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복사체가 존재하는데,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추상적으로 들릴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에너지들이 무수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1)전기 ㅡ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현상으로 실재한다.
현대 문명사회를 지탱하는 절대적인 힘이다,
(2) 기타 자연계의 온갖 현상들
(3) 영들의 세계(spirit)의 세계 ㅡ 3차원 현실에 겹쳐있는 4차원계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너지 복사체는 자연계 식물에서 씨앗의 원리와 같으며, 씨앗이 계속 개체마다 생겨서 종을 계속 유지하는 법칙과 비슷하다.
민들레꽃이 둥근 입체의 씨앗공을 만들고 나서 바람이 불면, 여기저로 흩어져서 날아가서 개체의 씨앗들이 떨어진 곳에서 적합한 환경이라면 자리잡은후에 새로운 독립체 꽃으로 자라고 성장하는 원리와 비슷하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의 심리적 에너지는 전파성질과 복제되는 성질이 유사하다.
그래서 부정적인 새까만 기운으로서 미움과 증오심, 적대감과 혐오감, 과장된 발작증세까지도 서로 통하는 자들끼리는 그대로 복제되고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예컨데, 누군가 베릭을 향한 극단적 적대감정을 호들갑을 피우면서 떠들었는데, 그자의 표현들을 수긍하고 믿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1명의 전달자(최초 시작점)로부터 수십명 이상이 똑같은 적대감정과 혐오감에 사로잡혀서 베릭에게 직접 피해를 당하지 않았는데도 베릭을 공격하게 된다는 뜻이다.( 만일 수십명이 동조를 한다면, 1차 원인자로부터 검은색 에너지 복사체들이 수십개 이상 생긴후에 수십명에게 초고속으로 전달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누군가 베릭을 향한 극단적 혐오감정(무조건 싫다! 무조건 싫다!는 발작버튼을 누르는 증세)를 지켜보던 또다른 부류들은 의문점과 모순(앞뒤 맥락이 안맞음)을 느끼고서, 도리어 베릭이 억울하다는 판단을 하면서 최초의 적대감정을 표출하는 자를 거부하고 믿지않는다면, 절대로 베릭을 향한 적대감정과 혐오감정에 전염당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베릭을 응원하고 지켜주고자 노력을 한다는 뜻이다.
(이들은 검은색 에너지복사체가 침투를 할수가 없는데, 순백색의 에너지가 강한 사람들(souls)이기 때문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간들은 태어나면 가정, 학교, 사회라는 공동체에 속해서 살아가며, 이를 가문, 학연, 지연 등의 울타리(그룹)로 나누게 된다.
지금 시대는 울타리의 범주가 넓어져서 인터넷, SNS, 기타 소통 창구가 확대되었으며 좋은 작용도 있으나 부작용들도 많다.
7080시대는 인간관계가 가족(친인척), 학연, 지연(사는 지역)위주였기에 새로운 관계는 주로 직업선택, 이사, 소개 등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그런데 9020시대는 인터넷 활성화와 스마트폰의 SNS를 통해서 전국, 혹은 해외의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소통이 가능해진 시대가 된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시대의 부작용도 많아서 온갖 범죄들이 기승을 부렸는데, 온갖 사기사건들부터 각종 범죄 종류들이 산발적으로 생겨났다.(로맨스 스캠, 보이스피싱, 해킹, 기타 투자핑게로 유인하는 사건들까지~)
현대시대는 미디어를 통해서 온갖 장르부터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데, 받아들이는 대중들은 올바른 정보는 받아들이고 고 잘못된 정보들은 거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일 누군가 외부세계의 부정적인 정보들과 기운들을 수긍하고 받아들인다면, 부정적인 기운들에게 전염되고 만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무엇보다도 직접적인 인간관계는 서로에게 주거니 받거니 하는 영향력이 크며, 끼리끼리 법칙이 적용된다. 유유상종, 초록은 동색이라는 뜻이다.
에너지 세계에서는 인간의 심리적 기운에 따르는 에너지는 크게 검은색, 회색, 백색 3가지이다.
