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 사자인 천사(캐니대 신)와 엘로힘 신(신선)의 합동 육화 사례
아래 사진들은 빛의 수리기사 남성분이 살고 있는 건물의 다른집 누수문제로 얼마전 방문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확대해서 분석해본 장면들이다.
이분은 동양계 드래곤들, 여러 그룹의 새종족들, 고양이과 사자인, 그레이외계인, 렙틸리언외계인들도 함께 공생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개과 사자인과 엘로힘 신의 모습이 두드러지게 등장을 해서 두 그룹의 영(spirt)을 소개한다.
큰 두눈이 인상적인 개과 캐니대 천사의 모습
입 부근에 다른 영(spirit)의 모습이 겹쳤는데, 늠름하고 용감하게 생긴 풍모이다.
목부근에 함께 육화를 한 다른 영(spirit)이 겹쳐 보인다. 작은 강아지 얼굴이 큰 얼굴 아래쪽의 옷깃쪽에 45°각도로 보인다.
엘로힘 영(spirit)인데, 동양화 속 신선의 풍모이다.
갸름한 얼굴형, 길고 가는 콧대, 가늘고 긴 눈
가늘고 얇은 입술선을 갖고 있다.
양쪽 눈 좌우에는 2명의 의식체들이 있는데, 한쪽은 부엉이 새이다. 부엉이는 누수탐지 전기검사 기계를 다룰때 큰 형체로 변환되어서 등장한다.
또다른 눈 측면은 드래곤의 눈으로 보이는데, 드래곤들은 무거운 물건을 이동할때 양쪽 어깨에서 힘을 넣어준다.
코선 아래 입 부근에 다른 영이 사선이 각도로 겹쳐 있다.
계단을 이동하면서 빛광선의 에너지 필드가 보인다.
고민을 하는듯 생각에 잠긴듯이 느껴지는 엘로힘 영(spirit)의 모습, 현재 베릭이 살고 있는 건물에서 일어나는 누수사건들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는듯 하다.
실제 수리기사 남성은 눈이 더 크고 쌍겹이다.
그러나 엘로힘 영(spirit)은 홑겹으로 무쌍 눈매이다.
많은 영들의 얼굴들이 겹쳐서 얼굴의 선이 매우 복잡하다.
코 옆의 둥근형태는 새종족 머리같다.
코 하단은 또다른 개과 영으로 보인다.
눈썹과 눈 사이에 드래곤 혹은 렙틸리언외계인의 눈으로 보이는 눈동자가 배치되었다.
목쪽에 2명의 영(spirit)이 자리잡고 있다.
아래 사진은 베릭이 쓰레기를 버리려고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인데, 무거운 쓰레기를 등에 짊어지고 내려가는 중인데, 가슴 부근에서 붉은색 하트 에너지가 등장했는데, 동행하는 영들(spirits /보호령들)이 베릭의 현생자아(soul)를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을 보낸것으로 확신한다.
커다란 붉은색 하트는 개과 신들과 새종족 보호령 신들의 작품이다.
붉은색 하트 형태는 강아지 얼굴로 바뀌기 시작했는데, 개과 캐니대 보호령들이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베릭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자신과 동행하는 영들(spirit)의 사랑을 모른체 살면서 긴 세월을 살았구나!!! 생각하니까 그동안 너무도 큰 절망과 좌절들 우울함과 번아웃 속에서 허우적댔구나~~느낄 수 밖에 없다.
외부 세상에서 진실한 사람들을 찾을 필요가 없었다.
말없이 침묵속에서 긴긴 세월을 공생하면서 지켜봐준 보호령들과 베릭의 또다른 내면 자아들이 너무너무 고마울 뿐이다..
베릭의 내면자아들은 고차원 천상계의 빛의 존재들부터 4차원계의 카르마의 존재들까지~~여러 그룹의 왕자들과 공주들이다.
베릭만 아니라 전 우주에서 지구에 인간육화를 하려고 태어난 우주 곳곳의 왕자들과 공주들이 전세계에 퍼져서 살고있다.
그러나 불행한 환경속에 처한 왕자의 영들과 공주 영들의 혼(soul)의식체들은 못견디고 좌절과 절망속에서 피눈물을 쏟으면서 사는 존재들도 적지않게 많이 숨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베릭은 이런 영적 진실들을 많은 레인보우 휴먼들,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들, 크리스탈휴먼, 기타 빛의 존재들이 깨닫고 믿고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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