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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인구포화 프로파간다 및 공산주의 독재사회 프로파간다.
한국 일루미나티는 정말 사실인가? 음모론 아니야? 이러는 애 있으면
그냥 일루미나티 가담자로 취급하고 멀리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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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은 진비느하스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인데,
100% 공감한다.
얼마전부터 베릭이 저격하고 있는 네이버의 모 인터넷 찻집 주인장이 몇년전에 비슷한 글제목으로 떡하니 띄운 것과 거의 비슷하다.
그당시 그자가 참 수상스럽다고 의심했는데, 역시나 그랬었구나~확인이 된 셈이다. 2020년부터 일반인 가입자들이 급증했으며 이들이 미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흑백 체스판 게임같은 원리로서 전국적인 살인게임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베릭은 이런 상황들이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에게만 일어나는가보다 여기다가, 2023년 가을부터 동네 주민들의 패거리 작당모의질에 피해를 2024년 11월까지 당하는 입장에서 계속 관망했었다.
그러나 베릭과 같은 또다른 피해자들이 등장하지 않기를 바라는바 빛의지구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역시 베릭집 현관의 CCTV의 영상 속의 상징적 정보들이 다 맞았구나! 확인하게 되었다.
빛의 신들은 어둠세력의 "인신제사" 목적으로 베릭을 공격하는 것이며, 또다른 젊은 사람과 그의 모친을 죽이려고 하는것이며, 이 계획은 이미 5년전에 시작된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의 꿈들, 투시, CCTV의 정보를 종합한즉,
가해자들은 병풍정치(뒤에서 지시)를 즐기는 자들이며, 시키기는 짓을 즐기면서 성취감을 만끽하는 자들이었다.
콕 찍은 사람을 죽이려는 목적은 여러가지이다.
싫거나, 밉거나, 재산갈취, 인권말살, 기타 온갖 핑게.
타인인생을 파괴하고 짓밟고 싶은 강렬한 충동들~등
베릭을 괴롭히는 작자들은 총 5팀이며
이미 뭉칫돈을 받아먹은 작자들이었다고 추리된다.
돈 따라서 돈이 되는곳을 선택하는 양심 썩은 인간들이 영성인들 중에도 많구나! 처절하게 깨달았다.
동네 이웃들 중 일부 인간들도 심각한 살인게임의 심각성을 못느낀체 그저 돈버는 재미에 취해서 히히덕 거리고 킬킬대는 태도들을 지켜보면서 진짜 말세로구나! 느끼는 중이다.
물론 가족 형제자매도 더이상 믿을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는데, 다들 뭉칫돈에 정신이 팔려서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빛의 지구에서 글을 써대던 인간들이 거의다 타락탈선을 한것 같으며, 극소수의 인물들만이 겨우 제정신으로 살아가는 듯 하다.
오래전 빛의지구 게시판에 ㄷㅂ의 부캐로 느껴지는 자가 등장해서 깽판치는 글을 써대고 회원들을 향해서 시비를 걸고 했다가 결국 글들을 자삭후에 자진 탈퇴를 했다.
그자가 띄운 자료들 중 외국 여가수의 몽환적 노래영상과 말 사진들을 여러장 게시를 했던것이 기억이 난다. 말을 좋아해서 띄운것인지? 흑백 체스판의 말들의 게임을 현실세상과 비유하기 위한 뜻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리고 ㄷㅂ라는 닉네임도 자진해서 회원탈퇴를 한것같다.
아무튼 다 거기서 거기이며,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느낌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진실을 위해서~투쟁하는 의인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요즘 불경기가 최악 상태인데, 대외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그 영향력이 계속 이어지는 과정으로 보인다.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뭉칫돈에 의해서 양심팔고 사는 자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을 손정민 사건때부터 확인해왔다.
돈 받은 당사자들은 아닌척 쇼를 하지만, 다들 부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며, 손정민군의 억울한 죽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당시 적지않은 유튜버들의 변절~태도 변화는 이유가 있는것이다.
아무튼 뭉칫돈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힘든가 싶다.
현재도 돌아가는 판은 마찬가지이다.
영성인들도 맛이 간 자들이 등장했으며, 수상쩍은 영성인 유튜버도 눈에 띈다. 영상을 만드는 목적이 특정 대상을 공격하고 동시에 가해자들의 악행들을 쉴드를 쳐주기 위한 목적이 큰데, 누군가에게 주문을 받은후 영상을 만든 표시가 난다는 것이다.
