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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주연방.은하연방 하는게 있는거 같은데요,여기서는 우주인의 존재를 믿거나 어떤 종교나 신앙을 믿나요?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나요?

 

2,만약에 외계인이 있다면 어떤 모습인가요?

 

3,남북통일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디에서 이뤄질 지 알 수 없을까요?

 

4.우리나라의 고유 종교나 고대사에 관해서 잘 모르는데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5.전 세계의 문화권들이 각각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종교가 주류인지 궁금해요.

조회 수 :
2531
등록일 :
2010.04.26
21:06:01 (*.215.21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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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0.04.27
04:50:05
(*.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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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따로 올렸지만 보충합니다.

 

1.우주 연방은 모르지만 은하연방은 은하연합이라는 용어로 자주 사용됩니다. 은하연합은 우주의 완전의식에 가까이 다가간 회원 들과 은하 행성들의 빛의 연합이라고 들어왔습니다. 은하연합이 우리 지구에 대해서 신경 쓴것이 아마 최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사람과 생김새가 똑같습니다. 왜? 그들은 삼계밖의 사람 즉 사람의 투영체라서 그럽니다. 사람은 수련할 수 있는 이유가 이미 내원이 저 삼계밖이라서 그렇고 삼계안은 일종의 실험대로서 이 삼계는 천상의 부패를 가려낼 목적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치유제 입니다. 즉 몸에 병이 생기면 저절로 정화되는 것이 즉 항원에 항체를 만드는 과정을 진행중입니다. 삼계는 말그대로  항원이자 하나의 거대한 생명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저 고층차에서 보면 겨우 세포 크기로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삼계를 만들때 이미 내원이 저 천상세계에 있는 분인 우리 사람의 모양새를 그대로 따왔는게 다름이 아니라 그대로 투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

 

3.남북통일... 저도 자세한 계시 내용을 받지 못합니다. 님은 아십니까? 예언자가 지금 무슨 말을 해도 잘 못맞추는 것을? 말겁시기에다 소겁 중겁 대겁이 맞물려 끝나는 최종 대우주의 격변기에 속해있으므로 지금의 변화는 너무나도 거대한 변화라서 그들은 여래보다 몇천억배 높은 경지의 곳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감히 보아내는가? 절대 못합니다. 또한 그 변화의 물결은 지금 지구 역시 관통하고 있어서 지구의 에너지 흐름이 정체에서 강력한 흐름의 기류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러한 고층차의 이치를 보아내지 못하므로 지금은 맞출수가 없습니다. 삼계는 대심판이 얼마 안남았는데 지금 삼계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말 그대로 여래정도의 생명외에 모든 삼계내의 생명을 훼멸시킬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과연 누구가 사주한 것일까요? 저 쓰잘데기 없는 사심을 가진 천상의 대 고차원 신들이 사심을 가지고 다른 신들을 속이면서 이렇게 한 것입니다. 말그대로 천상도 부패해서 위험하므로 좋은 생명만 간추리고 실험대와 함께 다른 것을 없애는 것 결코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최근에 와서 이러한 것이 확 바뀌었는데 어찌 바뀌었는가? 그냥 삼계와 지구등을 그대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계획이 고차원에서 바뀌는 시점인데 당연히 남북에 대한 문제도 고차원에서 결정이 날일입니다. 누가 그렇게 말한 다고 그 말이 들어맞지 않으며 굳이 그것을 알아보는 것도 위험합니다.

따라서 님이 요구하시는 남북통일에 대한 이야기는 저는 물론이거니와 이 사이트나 아님 다른 곳에 아무리 물어도 대답할 사람이

대단히 상승한 말그대로 로드 대각자가 아닌 이상은 알기 힘듭니다. 지금 그만한 것을 알정도라면 정말로 이름이 나지 않은 대각자를 찾기는 어려울 테니 리훙쯔님을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저는 일단 모릅니다. 다만 통일이 곧 있을 것이라고 계시를 전달 받았습니다.

 

5.문화권... 유럽권역은 아마 천사세계들을 이끄는 대각자 분들의 세계가 투영된 것입니다. 따라서 육화한 생명들도 오래전에는 대부분이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양의 권역은 대부분의 불법의 각자들입니다. 힌두교 역시 불법계통인 것 같고 그 외도 대부분 불법에 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섞여버려서 완전히 난잡하게 되었습니다. 불교랑 불법은 다릅니다. 불교는 불법 8가지를 소개해놓은 것이었는데 그것 마저도 화상들이 쓰잘데기 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풀어 놓은 경전을 만듬으로서 완전히 난잡해졌습니다. 불법은 엄청 많습니다. 전법륜을 보시면 대략적인 수치가 나옵니다. 동양권은 부처세계를 이끄는 대각자 분들의 세계가 투영된 것입니다. 아 마호멧트 역시 불법 쪽입니다..

