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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동설 

(1970년대에, 중고교생의 학생잡지에

빈번하게 소개되었던 정보였음)


          img.jpg


설명 사진은

지구 평면설과는 극과 극이다.

남극 중심과 북극중심에 출입구가 있다는데,

70년대는 인공위성 사진에 

북극에 커다란 검은색 홀의 사진도 소개됨.


2000년대 지하세계에서는

북극과 남극의 홀을 봉쇄했다고 함



1. 지구 공동에 관한 설명

신호를 기다립니다.

https://cafe.daum.net/taosamo/DgFe/134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은 속이 비어 있다! 

행성들은 태양으로부터 궤도로 방사되는 고온의 가스에 의해 형성된다.

그리고 행성의 껍질은 중력과 원심력에 의해 생성되며, 

양극은 구멍이 나 있게 되고 빈 내부를 만들게 된다. 

이 과정은 희뿌연 색상의 내부 태양을 가진 공동의 구체(球體)를

형성하는데, 그 태양은 부드럽고 쾌적한 전체 스펙트럼의 햇빛을 내뿜어 

밤이 없이 길고도 긴 낮만이 있게 한다. 

또한 그것은 내부 표면의 초목과 인간 삶의 성장에 매우 도움이 된다.


아다마 대사의 소개 말

 

나는 아다마(Adama)이며, 캘리포니아의 샤스타산 아래에 있는 지저 도시, 텔로스에서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 

우리 레무리아인 집단은 현재 이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행성의 가장 중앙에 위치한 지구 공동세계로부터 온

이 새 메시지의 책이 출판되는 데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위성에서 바라본 지구






지구 평평설(flat Earth)은 거짓이다


  지구가 평평설은 거짓이며(flat earth is false), 지구가 자전이나 공전을 하지 않는다는 주장 또한 거짓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님의 계획과 섭리에 의하여 온 우주 만물은 그 창조된 목적대로 질서 정연하게 운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평평설은 기독교인들을 속이는 일루미나티의 역정보입니다. 천동설이라면 몰라도 평평지구를 증명하는 구절은 성경에 단 한줄도 없습니다. 음모론자들의 억지 성경 해석입니다







대학생이 찍은 지구,



 단돈 5만원으로 촬영 달을 보라니까 손가락만.처다보는 분들은 뭔지.. 5만원이고 6만원이고 지금 영상이 전하고자하는 의미를 모르시나? ㅎㅎ 일단 지구는 둥금.



--------------------------------------------

평평한 지구, 평면 지구)평평지구설에 속는 기독교인을 위한 영상

(Flat earth debunked for Christians) 


성경에는 천동설을 말하는 부분은 있지만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한 부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음모론자들에 의해 시작된 억지 해석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별들은 지구에서 겨우 몇천킬로밖에 안 떨어졌다고 말하는 평평 지구론은 

 하나님의 능력을 무한히 축소시킨 불경한 것입니다.


2014년경에 이것이 갑자기 유행한 것은

 근래 2012년 이후 천동설이 주목받기 시작하자 (The principle이라는 영화는
언론에서도 주목됨, 2014년 발표)시작하자 그것을 덮기 위한 목적 또는 성경 신자들을 조롱하기 위한 역정보가 아닌가 하고 의심이 됩니다. 성경에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평평한 지구를 말한다고 생각되는 구절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결국 천동설이니 지동설이니 하는 것은

기준점을 어디로 두느냐 하는 관점의 차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과학자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별들과 행성은 움직입니다.

고로 모두가 상대적으로 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를 기준으로 하면 천동설이 맞고

태양을 기준으로 하면 지동설이 맞고요.

목성을 기준으로 하면 태양이 목성을 돌고 있는 것이라 해도 맞는 얘기입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이죠


다만 주류 과학은 지구를 관점으로 두는 자체를 경멸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지구를 관점으로 주어진 말씀이란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우리가 어떤 주장이 사실이 아닌지 아는 방법은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일일히 알아보는 방법보다는

그것을 반증하는 몇개의 사례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평평한 지구론은 아래의 몇가지 얘기로 간단히 반박됩니다.

