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최근에 깨우친 인간의 현실이며,
동서양 모든 인류에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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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상 빛의지구 활동을 멀리 하게되었는데~ 지난해 토론게시판에 가정사(여동생 문제 포함)를 실토한후 현재 사는 지역의 주택(빌라)에서 몇몇 이웃인간들의 주거침입 사건을 계속 겪어왔으며, 현관 CCTV까지 설치를 하면서 CCTV 영상속의 동네 인간들 및 택배기사들의 영적 현상들을 계속 지켜보면서 깨달은 내용들인데, 이번에 사진 자료들을 증거로 내세우기는 번거로와서 추후에 베릭의 사례를 제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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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 사건은 최근에도 일어났다.
내가 집을 비운 사이에 욕실의 작은 창문으로 누군가 들어왔고 마시는 생수병에 수면제를 탔는지 쓴맛이 났다. 도어락 비번을 푸는 자가용들이 빌라주차장에 걸핏하면 찾아오는데, 그들때문에 도어락을 3번이나 바꾸어야 했다.
그 도둑질 패거리들은 현관 보조키 여는것은 예사이고 내 물건들(포장된 상태로 쌓아둔 의류상자속 옷들)을 잔뜩 훔쳐갔다. 경찰신고를 하는것을 미룬 이유는 또다른 사정이 있었는데 나를 이용해서 또다른 누군가를 해고지하려는 계획을 품은 동네 패거리들이 있기때문이다.
깊은 내막을 다 전달할 수는 없으나 내가 5년전 돈벌고자 생산직 공장일을 하다가 스마트폰의 연락처가 공장 누군가에게 털렸고 그들이 비밀사교클럽에 내 여동생과 현재 사는 빌라의 반장님(여성), 빛의지구 회원 두세명에게 접근후 가입을 시켰다는 사실이다. 빌라의 반장님 전번을 통해서 사는 동네의 주민들을 접수를 해서 많은 주민들이 그들의 그룹모임 짓거리에 가입을 한것으로 추정된다.
빛의 지구 회원들도 역시 예외가 아니고 너도나도 피장파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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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를 따돌리고 자기네들끼리 그짓거리를 실컷 즐기고 돈거래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5월에 현관 CCTV를 달았으나 그것조차 공범들은 조작질을 했는데 인터넷 기사 두명을 꾀어내서 비밀클럽에 가입시킨후 그작자들의 필요에 의해 일부 사람들의 계단출입 장면을 없애는 작업까지 계속 했다.(와이파이를 기계제공하는 회사것까지 2개를 쓰는데 회사것을 끄는듯 하며, 자기네 폰에다가 앱을 다운받아서 맘대로 영상을 조율하는 것이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현관CCTV 계약해지를 안한 이유는 영적인 비밀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스마트폰에 저장한 영상들과 사진캡쳐 수천장은 내폰을 도청하고 내 폰을 맘대로 해킹하는 작자들에 의해서 삭제되었다. 심지어 내 폰의 연락처의 거래관계 사람들에게 접근후에 나를 훼방하고 괴롭히는 짓거리까지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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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자들은 보이스피싱 수법과 같은 형태로 재산약탈과 생명위협을 목적(집 비울때 생수병에 락스와 세탁세제물을 몰래 여러번 탔음)으로 덤비는 중이고, 사는 동네의 일부인간들과 빛의 지구를 드나들던 여러 인간들은 이미 그렇고 그런 관계이다. 동성애와 이성애는 예사이고 그 대열에 빛의지구를 드나들던 영성카페 매니저도 포함되어 있다.
그 카페는 불교수행 이외 다른 것들도 소개를 하는데 타로? 악마소환의식을 전수해주기도 한다. 이동네 인간 누군가 악마소환의식을 부탁해서 그것을 가르쳐주었는데 베릭을 괴롭히고 스토킹하는 짓거리이다.
그 악질인간들의 목적은 베릭의 삶 자체를 파괴하고 망하게 할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빼앗을 목적을 이미 오래전부터 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싸이코패스(도덕불감증. 냉담함. 극단적 이기성), 소시오패스(분노조절장애), 나르시스트(자기도취)에 취해 사는 작자들이 빛의 지구의 회원들을 접선하게 되니까 빛의 신을 찾는 방법이 아니라 악마를 만나는 방법을 찾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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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동네 건물의 어느 여자는 주거침입과 그후의 결과로서 큰 몫돈을 갈취하려는 목적으로 부지런히 향초를 태우면서 악마에게 제사를 지냈고 "악마여 비나이다 비나이다"주문을 외웠을것이다. 그 여자는 내집 현관에 서서 악마의 "역오망성"을 손동작 팔동작으로 그리는 제스쳐를 취했었다(CCTV)
이 동네 일부 인간들만 아니라 심지어 택배기사들까지 비밀사교클럽에 가입시킨듯 하고, 누군가에게 악마소환 동작짓거리를 시켰는지 어느 택배기사는 똑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계단을 내려갔다.