자석의 원리같이 검은색은 검은색끼리 뭉치고 끌어당긴다. 그런즉 검은색의 복사체가 있는 자들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검은색 복사체를 똑같이 복사해서 전염시키는 것이다.
특히 불법적으로 돈을 갖고자 기를 쓰는 자들의 에너지구조물은 검정색 사각형 상자의 형태를 띄고 있다. 이 상자들은 1개에서 수십개 이상으로 형성되어서 거액의 돈 내지 부(많은 재산)에 대한 열망을 꿈꾸게 한다.
그런데 "공중사상누각"이 되는 수가 있는데, 그 검은 상자들이 허공에 둥둥 무리지어 수십개 이상이 떠있는 경우이다.
만일 타인의 재산을 탈취하고자 공범들이 뜻을 모았다면
그자들은 에너지장이나 4차원공간의 어느곳에다 서로 똑같은 에너지 구조물을 만들어 두고, 의식을 교류하면서 서로 유대감과 연대감을 나눌수는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공중 사상누각"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부 인간들은 자신의 내면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특한 공격성의 심보를 합리화하면서 살아간다. 더 정확히 설명하면 공격성이 강한 인간들은 내면에 합동육화를 한 여러 의식체들 중 누군가 공격성의 어둠형 의식체가 공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인간혼(soul)자신이 잘 인식을 못하므로 습관적으로 외부탓과 남탓을 하면서 불평불만을 터트리고 화풀이를 하는 것이다.
예컨데 백인들 중 일부 백인들은 유색인종들을 혐오한다는 것이 그런 내면적 공격성을 합리화하기 위한 핑게거리를 찾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들이 지역차별주의로 경상도냐? 전라도 출신이냐? 따지고 차별대우를 하는 것도 비슷한 이치이다.
그리고 온갖 핑게를 대고 누가 뭐하니까 재수 없다! 등등의 온갖 금기시하는 말장난들도 거의다 내면적 공격심리를 합리화하는 핑게거리일뿐이다.
만일 가족들 중에 내면에 공격성의 심보가 강한 구성원이 많다면, 그집안은 불행한 사건의 연속이 벌어지게 된다. 그것은 결국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어딜가나 마찬가지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무식하고 패쇄적인 성향이 굳어진 인간혼(soul)은 유사한 부류들끼리 서로 동질감을 느끼고 편하게 생각하므로 패거리들끼리 뭉치고 범죄를 공모하고 실천하는데 겁이 없다.
이런자들은 서로 똑같이 생긴 새까만 색상과 동일한 형태의 "에너지복사체들"이 존재하는데, 서로서로 사이좋게 공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서로에게서 결속감을 느끼면서 만족스러워 한다.
그 에너지복사체들을 운영하는 의식체들은
역시 "검정색의 동물형상 의식체들"다.
검정색 늑대, 검은색 여우,검정색 원숭이
검정색 이무기들, 검정색 뱀들, 검정색 돼지들
검정색 쥐들, 혹은 검정색 렙틸리언 등등 다양하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검은색 에너지구조물을 생산하는 어느 인간혼(soul)이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소리를 믿고 동조하는 자들은
그자가 만든 에너지복사체가 순식간에 전달된다.
그래서 그 어둠형 인간혼(soul)은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들을 수십명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만일 "순백색 에너지"가 강한 사람이 있는데, 검은색 구조물의 인간혼(soul)이 떠드는 말에 동조를 하지않는다면, 절대로 검은색 에너지복사체가 백색에너지가 강한 사람(soul)을 전염시킬수가 없다.
그래서 순백색에너지가 강한 사람들은 검은색 기운의 인간들의 터무니 없는 헛소리들에 대해서 동조하지 않고 거부를 하면서, 또다른 백색에너지의 사람들을 찾고 연결하는 것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람관계에서 첫대면부터 상대가 어느 기운이 강한지? 즉시 알기는 힘들다. 그러나 시간이 계속 흐르다보면, 상대방이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언어표현들과 태도를 통해서 흑백 기운들 중 어느방향쪽의 기운이 강세인지? 확인이 된다.
