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코칭 전문 유튜브채널
어릴적부터 고달픈 인생길을 살면서 많은 제약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했으나 현재 얻은것은 영적 세계의 탐구에 대한 숨겨진 비밀들을 가까스로 찾아냈다는 것이다.
사정상 영적 사진들에 대한 공개는 차후에 미루기로 하고, 사탄숭배자들에 대한 비판 자료들과 시크릿 류의 성공포로노의 정보들을 [최종 마무리]하면서 베릭의 입장을 요약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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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과보다 순간순간마다의 과정들이 중요하다.
30대 여성 심리코칭 전문가의 유튜브 채널 영상소개를 했는데, 100% 공감을 한다. 그녀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면서 그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좋은 사람을 발견한 기분이다.
20대 시절 2살 위 여자를 우연히 알게된후, 기독교인 이라서 서로 연락하고 친하게 지냈으나 신앙이야기 이외 개인삶을 거론할때 문제점을 보여서 실망한 기억이 있다.
본인이 대학을 못나왔는데, 80년대 그당시 250만원을 내면 전문대 졸업장을 살수 있다면서, 자기가 돈벌면 그럴 계획이라고 태연하게 떠들었다. 나는 반박을 못하고 속으로 생각하기를 " 그 250만원으로 책을 실컷 사서 읽는것이 낫지? 왜 본인 스스로의 노력의 과정이 전혀 없이 쉽게 돈으로 전문대학 졸업장을 사려는 것일까?"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살아오면서 과정의 노력은 생략하고 결과만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은근히 많았다는 것이다. 다들 자기과시와 자기포장을 위해서 살며, 자기만족감을 채우기 위해서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곳 빛의지구 사이트에서도 일부 회원들이 자기과시 욕구때문인지? 거짓말로 자기포장을 한체 본인을 알린 인물이 있었던것으로 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자신을 알리면 어때서~ 왜 자기 현실을 과대포장들을 하는 것일까?
삶은 최종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들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실은 결과만을 강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디서나 갑질과 횡포와 온갖 비리들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자세한 내막들은 사회문화 방송에서 심도깊게 다루고 있다.
베릭은 JTBC의 사건반장을 자주 시청했는데 유튜브를 통해서 보고 있다. 베릭은 지난해 가을부터 있어온 주거침입 사건을 JTBC 사건반장에 제보를 할까?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계속 미루게 되었는데 그 내막들이 너무 더어티해서 시시콜콜 말하기도 난처한 상황들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2024년 5월초에 현관 CCTV를 통해서 영상속에 영적 현상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그 영상들이 해킹을 당했다는 것이고 스크린샷 사진들까지 삭제처리를 당했는데, 주거침입과 도청, 스마트폰해킹 등등 추악스러운 짓들을 다 동원하면서까지 베릭의 삶을 괴롭히는 패거리들을 겪은즉,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머리끝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매우 야비하고 치졸한 작자들인데, 그자들은 자기네들에게 떨어질 "어떤 콩고물"에 눈이 멀어서 지금도 내 동태를 건물밖에서 살피면서 내집 거실창문을 쳐다보고 있다. 물론 도어락 비번 풀려는 차들이 빌라주차장에 드나들고 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신고하거라! 신고하거라! 라는 뜻인지? 뭔지? 좀비들같이 처신하고 있다.
자기네 비밀사교클럽안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나본데, 베릭은 절대 거기에 엮이거나 이용당할 뜻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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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재 번아웃 상태이다.
여동생을 믿고 사랑했으나 그쪽은 내가 필요없다는 제스츄어를 그 문제의 공장을 다닐때부터 노출해서 뭔가 이상하다고 의심했으나 그렇게 문제의 비밀사교클럽에 일찍 엮인줄 상상조차 못했다. 여동생이 자매로서 베릭을 속인 그 결과 베릭이 수난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여동생은 모친이 가장 예뻐해주어서인지? 가족으로서 내게 갑질 부리는 태도를 모친에게서 습관적으로 배운듯 하고, 모친이 날 대한 태도를 본받아서 정서적 감정적 반응을 가졌던 것 같다.
그녀는 20대 시절에 자기 오빠의 여친앞에서 인상쓰거나 화내지 않았고 웃는 모습으로 대했으나, 뒤에서 바로 내 앞에서 단 1번 잠깐 대면했던 올캐가 된 인물에 대해서 격노하고 크게 소리지르면서 싫다고 성질을 부렸었고 그후로도 두고두고 이를 갈고 했는데, 베릭에 대한 적대감을 비밀클럽의 인간들 앞에서 실컷 표현했을것이라고 상상해보니 진짜 끔직스럽다.
나는 사람이 진짜 싫으면 "절연"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고 완전히 정리를 해버린다. 그렇게 사는것이 서로에게 이롭기 때문이다.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을 찾아서 교류를 해야 합당한데, 싫다고 느끼는데도 억지로 관계를 유지한다면 그것은 노예 관계일뿐이지 결코 정상적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튼 5년이상 여동생 태도는 베릭이 거래관계이지 가족이나 자매 관계가 아니었다. 말투며 표정들이 다 바뀐 이유가 악질패거리들의 노예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동시에 나보다 더 심적 고통도 컸을것이다라고 추정되며, 조카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가족의 우애를 파괴하고 해체하는데 열일하고 있는 동네 패거리들과 빛의 지구 출신의 일부 작자들이 역겹고 구토난다.
