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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우주연방.은하연방 하는게 있는거 같은데요,여기서는 우주인의 존재를 믿거나 어떤 종교나 신앙을 믿나요?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나요?

 

지극히 저의 관점에서 답변합니다. 우주인의 존재를 믿는게 아니라 우주인의 존재라는 것은 사실이고요.. 지구에서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미생물과 그 세계가 같이 존재한다고 우리는 인식하는데 저 멀리 우주에 연원을 두는 이가 있어도

우리가 이상하다고 볼 필요가 있겠습니까... 단순히 미생물 바라보는 것과 우주인의 존재가 미시 거시라는 차이 뿐이지 이것이

다른 이치라고 본다면 그것도 또한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지극히 당연하지 않은가? 그러나 사실과 진실은 매우 차이가 납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은 그것의 이면을 정확히 그 식을 나타내지 않은 것입니다. 수학에서는 그 수식이 나타내는 숫자는 방대 합니다.

그러나 수식을 간략히 표현한다면 우리는 설사 그것이 양자 방정식이든 미분방정식이든 그 정확한 식을 안다면 그리 당혹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여기서 그냥 숫자를 방대하게 본다면? 정확한 식을 로그식이든 뭐든 기본 공식을 전혀 모른다면? 우주의 법칙을 전혀 모른다면 쓸데 없이 천상의 신이 함부로 그런 사실을 흘려내면 그 층차 낮은 곳에서 낮은 층차의 이치로 그것을 가늠하기 때문에 그것의 진정한 함의와 어떤 내포를 지니는가? 를 전혀 모릅니다. 선종과 화두 역시 이러한 것이 오류가 된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전법륜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것의 함의나 내포를 아는 것은 원래 온 곳의 층차나 아니면 그보다 높은 곳에서의 이치로 파악해야 제대로 된 수학적 식 다시말해서 공식 즉 그것이 자체로 진실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있는 그대로 본들 우리는 그것을 해석하려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우주인의 존재는 말 그대로 인간과 비슷한 것이구요. 특히 서양 채널링에서 구분이 없기때문에 분별하시고 보셔야 합니다. 좋은게 좋은 거라고 아무 분별없이 보면 저들의 사상을 받는데 저들도 천상에서 정해준 정도만큼만 표현하며 저들이 고차원 존재라는 것은 어느 일정수 부분에 한해서 인정을 하나 그 고층차가 과연 어느 정도의 층차냐? 하는 층차문제에 있어 그것이 진상에 관련된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습니다. 공부가 잘 되었다면 그것을 보는데 있어 어느정도의 분별력이 이미 있습니다. 분별이라는 것은 무슨 잣대를 두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것을 화두로 두고 계속 생각하여 그런 념에 의해서 뭐라도 더 알아내고자 이런 것은 바보짓입니다. 거기서 얻어낼 것은 있는 처지라면 이미 자신에게 그것이 다 있습니다.

아무리 밖에서 찾아봐라. 내면에 다 있을 걸 이라는 말이구요. 그리고 저들이 말하는 우주인들이란 삼계 안밖에 있는 이들을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외계인이라고 칭하는 존재들은 삼계안에 대부분 있는 듯하며 그들은 요시공능이 있다고 전법륜에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삼계 내에서 지어진 기초 공사인바 그들은 삼계 밖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즉 그들은 천신들이나 강력한 지배를 받습니다. 삼계 이 생명 역시 자체적으로 모순덩어리로서 청리를 해야 하는 사항으로 일종의 실험이라고 이태수님이 말씀하신바 있습니다. 우주인들은 하보나 우주 즉 대 우주에 연원이 있을 수도 있는 즉 그러한 존재들이 있는데 그들이 삼계안에 있는지와 삼계 밖에 있는지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제가 추측컨대 삼계안에 그들이 있을 지 언정 쉐크맷과 같은 우주인들은 이미 층차로는 삼계 밖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삼계를 떠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일에 간섭하려면 기본적으로 육화를 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어떤 종교나 방식에 매혹되면 안됩니다. 하지만 님의 의지가 강하면 절대 그 어떤 대각자도 님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님이 알아서 님을 잘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이 우주에는 한가지 이치가 있다고 전법륜에 소개되는데 자신이 원한다면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 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상위자아는 부원신이 일차적이면서 내원의 신도 함께 포함하는 등 고도의 분별력을 요하는 사항이라서 굉장히 피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메세지를 보고 싶을 때 잠시 봅니다. 그러나 읽을 때도 해석하지 않습니다. 잊어야 님이 얻을 수 있는 이치이므로 그 자료를 습득하고 잊으면 나중에 사용할때 되서 저절로 나옵니다.

님이 어떤 종교나 방식을 추구한다면 누구도 말릴 수 없지만 지금 현시점에서 종교는 썩어 부패해서 이미 사라져야 할 지경입니다.