인간(soul)은 누구나 백색과 검정색 기운을 같은 비율로 가지고 태어났으나, 스스로 노력해서 백색 기운을 더 많이 갖는 방향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백색 기운을 확보하는 쉬운 마음자세는 바로
역지사지 마음자세이다.
남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 1. 남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다
2.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부 빗나간 불교인들이 떠벌대는 수행과정들(좌선, 만트라, 명상, 요가 등등의 온갖 형식적인 절차들)을 전혀 치루지 않아도, "역지사지"의 마음씨로 살아가는 선하고 깨끗한 마음씨의 사람들(souls)은 순백색의 완전무결한 에너지장과 공력들이 저절로 형성되어서 자동으로 천상계로 상승하게 되는것이다.
흔히들 사랑사랑을 외치는데,
진짜 사랑이란? 가해자들을 편들기 하는 태도가 아니다.
가해자를 편들기하는 태도는 악인들의 태도이다.
피해자들에 대한 입장에 서서 편들기를 해야,
바로 영적으로 백색빛의 에너지가 확대되는 것이다.
코로나 시기였던 그당시 자유게시판에서 레인보우휴먼은 백신피해자들은 직접 안본 간접적인 대상들이므로 관심을 안가져도 된다는 궤변을 떠들었다. 그러면 그자의 논리대로라면 직접 안본 그 청소년 백신강제를 우기는 교육부 여성관리자도 역시 용서를 하고 자시고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간접적인 대상이 아니지 않는가???
어떻게 가해자를 용서 안하면 사랑이 없어서 5차원 상승을 못한다고 떠벌대면서,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은 직접 안본 대상들이니까 사랑이 아니며 모른체해도 된다는 궤변(앞뒤가 안맞는 모순된 주장을 고집스럽게 해댐)을 떠들면서 베릭을 향해서 사탄이 씌웠네 발작하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
그동안 채널링 메세지나 초등학교 부터의 대부분 국어 교과서는 자신과 상관이 없는 대상들을 향한 휴머니즘 사랑을 가르치고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건전한 채널링 메세지는 지구 반대편에서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걱정해주면, 순식간에 위로와 사랑의 에너지가 전달이 된다고 가르쳐왔다.
그러므로 어설프게 알고 어설프게 판단하는 작자들이 쉽게 게시판에서 글쓰기를 하게되면, 자신안의 사특한 적대감정을 쏟을 대상을 물색하면서 망나니같이 칼춤을 추듯이 날뛰는 것이다.
특히 본인들이 영적체험들의 고수라고 자만심이 강한 자들일수록, 베릭의 영적체험들을 경계하고 아니꼬와 하면서 적대감정을 부글부글 노출하는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인보우휴먼과 같은 고집불통 작자들은 어느 영성유튜버도 해당된다. 예수그리스도 사난다 메시지는 열심히 자기채널의 영상에 가끔씩 게시하는데, 정작 기독교 자체는 아눈나키가 만든것이라면서 비난하고, 유란시아서는 4차원 외계인이 쓴것이네!!! 떠들어댄다.
최근 정보검색을 하다보니 그자가 신봉하는 채식불교의 여성수장이 자신이 전생에 예수였다고 하며 재림예수라고 주장한다는 썰들을 찾아냈다. 보아하니 그여자 스스로 우주최고의 존재라고도 주장한다고 한단다.
진짜 황당한 주장들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도 그런 터무니 없는 주장들은 그 채식불교 유튜버에게 먹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동안 고집불통스럽게, 주구장창 기독교인들을 비난하고, 유란시아서를 4차원 외계인이 쓴것이라고 주장하며, 모세가 아눈나키이네 어쩌네 등등을 우긴것이다.
성경구약은 일부만 아눈나키들이 중동 역사에 개입된것을 알렸으며 구약시대 전체가 아눈나키의 시대는 아닌것이다. 아눈나키란 바로 중동의 수메르 문명을 일으킨 니비루행성의 신들을 의미하는데, 그들 전체가 악인들은 아니며, 인류문명사에서 고대시대 중동의 인간역사에서
긍정적인 역할과 부정적인 역할을 전부다 보여준 존재들이다.
