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youtu.be/8Fap3qUYh4o?feature=shared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멀리해야 할 1순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한 인생에서 가장멀리해야할 사람 1순위!


답:이기적인 사람!

 

사람은 누구나 다소 이기적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기적인 사람이래도

선의의 경쟁이 아닌 악의적인 이기심을 가진사람을  가장 멀리해야할 사람1순위라고 합니다!

 

예를 든다면 이런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1,저놈이  떨어져야 내가 합격한다!

2,저사람이 실패해야 내가 성공할수 있다!

3,저놈을 낮추어야 내가 높아질수 있다!

 

악의적인 이기심 보다, 선의의 경쟁심을 가진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예: 축구,야구,배구등 시합에서 페어 플레이하고  

진사람은 이긴사람을 인정하고 축하해주고

이긴사람은 또 진사람을 위로해주고  다음경기에서는 우리가 질수도 있다고 겸손해 하는사람!

 

이런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람이 좋은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선의의 경쟁은 직장, 학교, 사회에서도 적용되는 일입니다!

 

105세 노교수는 악의적인 이기심을 가진사람을 피하고, 멀리해야 할사람  1순위라고 합니다!

이유는

그런 사람은 대부분 내마음을 아프게 할수 

있으니 미리 피하는것이  상책 이라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https://m.blog.naver.com/mh2402/223372848411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 1순위 - 구별법 - 대처법

약삭빠른 사람을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더 알아차리기 힘든 약삭빠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을 알아보는 법, 대처법은 무엇일까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진심으로 우리를 돕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약삭빠른 사람도 존재합니다.

특히, 겉으로는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약삭빠른 속셈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위험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교묘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을 현혹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들의 본심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겉보기에 좋은 사람일지라도,

그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책 <기꺼이 오늘을 살다>의 통찰과 제 생각을 더해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 1순위 구별법과 대처법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 약삭빠른 사람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기회주의자, 이중인격자, 사기꾼, 이기주의자, 아첨꾼 등 약삭빠른 사람은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납니다.

겉으로 다 알게끔 드러내는 사람도 있지만,

숨기면서 은근히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 문제입니다.

책 <기꺼이 오늘을 살다>에 따르면

약삭빠른 사람들은 부담을 교묘하게 피합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늘어놓으며, 부담에서 도망칩니다.

그럼, 그 부담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결국, 착한 사람, 마음 따뜻한 사람, 의무감이 강한 사람이 약삭빠른 사람이 저질러 놓은 뒷감당을 대신 짊어지거나 피해를 입습니다.

가장 비열한 사람들은 입으로는 그럴듯한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실제로는 자기 이익 챙기기에 혈안 된 사람들입니다.

책은 그런 사람들 주위에는 우울증 환자 같은 사람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뻔뻔한 사람들 주위에는 부당하게 부담을 떠안아서 그 괴로움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나타난다고 전합니다.

문제는 약삭빠른 것을 빨리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인 척 행세하며, 사실을 숨긴다면 알아채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약삭빠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그중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 1순위"로 꼽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런 사람을 구별하는 법과 대처법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또 다른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은 누구일까요?

먼저,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 1순위는 "조금 과장된 칭찬과 긍정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진심 어린 칭찬과 구별하기 어려워

속기 쉬운 위험성이 높습니다.

칭찬 뒤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워 악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그 피해가 계속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 점에서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 1순위로 꼽았습니다.

여기서 과장된 칭찬이 아닌 '조금' 과장된 칭찬이라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크게 부풀려서 말하는 것이 아니란 점이 다릅니다.

너무 과장해서 칭찬하면 말한 사람이 실없어 보이고, 경계하게 되곤 하죠.

하지만, 이들은 스며들듯 칭찬합니다.

예를 들어 "존경합니다"보다는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식입니다.

직장 동료가 "당신은 능력이 뛰어나고,

항상 당신에게 배우는 게 많아요"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과장되지 않고 진지해 보이는 칭찬을 통해 상대 실수를 유도하거나 업무를 떠넘기려는 의도가 있는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약삭빠른 사람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은 아첨이 아닌 진지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모양새를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런 모양새에 사람이 진실되 보이고,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생깁니다.

특히 "배운다"는 말을 들으면 적으로 대했던 사람이나 매일 갈구던 사람의 태도를 누그러뜨립니다.

기고만장하던 사람도 이상하게 겸손하고 순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협상이나 처세 관련 책에서

자신과 껄끄러운 사람을 녹이는 첫마디로

"배우고 싶습니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와 같은 말을 권하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말에 마음이 돌아서고, 은근히 자존감이 높아지죠.

