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1인 신체안에 5차원 이상의 빛의 영들과 4차원계의 카르마 영들이 합동육화를 하는 존재들이다. 동시에 사주팔자의 12간지 소속의 해당되는 동물의식체들도 함께 육화를 한다. 그래서 인간의 1인 신체는 많은 그룹의 영들이 살고 있는것이다.
베릭아무튼 인간들 내면속 의식체들이 돌아가면서 1인 신체안의 많은 의식체들이 교대로 등장하는 것이라고 해석을 해야 맞다. 지금 현실에서 베릭이 전하는 진실은 그동안 그 어느 채널링 정보에서도 전달하지 못했던 진실들이다.
엔키가 전한 진실들, 아누가 전한 진실들의 퍼즐 그림들이 다 맞다.
힌두교 진리는 가장 올바른 영적 정보들이다.
기독교는 엘로힘 신들을 알려준다.
불교는 아수라가 렙틸리언 외계인들을 의미한다고 가르쳤다.
이슬람의 모스크 성전은 신들의 신전을 그대로 재현한다.
그리고 세계 곳곳의 성전들도 마찬가지이다.
신전의 둥근돔 지붕은 사실 연꽃의 봉오리 형태를 재현한것이다.
어떤 꽃은 우주의 구조를 상징하는데, 데이지 꽃이 대표적이다.
동양계의 신선들은 엘로힘 신들이다.
서양계의 신들 역시 엘로힘 신들이다.
아랍국가들의 신들 역시 엘로힘 신들이다.
신들은 동서양을 교대로 왕래하면서 일을 한다.
동양인들은 동양인 형상의 엘로힘 신들이 입식(육화)을 한다.
그러나 서양인 외모의 엘로힘 신들이 합동육화를 하기도 한다.
지구 자연계에서 바다의 돌고래 의식과 보호령이 우주에서 온 드래곤종족과 합동육화를 하기도 한다.
서양세계에서 일하던 나무숲을 관리하는 여성 천사는 한국의 특정 산을 맡아서 일하기로 하고 한국에서 자신의 하위자아를 육화시키기도 한다.(서양여성 얼굴의 여성천사는 나무숲의 순백색 개과 천사와 합동육화를 했으나 현실에서 현생인간의 혼(soul)은 자신의 빛의 영들이 아니라 카르마의 뱀 의식체의 충동과 욕망을 더 추구하면서 죄를 쌓기도 한다.
뱀들은 이무기같은 대형 뱀도 있고 가느다란 방울뱀들도 있다. 이들 뱀들은 인간신체의 목에 걸쳐서 같이 움직이기도 한다. 특정 인간의 뱀들은 신체에너지장에 늘 붙어있지 않고 공중을 새처럼 날라다닌다. 베릭을 공격하고자 적들의 뱀들이 베릭의 집 현관문안에 들어왔다가 급히 나가는 영상까지 확인을 했었다.
CCTV영상을 확인한즉 적들의 동물의식체들은 베릭을 향해 영적 칼을 던져댈때 베릭쪽 동물의식체들 중 새종족들이 맞공격을 하면서 방어를 하는 장면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래서 영적 전쟁이 심각하구나 느꼈다.
베릭에게 입식을 한 동물의식체들은 카르마의 사주의 동물들 이외 5차원 새로운 영적 천국의 건설을 위해서 지구상의 여러 동물 의식체들(spirit)이 입식을 해서 동행을 한다.
아프리카의 기린, 얼룩말, 코끼리가 있다.
새종족들은 큰새부터 작은새 그룹들이 같이 있는데, 독수리 부엉이 올빼미 학 백조 꾀꼬리 까치 등등 다양하다. 크기는 상황에 따라서 크게 혹은 손톱 크기로 축소해서 에너지장 안에서 공생한다. 새들은 특히 베릭의 육체의 눈과 겹쳐서 공존하는데, 베릭의 영적 투시력을 돕는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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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비극은 자신 에너지장안에서
합동육화를 한 빛의 신들을 볼수 없다는데서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낀다.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장에 어둠의 카르마 의식체들이 공생한다는 것을 모르기때문에 쉽게 충동적인 죄를 짓거나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베릭
- 2024.11.03
- 07:23:18
- (*.235.187.186)
아래 복사글은 "유란시아"란 지구를 뜻하며, 지구에서 상주하는 천사집단이 하나의 글로벌 정부형태로 실재하며, 그들(엘로힘 천사그룹)의 숫자는 등급별로 배치된후 어마어마한 숫자로 존재하고 있다는 설명글이다.