그 아눈나키들 중에는 천신들이 포함되었는데, 아누 엔키 엔릴 토드 말덕 등의 여러 존재들이 등장하며, 부정적 역할을 한 자들은 바로 말덕과 그 패거리들인데 말덕은 4차원계 파충류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은 자라는 설명이 있다. 이 말덕 세력은 지구인들의 악의 역사에 끼어들고 간섭질을 했다. 말덕은 자신의 아버지인 아누를 4차원의 니비루행성에서 추방하고 왕좌를 빼앗았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날 현대시대의 아누와 엔릴, 엔키는 니비루행성을 벗어나서 우주선에서 생활을 하는데 그 우주선은 거대함선으로 수많은 니비루인들이 동승하면서 살아간다.
아누와 엔릴 엔키 등 우주선의 가족들은 5~6차원으로 상승을 했으며, 은하연합과 협력해서 지구인들을 돕는 작업들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빛의 우주선의 승무원들은 현재 지구인으로 육화를 많이 했는데, 본체는 우주선안에서 살지만, 지구인의 태아신체에 그들의 자녀로서 하위자아가 입식을 하는 형태인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5차원계 아눈나키들(니비루 행성출신들)이 지구인으로 육화를 한 존재들이 섞여서 살고 있다고 해석을 해야된다.
아눈나키들도 4차원계가 있는 반면, 빛으로 상승을 한 5~6차원의 존재들도 있으므로 막무가내로 아눈나키라고 해서 전부다 비난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무튼 그 채식불교 유튜버는 최근에 지켜본즉,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사탄의 노예라는 식으로 취급을 하는데, 마치 혐오감이 강한 일부 백인들이 유색인종을 무조건 무시하고 테러를 가하는 심리수준과 거의 비슷하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런데 그 채식불교 유튜버는 유난히 베릭을 향한 분노와 적대감이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강한것으로 판단된다.
이유는 그와 교류하는 어느 빛의지구 나이어린 남자회원이 바로 교회타령, 성령타령, 하나님타령, 교회집사님 타령 등을 지속적으로 했는데도, 그 나이어린 회원을 향한 비판내용들은 안보이기 때문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나이어린 회원은 본인의 욕구불만과 취약성에 대해서 화풀이를 할 대상들을 찾았는데, 베릭이 아무리 조언을 해주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었다.
그자는 변함없이 자신의 내면적 공격성향의 해소를 베릭이 권고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았는데, 그자는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믿어지지가 않는다.
특히 베릭의 영능력에 대해서 몇해전부터 사탄타령을 카톡에서 떠벌대서 베릭이 설명해주길 "예수님안에서 진실한 믿음으로 살면, 영적인 은사를 선물로 받는다"고 전했건만, 베릭이 베풀어준 선의의 대응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갖기는 커녕, 그 반대로 자신의 내면적 공격성들을 표출하는 대상으로 베릭을 악용했다는 사실에 황당하기 그지 없다.
그자는 하나님과 지속적인 개인기도를 하지도 아니하며,
성경읽기를 전체적으로 하지도 않으면서,
본인 개인삶을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고자 하는
그 어떤 노력들도 없다.
그러면서 계속 성령이 자기에게 있느냐?없느냐? 묻는다.
베릭이 리딩을 해준것조차 시비조로,
자기의 리딩을 해달라고 안했는데,
왜 했느냐?면서 댓글창에서 태글 걸고 난리를 피웠다.
걸핏하면 쪽지를 보냈는데, 별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들을 계속 캐묻길래, 그자의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작은 도움을 주고자 반복적으로 리딩정보를 전했으나, 결국은 악의적인 반응들을 반복해서 대응하는 것이다. 그게 항상은 아니었으나 계속 반복되니까 질리게 되는것이고, 그자가 진짜 마음에 드는 대상들을 찾아가라는 뜻으로 차단하게 된것이다.
결론적으로 나이어린 그 회원은 베릭에게 쪽지가 오면
10년 가까이 꾸준하게 선의로 대응했으나,
이심전심도 통하지도 않았으며(감사하기는 커녕 원망함)
선한 의도들을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악감정을 분출했다.
