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신제사 정보들을 다시 찾아 게시했다.
■ 그동안 무심코 지냈는데, 결국 다른 인간들의 숨은 음모들을 확인하는 단계에 도달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둠세력의 마수는 정치인~연예계를 휘둘러대더니
이제는 일반인들에게까지 손을 뻗고 있는 형국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진짜인지? 만든 말인지? 모르겠으나 몇해전에 검색을 하다가 어느 누군가의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자는 바로 2020년 2월 말경부터 봄까지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에서 신나게 지구평평설을 응호하면서 빛의지구와 트왕카페가 광명회에 접수되었네~운영자가 광명회 편이 되었네~시끄럽게 떠들던 작자였다. 한동안 자신의 블로그를 비공개를 했다가 다시 기를 쓰고 글작성을 하는 모양새이다. 스스로를 채널러라고 자부하는 자이며, 빛의 지구에서 조ㄱㄹ의 글들을 180개 이상 복사해서 자기 블로그에 수록해두었다.
그리고 그 ㄷㅂ라는 닉네임과 조ㄱㄹ은 네이버 영성카폐를 열었는데, 초기에 수십편 글만 띄우다가 더이상 글을 게시하지 않고 휴지기에 들어간것 같다(몇해전 상황)
ㄷㅂ라는 인물은 지방대 경영학과 졸업후 대기업 입사까지 했으나 사정상 퇴사후 부인과 중국산 옷 위탁판매업을 했던것으로 추리된다.
조00,ㄷㅂ 이외 빛의지구의 많은 회원들이 비밀사교클럽에 가입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이들 중 ㄷㅂ는 자기자랑을 하듯이 블로그 댓글에서 광명회 측 인간이 접근해서 1억 주겠다는것을 거절했다고 블로그 댓글대화로 떠들었는데, 그때가 2020년~2021년이라고 친다면 어둠세력들이 영성인들에게 개인적인 접촉을 시도한다는 뜻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략 비슷한 시기에 빛의 지구의 ㅇㄴㄴㅋ라는 회원은 쪽지로 카톡대화를 요구해서 전번을 알려주었는데, 잘 나가다가 걸핏하면 일루미나티 밑에 들어가서 걔네들한테 속해서 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싫은 인간들은 목을 따서 죽이고싶다고 떠들어댔다.
그래서 그런 감정들을 하나님께 고백하면서 기도로 도움을 부탁하면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해소시켜준다고 내의사를 전달했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ㄷㅂ라는 인물이 진짜 어둠측 인간의 접근을 받았을까? 그런데 ㅇㄴㄴㅋ라는 회원은 카톡에서 떠들기를 자기가 그 어둠세력 인간을 한명 아는데, 자기에게 잘해준다고 자랑하듯이 떠들었다.
그렇다면 그자가 바로 ㄷㅂ라는 자에게 접근했던 자와 동일할까? 만일 그렇다면 그자는 빛의 지구의 다른 회원들까지 전부다 접촉을 했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2019년 4월에서 5월 사이에 여동생이 문제공장의 비밀사교클럽에 가입을 했으며, 사람들을 포섭하는 과정에서 2019년 여름부터 가을사이에 빛의지구의 회원들이 접수를 당한것으로 추리가 된다.
그리고 계속 피라미드식 포섭을 통해서 네이버의 모 카페의 매니저까지 접수를 당한것 같으며, 빛의지구의 회원들끼리 엮일뿐만 아니라 영성계의 중장년층 영성인들까지 많이들 포섭을 당한것으로 의심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ㄷㅂ라는 자는 광명회 측 인간이 무섭거나 위험하지않고 우리와 똑같은 일반인이라면서 응호를 했다. 즉 개인적인 접선을 해봤다는 뜻으로 확대해석을 해보자. 분명히 네이버의 모모 수행카페의 0000이라는 인물이 그냥 지나쳤을까? 그도 광명회 소속 인물을 접선을 했을것 같다고 추리를 해보자.
자칭 "채널러"였던 ㄷㅂ는 무묘앙에오의 충성팬이다.
그 일본인 책의 수행법들을 마스트를 해서 자신있게 자신의 사상들을 피력하는지?는 모르겠다. 그자의 블로그 글을 서너개 읽은후 땡쳤는데, 그다지 읽혀지지가 않아서인지 건강정보 글 정도만 봐줄만 했다.