평평한 지구론자들은 절대로 제대로 답변을 할수 없습니다.
1) 남극의 백야 현상(고 박영석 대원 다큐도 나와있고 세종 연구소, 장보고 연구소 직원들 증언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모두 일루미나티인가요?)

2) 남반구의 남십자성(southern cross) 항상 남쪽에서만 보이는 현상- 남쪽 방향이 무한대로 존재하는 평평지구론으로는 절대로 설명이 불가합니다.


3) 지구상의 위도에 따라 다른 별자리

4) 자이로 컴퍼스(자이로스코프가 아님)로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선박들을 어떻게 설명할건지? 

지구상 위치에 따라서 방향이 마구 변하는 자석식 컴퍼스와 달리 자이로 컴퍼스는 초기설치시에 육지의 물표로 정확한 북쪽을 세팅하면 전원이 켜져 있는 한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방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그런 원리로 자석식 컴퍼스보다 훨씬 신뢰도 있는 기기로 전 세계 선박들이 이용중입니다.


평평 지구론대로 하면 북극을 기준으로 정반대 위치에 있는 선박들은 북쪽 방향이 각기 180도 다른 곳을 향하게 됩니다.  말도 안되죠.

그렇게되면 선박 항해사들이 배를 몰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세팅한 선박은 북극을 기준으로 반대방향인 서아프리카에 가면

컴퍼스는 180도 엉뚱한 방향을 가르키게 됩니다.

남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북쪽으로 가게되고

서쪽으로 가려하는데 동쪽으로 가게됩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나요?

만약 그렇게되면 전세계 해운업은 헬이 될 것입니다.

저는 항해사출신입니다. 

자이로 컴퍼스는 아주 신뢰할 만한 기기입니다.

고위도 지역이 아니라면 오차가 1도 이내입니다.

 방이 바다인 망망대해에서 가장 중요한 기기중 하나입니다.

5) 월식 현상


6) 남반구와 북반구의 달 모양이 반전되어 보이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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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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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5.04.27
21:43:40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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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평면설에 대한 반론 ■■■■


(디시인사이드에서 가져온 댓글 내용)

  • ㅇㅇ

    너처럼 2중으로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지구평평론을 카발 측에서 띄운 것이다.
  • 장거리 비행기 운전하는 파일럿들, 항해사들은 자기들 눈으로 

  • 직접 확인하니 지구평평론 그냥 얘깃거리도 안 된다고 한다.
    심지어 파일럿들은 하늘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UFO 의심 비행체 목격담도 많다.
    자기들 눈으로 직접 보거나 동료 파일럿들의 경험담을 듣기 때문에 그쪽 세계에선 외계 존재와 UFO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비율이 굉장히 높지.


  • 외계/인이 거짓이라면 왜 비밀조직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죽기직전에 얻을것도 없는데 폭로를할까? 밥라자르를 예로 들어보면 그는 51구역에 대해 폭로를하다가 인생업적을 리셋당했다 그가 말하길 80년도 51구역 일할당시 그당시로선 상상도할수없는 손스캔 기술로 출퇴근 도장을 찍었단다 사람들은 비웃었지 그당시에.. 하지만 지금 그기술이 실제한다 
  • 그당시 묘사했던 모습이랑 똑같이 그리고 115원소라는것도 ufo반중력 기술에 필요한 것이라고 했으나 그당시엔 115원소라는건 과학에 존재하질않았다 몇십년지나서 그원소가 실제라는게 밝혀졌다 .

베릭

2025.04.27
22:05:43
(*.235.187.186)
profile

(1)

지구가 평평하다면 지구의 밑면도 존재할것인데 왜 그 지구의 밑면을 볼수가 없을까?? 과학을 퇴화시키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다. 종교를 맹신하는 인간들이 많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왜 계절이 나타날까? 

그리고 지구가 평평하다면 지구의 모든 도시는 같은 시간데에 낮이되고 같은 시간대에 밤이 되어야 하는데 왜 지금 한국이 낮이면 유럽은 밤이 될까?? 이것을 한번 설명해 보거라.