아무튼 직접 보지도 않은 인터넷상 인간관계의 폐단이다.
어떤 글에서 본인이 아는 여자들이 많다고 자랑자랑까지 했는데, 그 여자들을 어떤 경로로 알게되었는지?는 안봐도 비디오이다.
그런식으로 겉치례 허세욕심에 사로잡혀 사는 자들은 절대로 베릭과 맞지않는 것이다. 그자는 빛의지구 출신의 일부 남자 및 여자회원들끼리 어떤 계기로 내통을 한것으로 판단된다.
본인들의 비정상적인 행태들은 전혀 부끄러워하지도 아니한체, 자기네끼리 베릭을 험담하고 욕질해대는 재미로 한동안은 신나게 살았다고 판단된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증거는 바로 2020년 2월말부터 갑자기 게시판에 등장한 담비라는 자의 글들을 통해서 확인이 된다.
그자의 글을 보면 베릭이 담비라는 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것이 없는데도 뭘 잘 안다는 듯이 매우 적대적이면서 공격성과 비웃음, 조롱질, 혐오감, 분노 등등 온갖 감정들을 쏟아부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베릭에 대해서 "누군가? 만만하니까 너를 가지고 놀았다"는 뜬금없는 말까지 떠들었다.
도데체 뭘 가지고 놀았다는 뜻인지도 의아했으나 시기상 베릭이 문제의 공장을 그만두자 마자, 즉시 담비가 게시판에 등장을 한즉, 그 공장의 일부 인간들과 엮였다는 의심이 들수밖에 없다.
- ________________________
그 공장의 남자 관리자는 유부남인데도 여러 여자들과 음행꾼으로 놀아난다는 소문이 자자했으나, 베릭은 그런자들이 자기네들끼리 무슨짓을 하든 말든 관심도 없었으며, 흥미조차 없었다.
베릭은 늘 마음속에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성상들(순정적 타입)이 있었으며, 그들의 성품과 품성을 그리면서 살기에 일반 남자들은 절대로 끌리지 않았으므로, 공장 남자들에게 공적인 친절의 자세로만 대응했다. 특히 그 방탕하고 난잡스런 자에 대해 개인적 관심이 생길수가 없는 것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런 베릭을 모독했다고 생각하니, 분노가 치솟는다.
특히 이곳의 어느 중년 남성도 베릭에게 행실 운운하면서 림포체가 붙었네??? 타령질에 결국 그 비밀사교클럽의 인간들인 ㅈㄱㄹ, ㄷㅂ, 기타 등등과 엮이지 않았으면 감히 베릭을 향해서 행실 운운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공장의 저급한 놈팽이가 베릭을 갖고 놀았다고 떠벌대는 거짓말을 듣고 믿어서 그따위로 베릭을 공격하는 것일까? 싶으니까 더럽고 더러워서 구토가 나는 심정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
심지어 베릭에게 사탄이라고 뒤집어 씌워대서 항의성 글을 띄웠더니, 답변이 가관이었다. 그 중년 남성 왈, 본인은 깨달은 존재라서 자기가 잘 아니까 듣고 가만 있는것이 정상이란다.
그래서 진짜 자기의 체면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면서, 베릭의 체면을 구기고 명예훼손을 태연히 여기는 ㄱㅇㅇㅋㄷ이라는 닉네임의 남성에 대해서는 더이상 아무런 의미를 찾지 않게 된것이다.
아무튼 "착각을 해서 미안하다"는 사과조차 할 줄 모르는 자들은 더이상 상종하면 안된다고 결심을 내렸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릭은 예술가(화가)가 되고싶었으나 형편상 그길을 계속 갈수가 없었으며, 경제적인 안정이 없이는 예술가로서 성공하기 힘든 현실세상을 잘 알기에 그길을 포기했다.
즉 공모전에 작품 내는 일을 위해서 더이상 붓을 들지 않았는데 작품들을 만들어봤자 영구보존을 해줄만한 가족들이 없다는 이유도 있었다.