그 영성카페 매니저? 해적선의 요리사 역할을 자처한 사이비 사기꾼 영성인으로 의심된다. 그자는 베릭을 괴롭히고 있는 악질들과 친분관계와 거래관계로 인해서 베릭을 죽이려고 괴롭히는 작자들을 모른체하고 못본체 하면서 계속 딴청을 피우면서 자기의 공력을 자랑하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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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지어진지 10년 넘었으나 봄부터 건물 누수사건이 반복되었는데, 옥상누수사건이 여러차례 지금까지 있었는데 악마소환의식을 행한 결과라고 의심된다. 6월에 내집 욕실 누수사건, 그리고 얼마전 4층의 한집과 최근 3층의 다른집 누수사건은 누군가 악마소환의식을 행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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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가 시작되었는데 베릭은 사이비 종교단체의 비밀사교클럽을 의심하고 2월말 그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러나 빛의지구의 어느 회원의 미친 공격질을 시작으로 또다른 작자들의 쓸데없는 공격질이 계속
있었다.
그리고 그해 봄부터 내집 거실 천장에 물이 새기 시작했다. 누수공사를 위해서 윗층 주민과 접선후 내집 천장 도배를 해줄것 같이 하면서 온갖 서류를 동사무소에서 떼어다 주라고 해서 그대로 했다.
윗층 주민 남자는 말하기를 도배를 하려면 수개월 지나야 시멘트가 마르니까 도배를 나중에 하란다. 대신 보험사로부터 도배비 30만원을 받았으니 그것을 내 은행계좌로 보내겠단다.
그런데 공사를 했다는데 물이 10일 이상 계속 쏟아졌다. 우연히 밖에서 부디친후 물이 계속 샌다니까 시멘트에 스민 물이 계속 떨어지는 것이란다. 아무튼 도배비가 오리라 믿었으나 도배비 30만원은 몇년간 감감 무소식이었다.
그런데 2020년 그당시 수개월후에 윗층의 보일러가 터졌다면서 우리집 거실 천장부터 1층 계단까지 물이 샜다. 그때도 서류를 준비해서 천장도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영적 가이드는 말렸다. 이유는 누수사건이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날것이므로 도배를 하나마나라는 것이다. 그리고 윗집 남자는 처음부터 거짓말을 했고 신뢰를 먼저 깼기때문에 다시는 상대를 하지말고 차단을 해야된다고 강경하게 요구했다.
아무튼 내집 욕실에서 아래층의 누수는 올해 6월초순에 처음 발생했는데, 내집 바로 윗층 누수는 해마다 2차례 이상이었고, 그자들 떠드는 말로는 8차례 발생했단다. 그들은 일부러 설비업자와 짜고서 고의로 내집 천장을 훼손시키고 습기로 인해서 천장 전기시설들을 망가뜨리고 내 건강까지 위협하는 의도를 품지 않았을까? 의심된다.
누수사건은 해마다 2번 이상 주기적으로 5년동안 발생했었고
물이 천장에서 떨어지면서 새는 기간은 20일 이상~한달 반이 걸렸다.
올해 2월달에는 한달반이었는데, 이유는 수도를 터뜨린후에 고치는 날에 보일러의 관을 뚫어서 물이 계속 새도록 작업짓거리를 설비업자와 짜고 시컸다고 의심된다. 매몰된 수도관과 보일러의 관은 금속이 아니다. 검은색 플라스틱 고무재질인즉 드릴로 구멍 뚫기는 쉽다.
내가 집을 비울때마 윗층 인간은 몰래 내집을 드나든후 물건들을 살피다가 내가 수년간 시간을 두고서 구입해둔 새옷들을 여러 박스 훔쳐갔는데, 그일은 바로 같은층의 다른집 부부에게 시켜서 일어난 사건이다.
그 많은 여자 옷들을 훔쳐간 이유는 윗층남자가 자기가 아는 또다른 여자들에게 넘기기 위해서라고 추정한다. 그 또다른 여자들은 숨겨진 애인 역할을 대행하는 50대 여자들이며 두어명이 있었다고 판단된다. 참으로 황당하고 더럽고 치졸한 작자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다. 그 악질들은 내게 사악스런 짓들을 반복하면서 스릴있고 재미있다고 자기네들끼리 킬킬대고 즐거워했을것이다.
그 킬킬대는 부류에는 빛의지구를 드나들던 여러명의 회원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윗층 남자는 그들을 자주 접선하며 온갖 수작질을 부린것으로 판단된다.
