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ghtearth.net/56911
정운경님 글 사연속 주인공이 생각이 나서
예전 글을 소개합니다.
제타행성 출신인데 그레이 우주사령관이 전생의식이었으며, 미륵부처도 전생의식으로 함께 공동 육화를 했던 분이었으며 혼(soul)의식은 40대 남성으로 트럭회사 운영하던 미혼 영성인이라고 했습니다.
2002년 행성활성화 사이트가 생기면서 모임이 있었는데 정운경님이 모임에 참석하면서 서로 알게 되었고 사연을 듣고 기억하여서 글을 띄우고 댓글에도 가끔씩 언급했었습니다.
정운경님 글 모음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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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6.09
- 10:18:47
-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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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과 연역법일 뿐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갑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요.. < 경험한 귀납법>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갑 미용실의 머리가 마음에 든다네요.. < 그의 귀납법>
귀납법이 연역법이 되는 순간은 아 그와 나는 생각이 다르구나.. 그와 나는 성향이 다르구나..이후에
을 미용실에 가도 맘에 들수도 있고 안들수도 있는 경우가 생기니.. <귀납을 통한 연역>
내 생각이 < 감정과 느낌도> 보편과는 무관할수 있구나..
이걸 맑음이에 적용해 보면..
어떤 순간이란것은 시간의 단편이니 시간을 연역으로 볼때 단편적인 귀납속에서 한정된 시공간일 뿐이죠..
건너 뛰기도 하고 과거의 것을 반복하기도 하는 여러가지 패턴이 있지만 역시 귀납이지요..
즉 .. 경험의 단편이 중요한게 아니라 .. 님의 질문 자체에서 왜 꼭 열정이 있어야 하느냐 ? 하는 의문을 가져 본다면..
우울하면 우울한것의 귀납적 경험이 연역적 결론을 낼수 있기도 하고.. 그런 연역적 결론을 통해서.. 우울한것 자체가
문제꺼리가 아님을 스스로 성찰하게 되겠죠..
이것 이런것이 깨달음이지 별것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나의 삶 하나의 인생 즉 현재의 맑음의 인생은 하나의 귀납적 경험입니다..
맑음이로써의 귀납적 경험들이 쌓여서..
지금의 맑음이를 있게한 연역적 근원자에 대한 일관성을 알때가 오겠죠..
그러면 그것도 깨달음이지 별것 아닙니다..
일관된 감정도 있고..< 여러생을 관통하는 >
그때 그때 순간의 감정도 있죠
지루하다는 심리적 시간대에서 머물다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간대에서 머물다가..
왜 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즐거운 시간대만을 고집하는 성향일까? 하는 의문을 가져 보는것도 역시 귀납법과 연역법의
동시적 결론을 위한 사유의 흐름을 관찰하는 계기로 작용하기도 하죠..
이미 자기 관찰을 하는 또다른 나 < 내가 나와 나를 구분해서 보니까>를 형성시켜 놓았고 그존재로 살아가려고 할때
외부에서 얻으려 하는것은 <그것이 지혜든 지식이든 돈이든 에너지든> 당연한 것이죠.. 이때 더 나은 것을 얻으려 하는것은
의존성이자 동시에 새로워지려고 하는 자신의 의지죠..
단 의존성 보다는 새로워지려는 의지를 더 중요시 하는게 좀더 가치 있다고 해야 겠지요..
조급하니 지루한것이란 간단한 말을 하기 위해 주절 거린것이기도 하지만..
왜 조급할까? 생각해 보시란 의미가 되겠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을 퍼온것은 일반적 기준을 알기 위함이고
체널링이란것은 결국 융의 용어에 기초해 말할때 개인무의식이 아닌 집단무의식들중 하나 라고 이해하면 쉬워서 입니다
즉 인류에게 있는 집단무의식들중 여러가지 층차에 따른 차이.. 이렇게 접근하면 되겠지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칼융도 동양적 관점에서는 무당입니다.. 세계의 석학 어쩌고 인정하더라도 결과적으론 무당이란 의미죠
이말은 무당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예수도 석가도 무당이란 의미도 됩니다.. 동시에.. 서구에서 유입된 대부분의 사상이나
철학이나 뉴에이지운동이나 명상이나 메디테이션 어쩌고 하는것들 전부다 근원은 " 유가 " 입니다..
