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일부는
수메르신화의 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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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 - 수메르를 표절한 성서
[민희식 교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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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도 표절인즉, 하나님심판으로 착각하는 무지한 맹신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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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약시대의 하나님 개념은 왜곡과 모순이 뒤죽박죽 섞인즉, 무조건 맹신하면 두려움과 공포에너지에 사로잡혀서 본인들 에너지장이 새까맣게 흑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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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책을
맹신하는 자들은 새까맣고 검은 드넓은
에너지장이 형성됩니다 (뱀피무늬 그믈막도 전체적으로 생기게 됨)
이유는 그 책의 채널의 출처는 빛이 아니라, 빛을 빙자한 검은 세력들이 보낸 정보들이기 때문입니다.(가두리 어장의 그믈막 역할)
목적 =영성인들을 가스라이팅시켜서
어둠 의식에 물들게 하려는
목적이 큼( 수동적, 무기력함 조장)
맹신(맹목적)하게 해서
긍극적인 빛의 세계를 적대하게끔
교묘하게 가스라이팅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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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성경의 계시록 말세론의 하나님을 동시에 연결시켜서, 그 밖의 객관적이고 지혜로운 정보들은 모조리 사탄취급하는 자들이 있는데, 왜들 그렇게 살까요?
저는 어리석은 맹신의 종교관념들의 정신적인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지식들을 학습후 지혜를 터득해서 빛의지구 게시판에 공유를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진보하고 성장하는 선구자의 정신을 지켜야 될 빛의 지구 게시판에서 아직도 말세론의 두려움과 공포 에너지와 맹목적인 신에 대한 숭배를 선전하는 자들이 극소수 있는데, 그들이 전파하는 파충류 어둠형 에너지가 극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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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의 카페는 사기꾼 거짓정보들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이 이미 연재된체, 그곳 회원들이 어둠정보에 노출된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데, [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내용들이 태연히 계속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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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들을 전한 채널러의 실명이 과연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사탄세계 노예 역활을 하고있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니까 그 내용들을 계속 퍼뜨리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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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에 제게 모르던 인물이 회원가입후 계속 쪽지보내면서 [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를 거론했습니다.
저는 계속 부정적인 반대의사를 보이자 수긍하는 척 하더니, 최근 갑자기 텔레그램을 통해서 본인 의견들을 은근히 주입시키고자 하면서, 결국
[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와 성경 요한계시록과 구약 노아의 홍수의 하나님 심판을 언급하면서, 숨겨놓았던 발톱을 드러내서 역공격 태도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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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3년 4월 초에 자기 리딩을 부탁해서 두어주 지나서 본바를 전했습니다.
빛과 어둠의 반반씩 공존했는데, 어둠에너지장을 보니까 혼(soul)의 전체 에너지장이 흑화가 된것 같습니다.
아직 영(Spirit)의 에너지는 백색으로서 흑화되지 않았는데, 아마 영(전생의식)이 위험성을 느끼게 되면, 언제가는 자신의 오라필드를 철수하고 신체밖으로 이탈하게 생겼습니다.
그 인물이 저와 대화시 저는 영(전생의식 )과 혼(현생의식)의 두가지 개체의식에 대한 개념을 틈틈히 설명했건만, 무슨뜻인지? 계속 1년이 넘도록 이해도 못하고 있었으며, 아예 구분조차 아니해서 답답했는데, 드디어 본인[혼 soul 현생의식]의 맹신(맹목적 신앙관)을 선택하기로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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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은하연합 오로라레이 메시지를 올린것을 보고, 그자가 반발하면서 사탄 타령을 하던데 [그게 바로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에서 나오는 내용들임], 그런 주장들을 본인이 믿는 교회 신도들과 개인적 잘 아는 이들에게나 공유하고 믿을것이지? 왜 빛의 지구에 글을 게시하는 제게 시비를 걸고 터치를 하는지? 진짜진짜 이해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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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심판의 때가 무서워서 구원받고 싶으면 같은 뜻을 가진 인간들끼리 모여서 집단 거주지를 장만해서 탈출할 곳으로 가서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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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부류들이 그러든 말든 관심 1도 없습니다.
살던곳에서 그대로 살것이며, 단 하루를 살더라도
평화를 느끼는 심정을 가지고 영혼의 본질에 집중할것입니다.
Daum백과
어학사전공유검색 및 메뉴노아의 홍수
1872년 대영박물관 이집트 · 아시리아부 담당자인 조지 스미스는 1852년 고고학자 오스틴 헨리 레어드가 니네베에서 발굴한 한 점토판을 읽다가 뜻밖의 문장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 점토판은 아슈루바니팔 왕이 세운 도서관 유적에서 발견된 것인데 “배가 니시르 산에 도착한 다음에 날려 보낸 비둘기가 다시 배로 돌아왔다”라고 쓰여 있었다. 구약성서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 이야기 끝 부분과 너무나 흡사했다. 「창세기」에 실린 노아의 홍수를 살펴보자.