그런자들은 돈따라 움직이는 부류들과 엮이었기 때문에 그리 사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다가 가는 수 밖에~~라고 생각하게 한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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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거칠고 험악한 분위기의 인간들이 많고, 베릭도 지난해
가을부터 쌍욕질을 하면서 고함지르기로 시간을 보내야 했다.
무엇보다도 주변의 인간들에 대한 분노가 삭혀지지 않는다.
오래전의 잊혀지지 않은 꿈들이 떠오르는데, 일종의 경고성 계시였다.
베릭에게 대한 악감정을 모친에게 그대로 물려받은 여동생이
어떤 사고를 치게 되는지? 두어차례 이미 경고를 했는데, 대략 15년~20년 흐른후에 그것이 이렇게 현실화 되었구나! 확인하게 된것이다.
그당시는 그 꿈 내용들이 황당했었는데, 지금에서야 꿈 해석이 되었다.
어떤 사건이 터지면 여동생과 인연을 무조건 끝내야 된다는 계시였다고 느껴진다.
그 사건은 지난해 가을부터 베릭집에 주거침입이 여러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서 발생했으며, 특히 현관문만 아니라 벽의 창문을 뚫고 침투를 했다는 사실이 오래전 꿈의 계시와 일치하는 것이다.
20년 전의 꿈에 검은색 인간들이 벽을 뚫고 집안으로 침입하는 내용인데 여동생이 같이 있었는데, 결국 현재 여동생이 동네주민들이 베릭집을 침입하도록 간접적인 역할을 한것은 사실이다. 베릭을 속였다는 것도 사실이고 베릭이 일을 그만두었다니까 신이 나서 기고만장(의기양양, 기세등등) 했던것도 사실이다. 돌이켜보면 진짜 욕이 안나올 수 없는것이다.
여동생이 선택적인 사이코패스라서~ 타인들에게는 선한데
베릭을 향해서만은 사이코패스 성향이 발동을 하는것이며,
그것을 직접 행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조종해서"자신의 사이코패스
성향을 성취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졌었다고 풀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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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위한 가해자들의 좀비게임에
베릭이 피해자로 휘말린 것에 대해서~
최근 자유게시판에서 증거글들을 올리고 있는데.
베릭과 "원한관계도 아니면서" 살인게임과 악마소환의식에 동조한
모 불교영성인은 애초부터 의문점의 태도들을 조금씩 보였던 자였다.
2010년 전후 그당시 게시판에서 다른 영성인이 힘든 사정들을 토로하는 글을 띄웠는데, 그 사람 입장을 헤아리고 안타까와하기 보다는 비웃고 조롱하는 태도를 베릭에게 보여서 내심 당황했었다.
이유인즉 그 다른 영성인에게서 좋지않은 기운이 느껴지니까 글 읽는데 자기 머리가 뒤로 확 제껴지더란다(빛의 지구에 왜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지? 툴툴거리는데, 별 내용도 아니며 본인 사는게 힘들다는 하소연인데도 그렇게 역반응을 보이는 모습을 보니까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자세가 안됐으며, 이기적인 자기 기분에 도취되어서 사는구나~라고 판단했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힘들게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서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글을 보기보다~ 귀찮은 인간 취급하고 기피하는 태도를 가졌구나! 느껴지니까 인간미가 희박한 자로 인식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럴찌라도 그 불교영성인이 본인의 바라는 바대로 잘되기를 바랬었다.
아무튼 2022년에 투시력이 확장되었으며 2024년 7월경 그 불교 영성인의 진짜 숨겨진 정체를 베릭집 현관CCTV를 통해 확인하면서 은밀한 내막들에 대한 의문점들이 풀리게 된것이다.
끼리끼리 유유상종?
이런 말들이 의미심장하게 와 닿는다.
그런즉 서로 통하는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야 한다.
요즘 나오는 채널링 메세지는
어느정도 살기가 편안한 사람들에게나 먹히지~
베릭같이 끔찍한 봉변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먹히지 않는다.
그래서 베릭상황의 근거를 뒷받침하는 자료들을 찾아서
사태의 흐름들을 분석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아무튼 베릭과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또다른 누구인가 자기도 모르게 믿었던 주변 인간들의 작당모의질에
의해서 무고한 희생자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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