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베릭

2020.03.17 

20:54:25 

(175.28.42.153)

글의 모순이 느껴집니다

신세계질서가 천국이라고요?

그것은 70~80억 인류멸종 서막입니다

5억 남기고 다 죽이는 계획인데 그게 왜 천국이지요?

인터넷에서 뉴월더오더  검색해본  사람들은

천국이 아니라 암담한 미래의 지구를 예상하게 됩니다.

ㅡㅡㅡㅡㅡ 

우리를 만든 창조자라?

그 창조자가 일인칭 단수인가요?아니면 그룹 개념입니까?

우주창조는 집단 그룹을 구성하는 창조자 신들의 전체의식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지구환경은 아누의 《지구와 우주역사》 라는 채널링글에 압축되어서 잘 설명되었으며,  우리우주  창조는 조인종족(자기공학 과학자들)과 사자인종족(유전공학 과학자들)의 협력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창조의 초기는 조인을 닮은 파충류종족이 탄생되었고, 파충류들이 은하계를 지배할때 신의 품성과 사자인 속성을 닮은 휴먼종족들을 창조하게 된후에 휴먼종족들이 우주공간을 점유하기 시작하자 파충류 종족들과  우주전쟁이 발생했고 행성들의 궤도가 이탈될 정도로 대전투가 있었으며, 원자폭탄이 사용되었고 그결과 니비루전투 행성의 아누가족들과 그곳 주민들이 공기정화에 필요한 금을 찾다가 지구행성을 찾게 된후 지구에서 수메르 문명이 생기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지구 유인원에 대한 인종개량 실험들이 있었지요

파충류종족들과 휴전을   위해서 아누가 파충류종족 여왕과 결혼후 태어난 자녀 엔키와 손자 말덕  등등 숱한 역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구인간의 탄생은 엔키의 유전자 실험만 아니라 그당시

많은 다른 외계인들도 지구인의 인종창조 실험을 했었다고 하며, 그런 실험들은 영적세계의 천사들과  천상정부 신들의 의사를 반영해서 창조실험과 중대한 사건들의 결정들을 허락받으면서 행하였다~~

라고 이해하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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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은 찬성하는데 타겟이 잘못되었습니다

즉 평평설을 퍼뜨린것은 광명회이니까 그 평평설에 속지 말아야 

님 글이 진실하다고 인정되는 것입니다.

지구평평설을 주장하는 것 빼고~

나머지 내용들은 담비의 주장들이 지금 한국의 현실속 인간사회와 영성계에 딱 맞아떨어진다.

진느하비스의 블로그 글대로 중국쪽 거대자본의 어둠세력들에게 즉 한국의 친중화교 세력들에게 수많은 한국인들이 가입이 되어있는데, 이자들의 명칭이 "광명회"라는 한문식 발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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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의 중국의 조선족들까지 대부분 여기에 속해서 범죄에 앞장 서고, 보이스피싱과 해킹, 한국인들을 향한 살인과 재산탈취를 행한다고 보인다.

베릭이 문제의 공장을 간것은 2017년 가을이며

2020년 2월말에 그만두었는데, 거기서 일하는 기간에는 빛의지구에서 글쓰기를 거의 못하고 살았다.

이유는 피곤도 하고 글쓰기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베릭이 돈벌이로 현실에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시기에

베릭을 안다는 사악한 어느 불교영성인(인터넷카페 운영)이 베릭의 공장간부 남자와 담합하고, 베릭여동생과 담합해서 베릭을 죽이면 수십억이상 돈이 생길것이라는 작당 모의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시기가 2019년 봄이 아니라 2018년부터 일수도 있겠다고 가정해보자.

그들이 떠들었던 수십억 이상 돈은 또다른 돈많은 한국인을 죽인후 생기게 될 "돈"이었으며, 3명 죽인다는 조건하에서 돈많은 한국여성(공장 간부여성)을 같이 죽인후에 돈을 나누어먹자는 음흉한 계획이었던  것이다.

참으로 소름돋는  "사악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욕이 나온다.

그런데 그 추악스런 공장을 계속  다니라고 베릭의 영적 존재들이 지시를 했는데, 이유는 베릭이 이유도 모르고 당하는것보다 원인을 간파하고  당하라는 뜻이 있었다. 즉  숨겨진  은밀한 범죄자들이 누구누구인지? 확인을  똑바로 해야한다는 뜻이 있었다.

아무튼  어느 불교영성인,  공장의 남자간부, 여동생, 동네주민 부부2인이 5팀이 되어서 뭉칫돈 나누어먹기를 계획했는데, 일부는 아마도 수수료 명목으로 친중세력(광명회)에게 흘러가게 되는 구조같다.

그런데 그 5팀에서 중간에 여동생을 빼버리고 다른 사람을 포함시켜서 부자의 재산을 나누어먹자고 계획을 바꾸기로 한것 같다. 동시에 여동생에게 조합아파트를  내놓으라는 협박질을 했던것으로 추정된다.

베릭이 여동생에게 아파트 명의변경을 거절한 직후부터 2023년 가을부터 1년이 넘도록 주거침입(도둑질)이 계속되었으며, 마시는 물에 락스 타기, 세제물타기 등등 악질짓거리 등을 병행하고 지금까지 도어락 비번 풀기 목적의 조선족들의 자가용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것을 보면 답이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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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는 처음부터 진실을 안것은 아닌것 같다.

그러나 비밀사교클럽에 가입을 하고부터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 본인의 귀에 "사악한 작당모의질 음모들"이 들렸으며, 광명회의 하수인(중년 남성)을 접선하게 되면서  현재 한국인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상들을 간파를 한것이다.

특히 영성계를 그렇게 욕을 했는데,  대부분 접수된것에 해당되고 영성단체들의 관리자들이 뭉칫돈을  1억 이상~수십억을 받아먹으면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노릇들을 하고 있다는 소리이다.

착하면 호구가 된다. 만만해보이니까 당하는것이다.

등등 온갖 독설들이 베릭에게도 해당되었고,

또다른 피해자들이 대량으로 점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경고를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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