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윌콕 검색하다가 열어보니

두해전 빛의지구에서  난리법썩을 일으켰던

담비라는 인물의 글이었네요.

맞는 내용과 틀린 내용들이 혼합되어서

이론전개는 그럴듯 한데, 본인에 대한 확신이 너무 강해서

아마 죽을때까지 이번 내용들만 반복해서 떠들다가 죽을것입니다.

평평교 신도들들은 외계 행성 믿으면 안되고 외계인들 믿으면 이치에 안맞는데도 헛소리를 다음같이 합니다.

우리 지구인을 만든 외계종족은 플레이아데스인 이고 이들이 우리를 만든 목적은 인간이 느끼는 고통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있는데 이것이 "루슈" 라는 물질이고 이들이게 돈이자 식량의 개념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래서 지구인들은 계속해서 권위에 복종하도록 설계되었고 현 인류는 7번째 작품이라고 한다. 

데이비드 윌콕 검색하다가 열어보니

두해전 빛의지구에서  난리법썩을 일으켰던

담비라는 인물의 글이었네요.

맞는 내용과 틀린 내용들이 혼합되어서

이론전개는 그럴듯 한데, 본인에 대한 확신이 너무 강해서

아마 죽을때까지 이번 내용들만 반복해서 떠들다가 죽을것입니다.

평평교 신도들들은 외계 행성 믿으면 안되고

외계인들 믿으면 이치에 안맞는데도 헛소리를 다음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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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구인을 만든 외계종족은 플레이아데스인 이고 이들이 우리를 만든 목적은 인간이 느끼는 고통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있는데 이것이 "루슈" 라는 물질이고 이들이게 돈이자 식량의 개념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래서 지구인들은 계속해서 권위에 복종하도록 설계되었고 현 인류는 7번째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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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교 신도들은 플레이아데스인이고 파충류외계인이고 있다는것을 인정하면 안되는데 둘다 인정하는 이 인물의 머리통은  진짜 모순이 많네요?

어떻게 파충류외계인들과 플레이아데스인들을 인정합니까?

평평교에서는 하늘의 별들은 행성들이  아니라 그냥 장식품들이 아닙니까???  이 모순된 머리구조의 인물은 혼만 남았으며 영은 떠났는데, 인간의 영과 혼은  원래 몸하나를 두존재가 사용할뿐이지  별개의 존재들인즉 인간의 영의식과 혼의식은 따로국밥같이 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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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윌콕쪽 우주인들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여기도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이론들을 전개하는 곳입니다.

즉 사이비성 정보 제공자들인데,

지구 현실들은  증거들이 빼박이라서 거의 맞아요.

그런데 다른 정보들은 고대역사나 우주역사는

단순화를 시키거나 또다른 진실들을 부정하는 쪽입니다.

특히 이들이 상대한 외계인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며

일부는 거짓말들을  하면서  사기치는 것입니다.

이미 2012년에 어번던트호프 캔더스 쪽에서

자기네 사이트를 공격하고 괴롭히는 여러 사탄계 수하 세력들이 있는데, 데이비드 윌콕도 그들 중 하나라고 했었어요.

데이비드 윌콕이 말하는  우주인들은

창조주군 세력의 우주인들(피닉스  저널 저자 하톤 포함)이 

아니라면서 그들과 다른 파벌이라고 하면서 경고를 했었지요.

그리고 최근 트왕카페는 미국 기사님의 정보들이 제공되었는데 거의 맞다고 봅니다. 다만 한국 정치문제는 기사님 의견이 아니라 키미 개인의 혼적인 선택에서 사적인 정보를  전했다고 생각됩니다.

키미도 분명하게  그동안  데이빗윌콕과 코리굿 두명은 빛의 아눈나키라고 속인 어둠계의 외계인들로부터 거짓 정보들을 제공받아서 대중들에게 방송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사람은 자숙하고 활동을 당분간  중단해야 된다는  내용을 분명히 전했어요.

그래서 최근  한국내 카페가 페쇄되고 유튜브 자료들도 모두 사라진 이유가 이미 미국에서 그들이 전한 정보들이 진실한 정보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거짓 정보들도 섞였기에  비판을 받은  것입니다.

