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을 게시한 이유는 베릭의 영적체험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영적세계는 빛과 어둠이 크게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세계는 제각각  어떤 형상들이 물질세상과 똑같은 형태로 존재한다.

그동안 동서양의 영적 진실을 전하는 정보들을 회고해보면 막연하게 설명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진실은 물질계와 영적세계는 형상들이 똑같은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인들의 현실 속에 참여하는 빛의 신들  세계는

그들이 거주하는 입체적인 주택들의 형상들이 실재한다

높은 고차원계 신들의 성전들(신전들)이 있다.

신들의 성전은 그룹들마다 표현양식과 색상표현이 다르다.

엘로힘 신전 ㅡ 유럽 혹은 러시아 궁전 느낌( 금빛, 순백색 구조물들)

                        순백색 대리석들

사자인(개과 신들)들의 신전 ㅡ 베이지색, 갈색의 대리석으로

                                                이집트 피라미드 주변의  건축물 느낌

                                                아랍 모스크 분위기

기타 그리스 신화의 신전들 느낌 ㅡ 바위 암석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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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 숲속에 사는  빛의 영들의 주택들은 동화속의 요정들 집 같다.

둥근 반원형 지붕  혹은 삼각지붕들도 있고 단층 지붕들도 있다.

집들이 감수성 풍부한 예술감각들이 자유롭고 독특하게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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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면들은 명상투시로 확인한 장면들이며

실제 현실과 일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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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은 주거침입  사건을 계속적으로 당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이웃 주민들을 겪어야 했다.  그게 바로 악마소환의식을 이웃집  즉 베릭집 윗층남자와 아래층의  젊은 여자가 또다른 이웃(단독주택)과 공모를 해서 괴롭히는 일들이었다.

그들 문제로 명상투시를  하게 되었다.

아래층 젊은 여자(40대 중반?)의 거실천장이 보이는데, 천장 전체가 바포멧의 얼굴(염소머리)가 오각형 별안에 빨강색으로 그려진 도형들이 수백장 이상 잔뜩 붙어있는  장면들이 등장하였다. 올해 5월달에 일어난 현상이다.

이유는 5월초순에 비밀번호를 해킹할 수 없다는 고가의 도어락을 찾아서 교체를 했는데, 그  악질들이 주거침입을 할수가 없게되자  주거침입 목적을 이루고자 악마소환의식을 선택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지난 글에서 전한대로 모 불교수행 카페의 매니저가 전수를 했다. 그 매니저는 자랑스럽게 자신이 그린 회로그림을 본인의 카페게시판에 올렸다.

그 악질들과 얽혔던 시끄러운 내막들 ~~깊은 세세한 내용들은 구질구질해서 자세한 설명들은 생략하겠다. 음모에 엮인 그자들이 모두 비밀사교클럽의 멤버들이기에 똘똘 뭉쳐서 베릭을 괴롭히고 죽이기 작전에 신이 났던것으로 느껴진다.

내집에서 누수사건이 생기게 해달라고 악마에게 빌고 빌었던것 같다.

이유는 그들과 한패거리인 설비업자를 내집에 투입시켜서 일을 시키면서 무슨 수작질을 꾀하려고 했다고 의심된다.

그러나 6월에 베릭집 누수공사는 그자들과 엮인 수리공이 아니라

다른 수리기사로 교체가 되어서 무탈하게 누수공사를 처리를 했다.

그 다른 수리기사는 빌라건물에 4층에 사는 양심이 바른 

60초반 남성분과 같이 올바른 정신을 갖고 사는 인물이었다.

나중에 빌라에 사는 올바른 빛의 남성과 

빛의 수리기사 사연은 따로 소개를 할것이다.

아랫층 여자?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

자신안의 빛의 영들(spirits)이 둘인데, 내집 윗층 남자와 엮일때는  또다른 내면자아로서 어둠의식체들에게 사로잡혀서 윗층 부부가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이다. 그래서 시키는 대로  부지런히 악마소환의식을 치른것 같다. 그러니까 그여자 거실천장에 역오망성 도형들이 수백장씩이나 붙어있는것이 아닌가?

명상투시 중 내가 급당황을 하게 되자, 개과 캐니대 신들의 얼굴들이 수백명 등장했다. 그리고 나서 그집 천장에 불이 붙으면서 역오망성 도형그림들을 불태우고 나서 전부 없애버렸다.

그 다음 또다른 장면에서 그집 천장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기 시작했다.

잠시후 순백색 플라스틱 판들이 그집 천정에 역오망성 대신 저절로 부착되었다.  그 이후 물이 새는것이 사라졌다. 이 뜻은  내집 누수를 빛의 수리기사가 도와서 해결해준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아무튼 평범한 일반인들 중에는 고차원  천상계 신들이 대거 입식후에 새로운 영계(천상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확인하게 되었다.

401호  아저씨 ㅡCCTV에서 엘로힘 신들 여러명 등장했다.