(2)

지구 평평설의 논리 따르면 수평선이라는게 보여서는 안됩답니다...
왜 수평선이 보여서는 안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비행기 타고 올라가면 세상의 모든 지역이 보여야하는데 왜 안그런지도 생각해보시고요

(3)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지구가 둥굴다고 아는데, ㅉㅉ 조그마한 상식이 있다면 평면설은 믿지도 안을것을 혹해서 말도 안된소리에 왜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지 프리메이슨들이 인간심리를 가지고 장난치는것을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한가지 상식은 빛은 직선으로 가는데 만약에 지구가 평평하다면 
해는 계속 떠있어야 함. 상식중에 상식인데 왜 이런건 생각을 안하는지,,,

(4) 
지구가 회전한다는 증거는 당신이 가진 핸드폰 카메라로
혹시 B셔터로 찍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밤하늘의 별들을 찍어보면
간단합니다. 카메라의촛점을 북극성에 맞춤니다.
 그리고 B셔터로 열어두면 사진이 찍히는데 별들이 회전하는모습이 찍힙니다. 그런데 북극성의 경우에는 약간은 흐리지만, 형태를 알 수가 있을 정도는 되게 보입니다.
흐리는 이유는 북극성이 정북의 위치에서 약간 벗어난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 말은 지구가 자전하며 그 축이 북극성을 향하여 기울어져있다는반증입니다.
평평한지구에 지축이있을리는 만무하고요. 당신 말대로라면 하늘의 별들을 누가 돌리고있습니까? 
하늘의 별들의 위치는 구체적으로 혹성의 경우에는 몇천년전까지 하늘에서의 위치가 계산되어서 컴퓨터 프로그램만 돌리면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밤 당신 망원경으로 그별들을 관찰하면 컴퓨터 계산과 정확한 위치에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늘의 모든별들을 나사가 회전시키면서 조작하고있다?? 당신 말대로라면 그런거아닙니까? 
그것도 BC3500년전부터 그때도 나사가 있었나요?

만약에 나사가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면  나사는 하느님보다도 위대해. 
나 나사숭배자 될래.
그리고 혹시 천문대에가서 가까운 혹성들 예를 들어 달이나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등 관찰해 보신 적 있나요? 저는 몇번 있거든요. 
그게 공처럼 안보이고 동전처럼 보인다면 안과에 가 보세요.

베릭

2025.04.27
22:40:38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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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북극 간의 기온차는 기울어진 자전축과 지구의 공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북극이 낮이 없는 개월동안은 남극은 항상 낮이고 

남극이 항상 밤인 개월동안은 북극이 항상 낮인겁니다. 

그리고 남북극 간의 온도차는 해수의 흐름으로도 설명될수 있습니다.


(6) 

북반구와 남반구의 별의 일주방향이 서로 반대인건 어떻게 설명할거야?.평평충들 이말만 나오면 도망간다는 소문이 있는데 ㅋㅋ.


(7)

남반구에서는 북극성이 진짜 안보였어요. 지구가 평평하다면 호주에서도 북극성이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구가 평평하면 외국에 사는 각대륙 사람과 직접 통화하면 낮과 밤 
즉 일출과 일몰이 서로 항상 똑같으면 지구는 평평하겠지!
평평주장 븅딱아 외국나간 친구친척 한명 없지 국제전화를 한번도 해본적도 없지? 나사얘기 집어치우고 머리 나사나 조여라 ㅎㅎㅎ

(8)
호주나 남미에서도 월식이 보여야 할텐데 어째서 안되는거죠?
그리고 계절의 변화와 백야현상은??