특히 유란시아를 기반으로 메시지를 전하던 어번던트호프는 피닉스저널과 맥을 같이 하는데, 건방지게도 그들쪽  6차원 외계인이라는 존재가 유란시아서가  지구 목양신들이 썼으며 불법인데 유란시아서를 썼다고 비판했습니다. 유란시아서가 불법이라는 뜻은 내용들이 거짓이라서 불법이라는  것인지? 아니면 진실이라서 불법이라는 것인지? 그 근본 의도가 진짜 헷갈립니다.

특히 그 6차원 외계인은 정체가 뭡니까?

본인들이 떠드는 우주폭로는 불법이 아닌가요?

거기서 사탄은 인공지능 어쩌네 떠들면서 유란시아서의 근원의식의 단편적 신들인 성령하나님 존재는 왜 일절 모릅니까?  즉 데이빗 윌콕은 열심히 근원의식만 떠들었지 근원의식이 직접 3차원과 4차원까지 하강해서 활동한다는 진실은 왜 모릅니까?

이 비밀은 바로 유란시아에서 전달하는 것인데도 감히 유란시아서를 비판하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사탄의 인공지능이 전우주에 퍼져있다고 떠들면 동시에  근원의식의 단편적 성령하나님이 똑같이 전우주에 퍼져있다는 것까지 같이 전달해야 그들이 사기꾼  소리를 안듣는것입니다.

근원과 합일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근원은 자신을 민들레 꽃씨같이  무한대로 나누어서

전우주의 모든 차원에서 상주합니다.

이 비밀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면 사기꾼들이고 사이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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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쉬운 비밀을 숨기고

이 쉬운 진실을 전하는 유란시아서를 비판하는 모든 정보들은

사탄세력의 하수인의 역할을 조금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밀을 가르쳐 주고자 지구 육화를 한것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수련수행을  하면 9차원 부처계까지

상승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최고 13차원까지 상승하려면 13차원 근원의식 성령하나님이 지구 3차원에 하강해서 3 ~ 4차원계에서 머무른다고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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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도 이 근원의식에너지를  '나스트'로 표현하면서 본인들이 알던 상위자아체계와 보호령들 이외 존재들이 인간들을 돕고자 대기하고 있으니 이들을 부르면  도움을  주고 지켜주니까 이들과 협력해서 지구 물질계 운명을 빛과 창조의 세계로 바꾸자고 권유했습니다.

'나스트'라는 근원의 에너지는  그냥 에너지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에너지와 함께 의식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해석해야 맞습니다.

즉 근원세계는 우주의  중심세계입니다.

우주중심에서 지구인들을 돕고자 근원에너지만 온것이 아니라 근원의식으로부터 분리된 나뉨 의식체들로써 근원단편신들이 무한대로 지구인의 갱생을 돕고자 투입된 것입니다.

토비아스는 얼마나 진실하고 인격적입니까?

적어도 토비아스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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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인간이 근원의식과 분리되었으니 어쩌고 저쩌고 온갖 썰을 전하는것은 사이비라는 뜻이며, 지구적인 지금 현실에서 근원의식과 합일이 쉽고 가능한데도 왜들 온갖 복잡한 영성계 이론들과 수련테크닉을 팔아먹는 영성계 장사꾼들의  썰들만 전개하면서, 빙글빙글 돌면서 엉뚱한 길들만 찾는것인가요???

프리덤티칭 썰을 덧붙이자면

우주를 15차원으로 나누면서 

예수차원보다  부처차원이 더 높다고 떠들어댑니다.

인간의 인체에너지장 층이 15개 차원과  연결된즉

고차원과 연결하려면  프리덤티칭쪽  수련체계를  학습하면

예수차원이나 부처차원  이상으로 상승한다고 현혹시키는것입니다.

이 이론을 철썩같이  믿고서 예수가 아니라 부처가 인류의 구세주인데 본인이 믿는  스승님(약사여래 부처)가 미륵부처이며 지구 구원자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프리덤티칭 이론들은 파충류외계인들의 거짓이론들이 맞는것 같습니다. 거기 이론 맹신하면 본인 에너지장 일부에 파충류 계통의 용피무늬, 뱀피와 악어무늬가  진회색부터 검정색으로 새겨지는데, 그래서 에너지장 일부가 오염되고 심지어 본인 이론들 일부가 파충류에너지로 도표의 부분부분 칸(사각형 네모 형태)을 점령했던데  본인만 모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