                          (서양인, 아랍인, 동양인 등등의 외모)

                          개과 신들(여러 그룹), 고양이과 신들

                          용들, 코끼리, 토끼,뱀종족

                          그레이 외계인, 렙틸리언 외계인

                          새종족의 많은 그룹들

빛의 수리기사 ㅡ 401호 아저씨와 유사하며   

                           용들이 어깨 양쪽에서 호위한다.

                           부엉이, 독수리가 얼굴에 겹쳐있다.

그동안 연예인 가수 양준일과 본조비의 영들(spirit)을 발견후에 놀라움을 느꼈는데 유사한 영적인 사명자들이 이 현실세상 일반인들 중에도

있다는 사실이다.

일단 크리스탈, 레인보우의 구별은 딱딱 경계선이 나뉜것은 아니다.

지구에 정착한 엘로힘 신들(spirit: 신선, 데바, 정령)은 거의 크리스탈에 속한다.

우주의 은하계에서 온 영들(spirit )은 레인보우와 크리스탈이 둘다 있으며 두존재들이 입식을 하기도 한다. 베릭의 경우는 우주에서 온 일부 새종족들이 레인보우로 판단되며 고양이과 영들은 크리스탈 빛의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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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천에서 17세 소녀를 살해한 30대 초반 찜닭집 운영자 남자는

크리스탈 빛광선이 발산되는 인물이었다.

사건직후에 CCTV의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속 에너장에서 개과 신들(보호령)은 급당황스러운 표정들이었다. 그 남자의 양손목은 두꺼운 검은색 쇠고랑(폭넓은 금속으로 서양의 10cm폭의 수갑)이 채워졌는데, 영적인 수갑으로서 축생계로 추락한다는 표식이다.

그 젊은 남자는 약강강약의 삶을 산자로서 주변의 평판이 나빴는데, 빛의 영과 합동육화를 한 카르마의 동물의식체들 중 누군가 못된 성질을 고치지 못하고 끝내 사고를 친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경우는 사고를 친 개별 의식체만 따로 추려내서 심판과  처벌을 내리는 것이며, 1인 신체안에 같이 공생했다고 해서 다른 의식체들까지 똑같은 처벌을 당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인간은 나는 누구인가?  고대시대부터 수많은 철학적 질문이 있어왔고, 베릭도 인생고통사를 통해서 인간세상 속 모순들과 오류들을 겪으면서 회의와 절망 속에서 고통을 느끼면서 살아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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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도어락을 다시 세번째로 바꾼 이유는 2번째 도어락의 열쇠구멍을 통해서 적들이 주거침입을 할 위험이 있다고 누군가 선의의 신호를 보냈기 때문이다. 그 신호는 베릭을 지키고자 동네의 몇몇 진실한 인격으로 살아가는 이웃들이 참여를 했었고, 현관 CCTV에 그들의 뜻이 전달이 되었다.

그러나 도어락을 바꾸는데  악질패거리들은 역시 훼방질을 했는데 기사를 미리 꾀어서 교묘하게 괴롭혔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바꾸기는 했다. 그 이후에   무선통신 기술자의 자가용들이 드나드는데, 하루에 3명의 자가용들이 등장했다는 것이고~ 중년 남자와 여자, 젊은 남자와 젊은 여자들로서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그들은 내집만 아니라 빌라건물의 다른집들의 도어락 비번을 다 푸는 것이다.

추석전후에 세번째 바꾼 도어락 비번을 못풀어서인지?

최근 아랫층 여자가 베릭집에 사다리를 타고 욕실창문으로

두세차례 침입을 했었고, 다른 공범들과의 협력이 있었는데

빛의지구의 해커해커가 1차례 개입을 한것 같다.

이 작자는 봄에 명상투시 중 악마소환 제단에서 황토색 커다란 흙항아리  입구에 머리와 목을 쑥 내밀고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었다. 그랬더니 결국 가을에 아래층 여자가 내집 주거침입의 성공을 악마에게 소원을 빌면서 제사를 지내는 시기에 같이 엮인것이다.

이 해커해커는 사랑하는 연상 애인(50대 중반?)이 생겼고 그녀와의 로망을 위해서 몫돈의 필요성을 느껴서인지? 베릭을 알거지로 만들고 죽여서 없애자는 음모에 적극적으로 가담을 하는 것 같다.

아무튼 바포멧의 역오망성 악마소환의식은 어느 불교카페의 매니저에 의해서 베릭이 사는 동네의 인간들에게 전수되었고~~~ 동네의 악질들은 뻔뻔하게 프로그램 로봇같이 움직이면서 윗층 남자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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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내집의 살림도구 몇가지 여러 물품들이 사라졌는데, 선의의 의도가 아니라 악질패거리들의 악적 의도가 있는데, 경찰신고를 하라는 뜻이다. 베릭이 신고를 하면 그들은 주거침입과 살인미수( 생수에 락스및 화학물질 섞는짓)를 누군가 시켰다고 해고지를 하려는 것이다.