(9)
우선
1.우주에 평평한 행성이 있는가?
2.중력에 의한 행성 생성은 어떻게 설명하는가?
3. 여름철 겨울철 태양의 고도는 설명 가능한가?
4.보이저 같은 인공위성이 지구를 찍은 사진이 왜 둥글어보이는가?
 (사진은 정거장에 있는 많은 과학자들 sns에가보시오.. 어제찍은것도 있을듯..)
  5. 편서풍과 무역풍은 어떤 원리로 발생하는가(편서풍때문에 동남아쪽 
바다에서 발생한 태풍이 한국이나 일본쪽으로 휘어져서 지나감)

6.지구에 의한 자기장을 평평한 지구로 설명해보시오.
7.자꾸 원근법 어쩌구 설명하는데 비행기를 타고 높이 올라가면 전세계가 왜 보이지않는가?
이 답 명확하게 해보샘 시대에 뒤떨어지는건지 현실이 힘들어서 
에써 부정하며 살고싶은건지..
이런생각하시고 있다는게 슬퍼서 초딩이써봅니다...
아 봐드립니다 편서풍하고 무역풍만이라도 설명해보셈 그럼 믿어줌.

ps.만원경에 컴퓨터 그래픽 기능이있는지 처음알았음.



베릭

2025.04.27
22:55:46
(*.235.187.186)
profile

(10)

세상엔 참 할일 없는 분들이 많네요...
지구가 편평하다면 지구가 편평하다는 얘기를 할것이 아니라
기존의 연구와 진실을 뒤집을 공식으로 처음부터 깨부수고 학계에 발표하면 될일인데 이런 인터넷 공간에 동영상이나 올리면서 이게 사실이다...하고 얘기하는 애길 퍼뜨리면 뭘 합니까...

단순히 지구가 둥글고 지구가 우주의 한 부분이다..라는 부분은
그냥 이런 이론을 제시한다고 고쳐질 부분이 아닙니다...
그간의 모든 과학적 이론과 지구과학적 이론들을 다 뒤집고 설명이 가능해야 하는 일이죠...그런 조그만 부분부터 다 설명가능한 이론부터 만들고...남이 뭐라 하더라...
인터넷 보니 이런것도 있더라...라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좀 신중했으면 하네요...애들이 보고 배울까 무섭네요...뭐...여러가지 이론이 있는건 과학적으로 당연한 일이지만, 십수세기동안 증명된 과학들을 뒤집는다라...참..어리석은 일이네요..

(11)
모든 태풍은 모두 반시계방향입니다. 
이것은 자전에의한 코리울리의 힘에의해 생기는 것입니다. 
북반구에서는 밖에서 안쪽으로 힘을 받으면 
반시계방향으로 꺽이는 힘을 받습니다.

태풍도 저기압이기 때문에 주변의 고기압에서 태풍쪽으로 힘을 받기 때문에, 반시계방향으로 힘을 받기 때문에 태풍은 반시계방향으로 휘어지는 것입니다.
물이 솟구처오르는 용오름현상이나 미국의 토네이도도 반드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합니다.
그러나 이 힘은 다른 어떤 힘보다 미약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이나 대칭되는 조건하에서는 모두 동일한 회전반향으로 나타나지만, 위의 동영상처럼 지그제그로 이리저리 흐르는 물에서는 회전방향이 반대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12)
계속 반복해서 보고있는데 계절에 대한 설명이 영 엉터리네요.
게시자는 간단하다고 하는데, 남반구와 북반구의 계절은 반대입니다.
북반구가 겨울일때 남반구는 여름입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설명이 안되네요.
태양이 밖에서 돌면 겨울 안쪽에서여 돌면 여름 이런것으로 설명 안되며,
무슨법칙으로 그렇게 정확하게 궤도가 바뀌는지도 불명확하군요.

인공위성 관련도 본적이없다고 하는데, 
구에 비하면 인공위성이 무지하게 작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인공위성을 지금도 끊임없이 발사하는 이유가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인공위성이 수명이 다해서 하늘에서 떨어져도 그 크기가 대충 사람만하다고 봤을때 드넒은 지구에 표가 안납니다. 대부분 바다에 떨어지고요.

한편에서는 비밀단체가  블루빔 프로젝트와 인공위성을 연관시키는데 
이런면에서 플랫지구랑은 안맞죠.

(13) 
수평선이 보인다는 말 자체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다.지구가 평평한데 
왜 수평선이 보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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