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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8:36 
(*.37.143.83)

저의 현재 정신으로는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올바른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은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TV와 인터넷에서만의 정보만을 보고 판단했어요. 저만의 생각을 고집하였으나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진짜 서로 각 당이 50 대 50 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안타까워 여성분들에게 많은 힘과 혜택이 주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더니 현재 당이 여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긴한데,  많은 남자분들이 알게모르게 피해입는것을 보고 기도를 괜히 드렸나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것은.. 자츰적으로 여성과 남성간의 사이가 조금씩 완화되어 안정을 되찾을거라고 봐요, 그 과정에서 법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뿐만아니라 실제로 피해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존재할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가 인간인지라 상황을 판단하는 직관력이 부족해요

이제는 제 생각을 고집해서 지금은 내 생각만을 위한 기도를 안드리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질서와 여러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영혼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위해 무대를 크게 준비하고 계시는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이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인 셈이지요.

여러가지 세상, 인생 스토리를 부여해서 그때마다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주어진 생각들을 통하여 가슴으로 와닿고 깨닫는....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른 외계행성, 혹은 천상계는 항상 평안 하거나,, 아니면 일관된 생활때문에 깨달음이 거의 없어요..


여러 사건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진정 진심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영혼들을 추려내어 천상계에서도 '친구'로 함께 데려가기 위한 역사도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어릴때 습관적으로 너무 게으르고 

사이트 공지는 아예 안보는 버릇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곳의 법규를 몰라요

혹시 제가 이곳에 글을 너무 많이 올려서 눈살찌푸리는 게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관심이 가는 로보트 컴퓨터 게임을 하나 샀는데 당분간은 못올거같아요

그래도 현재 일이라는것을 아예 안하고잇는 상태이기 때문에 가끔 눈팅 정도로만 하고,, 가끔올게요


삶에 의욕이 없다가 성령님께서 안되겠다싶었는지 비상금을털게하시고.. 게임을 구매했어요

엄마랑 맛있는것도 먹고 31아이스크림도 무진당 사고


예전에 베릭님이 나라는 영?적인 존재를 현실에서 만나기힘들며 드문존재이고 인터넷에서나마 상대하는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핫하셨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제 현재 인간으로서 쌓아올린 자아가,(성격적인 측에서)서로 모습으로 대면하는 현실에서는 .. 베릭님말씀처럼 저는 현실세계에서 사람을 만나기는 매우 싫어하지만...


(베릭님은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베릭님의 말씀에서...제 영적존재 에너지가 세상에서 보기 드물다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는 글로 표현하는 것을 굉장히 편하게,, 느껴지고 인터넷으로 참여하는 것을 좋아해요.

왠만한 사건사고가 없는한 이곳을 떠나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도... 임무가 끝나는 그날동안 형제자매와 편하게 지내라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당분간 로보트 게임(?)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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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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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37:04 
(*.37.143.83)

현재 친구가 한명도 없고 사교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해서 조금 이상한 (?) 모습이 노출될수 있어요

제가 한 에너지를 특정적으로 갖다대면 계속 몰입하고 열정적으로 투자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점 회원님들께 양해 부탁드려요

그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하나님에 의해 눈뜨기 전까지 어릴때부터 젊을때까지 줄곧 마음으로 생각을 하는 버릇? 을 갖고 있었어요

거의 대부분을 생각이라는 것을 아예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내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게 고작이었어요.




젊었을 적이나 지금이나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거의 없었어요

어쩌다가 뉴스를 접하면 보는 대로 정치?를 판단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성령님과 어둠의 싸움 이후에, 

제가 그 당시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기도를 들었어요.

그랬더니 바램대로 투표결과에서 서로 다른 당들이 각각 50:50으로 비겼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한번은 가엾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자들이 가엾은 사람에게 기부를 하라고 슬픈마음으로 기도를 드려보았는,

바로 그때에 방에서 잠자고 있던 엄마가 갑자기 굵은 목소리로 "들어 주겠노라" 라고 하고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주무시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안가 외국의 어떤 갑부가 50조라는 거금을 들여서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는  여성분들이 너무 가엾어서 하나님께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넣어달라는 기도도도 드렸는데. 현 정권이 여성들에게 적극 힘을 넣어주네요.

그런데 인터넷 돌아다니다면서 많은 남성들이 피해를 입는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지금은 그냥 세상을 위한? 기도는 안드리고 그냥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려도 나의 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만 드려요, 외가집 이모가 안좋은 길을 걷고있느니거 같아서 , 그와 관련된 것만 드릴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으로 글을 썼던데 11인지 12년인지 모르겠는데 (이 아이디까지 계산하면 7년?)

