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 1월 15일 자진출두 모습
빛광선의 에너지장이
얼굴과 신체 주변에서 발산되고 있습니다.
2) 격자무늬의 에너지장으로서
진핑크색과 초록색의
선명한 교차무늬가 등장했습니다.
검정색 기둥부근에도 섬세한 교차무늬가
보입니다.
3) 목 부근에 새종족의 영(봉황새:빛의 spirit)이
자리잡은것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육화는 조인종족의
선택(1차 주인공)으로 현생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4) 목부근의 한쪽 측면에 개과 캐니대 신
(사자인의 영spirit)이 희미하게 보이므로
개과 캐니대 신은 합동육화를 한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로 확인됩니다.
5) 1월 15일 저녁 사진에 회오리 바람들이
에워싸여서 이유를 확인을 하고자 사진을
캡쳐했는데, 이유는 대선전에 명상투시로
확인한 에너지장의 순백색 회오리 바람들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밝은 회색에서 순백색의 고진동 에너지장으로
변화된 것을 확인한즉, 영적인 변화가 생겼으며 빛의 신들이 의식활동에 동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하며, 그 증거는 현재도 똑같다는 것이 사진자료상 증거입니다.
6) 아래사진은 스케치카메라 앱의 필터로
확인한바, 귀옆의 볼부분에 커다란 눈이
등장했는데, 엘로힘 신(spirit)의
눈동자로 판단되며,
눈쪽에 희미하게 새의 신(spirit)의 눈동자가
겹쳐 있습니다.
귀 바로 아래쪽에 위 아래로 사람형상 얼굴이
3명 정도 모여있습니다.
(엘로힘 영의 혼의식체와 보호령입니다)
대표적인 3그룹의 창조그룹의 신들이
합동육화를 했는데, 영적 사명자로 보입니다.
8) 스케치 카메라 앱의 여러 필터에서
펜화 스타일로 많은 영들(spirit)이
겹쳐 보입니다.
예외없이 카르마의 영들도 합동육화를 했으며
빛의 영들(spirits)의 영감과 지혜를 따라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판단됩니다.
9) 빛의 신들의 광선이 윤석열 대통령 신체 에너지장에서 발산되고 있으며, 빛의 회오리 바람들이 회전운동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형상이 등장한것은 매우 바람직한 장면입니다.
즉 의식의 수준이 정체되지 않았으며, 빛의 신들의 지혜와 영감의 인도를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10) 지난날 윤석열은 우파 좌파가 아니었으며,
국가의 녹을 먹고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입장으로 살았다고 봅니다.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문제때 방송 여론과 신문 뉴스에 본격적으로 등장했었습니다.
그리고 조기대선으로 문재인 정권이 창출된후, 민주당 아래에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입장이었는데, 조국에 대한 대응은 윤석열의 개인뜻이 아니라 민주당 쪽의 어느 높은 인물의 지시였다고 하는데, 이는 어느 정치평론가의 의견이었습니다.
그 정치평론가는 민주당 지지자였다가 그쪽의 패거리 싸움의 무서운 정세를 파악후에, 자신의 방향을 우파로 바꾼 인물이기도 합니다.
윤석열의 행보가 대선으로 이어진것은 추미애 법무장관과의 대립으로 여론이 시끄러워졌으며, 그때문에 여론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일부 대중들은 윤석열을 정치대권 주자로 거론하게 되었습니다.
추미애 법무장관과의 대립으로 윤석열은 검찰총장직을 사표냈으며, 여론에서 지지도가 높아지므로 대선출마 준비를 하게 되는데, 마땅하게 소속 정당 어느곳도 갈곳이 없다는데서 국힘당으로 들어가서 당적을 취하게 된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국힘당쪽 국회의원들도 그다지 윤석열에게 협조적인 태도가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튼 민주당 정권의 부동산정책의 온갖 실책들부터 백신사태 등등 여러가지 문제들에 실망을 한 국민들이 많아서인지 윤석열은 대통령자리에 오릅니다.
