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왜곡해서 전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어서 개념정리를 합니다.

지역우주 차원의 하나님이 아니라,

중심우주 차원의  하나님부터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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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특정 이름의 기독교 교파에서 활동하는 분이  아니다.

2) 하나님은 단일 존재로 존재하지만, 동시에 우주 전체에 임재하신다.

   (즉 최고  우주의 하나님은 자신을 성령 개체의식으로 나누신후

    무한대의  숫자로서 존재하시면서 활동을 하신다)

     즉 지구의 예를 들자면 지구의 특정 교회건물이 아니라,

     지구의 천지만물의 자연계에서 지구 전체에 상주하신다.

     하늘과 땅(대지) 등 모든곳에 성령의 집단의식 형식으로 존재하신다.

 3) 지구의 자연계의 식물들과 동물들, 광물들은 애초에 창조자들이

존재하며, 각 개체의 동식물들은 그 DNA를  관리하는 비물질계의 신들관리자 차원)이 존재한다.

지구의  동식물의 시스템은 고차원 천상계의 씨뿌리기 작업 결과물이며, 그런 일을 해온 천상계 존재(천사격 존재들)이 따로 있었다.

지구의 동식물이 온 우주에 있는 생명형식들을 이식했다고 하지만, 그 일을 행한 고대시대 우주인들이 있기도 하겠으나, 현재 지구자연계에 깃들어있는 의식체들(자연계의 영들)세계의 영들의 존재는 고차원 천상계에서 파견된 천사격 존재들이며, 이들이 자연계의 생명과 순환을 관리한다.

4) 대우주의 최고 차원의 근원하나님께서 우주 전체에 성령하나님 형식으로 고대시대부터 지구에 와 계셨는데, 전세계의 자연계의 관리자격 영들(천사격 존재)들과 협력해서 일을 해오셨다.

이들 자연계의  영들에 대해서 유란시아서는 지구 주둔천사들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이들의 숫자는 어마어마한데, 그들과 동행하는 하나님성령 숫자도 어마어마하다.

5) 예수그리도스도는 신약시대에 중심우주의 근원하나님과 그분으로부터 파생된 성령하나님 존재를 가르치면서, 자기이름을 부르면 근원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되리라 얘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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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약성경속 하나님 명칭 중 여호와는

    중심우주의 근원하나님이 아니며, 근원의 성령하나님이 절대 아니다.  

그당시는 니비루신들(수메르인)과 각 민족들이 부르는 수많은 명칭들의 신들이 있었는데, 여호와와 엘은 서로 다른 존재라고 한다.

이집트인들이 부르던 아톤 = 지역우주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와 합동 육화)

히브리 민족이 믿던 엘(최고신)=   중동인들의 보편적인 신앙 대상

가나안민족이 믿던 엘(최고신)  =  우주에서 높은 신이라고 알려짐

아브라함 이후 이스라엘(여호와) =용족의 신으로 현재 분석됨

 7) 자연계에서 자연계의 영들과 동행하는 성령하나님 존재들이 

     따로 계시는데, 인간세계에도 간여를 하신다. 

    중심우주의 근원 하나님과 성령 =아톤, 엘(집단 의식), 

                                                       여호와의 윗단계 존재들임

8) 엘 = 엘이란 집단의식의 신들이며,

            우리 지역우주의 창조자 신(빛광선 주재)들이다.

            크라이스트 아톤의 지역우주 창조를 보좌했던 신들 그룹이다.

            이들은 고대시대  인류문명 태동기에  인간세계에 동행했으며

            현재도 인간세계에서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중동인들은 알라신을 섬기고 이슬람교의 신을 믿으나.

            엘신들은 알라가 아니지만, 순수신앙인들 기도에 

            빛에너지를 보내고 치유를 돕고 있다.

            엘신들은 전세계 곳곳에서 종교와 국적 인종을 초월해서

            그들의 창조적 에너지와 영감들을 기도하는 순수신앙인들에게

            보내주고 있다.

            엘의 집단의식 신들은 중심우주의 파견자로서 성령하나님의 

            역할을 보좌해주고 조력해주는 빛의 창조그룹 의식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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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간의 영혼의 구원이란 ?

                           지구의  현실이 빛과 어둠이 교차하기에

                            온전한 빛의 길이 무엇인지? 제시하는 목적이 크다.

10) 인간은 영과혼의  두개체 의식의 혼성체이다.

      영(spirit)개념 = 다차원계에서 유래된 의식체들

                                 빛의식체들과 카르마의식체들이 분포됨

      혼(soul) = 현생 즉 이번생의 경험의식 내지 체험의식의 집합체

      여기서 구원이 필요한 존재는 카르마의 영(spirit)과 혼(soul)이다.