하느님이 보시기에 세상은 속속들이 썩어, 사람들이 하는 일이 땅 위에 냄새를 피우고 있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세상은 이제 막판에 이르렀다. 땅 위는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저것들을 땅에서 다 쓸어버리기로 하였다.” - 「창세기」 6장 12~13절
땅 위에 사십 일 동안이나 폭우가 쏟아져 배를 띄울 만큼 물이 불어났다. 그리해 배는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 물이 불어나 땅은 온통 물에 잠기고 배는 물 위를 떠다녔다. 물은 점점 불어나 하늘 높이 치솟은 산이 다 잠겼다. 물은 산들을 잠그고도 열다섯 자나 더 불어났다. 새나 집짐승이나 들짐승이나 땅 위를 기던 벌레나 사람 등 땅 위에서 움직이던 모든 생물이 숨지고 말았다. - 「창세기」 7장 17~21절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다시 배에서 내보냈다. 비둘기는 저녁때가 되어 되돌아왔는데 부리에 금방 딴 올리브 이파리를 물고 있었다. 그제야 노아는 물이 줄었다는 것을 알았다. 노아는 다시 이레를 더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보냈다. 비둘기가 이번에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노아가 육백한 살이 되던 해 정월 초하루, 물이 다 빠져 땅은 말라 있었다. 노아가 배 뚜껑을 열고 내다보니, 과연 지면은 말라 있었다. - 「창세기」 8장 10~13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신은 인간을 죄다 쓸어버리기로 결심한다. 다만 정직하고 신앙심 깊은 노아와 아내, 네 아들 부부만은 구하기로 하고 노아에게 3층짜리 방주를 만들라고 지시한다. 노아는 지시대로 방주를 만들어 목숨을 구하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은 암수 한 쌍씩 살아남는다. 홍수가 끝나자 방주에서 내려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간다.
한때 지폐 조판공으로 일하다가 대영박물관에서 일하게 된 조지 스미스는 점토판에 흥미를 느끼고 또 다른 점토판을 찾아 읽어봤다. 점토판의 전체 줄거리는 구약성서에 기록돼 있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스미스는 누락된 부분이 더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발굴지인 니네베를 직접 방문하기 위해 호소문을 발표한다. 연구비가 모이자 니네베를 방문하는데 다행히도 그곳에서 다른 점토판을 찾을 수 있었다.
이것이 유명한 바빌로니아의 「길가메시 서사시」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서사시로, 무려 3,000행에 이른다. 수메르 왕명표에는 길가메시가 홍수 뒤에 도시국가 우루크를 다스린 고대 수메르인들의 전설적인 왕으로 기록돼 있는데 3분의 2는 신이고 3분의 1은 인간으로 묘사된다.
이 작품은 아슈르바니팔 왕의 장서용으로 제작되었는데 지금 대영박물관에 보관돼 있는 것 말고도 아시리아본과 히타이트어본, 호리어본 등이 있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옛날에 에레크라는 도시에 길가메시라는 용감하고 무서운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3분의 2가 신이고 3분의 1이 사람이었다. 동방을 통틀어 제일가는 전사였던 까닭에 그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는 철권을 휘둘러 사람들을 지배했으며 젊은이들을 붙잡아 혹사시켰고 마음에 드는 젊은 처녀들은 아무나 데려다 자기 소유로 삼았다. 사람들이 견디다 견디다 못해 하늘을 우러러 구원을 청했고 신은 기원을 듣고 아루르 여신을 불렀다.
“가서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되 폭군에게 지지 않을 힘센 자를 하나 만들어 길가메시와 싸우게 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이다.”
여신은 손에 물을 적셔 지상에서 가져온 진흙을 반죽해 무서운 생물을 만들어 ‘엔키두’라고 이름을 붙였다. 엔키두는 전쟁의 신처럼 용맹스러웠고 온몸은 털투성이였다. 그는 짐승들과 어울려 다녔으며 짐승들처럼 풀을 뜯어먹고 개천물을 마시면서 강하고 용감한 남자로 성장했다.
(중략)
엔키두 소식을 들은 길가메시는 한 가지 꾀를 냈다. 엔키두가 야수들과 같이 자랐으니 여자를 모를 것이므로 엔키두가 여자에 빠지게 하면 할 일을 잊을 것이라며 아름다운 여자를 숲으로 보냈다. 길가메시의 계략은 성공해 엔키두가 미녀의 유혹에 빠지자 신들은 엔키두가 제정신을 차리도록 했다.
정신을 차린 엔키두는 미녀를 떨치고 길가메시를 혼내주기 위해 우루크로 향했다. 엔키두가 우루크에 도착했을 때 마침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엔키두는 길가메시에게 도전했다. 길가메시도 도전을 쾌히 승낙해 대결을 벌이는데 두 사람은 막상막하였다.
길가메시는 비로소 자신이 호적수를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엔키두도 예의를 갖출 줄 아는 의협심 있는 사나이였다. 엔키두는 길가메시가 허세만 부리는 폭군이 아니고 기백 있고 호탕한 전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친구가 되자고 제안했다.
싸움 끝에 서로 친구가 된 길가메시와 엔키두가 태양신을 받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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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길가메시와 엔키두는 서로 힘을 합해 갖가지 모험을 했다. 두 사람이 협동해 괴물을 처치하고 사랑의 여신 이시타르에게 유혹당하지만 그녀를 매정하게 거절하는 배짱도 부린다.