아무튼 ㅇㄴㄴㅋ는 그자를 무척 부러워하고 맹신을 한다는듯이 자기네끼리 떠든 말들을 기억후 빛의지구에서 재탕삼탕하면서 써먹었다. 그렇게 맹신하고 부러워하는 이유들 중 하나가 광명회 관련자의 대시를 받아서인가???
네이버 모 카페의 0000라는 인물이 ㄷㅂ를 통해서 광명회 회원을 접선했으며 1억이라는 금전적 혜택을 제공한다고 제안을 했다면 아마도 무슨 거래를 주고 받았을것이며, 그 카페의 핵심 멤버들이 그런것을 모를리가 없는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
영화 "오징어 게임"이 크게 유행했는데, 그시기에 그곳 수행카페의 어느 회원은 회로그림 안에 오징어 게임의 도형들을 재미있다는 듯이 그려넣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은 돈이 너무 많고 사는게 무료해서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서 서바이벌 살인게임을 한다는 내용들이었는데, 살인게임(인신제사)을 일반인들에게 확산시키겠다는 음흉한 계획을 암시한다고 판단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하여 2019년~2020년 이후부터 영성인들은 어느 사이비종교의 피가름 의식에서 파생된 집단간음 이벤트에 비밀모임에 너도나도 가입해서 친목도 다지고 그들끼리의 특별한 관계를 지속하게 된것 같다.
.
.
신천지 교주가 제수잇으로부터 세뇌교육을 받고 144000구원설을 들고 전국의 신도를 20~30만으로 포섭했듯이, 영성인들 중 어느 누군가는 비슷한 세뇌교육을 받으면서 금전적 댓가를 받을수도 있다고 의심해본다.
아니면 그 어둠측 인간들이 제시를 한 거래조건을 완수하면 금전적 댓가를 얼마얼마를 계산해주겠다고 했을것이다. 아무튼 주변인 3명을 어둠세력에게 인신제사 제물로 바치면 부귀영화를 얻는다는 꼬임에 현혹을 어떤 영성인들이 받은것으로 판단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6년전 인신제사용 제물로서 "베릭"을 물색했는데, 그것을 직접 수행하기가 어려운지? 주변인들을 시키는 방식을 선택한것 같다.
그래서 가장 쉬운 방법이 현재 베릭이 살고있는 동네 사람들을 접수를 했던것이며, 동네 사람들 일부가 이 더러운 살인게임에 참여하게 된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베릭동네를 드나드는 그 해커해커는 광명회 타령을 하던 ㄷㅂ라는 자와 얼굴형과 두상이 희안하게 유사하다. 그러나 아닐수 있으며, 또다른 자로서 뒤늦게 합류를 한 어느 작자라고 판단된다.
■ 현재 가을에 드나드는 해거해커 ㅡ
40대 초반 나이로 보이며, 중간키와 중간 체형이며
두상이 작은 타입은 아니고 얼굴형도 넓어보임
담배를 많이 피는지? 목소리가 중저음이며 탁함
대낮에도 주거침투를 엮인 중년 남자와 시도한듯~
사다리 줄타고 세탁실 창의 방범창 나사를 풀고서
침입후 나간듯 의심됨( 집안이 조용해지면
잔다고 여긴후에 침입한후 표시를 남김 )
■기술자 차량(기사 대동)따로 부른후
젊은 남자와 같이 움직이는 어느 중년 남자가 시키는듯!
■ 그 중년남자가 ㄷㅂ가 떠들었던,
"1억 줄께"의 그작자인가?
사는게 재미있는지? 얼굴에 만면 미소를 띄운체
히죽히죽 웃는 인상이었으며,
언덕위의 그여자의 집 언덕쪽에서 가끔씩 내려왔음
베릭 빌라 뒷쪽 개인 주택집도 드나들었으며,
아랫층 여자집도 드나들면서
서로 인사 나누는 소리들이 최근까지 들렸던 것 같음
"악마소환의식" 제스츄어를 가르쳐주었을까?
■ 초여름 6월부터 현관 CCTV에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어느 낯선 중년 남자의 상체 모습을 회상해보니, 바로 방범용 창살 뜯는 기술자 차를 부른 그 중년 남자를 계시했던 것이었음!!!