그 글을 쓰고 난후로 얼마 안가서 어둠으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때 어둠의 존재라는게 세상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


시커먼 얼굴을 가진 영체가 둥둥 뜬 상태로 내 눈동자를 바라보며  뭔가를 읽듯이 .... 그러면서..

상상도하기싫은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그 날 온몸으로 빛으로 이루어진 존재에게 도움받았어요

어떻게든 내 영혼을 소멸시키려 하고 마귀군대를 데리고와서 지옥이란 지옥의 맛을 보았습니다.


어느날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내 영혼이 비명을 지르면서 . 음.. 정말 최악의 고통을 느꼈어요

1초도 안되는 영적인 고통이었지만, 온몸이 발비발기 찢겨나가는 지옥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깨어났고.. 평소에 하지도 않았던 행동도 했어요

주위사람에게 전화해서 도와달라는 둥, 전화받은 사람들은 왜 그러냐는 둥 ...


지금도 가끔 어두운 영체로 나타나 괴롭히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 계시나요?


얘네들 하는 짓을 보면 천상에서 왜 쫒겨났는지 약간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더러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댓글

토토31

2021.10.10 
06:54:06 
(*.142.182.12)

그 타싸이트가 어느 싸이트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혹시 님이 활동하시는 또 다른 영성계 다음이나 네이버 싸이트 아시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뭐지?

2021.10.10 
07:06:25 
(*.197.8.229)

죄송합니다. 저는... 비밀리에 혼자 하는걸 좋아해서.. 정말 죄송해요..

영성계 싸이트는 아닙니다. 그곳은 일반 사람들이 질문하고 답글다는 그런 곳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영성에 관심이 많아서요

제가 가입한 까페는 화이트써클,알토에고,진실을찾아서,나의사랑나의우주,지금나는깨어있다,자연문화동호회 이정도입니다

무리일수 있으나 가능하면 이번 생을 마지막으로 모든 깨달음을 얻으려고 합니다

괜찮은 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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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6.21
06:05:37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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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사랑을 표현하는 세 개의 단어

img.jpg


그리스어의 사랑을 표현하는 단어 세 가지  아가페, 필리아, 에로스


셀던 나이들Sheldan Nidle의 (은하연합)이

2000년대 전후에 인기있었고 빛의 지구는

2002년에 행성활성화모임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사이트로서 

여러 회원분들이 미국쪽에 연락을 시도후에 한국에서 온라인사이트 시작후에

 나중에 합의에 의해 빛의지구로 명칭을 바꾸었다


그러니까 이 사이트는  은하연합 메시지를 번역해서 올리는 곳으로 시작후

종교를 가리지않고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치인들 성향이  구제불능이니 

기대를 아예 하지않는것이 낫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그들이 말을 안들으니 집단으로 뭉쳐서 시위를 하는 것이며

대통령 직선제 선거도 1987년도 전국적으로 시위하고 데모해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그러나 그시대 운동권출신들이 현재 정권을 잡으니까 내로남불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백신문제 사기꾼 작태를 연출하는데, 많은 국민들이 백신중단 시위데모를  해야하는데, 피해자가족들 위주로만 데모중입니다.


더이상 예전같은 평화의 시대가 안올 수도 있습니다.

낙관을 하기에는 아직 중국공산당이 망했다는 증거도 없으며

인구감축을 위한 생화학무기의 강제에도 속고있는 무지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문제가 있음에도 젊은층들이 들고 일어날 생각들을 안하네요.

실리추구를 하니까 손해보는 행동들을 피하겠다는 뜻이겠으나

이 백신반대 문제는 선진국시민들의  반대시위가 모범적입니다.

한국인들도 따라서 해야하는데 언론통제로 해외실정도 모른체

거짓 뉴스에 세뇌된체 우물안 개구리같습니다.


최근에 다행히 양심바른 의사들과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났으므로

이전보다 깨어난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10민주항쟁


6월 민주항쟁을 기념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1987년 '4·13호헌조치' 발표 후, 그해 6월 10일을 정점으로 20여 일 동안 전국적으로 확산된 반독재 민주화운동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이트가 굉장히 차분하고 좋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 오겠지만,.