■ㅡ윗층 남자 ㅡ ■
1) 쥐새끼가 거대한 크기로 머리 꼭대기를 자리를 잡은자임
2) 거대한 검은색 이무기 뱀이 목 뒤에서 걸쳐서 흔들거렸음
3) 가늘고 긴 작은 뱀들이 신체에 붙어있는데
머리와 얼굴의 귀 옆에서 자리잡고서 귀에다 말소리를 전하면서
뱀들의 생각들이 떠오르게 하는것으로 판단됨
4) 흑돼지도 같이 있었음
5) 엘로힘 식물계 신(인간 얼굴)이 함께 카르마의 동물의식체들과
합동육화를 했으나 빛의 신의 양심의 소리는 묵살된체
어둠의식체들이 시키는 충동적 악행들을
새로 생긴 현생의식[soul: 혼, 즉 귀신이 된다는 신체의식체 ]은
좋다고 박수치며 따른것으로 판단됨
6) 본인안의 어둠의 동물의식체들만 아니라 같이 사는 배우자 및
아는 인간들 안의 어둠의 동물의식체들과 의견을 통일후에
악질적 계획들과 음모들, 음행들을 적극적으로 행한다고 판단됨
7) 영성계를 모르던 자였는데,
5년전 내가 잘못간 공장의 사건을 통해서
온갖 인간들을 접하게 되있고 그들 중
빛의지구를 드나들던 자들을 엮었는데
불교수행카페의 매니저, 유튜브 채널 운영자(남성)도 포함됨!!!
유튜브 채널의 남자는 희안하게도 일부 영상들이
윗층남자가 시켜서 영상제작한 냄새가 너무 났는데
그자의 악행들을 교묘하게 쉴드쳐주는 내용들이 포함되었음!!!
8) 5년전 베릭을 죽이겠다는 계획을 품게 된 계기는 빛의지구의 회원들 중 걸핏하면 싫은 인간들 목따서 죽이고 싶다고 떠들던 30대 남자회원을 접선후 영향을 받은것 같음
그 30대회원은 일루미나티에 들어가서 따까리로 일하면서 인생을 편하게 살고싶다고 노래를 부른 자였는데. 선과 악의 분별을 못하고 횡설수설을 반복해서 진짜 답답하고 답이 안나오는 인물이었음 !!!
그런데 이 남자회원만 문제가 아니라 또다른 30대 여자회원(이중적 위선자) 역시 프리메이슨 카페에 회원가입을 하고 싶어서 안달복달을 했는데, 이유는 돈많은 사람들을 쉽게 접한후에 인생을 쉽고 편하게 살고 싶다는 욕심이 깊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으로 판단이 됨.
9) 일부 회원들은 영성계를 드나들었으나 분별력이 없어서
살인충동을 반성하지도 않고 계속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는데
죽으면 악어들 세계로 보내질 자들이라고 판단이 된다.
악한 살인 충동을 본인만 아니라, 수준 낮은 또다른 인간들에게
전염시킨후에 자기네들끼리 일루미나티에 엮여서 편하게 살고싶다?
진짜 황당한 머리속 생각구조를 가진 자들이 아닌가?
10) 그 불교카페의 매니저 역시 일루미나티에 호의적이었었다.
(돈많은 패거리들이 동경의 대상인듯?
이유는 인생을 편하게 살고 싶어서?)
그래서 "역오망성 바포멧 "기운을 접선후에 이동네 인간들에게
전수를 했는데, 베릭집 아랫층 여자와 윗층남자의 부인이 열심히
촛불을 태우면서 악마에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사를 지냈다.
윗층남자는 불교카페의 매니저에게 배운대로
이동네의 친한 자들에게 전수를 했다.
11) 동성애 관계ㅡ윗층 남자, 그 영성카페 매니저, 40초반의 해커해커
이자들은 특별한 끈끈한 관계이다.
이자들의 관계를 윗층남자의 빛의 영(spirit)이 피눈물을 쏟으며
내집 현관 CCTV를 통해서 알려주었다.
그 엘로힘 영은 봄꽃 나무들(목련 나무, 빚꽃나무 등)의
DNA를 책임지는 영적가문 출신인데,
윗층남자가 양심의 소리를 저버리고
현생 혼(soul)이 어둠의 길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특히 쥐새끼는 식물계 신의 사랑의 선택으로 합동육화를 했으나
그 쥐는 다른 사람들을 로봇기계인간들 수준(차원상승 못함)으로
전락시키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성(sex)을 생명탄생( 아기들의 출생) 의미로 해석하기보다는
즐기고 악용하는 방향으로 이용한다고 탄식을 했다.
12) 윗층남자의 빚의 영(spirit)은 신체를 이미 벗어났다.