( 3 ) 자기네들의 성공을 바라면서 누군가를 희생자로 괴롭히는 자들은 반드시 자업자득의 댓가를 치르게 된다.
빛의 지구에 사탄숭배자들의 정체에 대한 글과 시크릿 비판을 하는 자료들을 띄웠는데, 결과에 치중하고 과정들을 더럽게 오물을 던지면서 설쳐대는 악질 패거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피해자로 전락시키는데 앞장을 서면서, 자기네들끼리는 잘먹고 잘살자면서 자기네 방식대로 "악마숭배 시크릿"을 실현하겠다고 날뛰는 자들은 절대 성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반드시 자업자득의 결과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빛의 지구에서 건전한 좋은 교훈들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엉터리 수작질들을 받아들여서 써먹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이중 인격자들은 복면쓴 강도? 혹은 검은 눈가리개를 한 강도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저급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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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공하려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을수록 좋다.
그러나 사이코패스,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등등 온갖 문제성 성격의 인간들이 둘러쌓여 있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감정에너지 흡혈귀들이 인간의 탈을 쓴체, 사람행세를 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무조건의 사랑을 아무나에게 베풀었다가는 희생자로 전락하기 쉽다. 그래서 대비적으로 뉴스에서는 온갖 사건사고의 뉴스들이 넘쳐나는데, 유튜브에서는 성공팔이 방송들이 넘쳐나는 세상인것이다.
( 5 ) 사람에 대한 지나친 환상과 기대를 가져서는 안된다.
인복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베릭은 인복이 없다. 사주를 푸는 사람들은 베릭이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지만, 돌아오는 것이 없다고 했었다. 즉 인복이 없다는 뜻이다. 어딜가나 머리가 좋은데, 공부 머리가 좋다고 했고 재능도 많다고 했는데~ 건강과 안정된 환경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되는 것 같다.
아무튼 사람은 좋은 인연들을 연결해야지 잘못 엮이면 인생파탄이다.
현재 빛의 영적 존재들이 베릭에게 정신적 정서적 도움을 주고 있다.
얼마전 외출하고 오는데 현관문안에 들어서자마자, 머리위 천정에서 작은 북소리가 1분 정도 들렸는데, 행진곡 연주소리였다. 감동을 해서 계속 서서 연주곡이 끝날때까지 서있었는데, 엘로힘 여성신이 들려주는 선물이었다.
그 엘로힘 여성신은 베릭가문과 관련된 존재가 아니라, 외부에서 찾아온 것이며, 지난해 베릭이 주거침입을 겪으면서 타악기 소리를 들려주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베릭의 생각에 동의를 할때는 텔레파시가 통한다는듯이 즉시 즉시 다양한 소리를 전달하면서 소통중이다.
베릭은 그녀를 엘-어머니로 부르고 있다.
베릭이 찾던 이상적인 여성의 자세로 정신적 사랑을 베풀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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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베릭과 공생하는 4차원계 파충류 출신 영적의식체들은 책임감이 강하고, 의지가 강한 존재들로서 성장했다.
베릭안의 뱀 의식체(여성) 아기 뱀으로 입식을 했으며
보호령들이 여러명 동행하고 있는데, 말종족(사주상 일주에 해당)인 베릭의 영혼과 함께 어린아이로서 인생을 출발했으나,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4차원계의 뱀종족들의 차원상승 문제를 철저히 의식하면서 살아왔다.
베릭안의 4차원계 렙틸리언 어린 소년도 의식성장을 크게 이루어서 자신의 백성들의 차원상승 문제를 돕는 리더(지도자)로서 위치를 자리잡고자 강한 의지를 키우면서 살아왔다.
렙틸 소년은 동양계 엘로힘 남성신의 형상으로 변모를 완성했으며, 차원상승의 자격을 통과했다. 그는 현재 빛의 창조를 할수있는 경지를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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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생의 여정이 고달프고 고통과 한이 많았으나 무사하게 베릭안의 영들(spirits)은 이세상에 살아오면서, 중요한 진리들과 진실들을 베릭과 함께 찾고 탐구하면서 살아왔다.
현생 삶은 풍요의 시크릿을 못이룬체 살고 있으나, 빛의 영적 천상계 건설은 잘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천상계는 태양계의 안과 밖에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의 가문들을 통해서 두루두루 건설되고 있으며, 이미 완성되어진 공간들도 많을것이다.
(8)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는다.
이것이 현실의 일반적인 흐름 같다.
즉 모든것이 뜻대로 되기가 힘든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영적인 천상계, 새로 건설되는 왕국으로 가게 된다면 진정한 평화를 누리면서 살게 될것이다.
그곳에 지구상에서 보았던 멋진 건축물들, 멋진 지역을 모방해서 만들고 싶다. 그리스의 지중해 산토리니 마을같은 곳이 천상계에도 만들어지길 바란다.
아름다운 호수, 평원, 초원, 바다, 산과 계곡 등등
지구의 아름다운 자연계를 닮은 새로운 천상계가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싶다.
그곳은 동양인의 형상, 서양인의 형상들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 될것이다.
그리고 법과 질서, 자유와 창조력이 존중받는 곳이 될것이다.
시기질투와 비교의식, 경쟁심리가 없이 서로의 개성들을 존중하고 기뻐해주는 그런 곳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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