그당시 낯선 사람들 이미지 등장에는 모 불교수행 카페의 전신 이미지까지 등장했는데, 전부 한통속이라는 소리인가???
■ 젊은 작자는 기술자가 창살 뜯어낸후 침입을 하면,
기술자가 사다리 타고서 잽싸게 나사를 조인후에
없었던 일인것 같이 꾸미는 모양새임!
방범용 창살을 다 뜯지 않고서,
ㄷ자, 혹은 ㄴ자로 나사를 뺀후 틈새로 기어들어왔구나!
그것도 대낮 12시전후에 침입했는데, 도청장치로
혼자 사는 베릭 상황들을 감시하면서 자기네끼리 지금도
신이 나고 재미있다고 킬킬거리고 있는것이 현실임!!
■수일전 낮에 베릭이 세탁실 창문을 열고 2시간 잠든사이에 주거침입을 했다는 흔적을 남긴후에 동네 패거리들끼리 시끄럽게 자축하듯이 신이 나서 떠들고 난리가 났었음!
새로 산 물건~쓰는 기타 물건 등이 사라졌는데, 최근
나이든 여자와 젊은 여자(악마소환제사 즐김)가 신이
나고 재미있다는 듯이 크게 웃고 떠들었음.
■ 이 패거리들이 왜 이렇게 기를 쓰면서
주거침입의 사건을 일으키는 것일까???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많지 않지만,
저급하고 저속한 인간들이 사방천지에 널려있다는 것이
씁쓸할 뿐이다.
■ 초봄에 드나들던 해커해커 ㅡ
30대 중후반 나이로 보였으며, 보통키에 마른 체형임
얼굴이 길고 두상이 작은편이었음
■ 초봄에 봤던 인물이 여름에 중단하고~
초가을부터는 현재의 해커해커가 드나들고 있는것 같은데,
목소리가 저음이면서 탁함
희안하게도 오래전 2010년 전후에
전화통화를 딱 1번 했던 ㄷㅂ라는 자와
목소리의 음질이 닮은꼴이라서 같은 인물일 가능성이 큼!
■ 초봄에 베릭 동네를 드나들던 또다른 이미지의 젊은 남자
그 인물과 현재의 해커해커는 동일인일까?
서로 다른 인물일까?
■ 약자라고 판단후에 그들만의 " 희생제물 만들기 게임"에
취해 사는 추악스런 현실이건만 그들 패거리는
"철부지 어린애들"같이 희희낙락하고 있다.
■■■
현재 동네의 여러집(개인주택들)에서 이들 패거리에 대응하는 "침묵의 신호들"을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이유는 이 어둠의 패거리들이 "사람 목숨을 우습게 여기고,
누군가의 재물을 빼앗기 위한 작업치기 작전"을 은밀하고 교활스럽게 진행하기 때문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화속 오징어 게임은 대규모 인원이 참가했다면, 베릭의 상황은 소규모 패거리들이 은밀하게 큰돈 따먹기 게임을 시작한것으로 추리된다.
문제는 베릭 이외 나머지 두명(2인)을 포함시켰는데, 그 두명 중 한명이 자신이 인신제사 제물로 자기도 모르게 찍혀서 서서히 죽이기작전에 휘말려 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초여름 어느날인가 사실적 사건으로 판명이 났으며, 증거들이 확인이 되자 그 한명의 주변인들은
너무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피눈물을 쏟으면서 울어야 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아래 사진은 베릭의 새종족 스피릿(spirit)이 범인은 바로 흑백 체크무늬를 상징들 중 하나로 쓰는 자들과 상관이 있다고 암시하는데, 어둠의 모래시계와 흑백 사각형 무늬가 목부근에 등장했는데, 목숨을 위협하는 자들이 있다는 뜻이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
■ 아래 사진은 얼굴에 뱀종족의 보호령이 나타났는데, 4차원계의 뱀종족 백성들(5만 이상)의 5차원상승을 책임져야 하므로 매우 현실상황이 분노스러운 눈물이 흐르는 표정이다.
뱀종족의 육화는 빙의가 아니며 정식 합동육화로서 합법이다. 즉 고차원 천상계의 초대장을 받아들이고 인간육화를 그들 가문의 대표로서 한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아래 사진은 피카소의 인물화 그림을 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될것이다.