계단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계단을 오르는 동안에
신체의 얼굴앞에 등장후 겹쳐진 상태에서 정보를 전한후에
CCTV를 벗어나면 빛의 신의 얼굴형상은 그자를 떠나는 형태이다.
13) 몸 의식체 (soul,혼, 현생의 경험 의식체, 현생기억 의식체)
몸의식체는 바로 귀신이 된다는 그 의식체이다.
아기 신체가 태어나면서 새롭게 만들어진다.
4주8자의 동물들이 전생의식이 있다면 각자 의식을 새로 분리후
새로운 현생의식을 만든후에 2개체로 짝을 이루게 된다.
전생의식은 현생의식에게 생각을 넣어준다.
그런데 현생의식(soul,새로 태어난 의식체들)들이 분별이 없고
죄짓기를 태연하게 계속 반복한다면 축생계로 끌려간다든지?
귀신으로 추락하게 된다.
14) 여동생 상황 ㅡ 나와 단절 상태이며 날 치단했다.
2021년도 여름 이후 동생과 조카의 얼굴표정을
기억에서 살펴본즉 아마도 악질 패거리들의 몰카식 불법영상으로
협박 위협을 당하기 시작했다고 확신한다.(재산 및 금전 착취)
무엇보다도 일을 다녔던 공장의 일부 여자들도
비슷하게 보험 약관대출과 카드대출의 강요를 당했으며
수천만원대 카드 대출을 강요당했을것으로 보이는데,
내가 공장을 그만두기 전에 이미 일부 여자들이 흉흉한 소문에
시달리고 있었다.(공장 관리자와 동네 패거리 악질들이 공범???)
이런 정황들을 과연 그 불교 카페의 매니저가 몰랐을까?
그것을 몰랐다고 한다면 무능한 영성인이 아니던가?
알면서도 말리거나 제지하지 않았다면 진짜 타락의 끝판왕이다.
12간지 순서 ㅡ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장점, 단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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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수사건의 일을 계획한 작자들은 바로 현관CCTV에 등장한 그들 부부 신체에 겹친 동물형상 의식체들로 추정된다. 뱀들(여러마리), 쥐들(한쌍),흑돼지, 플라스틱 돼지 등등이다. 나의 가이드는 그자들의 동물의식체들이 함께 뜻을 합해서 누수사건을 일으킨 장본인들이라고 전했다.
베릭은 폴터가이스트 현상들 중 하나로 소리를 듣기 시작했는데 사물의 도구소리이다. 쿵, 쾅, 드르륵(드릴 소리), 번개소리, 북소리, 문을 여닫는 소리, 기타 타악기 소리 등등이다.
내집에 누수사건이 생기기 몇칠전에는 늘 심각한 전동기계 드릴 소리가 장시간 드르륵~~~계속 들렸다. 그리고나서 항상 거실천장에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그것은 윗층의 쥐의식체들의 영적 공격이었다고 얼마전에 가이드에게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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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베릭에게도 쥐의식체들(2명으로 살색 피부의 쥐), 돼지의식체들 2명(영과 혼으로 추정되는데 연한 핑크색 얼굴), 뱀의식체(무늬가 없는 상아빛 백색의 뱀~ 보호령 포함), 그리고 말얼굴(보호령 추정) 의식체가 있다.
베릭은 나의 동물의식체들을 보고 깨달았다.
나의 사주팔자의 동물들이구나!!!
그리고 윗층의 두집 주민들도 그렇구나!!!
왜 그들에게 돼지들이 각자 붙어있는지? 이해가 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명리학(음력)의 동물의식체들이 에너지장에 함께 사는것이다. 즉 태어난 년도, 태어난 달, 태어난 날짜, 태어난 시간에 해당되는 동물의식체들의 영과 혼이 합동육화를 하는 것이다.
[ 베릭의 사례]
태어난 년도 ㅡ 호랑이
태어난 달 ㅡ 돼지
태어난 날 ㅡ 말
태어난 시간 ㅡ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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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ㅡ 렙틸리언 외계인의 육화로 대체된것 같다.
렙틸외계인은 사자인(고양이과 +개과)들과
합동육화를 한다.
사주팔자의 1차 주인공(soul/ 혼, 현생자아, 새로 생긴 의식)은
바로 일주(태어난 날짜)의 동물이다.
베릭은 공교롭게도 말종족 출신이며, 상위자아도 말종족이라고 오래전부터 전했다. 초우주로부터 고대 그리스 시대에 사명의 바톤을 이어받고자 지구에 왔으며, 이번 생의 베릭은 우주의 사자인들과 카르마 존재들과 합동육화를 했다고 전달받았다.
