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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너지와 순수한 신앙심 차이를 구분못한체, 탈선과 방종의 자유를 선택하게 조장하는 모순된 일부 채널링 정보들 


엘로힘 의 인간육화 사례( 이드 )ㅡ 
지구에서 상주하는  세라핌 천사들
(유란시아서 내용들 속 지구상주 천사들)/
동서양의 신앙적 문화를 창조한 주역들


그렇다면 이드의 상위자아는  중동의 종교성전을 찾는 사람들의 기도를 응답해주는 역할을 했다면? 채널링에서 고발하는 인간을 속박하기 위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 파충류세력들과 내통한것이냐? 라고 오해를 할것이다.


그것은 바로 오늘날 일부의 채널링 정보들  역시  인간의 신성을 핑게로 기존의 긍정적인 종교적 측면을 파괴하는 역할들을 하고있는 것을 의미한다.


베릭은 뒤늦게 영성계에 뛰어들었는데, 많은 영성인들이 종교에너지와 순수한 신앙심과의 차이점을 구분하지를 못한체 맹목적인 비판들을 일삼았다.


그 이유는 일부 사기꾼 스타일의 채널링 정보들은 종교에너지를 핑게로 인간의 방종과 탈선을 합리화시키는 역할을 교묘하게 조장질했는데, 도덕성과 윤리를 파괴하게끔 착각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개개인들이 본인들은 체험을 위해서 물질계  육화를 했으므로 선한 역할이든지,악한 역할이든지? 하고 싶은대로 실컷 누리면서 실거라!는 오해를 일으키면서 동시에 악한 역할극은 일종의 교사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이론까지 떠들어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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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론들은 가이아프로젝트, 다생소활, 우데카의 빛생나무 유튜브채널 등등 이곳저곳 많은곳에서 떠들어대던 이론들이다.

그러므로 많은 영성인들이 양심이 마비된체 온갖 궤변을 떠들어대고 범죄까지 도모해도 태연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곳은 거의다 새까만 어둠계 비물질체 집단의식체들이 똘똘 뭉쳐서 특정 채널러를 세워서 메세지들을 전달후에 잘 짜여진 이론들을 전송한다.

한국에도 여러 채널러들이 이미 활동하는데,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도 운영하는 자들이 그룹을 지어 활동한다.


그런데 거짓과 진실을 뒤섞어서 전달하므로 거짓도 진실같이 믿어지게끔 하고 있다. 방종과 탈선을 조장하는 메세지들을 잘 거르지 않으면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게 될것이다.

특히 악역들(다크세력들)은 인류를 위한 교사역할이다??? 라는 이론들은 새로운 신종 종교에너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이아프로젝트~다생소활에서 활동했던 이력이 있는 자들 중에서 악마소환과 인신제사 따위의 범죄를 태연하게 자행하면서, 스스로 자신들의 에고는 부처의 일부이네!!!라는 궤변들(밀교의 어떤 작자)을 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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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종교집회는 초기부터 고의적으로 생겨난 것이 절대 아니며, 영적 체험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면서 집회가 커지고 건물이 커지게 되는 과정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신약시대 이후의 기독교는 초기에 순수한 신앙인들을 중심으로 각지에 교회들이 자생하게 된것이다. 교회의 타락은 중세시대부터이다. 

그것도 로마카톨릭에서 시작되었으며 천주교라고 명칭하며 그곳은 성모마리아를  섬기는 곳이며, 오늘날 천주교 예수회는 지구계 어둠세력들이 장악한 곳이다.


오늘날의 정통 기독교는 중세시대부터 타락한 천주교에 대한 반기로 근대시대에 새롭게 생긴것이며, 기독교의 초창기의 순수 신앙을 본받자는 취지로 형성된것이다. 물론 오늘날 일부 기독교들도 탈선하고 이단으로 취급되는 짝퉁 교회들이 생겨나서 가끔씩 시끄럽게 뉴스를 장식한다.

그러나 그런 페단은 불교계에서도 가끔씩 발생해왔었고 뉴스를 시끄럽게 장식해왔다. 종단끼리의 싸움부터 스님이라는 자가 탈선하고 타락하여 범죄를 저지른 사건들이 뉴스를 장식하는 것은 종교에너지 탓이기보다 개인의 자유의지의 문제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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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예수회의 지배세력은 바로 백색 드라코니언 외계인들이다. 이들도 인간육화를 하거나 빙의를 하는데, 레이디가가는 바로 드라코니언의 자식이다. 