커다란 눈이 1개가 머리쪽과 얼굴에 등장했는데, 영(spirit)들은 눈 1개로 본인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다른 영과 수학의 교집합 도형 원리같이 교차시키기도 한다.
1) 머리위 큰 눈은 새종족의 눈이다.
눈 1개, 혹은 머리부분, 혹은 전신으로 모습을 바꾼다
2) 얼굴 부분의 큰 눈은 렙틸리언 외계인의 눈인데,
엘로힘 영(spirit)의 유전자(DNA)를 공유받아서
형상변화를 이룬 모습이다.
그 증거로 엘로힘 천사(식물계 남성 나무천사)가
이마 밝은쪽에서 코 중간부분까지 배치되었기 때문이다.
3) 코선 아래의 짙은 검은색은 드래곤의 눈동자 1개가 겹친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아래 사진은 렙틸리언 보호령 의식체의 45°각도의
이미지로서 눈의 위아래 색이 짙어졌는데,
진녹색의 피부색이며,
4차원계의 가문의 백성들(5만이상)의 5차원 상승에
대한 책임감때문에 현실적 고통들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표정이다.
베릭의 렙틸리언과 보호령은 천상계 프로젝트의 초대장을
근원의 분신들 중 한분이신 "성령하나님"께 받은후
수락후에 빛의 고차원계 창조그룹의 영들과 함께
그들 가문의 대표로서 합동육화를 한것이다.
보다시피 전형적인 렙틸리언은 아니며, 이목구비가
엘로힘 신들 형상으로 변화되었다.
진한 녹색 피부로 등장한 이유는 본래의 소속을 증거하기
위해서이다.
아래 사진은 빛의 광선은 정확하게 격자그리드가 교차하는것을 볼 수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성애를 하든 이성애를 하든 거기서 놀고 끝나면 될것을 왜 인신제사 살인게임을 시작하고 악마소환의식을 뻔뻔하게 행하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냐?고 묻고싶다.
자기네 패거리들끼리는 사랑사랑 외치고, 부처의 자비심을 유튜브에서 설파하면서 동시에 한편으로는 죽여서 없애버려도 시비거리가 없어보일 만만한 대상들을 물색후에 인간사냥질을 획책하고 있는데, 수행자 흉내를 언제까지 내면서 살것인지? 묻고싶다.
아마도 절대 아니라고 부인을 하겠지만 베릭동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인게임을 구상하고 악마소환의식을 알수있겠느냐? 묻고싶다.
뜯어 말려도 시원치 않을판에 완전히 박수치고 응원하듯이 처세를 하는 태도는 무엇인가?
선택적인 사이코패스란 말인가? 무덤덤하다고?
사이코패스들은 사람죽이는 일에 아주 침착하고 평온하다고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무튼 어둠계 렙틸리언 의식체와 어둠계 뱀의 에너지에 점령당한 작자들이니까 그렇게 이중 삼중으로 사는 것이다.
♧
베릭
- 2024.11.11
- 14:40:14
- (*.235.187.186)
■그대의 연락처에는 좋은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건 님께서 만든게 아니라 삶의 과제중 하나인겁니다
가족말고 주변에 한명만 도덕적인 사람이 있어도 베릭님은 충분히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실 분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윗글(하지무님이 베릭에게 조언을 한 내용)을 다시 재조명해본다.
현실적으로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된다고 강조를 하신 하지무님께서
베릭의 연락처에 좋은 사람이 거의 없다면서 2020년 6월에 충고를 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맞는 얘기였구나! 수긍할 수 밖에 없다.
빛의 지구를 통해서 알게된 몇몇 회원들의 전화번호은 다음같다.
1) 불교 영성인 ㅡ 모 수행카페 매니저.
엘리트이지만, 결국 서구권 어둠세력이 뒤에서
악질짓으로 비도덕적인 행태를 살아갔듯이,
현재의 그는 큰돈과 신체적 쾌락추구의 삶을 추구한다고 추리됨.
나아가서 희생자로서 베릭을 콕 찍은후 제3자들에게 시켰다고 의심되는데, 베릭을 향한 적대감을 불태우는 동네여자와 특별한 관계인듯~
그 여자는 베릭보다 1~2살 위인데, 돼지의식체 뱀의식체 쥐의식체라는 사주팔자의 12간지 동물중 3부류가 베릭에게 적대적이고 공격적이었다.