모든 종교에서 그렇게 나타나며 그리스도교 역시 정교이나 이미 그 법은 왜곡되며 크리스트 사상이 아닙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나 절대로 교회에 가지 않습니다. 지금 정교를 따르려면 스스로 자신의 내면에 들어갈 것을 요구하며 절대로 밖에서 구할 요지가 아닙니다. 불교를 믿는다 해도 불교 절 사원에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각종 속인의 집착심, 이익에 관련한 것을 빌어서 그 것이 염체로 뭉쳐져서 잘못되면 자신이 통제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연공인이고 우주 표준을 준수한다면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나 과연 그러한 분별심이 있는가? 도 생각해야 합니다. 불교는 불법 수많은 수만가지의 법문중에 다만 8개정도의 진정한 법문이 있을 뿐입니다. 만약 자신이 진정으로 수련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불교나 기독교를 가게 되면 안되고 스스로 깨우치고 알아야 합니다. 지금 공산당이 바로 이런 종교 정화를 위한 것인데 우주경찰 이상의 범죄를 저지르므로 마땅히 소멸되고 힘을 잃어갑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는게 아니라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은 바로 사실에 해당합니다. 님이 이 우주중에 마땅히 존재하면 우주중의 생명 역시 존재해야 바탕이 되는 것이며 미생물은 존재하는데 그것을 적분시킨다면 당연히 님이 나오고 더 적분시키면 당연히 그보다 더 한것도 나와야 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전부 사실에 해당되면 무슨 믿음이 아닙니다. 여기는 종교형식을 따지자가 아니라 그냥 고도의 분별력으로 사상을 추출하자 그리고 그 전체적인 지도를 양성하자 라는게 취지가 있습니다. 무슨 강력한 믿음이 아닙니다. 이러하면 일이 잘못됩니다.

 

2,만약에 외계인이 있다면 어떤 모습인가요?

 외계인의 모습은 ... 삼계안의 대부분 외계인은 수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련 할 몸체를 가지는데 그들은 이러한 정황을 보고 우리를 시험했습니다. 로즈웰사건은 바로 고차원 낡은신들의 간계이며 여기서 부터 그들의 사심이 표현되어 나옵니다. 이전에 감히 외게인이 삼계밖에서 내원이 있는 인간의 지구의 일에 간섭치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로즈웰 이후 그 사건의 외계인은 그 자체로 잘못이 아니라 그 사건 자체가 선한 외계인이 개입하였다~!!!!!!!!!! 라고 보고 낡은 신들이 고차 선신들에게 회의를 열어서

재정하기를 우리는 악의 적인 외계인 랩탈리안(파충류계)도 모조리 개입시키겠다 라고 직접적으로 거론했습니다. 그러나 전에 신강성이 초토화 될때 역시 외계존재들의 소행으로 이것은 선신들도 동의 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로즈웰은 직접적인 우주의 이치에 반하는 행동이며 그것은 이미 선을 넘었습니다. 이미 그 사건으로 절대로 개입할 수 없는 우주중의 존재가 대량으로 그곳에 개입하게 되면서 그들은 한참후에 또 한가지 이치를 보는데 지금은 잠잠한 이유가 태수님의 말로는 1999년도에 대량1차소각 되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일에는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로즈웰 이후 개입하는 것 역시 무제한 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의 문명은 이 인류를 한번에 없애 버릴 정도의 화력을 가지는데 이러한 혼란을 절대로 천상은 승인하지 않습니다. 무제한이 아니기 때문에 고차원 신들이 다소각되었습니다. 외계인들도 역시 악이 먼저 팽배했지만 지금은 대세가 바뀌었고 그들을 사주하는 저 여래의 천억배를 초과하는 그 층차중의 고차원신들까지 모조리 그들의 사심에 의해 소각되었습니다. 지금의 선한 외계인이 개입하는 것은 역시 천상의 안배로서 그들도 함부로 그 이상 개입못합니다. 우리는 천상의 세세한 결정은 못보므로 그들이 어떤 것을 해도 되는가 안되는 가 ? 를 알필요가 없고 그럴 수 없습니다. 따라서 외계인의 모습 역시 굳이 알필요는 없습니다. 그것보다 그들의 진정한 임무를 파악하는게 훨씬 더 나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참 이상한데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잘생겼다 이쁘다 하면서 속인의 이치로 가늠하는데 당신이 우주인을 보거나 외계인을 보면 과연? 당신은 그들을 겉모습을 판단하려는 그 잣대가 없어지나요? 외계인의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속에 그가 전하려는 사상을 절대적으로 가늠하고 그럴 수 없는 잘 분별하지 못한다면 아예 해석조차 불가하고 강력한 생각으로 그들의 사상을 불태워 버려야 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그들의 겉모습은 인간이 자신과 다른 동물을 볼때와 비슷합니다. 우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그들은 우리와 비슷할 뿐입니다.

 

3,남북통일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디에서 이뤄질 지 알 수 없을까요?