그러나 윤석열 행정부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세계경제는 영향을 받았으며 국내의 경기도 타격을 받게 되면서, 국내여론의 지지도는 낮아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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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들에 대한 의견들은 서로 대립국면이겠으나, 저는 보는바 있는그대로 드러난 상황들을 전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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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전에 윤석열 후보를 확인후에
제가 명상투시후에 올렸던 글입니다.
그런데 2022년 여름부터 사진과 영상투시도
가능해지면서, 현재의 윤석열 대통령을 확인한바
빛의 신들이 동행하는 빛지수가 높은 올바르고
나라와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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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전 명상투시후 게시한 글 ]
그러나 지금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빠르고 강한 움직임의 백색 빛 칼선들이 화면전체를 가로지르고 찌르듯이 날카롭게 움직이는 영상이 등장합니다.
길고 강한 직선빛의 에너지선들이 사방팔방 움직이는데 칼(긴 장검)이 허공을 가로지르듯이 빠른 속도로 모든 방향에서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칼의 길이는 아니며 칼의 폭의 빛줄기이며
빛줄기들이 강력하게 화면 전체 곳곳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힘차고 웅장하게 직선으로 뻗어나가고 가로지르는 장면은
빛의 개혁을 사회 곳곳 전체에 실현하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상징합니다.
빛의 화살?이 연상됩니다.
화살을 쏘면 일직선으로 날아가서 타켓을 적중시키듯이
공중을 사방팔방 휘젓고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백색빛의 화살들과 백색빛의 빛줄기들!
이제 윤석열은 빛의 전사로서 빛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사명자로 거듭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왕의 총명한 시절의 명석함들이
윤석열의 혼(SOUL)을 대변할것입니다.
가족문제 리스크에 더이상 연연하지 말고
한민족 전체 운명을 바라봅시다.
이나라 앞날이 달린 청소년들과 아이들을 지킬 의지가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은 바로 황교안님에게 있습니다.(보수우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대학민국을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서
2022년 대통령 선거는 보수 우파정권을 선택합시다.
윤석열은 영적으로 빛의 성령하나님과 동행중이며
다윗과 솔로몬의 장점을 실천할 빛의 일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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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석열은 결혼전부터 유기견들을 데려다 치료도 해주고 키우던 사람이었으며, 그가 돌보는 유기견들이 많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인간미는 있는 사람인데, 한때 검찰직에 있을때 시키는대로 움직인것 뿐이라는데, 누가 시켜서 그랬는지?는 그바닦을 잘 아는 사람들 이외 일반인들은 잘 모를것입니다.
안희정도 한때는 대선주자로 일부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렸으나, 그 역시 같은 그룹 내에 패싸움에 밀려났으며 그일을 맡은것이 바로 여성문제를 통해서 함정에 빠진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안희정을 쳐내는 각목역할을 바로 문제의 여성이 대신해서 수행했으며, 운동권의 여성단체들이 정치권의 일부 남성들과 결탁해서 그런일을 벌인다!고 어느 정치평론가가 주장했는데, 그 정치평론가가 운동권 출신이기 때문에 그의 설명들이 근거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좌파 우파 대립이 아니라 같은 좌파내에서도 정적들을 제거하는 작업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진실은 당사자들이 더 잘 알것이며 제 3자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서 판단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윤석열은 한때는 민주당(운동권출신 많음)을 위해서 일했었고, 시키는대로 움직이다가 결국 악인으로 낙인이 찍힌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좋아했다고 합니다. 즉 그는 우파도 좌파도 아니며, 인간미 넘치는 노무현 전대통령을 존경하는데서, 본인의 귀감을 삼고자 노력하는 인물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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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께서 살아생전 억울한 일도 많이 겪으셨으며 검찰세력에게 수모를 당했던것은 사실이며, 세상을 떠난후 그리워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대통령 재직 당시에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했던 인물이었기에 늘 올바른 판단을 하는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출신이기는 하나 그가 막강한 뒷배가 있는것도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현재의 윤석열 대통령 처지는 노무현 대통령과 별반 다르지 않은 처지로 느껴질뿐입니다.
아무튼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랬듯이~윤석열 대통령도 무척 외롭고 힘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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