그리고 한국의 신천지의 교주는 진짜 구설들이 많은데, 거기를 믿고 빠져든 사람들은 영적체험들을 나름대로 하기때문에 절대로 빠져나오기 힘들것이다. 그 교주역시 백색의 드라코니언이 겹쳐서 설교를 전하는데, 빙의인지? 그들의 자식인지?알수없으나 2개체 얼굴이 보이는것을 보니 영(spirit)과 혼(soul)이 아닐까? 싶다.


빛의 지구에서 자신은 드라코니언 출신이라고 외치면서 주구장창 과거 우주에서 체험들을 전했던 남자회원이 있던것으로 보아서 드라코니언들도 인간육화를 하는것은 사실같다. 조ㄱㄹ이라는 그회원은 등뒤 목쪽에 파충류의 외눈이 자리를 잡았다. 그는  척추빛뚫기 수행법을 외쳤는데, 본인의 척추자리에 파충류의 영(spirit)이 자리를 잡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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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평범하게 사는 일반인들이 영성계에서 상주하는 자들보다 에너지장의 빛지수가 매우 높고 휼륭한 자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선악의 개념이 정확하면서 쓸데없는공격의식과 불건전한 비판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타락한 채널링정보들을 철썩같이 신봉하는 자들은 이미 언급한대로 에너지복사체들이 전송된다. 사실 충격적인데, 그 에너지복사체들은 의식체들까지 독립적으로 복제된체 초고속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영성계는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예컨데 프리덤티칭을 맹신하는 자들은 그곳의 진회색 금속성 파충류용들이 똑같이 빙의가 된다. 그결과는 악랄스러운 싸움꾼의 역할을 하면서 영성사이트에서 자기이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고자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을 겨냥해서 공격성의 글들을 던지는 일들이다.


그리고 프리덤티칭만 아니라 다른 종파나 단체들을 맹신하면 그리된다. 한때  2010년 이후 이곳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법륜대법 메시지를 게시할때 종교에너지라면서 비판을 가한 남자회원들이 많이 있었는데, 정작 법륜대법 에너지는 빛이 강한 곳이며, 그곳은 억울하게 인권탄압과 피해를 당하는 단체일뿐이다.

그리고 법륜대법을 향해서 비난을 일삼던 자들은 불건전한 비판의식의 칼을 던졌댔는데 그들의 그당시 에너지장은 어둠 그자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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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쉽게  에너지 현상으로 풀이하겠다.

파룬궁(이홍지 대사의 법륜대법)은 초우주에서 온 선하고 진실한 백색빛과 오색빛의 동양계 드래곤 종족들이 법신으로 활동하는 곳이다.

그곳의 수련을 마치면 지구인 형상(엘로힘 신의 형상)을 완성해서 부처가  된후에 우주의 극락세계로 가든지? 파룬궁 세계로 가든지?  얼마든지 본인들만의 새로운 극락세계를 창조한다고 가르친다. 그곳은 양심과 정직의 법을 강조하는데 도덕심과 윤리를 지키라고 외치는 곳이다.

지극히 정상적인 수련단체일 뿐인데도 그곳을 비판하는 영성인이 있다면, 그는 바로 타락한 어둠계의 용떼들이 잔뜩 빙의가 되었기때문에  불합리한 비판을 하면서 비판글을 던져대면서 날뛰는 것이다.


이는 영적으로 빛의 용족 세력들을 죽이고싶어서, 날뛰는 타락한 어둠계 용떼들의 싸움과 도전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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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영성계의 일부 채널링정보들은 세밀한 설명들을 피하고 두루뭉실하게 전하는즉, 그 글들을 읽는 독자들은 엉뚱한 대입들을 하면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수련단체라든지 베릭같은 사람들을 향해서 맹수같이 덤비고 공격하는 작태를 태연하게 자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무분별한 비판자들은 영적으로 어둠에 오염되었는데, 사기꾼스러운 어둠형 채널링정보에 잠식당한것이다. 

그런즉 스스로 깊은 성찰을 하면서 사물을 관찰하지 않으면 좀비형 짝퉁영성인 내지 짝퉁수행자들이 새롭게 우후죽순으로 탄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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