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는 집단 그룹을 구성하는 창조자 신들의 전체의식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지구환경은 아누의 《지구와 우주역사》 라는 채널링글에 압축되어서 잘 설명되었으며,  우리우주  창조는 조인종족 자기공학 과학자들과 사자인종족 유전공학 과학자들의 협력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창조의 초기는 조인을 닮은 파충류종족이 탄생되었고, 파충류들이 은하계를 지배할때 신의 품성과 사자인 속성을 닮은 휴면종족들을 창조하게 된후에 휴먼종족들이 우주공간을 점유하기 시작하자 파충류 종족들과  우주전쟁이 발생했고 행성들의 궤도가 이탈될 정도로 대전투가 있었으며, 원자폭탄이 사용되었고 그결과 니비루전투 행성의 아누가족들과 그곳 주민들이 공기정화에 필요한 금을 찾다가 지구행성을 찾게 된후 지구에서 수메르 문명이 생기는데 도움을 주었다.

1) 엔키Enki - 지구의 드레곤 여왕Dragon Queen인 

드라민Dramin에게서 난 아누의 아들.  

2) 닌허사그Ninhursag - 사자인/조인 아내 

라이숀드라Rayshondra에게서 난 아누의 딸.  

지구 임무Earth Mission의 수석 의료 장교.  

제라일라의 6차원적 측면.  

엔키와 함께 인류의 공동창조자

3)에레쉬키갈Ereshkigal - 스네이크 공주

Snake princess 이드Id에게서 난 난나르의 딸. 

(뱀족 공주?) 

                인간 에너지장에 새겨진 DNA 무늬 

이 무늬를 관찰하다보면, 복잡한 무늬들이 겹겹으로 중첩됩니다.

겹치는 무늬들 중 드믄드믄하게 용들이 움직이는 전신 모습도 느껴지고,  뱀의 전신 몸통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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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라든지? 용이라든지? 진짜 비호감인데, 

인간 에너지장의 보호장벽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작은 용얼굴의 연속무늬들이 전체적으로 새겨진 모습입니다. 그런데 큰몸통의 뱀과 용의 형체가 따로 드믄드믄  배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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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과정에서 지구 유인원에 대한 인종개량 실험들이 있었지요

파충류종족들과 휴전을   위해서 아누가 파충류종족 여왕과 결혼후 태어난 자녀 엔키와  아들 토스(Thoth), 말덕  등등 숱한 역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구인간의 탄생은 엔키의 유전자 실험만 아니라 그당시

많은 다른 외계인들도 지구인의 인종창조 실험을 했었다고 하며,

그런 실험들은 영적세계의 천사들과  천상정부 신들의 의사를 반영해서 창조실험과 중대한 사건들의 결정들을 허락받으면서 행하였다~~

라고 이해하는 것이 낫습니다!

시원스런 알프스의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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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도 못하던 4세때

아침에 하늘에 떠있는 태양 하나를 보다가

우주 천체구조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늘 전체가 우주 천체 동영상들로 전개되었는데,

모든 행성들이 둥근 공같이 생겼습니다.

고로 지구 평평설은 명백한  사기입니다.

신의 눈동자가 지켜보듯이

우주를  눈뜨고 보았습니다

은하계의 나선형 운동 장면들을 보았는데

하늘 전체가 스크린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태양계안의 모든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면서 움직이는 영상을 보았는데,

이런 체험들은 저를 견고하게 붙드는 주촛돌이 되어서

온갖 헛소리 이론들이 주구장창 나열되어도,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각자 본인들의 어떤 영적 체험들이 있기 때문에 소신을 주장하겠지요.

저는 저자신이 인디고 아이에 해당되는구나!를  빛의지구의 어느 채널링정보를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투시력이 더욱 확장되었는데, 영상과 사진속의 에너지 현상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기장을 통해서 정보의 깊은 본질에 접근하는 능력을 지닌 영능력자들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겠으나, 기초적인 큰 뼈대는 추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의지구에 저장된 채널링 정보들은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는데, 성경의 창세기를 막연히 이해하다가 수메르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적인 유적물들의 고증을 통한 믿음을 새롭게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누의 채널링정보가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는데, 저의 가치관과 살아온 철학에 빗나가지 않은 큰 틀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정보로 해석합니다.

저는 특정 정보들의  세부정보들을 그다지 중요하게 보지 않으며, 큰 틀을 먼저 추린후에 메시지의 의도들을 간파하고자 노력합니다.  큰 틀(뼈대)을 이루는  중심사상들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거짓 사기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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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JMS정명석이  떠드는 이론들 중 간음을 합리화시키고자,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표현이 성관계(성범죄 =원죄)이니 원죄를 씻으려면 예수의 대행자인 자기의 새피를 받으라! 즉 성적 합체를 하면 된다는 식의  이론은

바로 통일교의 골수분자들  내에서 일어나는 "피갈음 의식"인데, 이런데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은 그만큼  신에 대한 개념들이 낮고 저급하기 때문에 속아넘어가는 것입니다.

신(하나님)에 대해서 두렵고 무서운 벌을 주는 존재로 여기니까 

교주말을 어기면 지옥 가고 천벌받는다고 세뇌를 당하니까, 

결국 순수하나 무지한 영혼들이 어둠세력의 그믈에 갇히고 

어둠세력들에게 본인들의 에너지를 흡혈당하는 노예들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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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100% 곧이곧대로 믿으면 화를 당하는데, 젊고 어린 사람들이 사이비 교회를 잘못 가서 페해를 당해온 사례들이 뉴스에 왜 등장하겠습니까?

성경은 참진리의 올바른 말씀들만 쏙쏙 골라내서 믿어야 합니다.

이상한 이론들을 굳이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나가지 않고

홀로 기도하고, 홀로 찬송부르고,  홀로 성경공부를 해도 

충분히 구원을 받습니다.

즉 교회 안나가(가나안 신자) 신자들도 구원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