그런데 2024년 들어서 봄부터 여름까지 현관CCTV를 관찰한즉 인간 1인 신체와 같이 사는 의식체들 숫자는 최근의 빛의 지구의 어느 채널링 정보대로 50~100명(보호령들 포함)이상은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성경 요한계시록의 짐승숫자 666의 의미가 무엇인지? 대충 짐작이 간다. 동물의식체들이 다 악마는 아니지만 인간육화후에 이기적이고 욕심을 과도하게 갖게 되면 악마스럽게 타락탈선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사주팔자의 동물의식체들이라고 해서 전부다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고 스스로 자신의 의식을 빛의 신들 수준으로 상승시키고자 노력을 한다면, 동물형상을 벗고서 인간형상을 얻어서 5차원 이상 천상계에 상승을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 세세한 내용들은 앞으로 천천히 전할테지만 ●■■
동양의 명리학 사주팔자의 학문은 오행의 기운 이전에
윤회환생 프로그램이있던 것이다.
그 윤회환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신들은 바로
새종족 신들, 개과 사자인 신들, 엘로힘 신들이다.
이 신들이 바로 윤회환생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다.
실제 반투명 백색의 수레바퀴( 수동 시계 내부의 원형 테잎들 느낌)의 복잡한 장치들(입체 구조물)이 인간들 사는 곳곳마다 설치되어 있으며, 신들의 감시카메라 장치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인간신체 1명 안에 공동체 삶을 사는 의식체들 숫자가 많기 때문에 사람들의 전생 경험들이 겹쳤던 것이었다. 50~100명의 의식체들이 전생기억을 공유하고 심지어 후세대들에게도 공유된다. 그래서 카르마 업력으로 기록될수도 혹은 빛의 공력으로도 기록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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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늘의 영(spirit )과 땅의 혼(soul)이
합쳐져서 태어나는 존재라고 한다.
인간이 죽으면 영은 하늘의 천상계로 돌아가고
혼은 땅의 자연계로 돌아간다고 했다.
상승하지 못한 동물의식체들은 도로 본래의 동물세계로 가기 쉽다.
누구나 초등학교 교과서들 중에서 도덕책, 국어책, 사회생활 책에서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되는 기본 도리를 배운다.
즉 양심이 무엇인지? 배운다.
그러나 현재 주변 인간들을 보면 초등학교도 못나온 작자들같이 처신을 하는 자가 은근히 많은것 같다. 기독교의 5계명, 불교의 10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인간의 기본적 기초적 도리를 어기는 작자들이 영성계에서 설치고 있다. 어설픈 영성지식으로 이기적 욕구채우기에 미쳐서 악질짓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수행타령 수련타령질이다.
온갖 잡다한 영성정보들을 알면 무엇하는가?
베릭같은 또다른 영성인을 "피해자"로 전락시키는 "가해자" 역할을 뻔뻔하게 하면서 자랑스럽게 자기가 그린 회로 그림들을 영성 카페에다 게시를 하는데 악질종자가 아니란 말인가???
그 영성카페의 회로그림 그리는 인간은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기본개념도 못느끼면서 베릭을 괴롭히는 작자에게 돈만 받아먹으면 장땡이라는 것인가???
심지어 그 작자 카페의 공부방에 드나들면서 수행 수련한다는 빛의지구의 어느 40대 남자는 "해커해커"짓거리를 위해서 베릭이 사는 동네의 여러집을 드나든다.
내가 사는 동네에 비밀사교클럽에 가입한 그들의 패거리들이 있어서도 그러겠으나 한때 IT회사에서 일했다가 지금은 백수건달이 되었는지? 알바비를 받는것인지? 베릭집의 와이파이를 해킹하고 스마트폰의 정보들을 해킹하고 도청질을 해왔다고 추정된다.
내가 그 해커해커 작자의 리딩을 공적으로 3회는 한것 같다.
그러나 돈되는 곳을 쫒고 양심의 가책을 버린 자 같다.
이 작자는 영은 고차원 천상계의 빛의식체이다.
왜 영(spirit)이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는지? 이해가 된다.
정보를 다 말 안했으나 왜 새까만 에너지 회로구조물이 등장했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데, 현생에 새롭게 태어나면서 나타난 혼(soul)의식체는 어둠의 사주팔자의 동물의식체들의 본능충족, 이기심 충족에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이 작자가 내가 사는 동네의 날 괴롭히는 작자들과 한통속이 되어서 그들의 비밀사교클럽의 패거리문화에 취해서 양심의 가책이 없이 날뛴다는 사실에 베릭은 분노가 극대화가 된 상태이다.
베릭은 무료로 리딩을 해주면서 10년 이상을 살아왔다.
무료봉사 차원이다.