그 여자는 여우의식체(개과) 1존재만이 정상적이었을 뿐이다.
그 여자는 모 불교영성인의 합동육화 동물의식체 중에서
"개구리" 의식체와 "소"의식체라는 2개의식체와 절친으로 확인되었다.
개구리는 강도들을 상징하는 검은 눈가리개를 쓰고 등장했다.(현관 CCTV의 실제 사람모습 주변에 겹쳐지는 이미지로서 등장)
개구리 의식체는 어떤 인간의 신체형태안에서 살고있는지?
실물 이미지도 등장했는데, 바로 2009년에서 2010년 대면했던
모 불교영성인이었으며, 그당시는 결혼 전이었으며, 카페설립 전임.
이후에 세운 본인의 카페를 키우고자 꽤 노력을 했으며 그사이 책도 많이 씀.
잘 나가다가 2019년~2020년 사이에 베릭이 다닌 문제공장 인간들
접선과 동시에 광명회의 하수인 1명을 접선한듯 의심됨.
베릭을 구체적으로 희생제물로 찍은것은
바로 모 카페 불교영성인이라고 의심되며, 살해방법의 구상은
동네의 그 여자라고 의심하고 있으며, 그여자 남편이 설득 당함!!!
그여자 남편은 베릭에 대한 살해의도는 없었는데, 내재한 영이
식물계 엘로힘 출신이어서 양심의 소리를 인간혼(soul)에게 전함
그러나 12간지 동물의식체들인 쥐, 뱀들, 돼지의식체는
저급한 욕심에 이끌려서 결국 같이 사는 여자와 모 불교영성인의
지시대로 움직였던 것으로 추리됨.
2) ㄷㅂ ㅡ 전번 교환은 2009년~2010년 사이 같다.
쪽지가 왔었으며, 만남 요청도 있었으나
베릭의 사정상 불발됨.
매우 감성적이면서도 지적인 느낌이 컸는데
내재한 영(spirit)이 고차원계 출신이었음.
그러나 빛의 영은 떠났는데, 본인 일도 잘 안풀리고
무묘앙에오의 충성팬이 된후부터 인간혼(soul)의
사상과 가치관이 급변하게 되자, 빛의 영은 떠났음
현재 본인의 인간혼(soul :출생후 새로 생긴 의식)과
본인의 사주팔자의 전생의 12간지 동물의식체들만 있고
기타 워크인 방식의 어둠계 영들이 있을것이라고 추정함.
3) ㅇㄴㄴㅋ ㅡ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무리 좋은 의견과 긍정적인 가치관들을 전달해도
자기것으로 만들어서 내면화시키는 내공이 약하며.
부정적인 타인들의 인생을 모방하고 싶어해서 실망했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ㄷㅂ가 말한 광명회측 인간을 1차 접선한것인지?
모 불교 수행자가 카페손님으로서 최초 접선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었는지? 오리무중이다. 서구권의 엘리트 어둠세력을 응호하고 쉴드치는 발언을 하는것을 보면 접선을 한것으로 의심된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어둠측 소속의 인간들이 영성인들에게 거액의 돈을 미끼로 접근한다는 것이다. 그 미끼는 거래조건이 있을것이다. ㄷㅂ라는 인물은 1억 제안을 거절했다고 하는데, 분명히 무슨 내용들이 있었을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릭의 산골 동네를 드나드는 해커해커는 ㄷㅂ와 두상이 유사한데, 같은 인물인지? 또다른 인물인지? 확실하지가 않다. 어쩌면 둘다 합류를 한것인가? 그럴지도 모른다.
ㄷㅂ는 이미 결혼을 한 인물인데, 자기 가정을 팽개치고 남의 동네에 와서 진을 치고 숙식을 하면서 살수도 있을까? 싶다. 결혼전에는 경기도의 위성도시에서 거주한다고 했는데, 과연 모 불교영성인과 결탁 관계가 맞을까? 의구심이 생긴다.