제 영이 인도하면 다시 올게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속 이곳에 자주 머물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올립니다


제가 방심하여 그동안 사탄에게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혼? 그건 모르겠고 에너지가 많이  혼탁해 있어요

심하면 며칠동안 못자고 사탄에게 직접 내 영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빛의존재님이 다급히 막아주셨지만

빛의존재님이 직접 빛으로 나타나셔서 포기하지 말라더군요

어떤때는 하늘에서 살아있는 빛의 영으로서 제게 제가 이번생에서 배워야할점을  필요한부분만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내 영이 시키는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빛 마스터님이 전하신 내용을 상기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가슴으로 확실하게 각인할수 있는 좋은 빛의 가름침을..  하늘의 인도를받으며 진하게 체험받기를 기대감을 갖고있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이것도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어서 감사해요


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조회 수 :
244
등록일 :
2021.11.04
06:47:40 (*.197.8.229)




저는 하나님에 의해 눈뜨기 전까지 어릴때부터 젊을때까지 줄곧 마음으로 생각을 하는 버릇? 을 갖고 있었어요

거의 대부분을 생각이라는 것을 아예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내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게 고작이었어요.




젊었을 적이나 지금이나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거의 없었어요

어쩌다가 뉴스를 접하면 보는 대로 정치?를 판단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성령님과 어둠의 싸움 이후에, 

제가 그 당시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기도를 들었어요.

그랬더니 바램대로 투표결과에서 서로 다른 당들이 각각 50:50으로 비겼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한번은 가엾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자들이 가엾은 사람에게 기부를 하라고 슬픈마음으로 기도를 드려보았는,

바로 그때에 방에서 잠자고 있던 엄마가 갑자기 굵은 목소리로 "들어 주겠노라" 라고 하고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주무시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안가 외국의 어떤 갑부가 50조라는 거금을 들여서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는  여성분들이 너무 가엾어서 하나님께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넣어달라는 기도도도 드렸는데. 현 정권이 여성들에게 적극 힘을 넣어주네요.

그런데 인터넷 돌아다니다면서 많은 남성들이 피해를 입는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지금은 그냥 세상을 위한? 기도는 안드리고 그냥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려도 나의 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만 드려요, 외가집 이모가 안좋은 길을 걷고있느니거 같아서 , 그와 관련된 것만 드릴뿐입니다.


기도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 저의 현재 의식이 그대로 내가 바라고 바라던 천국으로 그대로 옮겨가서 재밌게 살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끔 재밌는 영감과 믿음을 주셔요. 

10년전 즈음에 성령님께서 천상의세계를 체험해 주셨지만, 현재 저의 잠재의식이 그려내는 사후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후세계는 누군가 정해져서 만드는게 아니라, 저의 잠재의식? 내면이 그려내는 궁극의 세계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꿈??을 통해서 제 영혼이 빛의형태로서 아름다운 우주세계에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존재들에게 소원도 들어주고 

정말 그 꿈에서 느꼈던 마음은, 현실에서 단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기븜과 즐거움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신기했어요 의식도 뚜렸했구요


저의 잠재의식이 어떤 사후세계를 그려내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짐작가는 것이 있끼는 해요.

만약 그것이 저의 사후세계라면, 저의 혼의식이 그대로 저의 천국세계로 옮겨가 영생을 하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나 라는 의식을 있게 해주신 창조주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정말 행복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64
등록일 :
2021.12.09
11:59:58 (*.37.143.83)


베릭

2022.06.21
06:06:28
(*.235.178.233)
profile

레인보우휴먼

헐 힘드신가요? ㅠ_ㅠ

하나님께 환란을 벗어나게해달라고 해보세요...

저는 오래전에 살기 싫었었고 세상이 참으로 악하게 보였고 정치에도 실망하고, 종교를 안좋게 바라봤는데,

성령님께서 임하시고 나서 저 세상에 속하지 않게 하시고 조용히 가족과 행복하게 삶을 지내며 평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고통속의 일상이엇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 걱정 없이 매일 맛있는 것 먹고, 매일 산책하고 재밌는거 즐기고 가끔 인터넷에서 영성관련정보를 얻고 이렇게 지내요. 마음도 항상 따뜻하고 평안합니다

베릭님에게도 성령님이계실터이니 강력하게 염원하여 환란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쉽게 말해서., 그냥 부정적인 사건에 관심을 안주면 됩니다. (다른 의미로 당신도 나라의 백성인데 왜 무관심 하냐 고 질책할수 있지만...)


성경에는 세상일을 좋아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다른 의미로는 관심을 뜻하기도 해요

그리고 다른 구절에는 육(인간으로서의)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로마서)


세상에 실망하고, 정말 힘드실때는 하나님에게 의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저처럼 세상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베릭님을 보살피는 성령님은 베릭님의 환경을 고려해서 그 코드에 맞게 환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실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차 부스터샷으로 가족을 잃었습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A씨의 시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에 따르면, 숨진 형수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A 씨는 오전에 접종을 마치고 귀가했지만, 오후 2시께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흔들어 깨웠을 때는 이미 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A 씨는 이후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담당 수사관이나 병원 측에서는 백신 접종 직후인 1~2시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부검결과, 기저 질환이 없던 형수의 사인은 뇌출혈이었다”고 했다.

