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aXNDWM7
관심있게 보는 유투브 채널인데
여러사람들이 겪는 체험을 이렇게 쉽게
볼수 있다는 데 감사한다.
이 이야기는 혼인을 앞둔
삼돌이가 당집에서 운나쁘게
신이 들리고 결국 죽음에 이른다는 내용이다.
준비 되지 않고 주변 도움없이
갑자기 신을 받게 되면
정신이 분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죽은뒤에도 사념체와 생령체가
분리되어 쌍둥이 같지만 다른
의도를 가진 체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 여기서 인간 혼의 감정이 억눌려 만들어지는 사념체와 인간 혼 자체가 분열된 생령체 조각은 다른 개념이라 보는데
이 이야기에서 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다.
삼돌이의 의식중
미순이라는 여자를 좋아하는 감정이 주가되는 에너지체인
사념체는 분리되어 산 사람인 미순이를 홀리게 한체로 부부생활을 하고 있고
- 비슷한 경우가 돌비 채널 아스라님 편에서 흉가에서 사념체와 부부생활하면서 사는 여인 이야기가 나온다.
- 일명 영가나 죽은 귀신의 단순 반복 행동과 메세지 전달 패턴을 보면 단순 사념체인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다.
인생전체의 감정과 기억을 가진 혼이라는 생령체는
좋아하는 마음도 있지만 걱정하는 선한 마음도 있다보니
자신으로 부터 분리된 사념체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
억눌린 감정은 지능을 가진 인격체가 된다.
라는 사실은 이제 왠만한 정신세계 서적이나
서양에서는 내면아이라고 의학쪽에서도 사용하고 인정하는 부분이다.
https://youtu.be/cpNxsOKM_SE석선생의 이 내용은 곱씹어 보면 괜찮다.
개개인 현실적 채널 내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감정이 계속 쌓이게 되면 점점 인격화 된다.
~모든 감정은 느껴주라고 나타난것이다.
감정이란게 아마도
이 인간사가 존재하는 핵심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 퍼지고 있는 정보들로 스스로의 시크릿 전문가들은 이미 이부분은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고 강조한다.
신과 나눈이야기나
여러 채널에서 말하는
신이 우주를 그리고 이 인간이란 의식을 만든 이유가
감정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란 내용을 보면
감정이란게 중요하게 언급되는데
이 감정 에너지가 본질은 아니지만
진실을 찾아가는 주요한 징검다리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