그런데, 똑같은 말을 하는데 누구는 약삭빠른 사람이고, 누구는 정말 좋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들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칭찬의 진정성 따져보기

칭찬이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지,

과장되거나 진부한 표현인지 살펴봅니다.


2. 칭찬 이후 행동 관찰

칭찬 이후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합니다.

칭찬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3. 직감과 주변 사람들의 의견

자신의 직감과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합니다.

칭찬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거나

주변 사람들이 경고하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그럼,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에 대한 대처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칭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판단과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칭찬과 비판에 기분이 올라갔다 떨어졌다 하거나

사람에 대한 감정이 출렁인다면

문제가 생겼다고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이 아니라 감정에 휘둘리고 있고,

상대방의 말에 신경 쓰기 시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휘둘리기 쉽다는 징후입니다.

이는 외로움을 사람에 의지해 해결하려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사람을 통해 외로움을 떨쳐버리려고 하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점점 더 휘둘리게 되곤 합니다.

전문가들은 외로움의 진짜 문제는

곁에 사람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사람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자기 내부에 외로움의 근본 문제가 있어 그것을 건드리면, 사람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이 해법을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 대처법에 적용한 것입니다.


여기서, 1순위 하나만 아는 것으로 끝나면 부족하겠죠. 추가로, 3가지 유형의 사람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남의 불행을 이용하는 동정심을 표현하는 사람

진정한 동정심은 따뜻한 마음을 담거나 도움으로 이어지지만, 이 유형은 겉모습만 꾸미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보이거나 이득을 얻기 위해 동정심을 표현합니다.

2. 거짓된 겸손을 보이는 사람

진정한 겸손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에서 비롯됩니다.

이들은 자신을 낮추는 듯한 말을 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겸손을 핑계로 자신의 실수를 숨기거나 책임을 회피하려 합니다.

3. 끊임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

진정한 도움 요청은 상호 간의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이들은 다른 사람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약삭빠른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

지금까지 책 <기꺼이 오늘을 살다>의 통찰과 제 생각을 더해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피해야 할 약삭빠른 사람 1순위.

구별법과 대처법에 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의 영상과 책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드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tv.naver.com/v/47834008



profile
조회 수 :
42
등록일 :
2024.11.05
17:59:37 (*.235.187.1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9642/e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96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257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32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64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91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348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67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82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03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836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3151
17626 선거와 함께 타임라인 이동 아트만 2024-11-07 47
17625 [9D 플레이아데스 집단] 공개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트만 2024-11-07 38
17624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아트만 2024-11-06 47
17623 2024년 11월 5일, 역사상 가장 강력한 태양 플레어 아트만 2024-11-05 57
17622 더 높은 타임 라인으로 가는 포털 아트만 2024-11-05 39
17621 [플레이아데스인들] 변혁적 변화의 고조 아트만 2024-11-05 45
17620 자기애성 성격장애 ㅡ자기애성 인격장애 [1] 베릭 2024-11-05 72
17619 [상승 마스터 산히아] 에고 마음이 아닌 관찰자 아트만 2024-11-05 36
»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멀리해야 할 1순위 베릭 2024-11-05 42
17617 타고난 선한 사람을 악용하는 계산적인 인간관계 베릭 2024-11-05 39
17616 쇼핑몰 사기 사건으로 1억 날린 사연 / 30세 여성 베릭 2024-11-05 40
17615 5차원 이상 영계 입성 방법 - 일반인들은 본인이 하는 일 자체가 수련이고 수행이 되는 것이다. 베릭 2024-11-05 40
17614 군사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사회 정치적 불안은 불가피하다: 트럼프, 군사 행동, Q 드롭, 선거 사기 방지, 미국의 계엄령 및 불안 속에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투쟁 아트만 2024-11-05 40
17613 UFO 방출 일정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아트만 2024-11-05 45
17612 마지막 정렬 아트만 2024-11-05 39
17611 [세인트 저메인] 여러분은 어둠을 헤치고 빛을 찾았습니다 아트만 2024-11-04 40
17610 [천사들] 여러분은 항상 사랑할 무언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트만 2024-11-04 39
17609 합동 육화 사례 : 그레이외계인 및 사자인(개과 캐니대 천사~신) [1] 베릭 2024-11-04 45
17608 우주 주파수 뉴스 2024년 11월 1일 - 파워풀한 11월! 아트만 2024-11-03 48
17607 5차원의 휴머노이드 종족 아트만 2024-11-03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