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념 혼동으로 사탄 씌웠네???타령의  마녀사냥질을 함부로 해대는 사특하고 오만방자한 영성사이트 인간들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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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후반부는 선지자들에 대한 기록들이 많다.

그 내용들을 정독하게 되면 성령하나님이 세운 선지자들이 메신저로서 군중들에게 웅변을 하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들(사회정의, 사회공의)을 전하고 소리 높여서 부르짖는다.

즉 그 당시 사회의 지도부층들 관리자들이 일반 백성들을 괴롭히고 수탈하며 악행들을 저지르는 것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내용들이 아주 많다. 

그래서 고대 중동시대나 오늘날 현대시대를 막론하고 한 나라의 상부 관리자들은 백성들을 억울하게 하는 잘못된 정책을 강행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 사회문제는 당연히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문제해결책을 공동체안에서 많은 여론이 형성되어서  "악법을 중단시킬 방법들을 모색해야 바람직하다. 

베릭은 구약시대의 하나님께서 세운 선지자들과 같은 입장이 되어서 현실사회를 관찰하면서 올바른 소신들(사회공의,정의)에 입각해서 피해자들을 염두해두고서 비판글을 게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국어시간에 작가가 전하는 글의 핵심주제 즉 무엇을 전하고자 그 글을 썼는지? 훈련이

잘 안되어있으면 글의 큰 줄거리도 이해를 못한체, 부분적으로 자기의 뇌리에 꽂히는 부분적 내용만 끄집어낸후에 정답이라고 우기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사람(soul)은 현생삶이 처음이기때문에 자신의 역량과 기량들을 키우는데 집중적으로 노력을 해야되는 것이다. 

초등생 시절과 중등시절에 국어책의 숱한 낱말들의 뜻과 문장들의 문맥의 뜻을 풀이하고 대입하는 훈련이 잘 되지 않으면,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안하무인 독불장군같은 수준으로 고집을 부리거나, 못돼먹은 갑질태도를 표출하는 것이다.

공부하기 싫어했던 자들은 유난히 다른 사람들과 경쟁심리가 강해서인지? 자기의 성취감을 엉뚱한 방법으로 찾으려고 기를 쓴다. 그게 바로 근거없는 비난질과 시비걸기, 트집거리 찾기, 갑질하기 등등이고 쓸데없이 문제거리를 만들어서 날뛰는 것이다.

공부의 과목들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국어공부와 도덕책 공부는 최고로 중요해서 초등생시절에 두가지만 기초를 잘 다져도 평생 살아가는데 큰 문제를 일으키는 반항아가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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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에 빛의지구 자유게시판에서 있었던 일이다.

"레인보우휴먼"이라는 닉네임의 남자회원이 베릭을 향해서 작정하고 마녀사냥식 공격 글들을 주구장창 띄우면서 난동을 피우던 시기가 있었다.

그자는 백수건달에다 짝퉁 기독교인이며, 빛과 어둠이 뒤엉켜서 매우 혼란스러운 자였다.

레인보우 휴먼은 베릭이 백신 강요로 인한 청소년 학생들의 피해를 입힐수 있는 정책을 강요하는 여성 교육부 관리자(가해자 입장)에 대한 비판글을 게시했다고,  베릭을 향해서 엉뚱하게 사랑으로 용서를 안하면 상승을 못하네?  어쩌네?심지어 사탄이 씌웠네 라면서 게시판에서 난동과 호들갑 쌩쇼를 벌였다.

그런 레인보우 휴먼과 같은 작자들을 보면,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기본적인 법적 개념과 

상식조차 머릿속에 입력이 안된체 살아가는

단순무식하면서도 매우 오만방자한 작자라는 것이다.

영성계는그러한 레인보우휴먼과 같이 단순무식한 인간들이 개념혼동으로 엉뚱한 대입과 해석을 해대면서, 베릭같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들을 향한 마녀사냥질을 즐기는 곳으로 진흙탕  싸움이 생기는 곳이기도 하다.

