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 미카엘 : 여러분 자신에게 맞는 진동수를 찾으세요
2024. 10. 17
채널: 제임스 맥코넬 James McConnell
저는 대천사 미카엘이고
이 진동 주파수의 시대에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왔습니다.
지금 제 친구들의 모든 것은 주파수, 진동 및 의식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여러분은 일치하는 것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까 토론에서 그것에 대해 말씀하셨고,
이 주제가 여기서 논의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이 상승 과정에서 계속 앞으로 나아갈 때,
여러분이 자연에 더 끌리거나
같은 마음, 같은 영혼, 같은 몸을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 끌리거나 끌리면서
여러분 자신과 진동적으로 일치하는 것을 찾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 여러분 모두가 찾고 있는 일치,
여러분이 그것에 끌리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분을 부르고 있고
진동 주파수 일치가 여러분을 부르고 있으며
그 부름이 일어나도록 허용하고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자연이 될 수도 있고
물질적일 수도 있고, 삶에서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십시오.
여러분을 부르고 있는 그러한 것들, 그것이 무엇이든,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허용하고,
여러분 자신이 그것들, 그것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들과 일치하는 존재가 되도록 허용하세요.
그러나 확실히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점점 더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끌리고
같은 마음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반발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괜찮습니다.
다른 길에서 길을 찾는 것은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많은 사람, 심지어 가족, 친구, 지인들과도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길에 있으며 그 과정이 진행되도록 내버려 두세요.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두세요.
그렇게 하면 더 높은 진동 주파수에 끌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우주가 여러분을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우주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 모두가 향하고 있는 곳이니 그 과정을 허용하세요.
갈라지는 것을 허용하세요,
저는 이것을 전에 언급했고,
다른 근원들은 이것을 점점 더 많이 언급하고 있으며,
갈라지는 타임 라인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모든 오래된 타임 라인,
오래된 3차원 환상이 빛으로 드러나고
그 환상의 그림자가 빛으로 드러나고 있음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진리, 진리가 참으로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 의미입니다.
그 과정이 계속되도록 허용하면 참으로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그것은 환상이며, 여러분이 그 3차원의 환상,
즉 매트릭스를 볼 때 항상 그것을 알고,
더 이상 그것에 얽매이거나 그것에 붙잡혀서 거기에 있는
이 진흙탕에 빠져들지 않도록 하세요.
점점 더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오도록 자신을 허용하세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삶이 다른 방향으로,
원한다면 다른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여러분은 원래 가야 할 길,
즉 3차원의 환상에서 벗어나 4차원으로, 그 너머 5차원으로,
그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과정을 허용하고, 계획을 신뢰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정확히 필요한 대로 진행되고 있고,
우주는 실제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대로 정확히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트릭스에서 3차원적 환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더라도,
그것이 실제로 환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나는 대천사 미카엘이며
이제 평화와 사랑과 하나임 속에서 여러분을 떠나며,
여러분은 환상이 점점 더 사라지고
그 자리에 여러분이 창조한 새로운 더 높은 현실이 있다는 것을
계속 깨닫게 될 것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4/10/17/archangel-michael-find-the-vibrational-match-to-yourselves/
https://cafe.daum.net/taosamo/FWY/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