 

남북 통일은 곧 이루어지나 절대적으로 언제이다 확신이 안갑니다. 다른이들과 저의 계시를 볼때 아무래도 곧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4.우리나라의 고유 종교나 고대사에 관해서 잘 모르는데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우리나라의 고유 종교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종교라고 나온것은 모조리 썩어빠진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말법시기이며 사람이 이곳에 온 연원은 수련하려고 온것이지 무엇을 배우려고 온것은 아닙니다. 수련하려면 기본적으로 각대각자의 순수한 법을 알아야 하는데 지금의 불교 힌두교 등의 경전과 기독교 성경 모조리 이것은 화두거리 입니다. 즉 대각자의 말에 기초로 해서 자신의 생각을 첨가 하는데 이것은 아주 가소로운 것이라고 리훙쯔님이 말씀하시며 저도 그렇습니다. 대각자는 자신의 말이나 그러한것을 책으로 만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다 그 제자와 그러한 이들이 만든 것으로서 그들은 층차가 높지 못해 고요하지도 못하며 그러한 사상중의 것을 전혀 함의를 알지 못하므로 그 층차중에서 왜곡된 해석을 하게됩니다. 고유종교보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종교형식없는 파룬궁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님이 진정으로 수련해 올라가겠다는 생각 없이는 님은 수련못합니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자에 한해서 님을 고층차로 밀어주고 하는 것입니다. 고대사에 관해서는 ... 사전 문명 포함? 아니면 불포함이냐에 따라 나뉘겠지요 예수님과 그리고 석가불 그리고 그 이상의 여래이상의 법왕들은 모두 수 억겁년 동안 자신의 영적세계 즉 영적왕국을 구현해왔습니다. 무슨 갑자기 이생애와 이 주기 중에서만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님이 원하시면 단지 하나의 법문만을 택해서 그것만을 수행하여서 그 여래분이나 아님 법왕이 주재하는 곳에 가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수련법을 섞는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서 좋은게 아니라 그 한 법문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파룬궁 리훙쯔님이 그러셨습니다. 파룬궁 이홍지 사부는 지금 이곳에 직접 육화하신 대 법왕이신데 지금은 대법왕이라는 칭호보다 사부라는 표현을 쓰는게 좋습니다. 지금 중국에서 우담바라가 피는데 다 여래이상 경지 에서 오신 분의 내력과 그 경지와 덕에 감득한 것입니다. 고대사를 제대로 논하려면 님은 우주중의 진상을 모조리 보아야 하는데 지금은 수련을 목적으로 온바 자신이 수련할 수 있으면 빨랑 수련해야 합니다. 님은 그 한 면에서 하시면 되시고 무슨 고대사를 논할 이유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대사를 좁게 바라보신다면 아마 지금 왜곡된 역사연원에서 벗어나시는게 좋고 한국이 바로 중국이라고 이태수님을 포함한 역사 그룹에서 밝히고 있는데 님은 그러하신 것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고대사에 관해서는 저는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제대로 답변은 안됩니다. 님이 제대로 분별하실 수 있다면 알아 보셔도 됩니다.

 

5.전 세계의 문화권들이 각각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종교가 주류인지 궁금해요.

 

전 세계 문화권들이 한 두개가 아니질 않습니까? 여래정도 이하의 부처가 바로 이곳 중생에게 자비심을 품지 그 이상은 상관도 잘 안합니다. 전법륜에 이런 내용이 소개 되어 있으며 또한 문답주에 이런 것도 거기에 잇는데 당신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자가 당신을 만나주기나 하나? 합니다. 이것은 무슨 반발 가질 것도 없이 바로 사실을 말한 것입니다. 여래 이상의 고 층차신은 그 신대로 따로 처리할 것이 있는 것이며 이곳에 직접 상관을 한다면 이곳은 무량한 변화가 즉시 일어나게 되므로 이치들이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의 각 문화권과 그러한 것이 연계된 것은 바로 천상으로서 여래이하의 부처들의 사상이 이곳에 내려와서 형성된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사상을 파악하는 일종의 연계장치로서 힌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그 대각자들은 하나의 법문을 주재하며 예수님이라고 알려진 사난다 님은 역시 크리스토 사상이 법문이며 이 역시 정법에 부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이것의 사상이 왜곡되었으므로 지금의 기독교는 썩어빠졌지만 오래전 로마시대나 그러할때는 바로 기독교는 정교였고 크리스트의 왜곡되지 않은 사상이 전파되었지만 동양의 불교와 섞이므로 이것은 법문과 크리스트 사상을 파괴하는 원인자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도역시 힘들어 졌습니다. 여래 정도를 대각자로 칭할 수 있는데 이 대각자들은 각각의 고유의 빛으로 이곳을 비춘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문화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천상세계의 투영이 바로 이곳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나타납니다. 그것이 문화의 실제 연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문화를 그 자체로 판단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보고 해석이 저절로 될때까지 절대로 함부러 판단하고 하면 안됩니다. 어떤 종교가 주류이냐... 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종교는 상관치 아니하는게 좋습니다. 말법시기의 종교는 존재를 망칠 확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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