일반인들 중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레인보우 휴먼과 같은 비상식적인  작자들이 매우 이상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작자들을 동조하고 편드는 또다른 자들이 있다면 아마도 지적수준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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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실 사회는 매우 복잡하고 온갖 충돌들이 많고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온갖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각종 법들이 존재해왔고 계속 새로운 법들이 생겨나는 것이 인간 세상속의 현실이다.

복잡한 세상 속을 각 개개인이 살아나가다 보면 모순들과 비합리, 불합리, 불공정, 온갖 폐해들이 여기저기서 존재하는데, 어디를 가나 문제를 일으키고 갑질을 하는 놀부 뺨치는 악질들이 날뛰는 것이 세상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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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에서 글을 쓴다고 해서 좋은글과 바른 글을 쓰는 자들은 아니다. 좋은글과 바른 글은 올바른 정신과 올바른 감정에서 우러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은 자신의 좋지않은 감정들을 드러내는 쓰레기통 배설장소로 글을 던지는 문제아들과 반항아들이 나이고하를 막론하고 진을 치고 날뛰는 공간이다.

그런데에 가서 반미치광이 수준으로 날뛰는 비상식적인  글들을 보게 되면, 이 세상  속에는 별별 해괴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사는 작자들이 은근히 많구나~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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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단순무식한  취약한 논리구조로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는 무식한 작자들이 더이상 영성계에서 활개를 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런자들은 공공장소에서 글쓰기를 하게 된다면 자신안의 사특한 공격심리를 외부로 표출하고 싶은 맹수의 본능이 발동하는 것이다.

중세시대 유럽에서 사특한 남자들(교회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많은 여성들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불태워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여성들은 마녀들이 절대 아니었다고 한다.

그녀들은 민간요법 약초치유사들이었는데, 그런 선한일을 하는 여성들을 마녀라고 누명씌우기를 해서 잔인하게  화형식의 살해를 일삼았던 것이다.

약초사용에 대한 마녀사냥질은 오늘날 현대 한국의료계에서 발생했다. 약초연구가들 즉 민간의술을 행하는 선한 사람들을 실질적으로 괴롭히고 테러(폭행치사)를 가하는 현대의료계 인간들이 있다고 한다. 일부 사특한 의사들은 돈벌이 싸움에서 밥그릇을 뺏긴다고  여겨서인지? 약초를 연구하는 민간의술가들을 조폭깡패들을 시켜서 반죽음 상태로 만드는 사건들이 있었다. 즉 현대판 마녀사냥질이다. 참으로 사악한 인간들이 중세시대나 현대시대나 뻔뻔하게 양심가책없이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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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빛의지구에서 글쓰기를 했던 회원들 중에는 정상적인 상식을 지닌 남성회원들이 있었는데, 정운경님  이태수님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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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전후 어느 영성카페에서 강연이 있어서 참석했었다.

그 카페 주인장은 엘리트 출신의 영성계 인물이었으며 글을 매우 잘 썼다. ( 이론은 튼튼하나 영적인 체험들의 고수는 아니다)

아무튼 그 모임에 가본즉 중년 남성과 여성들도 왔으나 20대 남녀 청년들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들 청년들은 글쓰기를 안하는 눈팅족들이었다.

빛의지구는 젊은 세대에게 인터넷검색으로 정보들이 노출되므로 교육적인 가치가 높은 좋은 글들이 게시되어야 한다.

베릭은 정운경님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도움들을 받았다.그분은 좋은 영성 교육자로서 역할을 수행하신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출처(링크 소개)의 정보들을 소개하셨다가 얼마지나면 본인이 소개하시는 정보들을 삭제처리를 하시는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정보들은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정보들이 등장하면서 기억에서 희미해지므로 다시 되새김이 필요할 상황들을 고려해서 인터넷 곳곳에서 도움이 될만한 의식의 확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베릭은 꾸준하게 소개해왔었다.

그런데 이곳에서 일부 우물안 개구리들은 베릭이 온갖 다양한 정보들을 빛의지구에 수록한 이유들을 모른다.