무엇보다 정신적인 사랑을 베풀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베릭의 정신적 사랑은 무시를 당하고 짓밟히고 배신을 당했다.
돈을 받고 리딩해주는 사이비 영성인~사기꾼 영성인들에게는
해커해커 쓰렉이 머리를 숙이면서 선생님~! 선생님~! 외쳤을것이다.
아무튼 해커해커라는 빛의 지구를 드나들던 타락탈선한 영성인은
앞날이 어찌될까???
그자의 사주팔자의 4부류 의식체들 중 1존재는 빛이고 3존재는 어둠이라면, 1의 빛의 존재는 구원을 받게된다. 그러나 나머지 3존재는 윤회환생의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신들에 의해서 처리를 당한다.
처리를 어떻게 당할까?
베릭을 피해자로 전락시키는데 합류를 한 댓가는 바로 추락이다.
어디로? 축생계로 추락하는데 바로 먹이사슬 관계로 추락한다.
소 돼지 가축은 타인의 목숨을 쉽게 해치려고 5년이상 마음을 품거나 실행하는 자들에게 이루이진다.
자연계의 바다는 대표적인 먹이사슬 생물체들이 서식한다.
오징어는 형태가 삼각형이 꼬리이다.
오징어 머리는 다리가 많다.
오징어는 뼈대가 약하다.
오징어는 몸통이 텅 비있다.
인간이 만일 자기네 패거리에게는 이익을 준다는 이유로 아첨 떨면서
베릭같은 부류에게는 적극적인 악질짓을 과도하게 행하는데 합류한다면 그작자들은 죽으면 바닷속 오징어나 작은 물고기가 되어서 똑같은 삶을 반복하게 될것이다.
오징어가 상승하면 세모머리의 황금빛 외계인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생의 인간혼(soul) 의식체들은 문제가 너무 많다.
인간 본능이 성욕, 식욕, 수면욕 3가지라고 하지만
양심을 버리고서 영성타령질 하는 인간말종 쓰레기들을 생각하면
진짜 답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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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원리"에 지배를 당해서 베릭같은 인물을 향해서
집단패거리 악질짓거리를 양심가책 없이 뻔뻔하게 행하는 자들은
바로 로봇인간이며 절대 5차원 이상 천상계로 상승을 할 수가 없다.
베릭이 가족이 없고 독거 여성이라고 우습게 보고서 집단패거리로 뭉쳐서 베릭을 괴롭히는데 앞장서는 주동자들과 그 주동자들을 훈계하고 돌이키기는 커녕, 박수치고 쉴드를 치면서 누가누가 이기나? 경쟁하고 게임한다고 착각을 하는 어리석은 작자들은 반드시 윤회환생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차원계 신들에게 처리를 당하게 될것이다. 즉 천벌을 받는다는 뜻이다.
인간삶이 빛과 어둠의 게임이라는 채널링 정보는
서로가 이기는 win & win게임을 하라는 뜻이다.
절대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가 아닌것이다.
■●이 사건의 배후에는 정말 더럽고 추악한 내용들이 숨겨져 있다.●■■
그 내막을 빛의 신들은 베릭에게 최근에서야 거의다 털어놓았다.
베릭과 여동생의 없는 재산을 탈취해서, 거지로 망하게 하겠다는 계획을 5년전부터 품은 작자들이 있고 이들이 악마소환의식을 사기꾼 영성카페 매니저에게 전수 받은것이다. 심지어 베릭을 죽이겠다고 그들 패거리끼리 떠들어대고 실제 계획을 짰고 그것을 진행하겠노라 별별 해괴한 수단방법을 실컷 동원해왔다.
그야말로 이 작자들은 갈대로 간 막장인간들이다.
이런 내막들을 다 알면서 그 불교 카페 영성인들은 아주 태연하다.
그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자기네끼리 만담토크를 떠들듯이 무감정이다. 내집 윗층 사는 작자는 거짓말의 달인이다. 어떤 거짓말들로 베릭을 모함하고 누명씌우기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자신의 부인이 날 향한 적대의식을 합리화시켜주고자 그동안 꽤 노력했던 자로 판단된다.
이 자를 바로 빛의지구를 드나들었던 사기꾼 영성인들이 돈을 받고 쉴드를 쳐주고 시키는대로 움직임이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서 자기네들끼리 히죽대면서 만족으로 배가 부른체 헛소리들을 주절주절 태연히 떠드는 것이다. 그래봤자 자기도취에 빠진 배부른 돼지들일뿐이다.
영성지식도 다 필요없다.
영성정보를 다 몰라도 된다.
수행과 수련 기교들도 다 필요가 없다.
먼저 사람의 기본적 기초적 도리를 갖추어야 된다.
도둑질 사기치기, 고의적으로 남 괴롭히기 짓거리와 갑질하기 등등
온갖 악행짓을 하지말아야 된다.