지구라는 땅덩어리 자체에 비물질체 천사들이 거대그룹으로 살고있으며, "인간육화"를 병행하고 있다는 뜻이다.
베릭은 유튜브채널을 운영하면서 구독자들 중 일부 사람들을 명상투시를 해본 결과, 지구의 식물계 관리자(DNA책임자들)들이 인간육화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구인 남자들은 광물계를 책임지는 엘로힘 천사들이 인간육화에 참여를 많이 한다( 우주에서 온 드래곤들과 합동육화를 하며, 사주팔자의 12간지 동물의식체에 해당되는 카르마존재들과 합동으로 육화를 한다)
즉 가이아의 식물왕국, 동물왕국, 광물왕국 등에서 봉사하는 영적존재들(신, 천사, 요정, 데바, 정령, 신선, 기타 등등)이 인간육화를 하고 있는데, 지구주둔 천사들은 초고대시대에 지구에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서 집단으로 파견된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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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4 편...천사들의 행성 정부
제 114 편. 천사의 행성 정부
(Seraphic Planetary Government)
114:0.1
최고자(The Most Highs)들은
많은 하늘 세력들과 대리자들을 통해서,
그러나 주로 세라핌의 봉사를 통해서,
사람의 나라들을 다스린다.
114:0.2
오늘 정오에,
유란시아에 있는 행성 천사들(planetary angels)과 수호자들(guardians),
그리고 다른 천사들의 출석 기록부에는
501,234,619쌍의 세라핌들이 등록되어 있다.
나의 지휘 아래에는
200개의 천사 무리들―세라핌 597,196,800쌍,
곧 개별 천사 1,194,393,600명―이 배치되어 있다.
그러나 출석 기록부에는
개별 천사가 1,002,469,238명이 등록되어 있다.
따라서 191,924,362명의 천사들이
이 세계-유란시아에서 수송, 전달자, 사망의 임무로
자리를 비운 것이다.
(유란시아에는 세라핌과 대체로 같은 수의
케루빔이 있고,
그들은 비슷하게 조직되어 있다.)
114:0.3
세라핌과 그들과 관련된 케루빔은
특히 반란으로 고립된 세계, 곧 한 행성의
초인간 정부의 세부적인 일들과 매우 큰 관계가 있다.
천사들(angels)은 중도자(midwayers)들의
훌륭한 도움을 받으며,
거주하는 총독(governor)과
그의 모든 동료들 및 부하들의 명령을 집행하는
실제적인 초물질 봉사자로서
유란시아에서 활동한다.
세라핌 계열은 개인 수호자와 집단 수호자 이외의
수많은 다른 임무들에 종사하고 있다.
114:0.4
유란시아는 체계(system),
별자리(constellation),
우주(universe)의 통치자들로부터
적절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유란시아 행성 정부는
사타니아(Satania) 체계에서,
더 나아가 네바돈 전체에서도,
어떤 다른 세계의 정부와도 다르다.
여러분을 감독하는 계획이 이렇게 독특한 것은
몇 가지 특별한 상황들 때문이다.
114:0.5
1. 유란시아의 수정된 생명의 상태
114:0.6
2. 루시퍼 반란에 의한 긴급 사태.
114:0.7
3. 아담의 불이행으로 인한 혼란.
114:0.8
4. 유란시아가 우주 군주가 수여된 세계들 중
하나라는 사실로부터 생겨나는
여러 가지 불규칙한 점들.
네바돈의 미가엘(Michael)은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이다.
114:0.9
5. 행성 지도자 24명의 특별한 임무.
114:0.10
6. 한 천사장의 회로가 행성에 소재하는 것
114:0.11
7. 한때 육신화(-인간으로 봉사)했던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행성 영주 대관(vicegerent)으로 근래에 지명된 것.
베릭
- 2024.11.03
- 02:00:22
- (*.235.187.186)
■ 베릭 의견 ■
지구인들의 혼(soul)은 육체가 태어날때
새로 생긴 의식체들이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영(spirit)은 전생기록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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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이하 내용의 주소 출처
https://m.blog.naver.com/spacebug/223346690754
[유란시아 서에 따르면, 인간이 지구에 다시 환생하는 일은 없으며, 지구에서 태어난 것이 첫 삶이라고 한다. 다만, 인간이 죽으면 연옥이나 천국에서는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인간에 내린 하나님의 조각인, 생각 조절자 영은 다른 세계의 인간들의 삶의 경험의 기억을 가지고 있을 수는 있다고 한다. ]
식당 내부의 모습이며 빛의 격자필드가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격자무늬는 진동하는 에너지장이며,
빛의 신들의 은총(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