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기독교의 구약 성경이 특정 목적을 위해 많이 편집되고 각색되었다는 알림의 내용을 받아들이면서, 그렇지만, 창세기에 등장하는 진실의 부분, 인류의 시초로 이야기되는 아담과 이브의 탄생에 대해 이제껏 알게 된 것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이 아담과 이브는 현 인류의 시초를 의미하려 한 것인데, 이것은 정확하게 현 인류 중 '황인종'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아담과 이브를 탄생시킨 구약 성경에서의 '엘로힘'은 책 [여인왕국]에 의할 때 단적으로 우리 선조들이 알아왔던 '환인들'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엘로힘이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라고 하고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고 소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인왕국]에서 '나반'과 '아만'은 '아담'과 '이브'로 그대로 소개되고, 이 아담(나반)과 이브(아만)의 자손들이 아담과 이브의 창조자인 환인들의 안내에 따라 12연방(12환국으로 소개되기도 하는)을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환인세계가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고, 아담과 이브의 역사는 황인종의 역사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 12환국(12연방)을 세웠는데, 이 12환국은 아시아 전역을 포괄했다고 합니다.
황인종의 역사 이전에, 레무리아 대륙의 갈색 피부 인종(레무리안)이 있었는데, 이들이 지금 흑인종으로 불리는 인종이며, 그 이후 아틀란티스에 적색 피부 인종(아틀란티안)이 생겨났는데, 이들이 지금 백인종으로 불리는 인종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지금 황인종으로 부르는 아담과 이브의 창조로 표현되는 인종의 파종이 있었고, 이것이 구약 성경에서 유대인의 역사로만 그렇게 각색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하여, 환인을 섬기는 역사는 아시아 대륙 여러 곳에서 드러날텐데, 카자흐스탄인가 무슨 나라에서는 아예 동전에 단군을 새겨넣은 나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와 같은 종족, 나반(아담)과 아만(이브)의 후손이며, 12연방국(12환국)의 후예라고 하겠습니다.
기실 황인종이 모두 그 후예라고 할 수 있을텐데, 이 황인종의 탄생은 [여인왕국]에서는 BC 64,460년(66,480 여년 전)이며, 다른 마찬가지의 내용을 전달하였다고 여기는 자료에서는 68,000년 전~ 65,000년 전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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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6 게시된 문서, '한민족의 기원 - 세번째 뿌리종족 레무리안'(영적 현실)을 참조하시오. 이 새로운 글에서 위 글 내용의 피부색에 따른 인종에 대한 추정이 다시 고쳐져 표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