"해커해커"의 정체는 빛의지구에 뒤늦게 글쓰기에 등장한 인물이라고 의심되는 이유는 쪽지에서 본인을 IT회사 다닌다고 소개를 했으므로, 베릭의 스마트폰을 해킹하는데 앞장 서지 않았을까? 의심하는 것이다. 빛의지구에 등장 시기는 희안하게 2020년 이후인데, 순수한 등장인지? 의도를 품고서 등장한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_____________________
아무튼 베릭을 향한 "인신제사"를 하겠다는 가해자들이 생겨난것이고, 하지무님께서 그것을 2020년 6월의 댓글에서 언급했다는 것이 기가 막히다.
하지무님은 그 이후로 빛의지구 게시판에 등장했으나, 아쉽게도 그의 종교가 신천지로 의심되었으며 그곳이라는 증거 글 내용들이 가끔씩 노출되었다.
그러나 그분이 선택한 종교 이외에 개인적인 인간적 성향은 도덕성이 뛰어난 인물이며, 글쓰기에 있어서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측면들이 딱딱하지가 않고 매우 유연하다는 장점들이 있었다. 즉 하지무님은 문학적인 감성수준이 매우 발달한 분이어서 일상적인 삶속에서 훈훈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살아가는 분이라는 것이다.
다만 본인의 영적인 체험때문인지? 베릭이 좋지않게 보는 종교에 적을 두고있다는 것이고 이것 빼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판단된다.
♧
베릭
- 2024.11.11
- 16:41:46
- (*.235.187.186)
ᆞ
ᆞ
그당시 기억하기로는 하지무님의 댓글 내용인즉 "베릭님 전화기의 연락처의 사람들을 거의 다 정리를 해야되고 관계를 끊어야 된다"는 뜻이면서 믿을 인간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 심각하게 전했던것으로 판단된다.
"사람 조심하라!" 즉 영성계를 드나든다고 함부로 믿어서는 안되는데, 연락처 전화번호부 사람들이 결코 도덕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즉 인간으로서 기초적인 기본적 양심이 썪은 인간들이다! 라는 뜻을 베릭에게 겅고한것으로 판단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인이 많이 배운 "엘리트"라고 내세우면서 고전의 한문식 불교용어들을 가지고 와서 주구장창 글을 써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기독교의 살인하지 말라!
불교의 살생하지 말라! 의 기초 계명조차 지키지도 못하면서,
심지어 성적인 타락(남색을 탐함!!!)을 교묘하게 합리화를
하는 자는 안정된 삼각형이 아니라, 위태로운 역삼각형이다.
안정된 삼각형은 땅에 견고하게 세워지나
불안정한 역삼각형은 위태로울 뿐이다.
살인을 시키는 자가 있고, 시키는 것을 행하는 하수인들이 있다고 치면, 인간세상 법은 둘다 처벌을 한다. 시키는자는 "살인교사"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그 모 불교영성인이 베릭을 인신제사 제물로 죽여도 된다고 판단한 계기는 베릭이 독거여성이고 같이 사는 가족이 없어서 "증거인멸에 유리하다"고 판단후에 많은 사람들 중 베릭이 제일 만만해보여서 찍은것이다.
큰 몫돈에 눈이 멀었나? 도덕의 기본도 못지키는 심리 수준이 무슨 거창한 불교이론들로 본인을 포장하는 것일까? 거창한 용어들을 끌고와서 글쓰기 재미로 살지말고. 먼저 인간으로서의 "기본 도리"를 정립해야 된다고 전하고 싶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하지무님은 유체이탈의 공력이 센 분이며, 투시력도 뛰어나며
영적 존재들을 보고 확인도 할 수 있는 영능력자이다.
투청력도 있어서 텔레파시 정신감응의 능력도 탁월하다.
하지무님은 어느 사이비 이단종교를 가기전에 이미 초능력자였었다.
그런 초능력의 측면에서 "베릭을 해치고 죽이려는 비도덕적인 인간들이 베릭의 전화번호부상의 인간들이 거의다이다"라고 판단하고 정리를 해야된다! 고 경고했던 것인데, 결국 2020년 6월의 경고가 2024년에 이르러서 100% 맞아떨어진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전호흡 수련단체들 중 어느 한곳의 유명한 수장은 타락해서 한때 여론이 시끄러웠다. ㅇㅅㅎ(호: ㅇㅈ)이라는 중년남자는 거액의 상품강매, 여자 수련생들(외국여성들 포함)에 대한 성추행 등으로 시끄러웠는데, 초창기에는 문제가 없다가 성공의 길에 도달하니까 타락한 인간이 되고 말았다.