11) 어둠차원 존재들 ;구원받지 못한 혼(soul)의식체들 /귀신계의 귀신

                                 기독교계에서 말하는 사탄, 악령, 잡령

                                 흰두교와 불교에서 말하는 아수라(파충류외계인)

12 ) 구원에 대한 착각을 하는 빗나간 종교인들

교회 다닌다면서 고의적인 범죄를 지어가면서 하나님 명칭 부르면, 다 용서해준다고 착각하는데, 모르고 지은 죄는 용서받아도  알면서 습관적인 죄를 반복하면, 스스로 자기 혼(soul)을 어둠세계로 끌고가는 것이다.

범죄자들은 빛의 내면자아(spirit )은 떠나고, 어둠의 오라필드를 지닌 혼자아(soul,현생 경험자아)만 남는데, 귀신계로 떨어지든지 낮은 차원의 아스트랄계로  가게 된다.

사탄세계의 아젠다는 바로 성적인 문란함이다.

성적으로 잘못 엮이면 개인의 에너지장 자체가 오염되면서 어둠계 영들(빙의령 기타 잡영)도 바이러스 전염수준으로 갈아타기를 한다고 이해를  해야 한다. 

즉 인간몸체는  하나의 숙주이며, 잡령들은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숙주를 갈아타고 교체를 하는 것인데, 통일교와 JMS의 골수분자들은 자기네 패거리들끼리 혼음(그룹간음)의식을 정당화하는 일이 있어왔고, 이런 악습은 교회밖 일반인 직장인들 세계까지 사이비교인들이 침투후에  전염시키는 것이다. 

이들 어둠영들에게 성노예로 접수당하면 혼(soul)의 에너지장이 부분적인 흑화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흑화가 되면서, 파충류 무늬들이 새겨진다.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스스로 먼저 성노예집단을 벗어나야 혼(soul)구원길이 열리는데, 유감스럽게 스스로  정화하기도 힘들다.

혼의  오라필드가 흑화된 자들은  아주 뻔뻔해지고 대담해져서 양심이 마비되어서 거짓말과 모함질은 기본이 된다. 적대의식 공격의식도 커지는데, 빛은 적대하고 어둠은 적극적으로 응호하고 편을 드는 비상식적인 인간으로  돌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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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나님 - 단 하나의 유일신 개념으로 착각하고 부득부득 우겨대면,

                    악질적이고 야비한 꼴통 기독교인으로 추락한다.

                    하늘님, 하느님 이라고 명칭해야 올바른 개념이다.

14) 하느님들= 우주창조는 단일존재가 한것이 절대 아니다.

                        고차원 천상계의 집단의식 신들의 협업의 결과물이다.

                        즉 숱한 고차원계의 신들의 합작품이고, 이들은 자신의

                        창조계 중 물질우주인 지구계의 자연계와 인간계에서

                        동행하고 있는 것이다.

15) 전체 우주와 전체우주의 수많은 신들의 시스템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경교리, 종교경전, 기타 체험자들의 우격다짐식 간증들에 휘말려서 부분만 보고 또다른 숱한 진실들을 외면하고 짓밟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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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계의 쓰디쓴 현실 : 

빛과 어둠/ 하나님과 사탄식으로 딱 2세력의 패싸움 같이 취급하면서, 일부 인간들은 자기가 믿는 관념들과 주입받은 사이비이론에 취해서, 그 밖의 진실을 전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사탄빙의네? 림포체네? 등등 미친 개만도 못한 소리를 뻔뻔하고 대담하게 떠들고, 심지어 저주악담질도 서슴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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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기도  : 저는 20대 초반부터 방언기도(영의 대화)를 해왔으나

                    번역이 안되므로 다른 능력을 추구하다가 30대부터는

                    자동서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능력은 본인의 의식수준의 파동에 따라서 어둠 영들이 틈타서, 거짓 예언과 거짓주장들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도 크기에,  사이비 기독교인들의 능력행함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으며, 기본적인 도덕성과 상식을 먼저 지키는 것에 더 큰 의미들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즉 진정 참된 신이라면 인간이 지키는 기본적인 도덕성과 기본 상식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음행꾼 목사들에게 역사하는 신이 과연  참신일까요?  하나님 행세하고 예수 행세하는 사기꾼 악령들이 지배하는 거짓교회일뿐입니다. 

사탄이 천사 행세를 하고, 하나님 흉내를 내고, 예수그리스도 행세를 하는것이 사이비교주들의 현실입니다. 

사탄은 단수가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 복제품같은 판박이들이 무한대 숫자로 분산되어서 인간세상을 미혹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