크리스토 사상이나 그 비슷한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천사세계의 각자들이나 불법계통의 사상은 본질 적으로 같으나 다만 제도함에 따라 서로 한 세트의 완정한 수련 방법이 다르며 또한 제도하는 방식도 각기 다르기도 하며 같기도 합니다. 본질 적으로 같으며 또한 중요한 것은 이것은 모두 정법이라는 것입니다. 정법이 가는 곳에는 그곳이 어디든 생명들이 따릅니다. 지금은 말법시기라서 서로 법이 섞이고 난잡해져서 더이상 정법이 아닙니다. 각자들은 법이 난잡해져서 이 한 법문을 파괴하게 되는 것을 염려하므로 법을 거둔 상태이고 이 틈을 타서 세계의 악이 약 100년전 부터 완전히 설치고 난리입니다. 문화권에 대한 특징은 전부 천상세계들에서 오는 것이 지구에 자체적으로 반영됩니다. 어떤 종교가 주류이냐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어떠한 법문을 찾는데 이미 거짓이 더 많아서 진정한 것을 찾기 힘들고 또한 찾는다 해도 그것 한문만을 잡고 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있는 것입니다. 종교는 이미 썩어빠질 데로 빠졌는데 거기서 무슨 광명을 찾겠습니까? 제가 추천하자면 차라리 종교형식 없이 나타난 파룬궁을 해보심이 다른 종교를 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수련하는 마음을 먹은 자 즉 속인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면 파룬궁이나 다른 어디 법문을 제대로 찾아서 한들 절대로 수련이 되지 않습니다. 수련은 전일 해야 합니다.

 

 

오성구

2010.04.27
16:44:34
(*.146.211.16)

많은 질문들이 정부 emoticon에서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질문이군요? 물론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지요//

차라리 재미있는 영화 emoticon를 보며는

진실에 가깝다고 할수 있겠군요.

 

아! emoticon 그리고 요즘 청소년들은 게임을 좋아하니

많은 상상속에 우주의 현실이 존재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미키

2010.04.27
18:03:12
(*.116.42.28)
profile

오성구님?

 

제 글에 대해서 명확하다 하더라도 저는 제 글을 강요하지 않으며 제 글을 완벽하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저도 별로 제 글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써내려가는지 구체적으로는 잘 모릅니다.

 

님의 의견이 있다면 말해 주십시요. 아마 진실이 아닌 요소가 있다는 식의 우회적 답변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는게 예의 아닐까요?

 

만약 님의 의견과 님이 알고 게시는 지식을 표방해서 말해주셨다면 저는 그 범위 내에서 저의 글을 일부 고치거나

 

삭제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청소년으로 보이는 가본데? 제가 어딜 봐서 청소년이라는 것인지?

 

저는 나이를 먹을대로 먹었으며 빨리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또한 젊지도 않습니다;.

 

저는 제 글이 어떤지 잘 모르며 다른 분이 적어도 의견을 표방하셔야 제가 고쳐도 고칩니다.

 

가끔 다시 제 글을 볼때 가 있는데 확정적 어투 쪽으로 가는 문장이 잇는가 하면 문법에 맞지 않아 내용이 이상한 것도

 

있으며 또 어떤 것은 내용 자체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잇습니다. 저는 남의 의견을 인정해 줍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좀 잘 못된 것 같다고 느낀 그 점을 구체적으로 말씀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회적으로 하지 말고 정확한 의사 전달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젊은 청년이 아니며 저는 무슨 젊어서 멋으로 대학 다니는게 아니니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글로 인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님 역시도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다.

 

시정햇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밝혀주셧으면 훨씬 나았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상상속에 우주의 현실이 존재하리라? 뭘 어떤 생각으로 쓴 것인지 모르겠네요.

 

님의 글이 이곳에 별로 없더군요. 님이 정 말하기 싫다면 제가 님의 글을 찾아가서 읽고 알아서 시정 하겠습니다.

 

님의 글이 올라간 곳은 다른 카폐가 있나요 아니면 어디 인가요?

 

그리고 앞으로는 정확히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귀찮더라도 좀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정확히 알려주지 않고 그렇게 우회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무리 여기서 님보다 나이가 적다 해도 예의가 아니겠지요^^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마음을 표현하면서 제대로 어떤 부분이 그러한지 알려주시지 않는 경우는

 

또 뭡니까? 전 제 글을 수호하는게 아니기때문에 님이 얼마든지 그런 비판을 한다면 당연히 수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호하려고 글 쓰지도 않습니다.  제가 쓴 글에 그런 댓글을 남기는게 혹시 다른 분의 글에도 평소에 그러십니까?