2009년 전후로 빛의지구 게시판 글쓰기에 활발했던 정운경 회원분께서 전하기를 " 그 단전호흡 단체수장의 타락은 바로 지구상에서 수련의 길은 항상 마장이 틈을 타고, 온갖 시험들과 유혹들이 있어서 그것을 통과하지 못하고 추락하기 쉽다"고 설명했었다.
부디 베릭과 같은 또다른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영성인들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가치관을 추구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돈벌이 장사꾼으로 전락한 작자들이 섞여 있는것이다.
그래서 쉽게 돈버는 길이라면 살인도 쉽게 생각하는데, 이런자들이 바로 가이아킹덤 님께서 경고한 나루와 캄보 중에서 캄보에 해당되는 것같다.
가이아킹덤님의 스승께서 오래전부터 대략 2012년 이후?
그 불교카페의 영성인을 향해서 어떤 경고를 했었으며, 가이아킹덤님은 그 불교인에게 경고장을 던지고 훈계를 했었는데, 지금에 이르러 경고를 했던 이유들이 이제서야 이해가 되고 있다.
겉으로는 나루의 길을 인도하는 영성인이지만 또다른 이면에서는
캄보의 길을 걷고 있는데, 캄보는 좀비와 비슷한 인격체를 뜻한다.
좀비란 로봇과 같아서 인정사정 안보고 살인을 즐기는 자들이다.
그 불교수행자에 대한 경고는 이미 또다른 영성인이 했었다.
2009년 전후로 빛의지구에 활발한 글쓰기를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모든글을 자삭후 잠수를 한후 현재 네이버에서
5차원 초인들의 세상이라는 블로그 운영자 그분이 계신다.
그 당시 그분은 뜬금없이 "개구리"를 언급하시면서 개구리에게
경고장을 날렸는데, "개구리"가 영성계에서 특정 영성인들을 향해서 저격하고 괴롭히는 태도를 지니고서 다른 영성인들에게 상처주고 타격을 입히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런일을 반복하다 보면 자업자득의 결과를 맞이한다는 뜻이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그동안 베릭은 그 불교수행자에게 호의적이었으며, 오르지 그가 잘되기를 바란것 뿐이다. 그러나 그자는 베릭이 아닌 자기를 찾는 자기편들이 워낙 많아서인지? 베릭을 하찮은 인간으로 취급했었던 것 같다.
베릭동네의 "자이애성 인격장애자" 남녀인간들부터 베릭 여동생의 자기도취적인 미성숙한 태도를 통해서 베릭을 죽여없애도 뒷탈이 없는 인간으로 판댠을 한것 같다.
모 영성인(5차원 초인)이 지적한 그 개구리는 우주에서 온 존재가 아니다. 지구에서 윤회환생을 하던 지구자연계의 생물체인데, 인간의 12간지 동물들 중 용(파충류)출신이 빛의 영으로서 카르마의 개구리 의식체를 선택후에 합동육화를 했을 뿐이다.
그러나 그 불교수행자 본인도 잘 모른다. 개구리가 본인의 전생인데 우주에서 있던 개구리과 우주인인가? 오해를 하는데, 지구 자연계의 동물의식체가 4주8자의 법칙으로 현생에 합동육화를 한것이다. 머리꼭대기에서 자리잡고서 하고싶은 욕망대로 신체의식을 휘둘렀는데, 개구리의 영과 혼 둘다 존재하는데, 사주팔자의 동물의식체들은 다 같다(영과 혼이 짝으로 신체에너지장에 거주한다.)
그래서 인간은 빛과 어둠이 공존하며, 1인 신체안에서 여러 타입의 의식체들이 공생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2024년 여름에서야 현관CCTV의 영상들을 살피면서 깨우친 진실들이다. 베릭은 아직 채널러는 아니지만, 영상과 사진에 대한 투시가로서 깨달은 결론이다.
합동육화를 하는 12간지 사주팔자의 동물의식체들은 몸체는 없이 머리와 얼굴로만 있기 쉽다. 반면 뱀들은 전신으로 존재한다. 용들은 눈동자 1개, 혹은 머리, 혹은 전신으로 변형하면서 존재한다.