대신 채널링세계를 접한후에 영적세계를 그림대신 탐구하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후에 2010년 전후부터 열심히 읽었고 새기면서 영적인 정보들을 열심히 익혔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무튼 베릭은 인디고 아이로 태어난 덕에 투시력이 강한편이지만, 2022년부터는 더욱더 크게 확장이 된것인데도, 이런 상황들을 인정하기 싫어서 발작하는 또다른 남자 영성인들이 있는 것이며, 그자들이 바로 베릭을 향해서 사탄의 노예이네? 수행을 안했네? 림포체이네? 주절주절거리는 것이다.
그래봤자 그런 자들은 자신들의 소속의 이미지를 더욱 추락시킬 뿐이다. 아무튼 어느 불교인(밀교)과, 채식응호 불교인(관음법문)은 더이상 좋게 볼일이 없을것 같다.
특히 이곳에 가끔씩 글을 띄우는 어느 중년 남성 역시 베릭을 대응했던 태도를 돌이켜보면, 자기뿐이 모르는 이기성이 참 강한 인물에 불과하다는 판단이 생겼다.
그자 역시 베릭만 빼고서 대다수 다른 인간들에게는 무척이나 너그럽고 관대한 자로 판단이 된다.
그런 태도는 베릭에게 아주아주 잔인했던 친모가 연상되어서인지? 더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인물일뿐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그 친모가 가장 예뻐했던 자매가 베릭에 대한 적대감정의 1호역할을 하면서 베릭을 향한 인신제사 작당모의질을 항의하기는 커녕 모른척 태연을 떨어대다가, 베릭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훈계가 계속되어도 모른척 쇼를 했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자기가 낳은 자식을 인신제사로 죽인다고 했어도 태연한척 했을까?싶으며, 그자매의 살아온 모든 행적을 돌이켜본즉, 베릭이 지나치게 관대하게 사랑을 베풀었구나! 후회스럽다.
자매의 문제점들(허물)을 덮어주고 지내온 결과가 배은망덕의 결과를 부른것이었다. 그러니까 자매의 정신연령은 초등생에서 중딩수준에서 멈춘것으로 판단된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될 청소년 시기에 교복자율화 시대의 혜택을 누리면서 요즘 일진으로 취급하는 노는얘들과 집단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살았던 아이였기에, 가정교육도 엉망이었는데 학교공부도 엉망이었기 때문에 기억력이 형편 없었다.
합동육화한 카르마의 영은 족제비과인데, 여러번 윤회환생을 인간으로 살았으나, 결국 개과 빛의 영과 합동육화를 했어도 개과천선은 커녕 로봇타입의 인간으로 멈춘것이다. 개과 영이 자신의 새로운 혼(soul)을 만들었으나 그 개과 혼(soul)은 친모의 어둠에너지와 본인안의 카르마 영의 오만방자한 충동들과 욕망들에 의해서 잠식을 당해서 나이가 50대인데도 지능이 모자른 철부지 마냥 친자매를 배신한 짓을 저지른 것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
무엇보다도 베릭에 대한 적극적 공격질에 맹수같이 글장난질로 덤비던 담비라는 자는 베릭에 대한 인신공격과 모독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를것이다.
담비라는 자는 본인이 더러운 시궁창속에 자기발로 들어간후에 실컷 놀아난 주제에, 베릭이 마치 시궁창속에서 놀았던 인간인냥 취급했다는데서, 분노가 끓는다.
아무튼 담비는 자기네들의 시궁창의 울타리 안에서 베릭을 향한 적대감과 증오심을 표출했던 어떤 "1호 인간"의 태도를 100% 믿고서, 베릭을 향해서 대신 분풀이를 해주겠다고 결심후에 게시판에서 난동을 피워댄것으로 판단된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런데 다행히도 7년전에 들어가 일했던 그 공장 동료들 중에는 그 1호 검은기운 인간의 에너지복사체에 점령당하지 않은 소수의 백색빛의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배은망덕스러운 1호 어둠 인간을 믿지않고. 베릭을 지키고자 수년동안 마음을 기울였던것으로 뒤늦게 확인을 하게 되었다. 베릭은 그 공장에서 2년 가까이 일한후 그만둔지가 5년이 흘렀으니 어느새 7년이 되었다.