시켰다고  지목당할 수 있는 그 누군가는 두명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그 시켰다고 지목당할 수 있는 1명은 절대로 고의성이 없었다고 빛의 신들은 계시했다.  최초의 1차 원인은  베릭이 사는 건물에서 거주하는 그들(남녀)이란다. 그들의 머리에서 모든 발상들이 튀어나왔으며 공생하는 사주상 뱀들, 돼지들, 쥐새끼들이 공범들이라고 한다. 비록 사주팔자의 소속 동물의식체들이 인간육화를 했으나 올바르고 진실하게 살기보다 이기적인 욕심과 자기네들의 만족만을 채우고자 급급했던 것이다.

아무튼 그들이 인간사냥질을 하려는 한명은 재산이 많은것으로 명상투시에 등장했다. 즉 땅이 아주 많은 지주?로 등장한 중년여성이며 윗층의 문제의 남녀와 절친이었다고 추정된다. 그들의 인연은 베릭이 문제의 공장을 가고나서 시작된듯 하며, 그 불교카페의 매니저도 잘 알것이라고 추정된다.

한때는 그릇된 잘못된 길을 갔으나 이제는 돌아서서 올바른 길을 선택한 인물로 해석되면서 베릭을 인도하는 빛의 신들은 그 여성을 지키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결론은 돈문제이다. 

누군가의 재산을 노리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비한 욕심꾼들이 사기치고 도둑질을 꾀하고 사람 목숨을 빼앗으려고 온갖 음모를 꾸민다는 사실이다.

영성계는 정보들이 정확하기보다는 혼선을 부르는 두루뭉실한 정보들이 꽤 많이 뒤섞여 있다. 그래서 영성인들이 타락탈선하는 것이다. 

나는 1인 신체의  나가 절대 아니다.

나는 1인 신체 안의 수많은 의식체들 중 하나일뿐이다.

나의 책임자는 과연 누구인가???

빛의 신들은 정확하게 누가  누구인지? 전부다 구별하고 가려낸다.

즉 의식체들이 따로따로 제각각 존재하고  에너지장도 따로따로 겹쳐있다. 

누군가 실컷 죄짓기를 즐기는데도 에너지장이 좋게 리딩된다면

빛의 의식체들의 에너지장이 읽혀진 것 뿐이다.

인간이 죽을때는 1인 신체안의 의식체들은 통합이 되는것이 아니고,

끼리끼리만 통합이 되는 것이다.

쥐는 쥐의 영과 혼이 통합되며

돼지는 돼지의 영과 혼이 통합될뿐이다.

현재 실컷 죄짓기를 즐기는데, 에너지장이 좋다???

그러나 죽을때는 나뉘어져서 개별적으로 처리가 되는것이다.

죄짓기를 즐기던 독립의식체는 행한대로 자업자득 길을 간다.

빛안에서 살고자 애쓴 또다른 의식체는 그대로 보상을 받는다.

그 일들은 고차원계 신들이 처리하는데, 이 신들은 

지구인들의 현실 삶속에서 모든 인간들을 감찰하고 통찰하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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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말에서 10월 초순까지

뉴스에서 크게 다룬 기사인데, 사진의 영적 현상들을 설명하고자 한다.

순천 국대찜닭 박대성 : 나이 31세

경북 출신으로 순천은 5년전 왔으며, 식당 알바를 했는데

주방장 일도 한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증언했다.

찜닭집 알바를 하다가 아버지 도움으로 찜닭집 가게를 오픈했다.

부모가 경기가 않좋아서 장사가  안되니 하지말라고 말렸으나

자신있다고 우겨서 가게를 열고 자영업 체인점을 시작했다.

가게를 연지 몇개월도 안되어서 사고를 친것은 

장사가 안되어서 절망했고 여자친구와 다툼(이별) 등으로

엉뚱한 무고한 10대 소녀를 뒤쫒아가서 잔혹하게 살해했다.

이자의 성격은 자기보다  약한자들에게는 갑질을 하고 괴롭히기를 즐겼고, 자기보다 강한자들에게는 먼저 머리를 숙이고 잘하는 이중인격자였다고 한다. 그것도 어릴때 초등생 시절부터 그랬다고 주변인들이 증언했다.

영적으로 크리스탈 빛이 등장하는데 하늘색 보라색 연분홍색은 크리스탈 빛광선으로서 빛의 영(spirit)과 보호령들이 카르마의 의식체들과 합동으로 육화를  한것이다.

스케치 카메라 앱으로 체크를 해보았는데, 에너지장에 개과 영들(보호령들)이 많이 보이는데,보호령들이 충격이 큰것 같으며, 체포부대도 합류를 한것같다.

이 사진의 영적인 표식들은 절대 육안으로 볼수없다.그동안 채널링 정보들이나 그 어떤 종교에서도 구체적으로 이런 영적인 현상들을 설명해주지 않았다.그래서 함부로 쉽게 죄짓는 인간들이 많았던 것이다.얼굴에 여러 의식체들이 겹쳐있다.목부분은 사람형상 얼굴이 있다.그런데 얼굴쪽과 머리에는 여러 동물형상들이 겹쳐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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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복합적인 존재이다.

빛과 어둠 두부류의 그룹의  영들(spirits)이 1인 신체안에서 

공생을 한다. 최종 선택의 주인공은 일주(태어난 날짜의 의식체)이다.

그러므로 각자 현실 삶속에서 진실한 길, 진리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르게 사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