즉 인간으로서 기본 인격이 되지 않으면 수련이니 수행이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다.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하고 피해자로 만들고, 보이스피싱 수법과 주거침입으로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사생활침범을 즐기고, 스토킹짓거리, 도청짓거리, 온갖 훼방과 방해공작질을 실컷 즐기면서 동시에 영성카페를 드나들면서 회로를 배우고 동작을 익히고 만트라를 외운다??? 완전 개막장 사기꾼 쓰레기 패거리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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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은 지난해 가을부터 지금까지 피해사실을 빛의지구에 알리지 않았다. 그냥 사건이 발생할때마다 크게 소리지르면서 악행들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1년이 되도록 이작자 패거리들은 악행짓을 여전히 즐기면서 킬킬대고 있다. 그래서 참을만큼 참았으나 그들이 행동을 개선하지 않기에 내가 겪는 피해사실을 알리면서 익명의 누군가 나같은 피해를 유사하게 겪지않기를 바랄뿐이다.
참고로 동물 의식체들을 설명하자면
베릭의 쥐 의식체 2 ㅡ 도둑질(사기질)이 아니라
학문탐구에 인생을 헌신했다.
베릭의 여성 돼지 의식체 2(영과 혼) ㅡ
여성다운 삶과 표현을 중시하지만
쓸데없는 시기질투와 경쟁의식을 극복했다.
베릭의 렙틸리언 ㅡ 분노하지만 불의에 분노하며
사회정의와 사회적 공의가 무엇인지?
탐구한다.
베릭의 뱀 의식체 ㅡ 길고 가는 선을 좋아해서
그림그리기를 즐기고 좋아한다.
사군자(문인화)를 배우고 유화 수채화 등
긴붓을 사용하는 예술활동을 즐기며
본인이 책임져야 될 뱀종족들에게 그림으로
어둠과 카르마 에너지 승화법을 전수하고자 한다.
베릭의 말 의식체 ㅡ 태어난 날짜의 주인공으로 1차 주인공이다.
현재 신체를 대표하는 의식으로서
다른 의식체들의 생각들과 영감들을 조율하는
최종적 주인공 의식체이다.
이 세상 사람들 중 이중 인격자~삼중 인격자, 다중인격자가 존재하고
거짓말을 즐기면서 타인을 속이는 사기꾼들도 은근히 많다.
아무튼 인간들 내면속 의식체들이 돌아가면서 1인 신체안의 많은 의식체들이 교대로 등장하는 것이라고 해석을 해야 맞다. 지금 현실에서 베릭이 전하는 진실은 그동안 그 어느 채널링 정보에서도 전달하지 못했던 진실들이다.
엔키가 전한 진실들, 아누가 전한 진실들의 퍼즐 그림들이 다 맞다.
힌두교 진리는 가장 올바른 영적 정보들이다.
기독교는 엘로힘 신들을 알려준다.
불교는 아수라가 렙틸리언 외계인들을 의미한다고 가르쳤다.
이슬람의 모스크 성전은 신들의 신전을 그대로 재현한다.
그리고 세계 곳곳의 성전들도 마찬가지이다.
신전의 둥근돔 지붕은 사실 연꽃의 봉오리 형태를 재현한것이다.
어떤 꽃은 우주의 구조를 상징하는데, 데이지 꽃이 대표적이다.
동양계의 신선들은 엘로힘 신들이다.
서양계의 신들 역시 엘로힘 신들이다.
아랍국가들의 신들 역시 엘로힘 신들이다.
신들은 동서양을 교대로 왕래하면서 일을 한다.
동양인들은 동양인 형상의 엘로힘 신들이 입식(육화)을 한다.
그러나 서양인 외모의 엘로힘 신들이 합동육화를 하기도 한다.
지구 자연계에서 바다의 돌고래 의식과 보호령이 우주에서 온 드래곤종족과 합동육화를 하기도 한다.
서양세계에서 일하던 나무숲을 관리하는 여성 천사는 한국의 특정 산을 맡아서 일하기로 하고 한국에서 자신의 하위자아를 육화시키기도 한다.(서양여성 얼굴의 여성천사는 나무숲의 순백색 개과 천사와 합동육화를 했으나 현실에서 현생인간의 혼(soul)은 자신의 빛의 영들이 아니라 카르마의 뱀 의식체의 충동과 욕망을 더 추구하면서 죄를 쌓기도 한다.
뱀들은 이무기같은 대형 뱀도 있고 가느다란 방울뱀들도 있다. 이들 뱀들은 인간신체의 목에 걸쳐서 같이 움직이기도 한다. 특정 인간의 뱀들은 신체에너지장에 늘 붙어있지 않고 공중을 새처럼 날라다닌다. 베릭을 공격하고자 적들의 뱀들이 베릭의 집 현관문안에 들어왔다가 급히 나가는 영상까지 확인을 했었다.