그러나 그들의 모험은 점점 더 과격해져서 이시타르 여신의 황소를 죽이게 돠었고, 결국 이 일로 신들의 노여움을 산 엔키두가 죽는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영웅으로 널리 알려졌던 길가메시의 활약상을 표현한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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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두가 죽자 길가메시는 인생의 무상함을 느낀다. 그러다 우트나피쉬팀이 영생을 얻었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찾아 길을 떠난다.
중도에서 만난 술집 여인은 길가메시에게 영생을 얻으려는 생각은 헛된 욕심이며 인간은 꼭 죽는다는 운명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이 말을 뒤집어 생각하면 수메르인들이 다른 지역과 달리 내세보다 현실 문제를 중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들이 각처에 신전을 건설해 수호신을 섬긴 것도 내세의 행복이 아니라 현세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겼음을 알려준다.
그러나 영생을 얻으려는 욕망으로 계속해서 우트나피쉬팀을 찾아다니던 길가메시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그를 만난다.
우트나피쉬팀은 길가메시에게 자신이 대홍수 때 겪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았다.
어느 날 밤 우트나피쉬팀이 자고 있는데 에아신이 그의 집을 뚫고 들어와서 조용히 말했다. 바빌론 최고의 신 엔릴이 타락한 인간들을 응징하기 위해 대홍수를 일으킬 것이라는 경고였다.
집을 부숴 배를 만들어라. 부를 버리고 목숨을 지켜라. 네 생명을 구하려면 불필요한 것을 모두 버려라. 배에는 생명의 씨앗을 실어라. 배는 길이와 폭을 같게 해라. 배가 완성되면 바다에 띄워라.
그는 도시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아무도 상대하려고 하지 않자 친족과 친구들만의 힘으로 집을 부숴서 6층이나 되는 거대한 방주를 만들고 송진과 역청을 발라 물이 새지 않게 했다.
그는 자기 가족과 하인들을 방주에 태우고 금과 은과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씨앗’을 실었다.
드디어 6일 밤낮에 걸쳐 비가 쏟아지고 인간은 모두 죽었다. 방주는 니시르라는 산에 닿았다.
우트나피쉬팀은 땅에서 물이 빠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들창을 열고 비둘기와 참새, 큰 까마귀를 날려 보냈다. 육지가 드러났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어느 날 큰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자 홍수가 끝난 것을 알고 배에서 내려 제일 먼저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헌주를 부었다.
우트나피쉬팀이 홍수를 일으킨 신들을 원망하지 않고 공경하는 것에 감명받은 신들은 홍수의 결과에 관해 토론했다.
결론은 두 번 다시 홍수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으며, 우트나피쉬팀에게는 보상으로 영생을 줬다.
이 이야기를 들은 길가메시가 자신에게도 영생의 비법을 가르쳐달라고 조르자 우트나피쉬팀은 영생을 줄 수는 없지만 회춘하는 비결은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바로 강 밑으로 잠수해 들어가서 특수 약초를 찾아내라는 것이었다. 길가메시는 우트나피쉬팀의 말대로 잠수해 회춘하는 약초를 손에 넣었다.
그는 약초를 에레크 사람들과 나눠 먹겠다며 에레크로 돌아갔다. 길가메시는 도중에 차가운 물이 솟는 샘을 발견하고 목욕한다. 이때 뱀 한 마리가 재빨리 약초를 물어가고 말았다. 뱀은 약초를 먹자마자 허물을 벗고 젊음을 되찾았다.
귀중한 약초가 영원히 사라진 것을 알게 된 길가메시는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울었다.
그러나 그는 바로 일어났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모든 인류의 운명이라고 단념하고 길가메시는 우루크로 되돌아간다.
다소 비극적인 결말이지만 기원전 2700여 년 전 이야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줄거리가 탄탄하다.
이 이야기는 인간이 상상으로 꾸며낸 것이 아니라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한 기록으로 보인다.
그런데 구약성서와 「길가메시 서사시」 내용이 같다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셈족에서 갈라져 나온 민족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성경이 순수한 계시로 간주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1946년 서판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새뮤얼 크리머는 「길가메시 서사시」의 결론 부분을 발견한다.
영생하는 인간이 되고자 한 길가메시는 결국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신들의 아버지 엔릴은 그를 이승의 지배자로 임명한다. 길가메시는 자신이 두려워한 것을 지배하면서 두려움을 극복한다.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서사시가 이끌어낸 결론을 보면 당시 이미 상당한 지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 수 있다.
C. W. 체람, 김대웅 옮김, 『발굴하는 발굴의 역사』(차림, 1997).
테오도르 H. 가스터, 이용찬 옮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대원사, 1994).
「길가메시 이야기」, http://historia.tistory.com/633.
케니스 페이더, 박성우 옮김, 『사기, 신화 그리고 불가사의』(서경문화사, 2008).
이종호, 『과학으로 찾아간 아틀란티스』(월드북, 2005); 이종호,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인물과사상사,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