로 없으므로 상관하여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련할 수 있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다만 종교중에서 그들의 진정한 법문을 찾기 어렵게 하며
소수의 아주 좋은 근기의 사람들에게 그것을 진정한 것을 숨기게 한것이다.
그리고 역시 법문이랑 종교랑은 상관 없고
종교를 욕하면서 사람들의 앎속에 있는 종교=법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꽤 많아서
나는 그렇게 말하면 이런 류의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어서 그렇게 표현 했을 뿐이다.
종교가 비록 망쳐졌으나
결국 순수한 대각자의 법은 역시 그 자체로 건재하는 것이며
다만 그러한 곳의 에너지 장이 문제가 될 뿐이다.
현실은 자신의 내면의 반영이므로 자신이 스스로 법에 따라 정화해나가고 할때
비로소 이러한 것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지
그러한 것을 정화를 행하지도 않고 그렇게 논해서는 안되며
욕을 하고 미워하는 것 역시 집착심이다.
인류가 내면을 스스로 정화해야 한다
누군가 종교=법문이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비난을 하게 되면.
듣는이에 따라서 그들은 순수 법문까지 같이 비난할 우려가 있다
이것이 옳지 않다.
세기말에 세상에서 가장 없어져야할 에너지가 바로 종교의 에너지입니다.
모든 세상의 어두움과 갈등과 전쟁에는 이 거짓된 종교 에너지가 그 근본입니다.
종교는 지금까지 인간을 속이고 그 위에 왕으로 군림해온 기관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하는 모든 일에는 거짓과 위선과 기만이 깃들어 있읍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유대의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을 위선자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세기말에 대환난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다른 어느것도 아닌 종교의 마지막 발악에 의하여 일어납니다.
이제 어두움이 빛으로 사라지면서, 그 가장 선두에서 벗겨지는 것이 종교의 거짓의 너울입니다.
그 위선과 가면의 아래 숨겨진 추악한 얼굴이 드러날 것입니다.
지금 이미 교황이라는 자와 신부들의 추악한 ,아동성애, 남색 등이 드러나고 있는 것을 알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 성가대에 있던 교황의 측근 인사가 남색의 뚜쟁이 역할을 했다는 것까지 까발려지고 있읍니다.
그들의 진면목이 드러나고 있읍니다.
그래서 자기의 권위와 인간 위에 군림해온 그 지위를 지키고자 최후까지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신의 내면을 가진 인간 위에 거짓으로 신으로 군림해온 자신의 추악한 권좌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할 것입니다.
새세계에서는 거짓과 기만으로, 세상의 갈등과 분열의 근본 원인이었던, 모든 사람의 피눈물의 원인이었던 종교라는 존재는 절대로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새로워지는 이 기간에 그 형체가 다시는 기억됨이 없이 반드시 남김없이 소멸될 것입니다.
종교의 특징은 두려움입니다.
죄를 빌미로 인간의 죄의식을 볼모로 잡고, 항상 거짓된 지옥의 심판의 두려움으로 인간을 속이고 기만하고 그 위에 군림해 왔읍니다.
사람 안에 계시는 신성을 찾지 못하게 하려고, 신이 밖에 있다고 거짓으로 눈을 밖으로 돌리게 만들어 항상 우상을 바라보게 만들었읍니다.
종교 기관이 만든 신이나 하나님은 전부다 거짓입니다.
그들이 인간을 죄로 속박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거짓과 우상일 뿐입니다.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읍니다.
신은 바로 내 안에 있읍니다.
종교 안에는 신이 없읍니다. 오직 거짓과 기만과 위선 뿐입니다.
사람을 두려움으로 붙잡아두는 것 뿐입니다.
이 글이 성모의 이름으로 씌여졌지만,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서 그 위에 군림하려는 종교의 썩은 에너지가 가득 느껴집니다.
종교의 최후의 발악의 에너지가 가득 느껴집니다.
이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읍니다.
이 결박을 한순간에 깨뜨려 버리십시오.
우리를 묶고있던 거짓과 기만의 이 결박은 불탄 삼베줄과도 같이 허망하고 힘없이 끊어질 것입니다.
이 글은 두려움의 에너지를 사람들 가운데서 엄청나게 불러내어 그 에너지를 이용하여 그러한 참혹한 현실을 실제로 만들어내기 위하여 임의로 씌여진 어두움의 글입니다.
두려움은 무지가 만들어냅니다.
진리를 앎만이 이 두려움을 허망한 아침 안개를 사그라지게 하는 태양처럼 불어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글들에 묶여 무지에서 나오는 두려움의 에너지를 만들어낸다면 그 에너지들은 실제로 그러한 참혹한 현실을 끌어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리를 앎을 통하여 이것을 바라본다면, 이 거짓을 태풍 앞에 마른 허망한 검불같이, 순식간에 사그라드는 나르는 불티같이 불어버릴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지구의 이 변화는 훨씬 부드럽고 우아하고, 쉽게 일어날 것입니다.
수많은 체널에서 이야기 했듯이,
지금 지구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읍니다.
기후, 날씨, 지진 이 모든 것이 그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미구에 더큰 일이 벌어질 것은 이제 누구의 눈에도 조금만 관심있는 자라면 자명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것은 희망과 새로움과, 우리가 신으로, 우리의 본래의 모습인 완전함으로 돌아가고,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하여 종교가 지배했던 낡고 비루한 거짓에너지들을 청소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그 썩어가는 종교의 에너지를 다시 강화시키는 말에 두려워할 것입니까?
두려움의 에너지를 보태어 그들의 어둠의 에너지를 강화시키는데 동참하고, 그들의 어두움의 앞잡이 하수인이 되기를 원합니까?
이제는 거짓된 종교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쓸어내버려야 합니다.
이 거짓된 종교의 두려움에 묶이는 자는, 그들 위에 이 두려움의 에너지가 다시 왕으로 군림하여 그들을 쓸어갈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분별을 잘 하세요. 거짓이 판을 칩니다.
그러한 앎을 가지고 대한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읍니다.
한마디로 가볍게 웃어버리고,
우리가 이 새시대로 들어가기 위하여 준비해야할 최소한의 준비가 무엇인지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준비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가볍게 웃어주세요.
그리고 "내가 모든 것의 창조자와 하나이니라."라고 가볍게 이야기해주세요.
다시는 거짓에 두려움으로 벌벌 떠는 초라하고 불쌍한 죄인과 종의 너울을 벗어버리세요.
이 글을 읽는 강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다시금 무릎을 꿇릉 것입니다.
또다시 두려움으로 이 거짓의 결박에 묶여 힘없이 추락할 또다른 신들을 위하여 이 글을 퍼날라 그들의 눈을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