 

저는 기본적으로 그것은 예의라는 부분이 결여되엇다고 봅니다. 그러나 다른 이들중에서는 님이 그러한 의견을 나타내시면 반발을 가질 수도 있으나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님은 제게 비판할게 있다면 시정을 요구하는 비판을 하지 우회적으로 하는 것은 마치 조롱하는 듯 하군요. 물론 그냥 제 도덕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데 님의 말씀에게 비하기는 그렇겠지요. 하지만 나이는 계급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오성구

2010.04.28
15:59:29
(*.146.212.53)

저는 10년 전부터 똑같은 주장을 하며

삶에서 부딪치는 많은 의문과 모순을

누구에게 마구 강요하듯이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채널링 메시지에서 이야기한 많은 일들이

실제로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지요?

 

그것은 각자의 내면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나는 놀라운 일은

훌륭한 저자들이 많의 변화의 사실을 증명할수

있는 서적들이 대량으로 출판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남의 뜻을 이해 하려면 짧을 글로써는

오해만 불러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미키

2010.04.28
16:54:58
(*.116.42.28)
profile

^^ 그런 뜻이라면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책의 내용이나 남의 내용을 끌어오는데 잇어서 제 말을 이해하기 쉽게 하려는 것이지

 

남의 말을 설명하기 위해 끌어오지 않으며 제 직관을 끌어오기 위해 설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 말을 하는 것이지 제 말을 남에게 강요하려 한 적을 없습니다. 제 글에서도 그런 부분을 찾기는 어려울 텐데요.

 

저는 어느 부분이 그러하다면 고칠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은 듣는자가 그러하게 느끼는 잣대에는 내 책임도 잇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잣대를 넣지 않았다고 봅니다.

 

또한 채너링 메세지 제 글과 비슷한 부분이 있으면 끌어오긴 하지만 저는 그 채널링을 확신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 글 전체 다 보지도 않습니다. 그 글을 제가 일부러 일 부만 삭제 해서 그 부분만 끌어오면 그 채널링 작자가 창작권을 주장하거나 문제가 생기므로

 

그대로 끌어오는 것일 뿐이며 저와 비슷할 때만 그냥 끌어옵니다. 제가 그 내용을 맹신해서 끌어오지 않으며 어떤 사건에 대해서 끌어오나 일어나지 않은 미래 사건에 대해서 끌어온 것은 거의 없으며 대중들을 상대로 글 쓸 때는 그러한 일이 없습니다.

 

의견을 말씀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내면의 문제입니다. 라는 말에 저도 동의 한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며 좋은 세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베릭

2010.04.28
23:26:49
(*.100.80.45)
profile

2,만약에 외계인이 있다면 어떤 모습인가요?

 

빛의 지구 2003년도에 나오는 자료라서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아바타라는 영화에서 청색외계인이 나왔는데... 청색외계인이 실제 있나 봅니다.

-----------------------------------------------------------------------------------------------------------------------------------------------------------

 

이홍지 사부님의 북아메리카 설법 중

문: 고층공간에는 일찍부터 비행기가 있는데 고층공간의 사람은 날수 있지 않습니까?

왜 아직도 비행기를 사용합니까?


스승: 나는 당신들과 말한 적이 있다.

부동한 공간, 하늘의 모든 곳에 곳곳마다 모두 부처이고 모두 神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 생명의 차이는 상당히 큰 것이며 또 인류와 같은 이런 곳도 있지만 매우 적다.

 

그러나 외계인과 같은 그런 사람의 곳 역시 특별히 많다.

그는 날아야 하는 것이고 그는 항공기(飛行器)에 앉아야 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이 사상을 그런 곳에 이끌어 가고 호기심에 이끌려 가도록 말해줄 수 없다.

그 생명은 몹시 복잡하고 무슨 모양의 세계든 다 있으며 우주는 몹시 번잡한 것이다.

 

우리 지금의 지구에는 다만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이 있으나

그쪽에는 심지어 푸른 것, 남색도 다 있으며 또 알락달락한 것도 있다.

그 형형색색의 무슨 모양이든 다 있는데 당신이 상상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사람의 이 사상으로 더는 이런 문제를 생각하지 말라. 

 http://lights.godohosting.com/31829

2003.01.26 03:32:15 (*.150.29.194)
170

http://lights.godohosting.com/?mid=free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D%95%9C%EC%9A%B8%EB%B9%9B&page=2&document_srl=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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