베릭을 잠깐 본자로 취급후 잊을법 한데도, 2024년 초에 이웃주민의 락스물 테러 사건 이후에, 급하게 베릭동네로 자가용을 몰고와서 베릭의 외출장면을 지켜보았던 공장의 어느 여성동료의 심각한 표정들이 생각이 난다.
그녀를 포함해서 여러 사람들은 베릭이 음모에 휘말려서 피해자로 희생당할것을 막고자 마음을 썼던 것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릭이 인신제사 피해자로서 전락당하도록 진행되는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방조를 했던 자들은 바로 빛의지구의 여러 회원들이었다.
그리고 오랜세월 같이 고난을 나누었다고 판단한 자매(1호 어둠인간)와 한때 법적 인연이었던 자는 베릭의 피해사실을 태연하게 여기면서, 모른체 생쇼를 지속적으로 벌였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릭을 진정으로 걱정한 사람들은 영성인들이 아니라, 바로 일반인들이었다. 즉 공장의 일부 동료들이었던 것이다. 심지어 베릭과 다른 공장(자매공장)에서 일했던 여성간부가 깊은 사정들을 듣고서 도울길을 모색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래서 영적 지식들이나 정보들을 전혀 모르지만, 마음이 선하고 역지사지의 태도를 갖춘 일반인들의 에너지장이 훨씬 양호하고 빛지수가 매우 높은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불교식이나 요가식의 그 어떤 수행절차가 없어도 저절로 5차원계 이상 천상계로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덧붙이자면 그 문제아(밀교)의 에너지장을 회고해보면, 검은색 진회색 회색의 소용돌이가 완만하게 지루할정도로 계속 보여서? 그게 뭔가 싶었는데, 음모를 진행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재해석을 하게 되었다.
합동육화를 한 빛의 영(드래곤 종족)은 에너지장이 양호했으나, 합동육화를 한 카르마의 영(소와 개구리)은 어둠형 행태가 강해서 어둠계의 렙틸리언 에너지와 어둠계의 뱀기운이 자리잡은체 공생했던 것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
아무튼 빛의 영이었던 드래곤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갈것이다. 그러나 제멋대로 방종하면서 살았던 개구리와 "소"의식체의 영과 혼은 따로따로 빛지수를 점검 받은후에 윤회환생길에 다시 합류하게 되는 것이다.
드래곤 영(spirit)은 자신의 혼(soul)을 분리시키지 않은체 1존재로만 공생했는데, 이유는 개구리와 소에게 혼으로서 역할을 전부 맡긴것이다.
그래서 개구리는 영과 혼이 2개체 쌍으로 존재했으며,
소 의식체도 영과 혼이 2개체 쌍이었다.
본인의 상위자아가 왜 얼굴을 천으로 가리고 나타났는지? 깨달아야 한다. 발이 분명하게 소의 발이라고 했으니 얼굴도 소의 얼굴이었다고 받아들여야 한다.
즉 사주팔자상 1차 주인공 혼이 소의 종족이라는 뜻이다.
베릭은 1차 주인공 혼이 말의 종족이듯이 말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릭은 글쓰는 작가들을 존경했으므로
독자들의 입장을 헤아려서, 글쓰는 작가의 심정으로
빛의지구 회원들을 대응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일반인들 중 반항아들~문제아들 못지않게
적대감, 피해의식, 증오심, 희생자 만들기 태도를 지닌
남자 회원들이 적지않게 많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영적 체험자들이 많고, 영적인 지식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해서 인격적인 성품과 도덕적인 성품과는 별개의 문제로서 활동하는 자들이 많았던 것이다.
특히 거짓말을 잘하는 자들이 영성계에 많다는 것이고,
사기꾼들, 범죄자들, 음란한자들도 뒤섞여서 절대로 쉽게 영성계에서 활동한다고 마음 놓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불교인들 중 궤변들을 섞어서 자기의 범죄행각들을 합리화시키는 특권의식을 가진 사이비인간들도 섞였으니 그런자들은 조심해야 된다. 언제 숨겨진 발톱을 드러내놓을지 모를일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 1. 남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다
2.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