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의 콘서트 영상 장면 중 스크린 샷!!!
한폭의 그림같이 너무도 아름다운
레인보우 에너지장 모습이다.
가수 양준일은 고양이과 사자인이지만,
합동육화를 한 영들의 그룹이 많다.
많은 유형의 새종족 그룹들
개과 캐니대 천사들이 3그룹
그레이 외계인 그룹이 3그룹
렙틸리언 외계인 그룹
드래곤 용족, 뱀종족들
코끼리 그룹, 사슴그룹의 영들과 보호령들이
긴긴 세월을 공생하면서
새로운 빛의 천상계 건설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
살면서 많은 수난을 겪어야했고
2019년 12월 방송데뷔 전부터 새로운 수난을 겪어야 했고 글로벌 어둠세력들(엔터업계의 갑질패거리들)에 의한 텃세( 안티들과 연예방송들을 통한 이미지 실추작업들)를 수년동안 당해야 했었다.
가수 양준일과 공생하는 여러 그룹의 빛의 신들은 영상속에서 분노의 피눈물을 흘렸으며, 고통의 검은 눈물들을 쏟아야 했었다.
현재 양준일 가수는 대중들의 오해로 이미지가 많이 손상당했으나 그의 진심과 진실을 알아보는 순수충성팬들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주기적으로 열면서 꾸준히 자신의 음악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천사란? 인간의 혼(soul)이 아니라
육화를 한 빛의 영(spirit)을 뜻한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 양준일의 모습에서
천사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2020년 초반기 양준일 가수의 2집 True Love
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느꼈는데,
고음 부근에서 천사의 목소리라고 확신을 했기 때문이다. 결코 이 세상 일반인간들의 목소리와 음색의 차원이 달랐기 때문이다.
영(spirit)과 혼(soul)은
서로 다른 독립적인 개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교훈적인 영상이다
선명하고 아름다운 무지개 빛광선이다.
빛의 영들(spirits)이 수년간의 안티세력 및
배후 주동자 패거리들의 괴롭힘을 초탈한체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빛의 영들의 세계는 마법의 판타지 세계로서
빛광선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소스이다.
영들은 거꾸로도 움직인다.
새들의 깃털같이 가볍다.
서로 다른 독립적인 2개체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서양인들은 영(spirit)과 혼(soul)을 따로 구분해서
의미를 잘 이해한다.
혼(soul)이란 현생자아이며 현생의 체험의식체~ 경험의식체이다.
콘서트 무대 공간에서 광대하게 펼쳐진 무지개 커튼이다. 콘서트의 빛광선은 팬들을 위한 치유의 광선이다.
가수 양준일 1인 신체를 중심으로 좌우 뒤,
그리고 머리위의 공중 공간까지 빛의 영들과
빛에너지가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다
콘서트 천정 공간에 거대한 빛광선이 드리워져 있다.
양준일 가수의 인간혼(soul)은 자신의 빛의 영들과
잘 연결이 되어있어서 굉장히 맑고 밝으면서 순수하다.
인간육화를 한 고차원계의 천사들이 많지만,
자신의 유래를 모른체 사는 인간 혼들(soul)이 많다.
그러나 가수 양준일은 30대 초반부터
목사일(목회자)을 하고싶어할 정도로
영적으로 깨어났던 인물이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힘들었던 인생을 견뎌온 모범적인 인물이다.
♤
양준일 가수의 팬이 된 이유는
그가 스윗하고 젠틀하기 때문이다.
거칠고 험악하거나 사악스러운 거짓말모함꾼들을
너무도 많이 긴세월을 겪어서인지 그러겠지만,
가수 양준일이 팝송을 부를때 스윗하고 젠틀하게
다정하게 속삭이듯이 부르는 노래를 들을때는
삶속의 온갖 정신적 고통들이 잊혀지는 기분이다.
뭘 모르는 인간들은 노래를 못한다고 시비인데, 그런자들은 자기네 취향이 아니니까 트집을 잡는것이다.
양준일 가수는 목소리의 음색이 여러가지 타입이다.
이유는 여러 spiritual 그룹에서 서로 파트를 나누어서 부르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