이들이 인간육화로 참여하는데, 본인안의 빛의 영들과 합류를 못한다면 도로 축생계로 돌아가게 된다. 물론 한두번에서 여러번 정도는 다시 인간육화의 기회를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끝내 인간으로서 기본 도리를 지킬수 없는 의식체들은 인간육화의 길이 끝나고 축생계에서 맴돌다가 1000년 지나야 사람되는 이벤트에 참가하게 될것이다.
2010년 지나서 60 전후의 유명한 영성인의 연락으로 대면한적이 있었다. 그분은 하지무님과 친분이 깊었으며 본인의 다음 카페를 운영하신다. 그때 그분께서 같이 나온 또다른 중장년 남성분도 계셨는데, 베릭은 그당시 빛의지구의 20대 청년회원과 동석을 했었다.
영성정보들을 많이 전달해준 내용들 중 인상 깊은 내용들은 그것이다.
지구인 남자들은 용족들이 많이 육화를 하고, 여자들은 개구리 출신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구리 출신 여자들은 눈을 보면 아는데 눈 아래 부분이 불룩하다는것이다.
그당시는 그런 내용들이 무척 생소했었으며 의아하기도 했었다.
하지무님이 사람들의 전생을 볼줄 안다는데, 겹쳐지는 영체 이미지를 확인하고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친한 사람들에게 전했던 것이 아닐까?싶다. 그러나 하지무님의 리딩이 맞는것도 있으나 안맞는 것도 있다고 한다.
__________________
베릭이 이제와서 투시력이 확장이 된후에 온갖 썰들을 종합해본즉 합동육화가 진실이며 인간육체는 1개체이지만 많은 의식체들이 공생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인간들이 다중인격, 이중인격, 삼중인격이
등장하는 것이며, 사기꾼들이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용족이란? 드래곤 종족들인데, 동양계와 서양계 모두 인간육화를 한다.
개구리 양서류 역시 동서양 인종을 가리지 않고 인간육화를 한다.
그리고 곤충류부터 수많은 지구상 생물체들이 인간육화에 합동육화 방식으로 참여를 하는데, 그 과정들을 책임지는 신들이 바로 개과 사자인 신들과 새종족 신들이다. 그들이 지구 생물계의 윤회환생 과정들을 돕는 천사들인것이다,
이런 비밀들을 일부 영성인들은 알테지만, 대중들이 알수는 없는 것이다. 영성인들 사이에서도 동일한 정보들을 해석하는 판단기준이 제각각 다르다.
__________________
오만방자한 타락탈선한 영성인들은 영성계에서 더이상
가르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악한 계획들을 누군가에게 몰래 시키면 된다고 착각을 할테지만,
빛의 신들까지 절대로 속일수가 없는 것이다.
♧
2020년, 6월 말
빛의지구 하지무님의 글과 댓글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_filter=search&mi
d=free0&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EB%B2%A0%EB%A6%AD%EB%8B%98&page=6&division=-720118&last_division=-219039&document_srl=63905
하지무
베릭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식견을 가지고 계신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6000년이상... 인류사의 모든 근간은 성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에 속하겠지만 기독교라 불리기전의 4000년전 모세의 출애굽사상을 쫏는
원시신앙자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나님께 받고있는 체험은 그때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기독교부터 파괴될겁니다
창조주께서는 내집부터 심판의 도마위에 올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더 많은이들이 기독교를 미워하고 질타하고 손가락질 할겁니다
허나, 그 자녀로 택함을 받은이들은 털끝하나 다치지 않을겁니다
인류 전체 기독교의 90%가 성경을 못 읽습니다
목사들도 마찬가지... 이해를 못합니다
장님이죠... 실체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입니다
보고 들을수 없기에 다른것을 쫏고, 자기만의 신을 만들고, 다른인간의 말에 귀기울이고,
빗나간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이죠...
추후에 베릭님은 만나서 이야기할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건강 조심하시고, 먼저 그대 주변의 사람들 정리부터 하시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그대의 연락처에는 좋은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건 님께서 만든게 아니라 삶의 과제중 하나인겁니다
가족말고 주변에 한명만 도덕적인 사람이 있어도 베릭님은 충분히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실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