베릭은 종합 도서관이며 종합 박물관 역할을 하는데도 

무식한 작자들은 자기네에게 필요없다는 식으로 태클을 걸었다. 그 정보들은 빛의지구를 눈팅하는 그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들일텐데도 말이다.

그리고 이런데서 글쓰는 자들은 각자 자신의 아는바, 체험들을 쓰기도 하겠지만 본인들과 다른 주장들을 한다고 해서 베릭을 향해서 아직까지도 사탄타령질인데, 그런 작자들은 도데체  왜 영성계(영성 유튜브채널 포함)에서 설쳐대는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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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의 빛지수를 높이면, 베릭과 같은 영적인  체험들이 가능해진다.

"시그널 빛을 그리다" 유튜브 채널의 여성기독교인 역시 빛지수를 스스로 높이는 뼈를 깍는 각고의  노력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초능력이 투시력에서 가능해진 것이다. 

빛지수를 높이는 방법들은 아주 다양하다.

선한 의도와 선의의 마음자세를 가지고 평상시에 살아가는것이 1순위 조건이다.

그이후에 수행(요가, 만트라, 명상, 좌선 등등)이 수반되어야 한다. 선한의도 없이 백날 형식적인 겉치례만 해봤자 빈깡통으로 요란한 소리만 낼뿐이다.

베릭의 수행은 성경통독, 개인 기도와  찬송부르기 등이었으며 예수그리스도와 방언기도를 했었으며 자동서기도 했었다. 

사람(soul)은 신에게 도달하게 되는길이 억지로 열리는 것은 아니다. 삶이 순조롭고 평탄하면, 굳이 영능력들이 필요한것도 아니다.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도덕과 윤리를 잘 지키면서 주변인들과 서로서로를 지켜주면서 살다가 생을 마감해도 얼마든지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영능력은  그것이 필요할때 등장하는 것이며, 영능력보다 중요한것은 건강하고 건전한 상식을 튼튼하게 확보하는 것이다.

그리고 빛의지구에서 운영자님께서 선택해서 소개해주시는 채널링 정보들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경지에 도달한다면 무탈하게 5차원계 이상으로 상승한다.

그런데 정보들을 아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정보들을

각자 본인들의 실생활에 적용시키고 응용을 해야되는 것이다. 머리속에 기억하는 정보수준이 아니라, 본인들 현실 삶속에 대입을 해야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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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베릭은 내자신에 대해서 나는 어떻다고 떠들지를 아니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타인들을 섬기라"(사랑안에서 서로서로 사랑하라)는 뜻을 전했기에 무료리딩을 해주면서, 인디고인, 크리스탈아이, 레인보휴먼, 그리스도의식 소유자, 기타 등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전해주었다.

그러나 더이상 겸손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어느 나이어린 남성회원 경우는 본인이 게시판에 자기가 먼저 자기의 사적인 인적상황들을 떠들어댔는데도, 나중에 베릭에게 따지고 반복적으로 갈구기를, 베릭이 먼저 게시판 댓글에서 자기신상을 공개해서 빛의지구의 다른 회원들이 자기를 무시한다면서 베릭을 원망하는 공격을 반복적으로 했다.

하도 답답해서 그자가 먼저 떠들었다는 증거 게시물의 댓글 링크주소까지 증거로 제시를 했건만, 계속 원망하고 불평불만을 드러내는데서 베릭은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해서 그자를 차단하게 되었다.

그 자는 기억력도 안좋고, 실제 증거를 제시해도, 개념 혼동과 착각으로 계속 본인의 취약성에 대한 핑게를 엉뚱한 베릭에게 누명씌우기질을 하면서 고집을 피우는데, 더이상 답이 없는 자라서, 다른 인간들이나 실컷 상대하라는 뜻으로 피하게 되었다.

베릭에 대하여서 불만이 있으면 더이상 엮이지 않으면 된다. 제발 본인 마음에 쏙 드는 다른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들과 함께 똘똘 뭉쳐서 잘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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