CCTV영상을 확인한즉 적들의 동물의식체들은 베릭을 향해 영적 칼을 던져댈때 베릭쪽 동물의식체들 중 새종족들이 맞공격을 하면서 방어를 하는 장면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래서 영적 전쟁이 심각하구나 느꼈다.
베릭에게 입식을 한 동물의식체들은 카르마의 사주의 동물들 이외
5차원 새로운 영적 천국의 건설을 위해서
지구상의 여러 동물 의식체들(spirit)이 입식을 해서 동행을 한다.
아프리카의 기린, 얼룩말, 코끼리가 있다.
새종족들은 큰새부터 작은새 그룹들이 같이 있는데, 독수리 부엉이 올빼미 학 백조 꾀꼬리 까치 등등 다양하다. 크기는 상황에 따라서 크게 혹은 손톱 크기로 축소해서 에너지장 안에서 공생한다. 새들은 특히 베릭의 육체의 눈과 겹쳐서 공존하는데, 베릭의 영적 투시력을 돕는 존재들이다.
인간들의 비극은 자신 에너지장안에서
합동육화를 한 빛의 신들을 볼수 없다는데서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낀다.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장에 어둠의 카르마 의식체들이
공생한다는 것을 모르기때문에 쉽게 충동적인 죄를 짓거나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설명 : 숨은그림 찾기를 어릴때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위 사진에서 영들(spirit)이미지를 찾을수가 있다.
CCTV영상속 이미지를 캡쳐했는데 확대를 해서 선들이 깨졌으나
대신에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영들이 부분적으로 보인다.
베릭은 영들(spirits)이 이렇게 많이 1인 신체에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게 되었는데,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1) 모자의 선 아래 이마에 있다
2) 눈썹 아래 선에도 보인다
3) 코등쪽에도 작은 크기로 있는데,
영들은 수시로 위치를 서로 바꾼다
돼지의 영(전생의식,spirit)ㅡ 한쪽 이마에 배치
1개의 눈과 콧등 보임
쥐의 영(전생의식, spirit) ㅡ 모자챙 아래 보이는 눈 ,절반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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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혼(현생의식, soul)ㅡ 이번생이 처음인데, 볼에 배치되어
돼지영(spirit)의 생각을 받아들인다.
쥐의 혼(현생의식, soul) ㅡ콧등쪽에서 자리잡고 이마쪽 영의 생각을
기다리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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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일주가 말)ㅡ 태어난 날짜의 사주상 말인데
현생삶의 1차 주인공으로서 합동육화를 한
다른 많은 의식체들의 영감과 생각들을 최종
선택하고 책임지는 입장이다.
베릭의 상위자아 및 하위자아가 말이라는 동물 자체는 아니며
말이라는 동물들의 DNA를 책임지는 가문이고, 동시에 다른 역할들을 맡은 가문의 출신인데, 많은 영들의 합동육화는 베릭쪽 상위자아가 부탁을 해서 다른 영혼그룹들 쪽에서 OK! 사인을 내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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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의 1인 신체의 주인은 ㅡ 합동 육화를 한 모든 영들(spirits)이
공동 소유하는 주택과 같다.
다른 영들(spirit)의 사진들도 더 있으나 사정상 나중에
여유가 되는대로 소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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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건의 사례( 타인들의 에너지장, 스피릿) 및 동영상 편집을 해서
빛의지구에 소개하고 싶었으나 지난해부터 반복적으로 주거침입 피해를 계속 당하면서 일상의 평화가 다 파괴되었고 정상적인 삶을 도저히 살수가 없었다.
이상한 직장에 돈벌려고 갔다가 황당한 일들을 겪었고
아는 지인들의 배신을 겪으면서 심신고통에 시달리고
번아웃 상태로 수년을 살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 다행히도 영적인 성장은 무탈하게 진행되어서
나름대로 큰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즉 평생 탐구하던 영적인 비밀들을 드디어 찾게 되었기 때문이다.
"파랑새"에 대한 동화가 있다.
그 동화 내용과 같이 파랑새는 각자 자신의 내부세계에 있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육안으로 보이는 것 이외 영적 세계를 볼 수 없기에
인생길에서 혼선과 혼란의 길을 가고 만다.
베릭은 영적 세계의 진실들을 찾되 현실 삶속에서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될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도리를
지키고자 오랜 세월동안 노력을 했었다.
무엇보다도 거짓말로 타인을 뒷통수치기 짓거리를 절대 안하고자 노력을 했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영적인 성장의 결실을 보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