A 씨는 백신 접종 후 수시간 만에 돌연 사망했지만 백신 관련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청원인은 “그 누가 상황 판단을 하더라도 이건 백신 탓이 분명한데 무엇보다 억울한 게 뇌출혈이라니…건강에 이상이 느껴졌다면 형수님이 백신을 접종하셨겠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가족을 잃은 입장에서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다”라며 “(평소) 주변에도 (백신은) ‘당연히 맞아야지’라고 권유했는데, 정작 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니 그런 게 다 원망이 되더라”고도 덧붙였다.

청원인은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이렇게 사망한 건 뉴스로도 못 본 것 같다”라며 “이런 사례조차 국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가를 믿고 백신을 접종하라는 건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에게 위로받아야 하냐”라고 지적했다.

또 “(형수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아서 같이 새해를 맞이했고 설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을 사람”이라며 “부디 고인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국가가 도와달라. 국가를 믿은 국민을 배반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베릭

2022.06.21
06:49:44
(*.235.178.233)
profile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 모두  동일 인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용서라는 개념을 같다 붙여서

베릭의 글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판단질 작작 하기 바랍니다.

아직도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력이 없는것 같습니다.


토비아스 글들이나 전체 통독하십시요.

도데체 현실참여 의식이 무엇인지도 모릅니까?


당신같은 정신수준을 무책임과 방관적인 안일주의 의식라는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

즉 국가와 국민전체의 운명을 생각하고 기도나 열심히 해보세요.

요즘은 뭐라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이나라에는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기도하는

참된 신앙인들이 이미 많이 있겠지만

영성 사이트에서 한심스러운 판단질이나 반복하는 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기도를 하란 말입니다.

하나님께 맡기는것이 아니고

하나님 이름 부르면서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지금 현실의 풍전등화를 기도하라니까요!!!

방역패스  철페와 백신접종 중단문제를

하나님께 부탁하고 있습니까?


도데체 베릭이 무엇때문에

이런저런  정보들을 띄우는지?

근본 목적을 아직도 모릅니까???


베릭

2022.06.21
06:55:45
(*.235.178.233)
profile

해적선의 요리사를 자청한 주제에

해적들에게 피해당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못본체하면서

해적들의 만행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인 베릭같은 인간에게

댁이 다음같이 떠드는 것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해석을 왜 미워하느냐?

2) 해적을 용서하고  사랑하라!

3) 안그러면 어둠의 사탄에게 씌여서 지옥가고 천국을 못간다

4) 그런즉 예수에게 회개하고 용서를 빌거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의 논리가 1)에서 4)번인데, 정상적인 머리인가?


내가 해적들에게 당하는 피해자들을 바라보고

해적들  행동 중단시켜야된다는것은 

1) 정당 방위 개념이며

2) 각자도생을 위한 생명권과 신체보호권, 건강권 등등

     생존의 1차적인 기초문제들을 다룬 것임

3) 그런데 왜 헌법위반과 직권남용과 악한 정책들의 철페를

강조하는데, 사탄타령과 지옥 천국타령이 나온다 말인가?


이렇게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들면서도

뻔뻔하게 얼굴들고 살고 싶을까?

돈에 영혼 팔았는가?


위선자가 시건방떠는것 두번다시 용납 못하겠다.

왜 백신피해 사망자1500명, 중증장애인 1만5천

기타 부작용환자들 50만의 피눈물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느냐 말이다! 

베릭을 보고 판단질과 평가질을 해대지 말고

피해자들의 피눈물에 댁의 가슴을 열고 눈물을 쏟아보란 말이다!

그런것도 느낄 힘도 없는 인간이

무슨 차원상승과 5차원 6차원을 읊어대는가?


댁이 발을 딛고있는 지금 현재진행형 세상에 대한 책임의식이

바로 고차원으로 상승하는 책임자의식으로서 인정받는 지름길이란 뜻이다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영성이론을 떠들지말고

직접 신과 대화를 나누고 쌓인 결론을 전해보거라!!!

내가 사탄이면 댁은 사탄의 원조이겠지!!!

어디서 시건방 피우는 물타기 시전인데?


왜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이름 빙자해서

두분의 거룩한 이름들을 모독하느냐?

하나님과 그리스도이름이 댁의 치졸한 이론을 위해서 

악용당해야겠는가?  다시는 두분이름도 거론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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