유가<儒家> 즉 조선시대 유가가 아니라 더 오래전 인도의 요가로 알려진 모든기법들은 유가(瑜伽) 가 그 원형이란
의미가 됩니다..
http://cafe.daum.net/chenbong/8aZd/120?q=%BF%E4%B0%A1%B4%C2%20%C0%AF%B0%A1&re=1 <-- 유가란 ?
그리고 이글은 아유르베다가 정답이라고 쓰신 익살님을 위해 퍼온겁니다
정답<定答> 으로써 아유르베다를 정한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그게 정답<正答>은 아닙니다..
뭐 지구에 국한해서 알려진 자료들만 토대로 말할때 지구문명의 시원은 제석환인이 되는것입니다
그게 서양에선 하느님이 된것이고< 사실은 복희씨가 서양으로 넘어가서 지만> 혹자는 복희씨를 엔릴이라고 하지요
알려면 별수 없습니다..
자신의 본성을 찾고 본성을 토대로 알아가는수 밖에.. 결국 그 방법론은 불교적 수행이나 요가적수행이나 도가적 수행의
핵심기법들뿐이고.. 제대로 알아서 수행을 하던 말던 그건 개인의 몫입니다..
단연컨데 서양의 수행법은 동양의 수행법에서 넘어간것들 뿐입니다..
베릭
- 2022.06.09
- 12:30:15
-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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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속에 있는 분노가 맞다면.. 자기감정이니 그에 충실해야죠.. 왜 분노하는지 아시면 더 좋겠구요.. <결코 쉽지 않죠 이것이..>
이렇게 말하면 이것도 어줍잖은 충고로 간주되어서 또 분노할수도 있겠고 조금더 세밀히 말하면 나도 아는데 저만 아는척하는것이 아니꼬운 경우도 있고 몰랐던것을 지적해서 자존심에 상처가 나서 분노하는 경우도 있지요 ..
단일감정.. 그게 분노든 기쁨이든 혹은 행복감이든.. 표면적으로 의식이 인지하는 단일감정은 그 내면에 원인이 최소 여섯갈레가 합쳐져서 최종적으로 " 감정" 이 되는것이지요..
왜 그러냐? 물으시면 인간이란 형태의 껍데기 <오장육부>가 그렇게 구조화되어 있지요..
그걸 넘어선 분은..
본래자기감정과 태어난후에 이루어진 <세뇌된>감정이 구분 되겠지요.. 이걸 조선시대에 " 희노애락 미지발 중 " " 기발이승 " 요런 이야기 한것이지요..
육체가 바뀌어<건강해져..빛의몸이 되어 등 뭐라 표현하든> 이완된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은 외부의 감정자극에 그다지 영향이 없지요. 그런상태에서 분노하는 분들은 그분노는 "공분(共憤)" 이라고 하지요 즉 옛사람들이 말하는 " 하늘의 분노" 가 되겠지요..
겉보기엔 똑같이 늙어가는 인간종족하나일 뿐이지만 말이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ms- 결국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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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6.09
- 12:37:48
-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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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와 신<神> 은 전혀 다른 대상이지요..
다른곳은 그러지요.
우리의 창조주와 그 창조주의 창조주 또 그창조주의 창조주
이런식으로 무한하게 말하네요..
지구상의 신화속 인물들과.. 우주에서의 신화는 또 다르겠지요..
...
좀 구라같은 이야기 하나 첨언하지요..
어느집에 며느리가 드갔는데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이쁘다고 한번 쓰다듬었죠. 며느리는 몸살로 앓아 누웠다네요..
이말을 한 사람이 소위 무당이라고 할때
과연 믿을수 있을까요 ? 혹은 고명한 스님이라면 ?
혹은 수십년동안 도를 닦았다고 한다면 ?
혹은 뉴에이지 명상가로 자신을 소개한다면 ?
궂이 이말을 하는것은 파란색으로표시된 대상들은
전부 외부에서 내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상들이지요..
또한 " 죽은조상이 이쁘다 쓰다듬었더니 몸살이 나더라 " 하는것도
외부에서 내게 유입된 지식일 뿐이지요
그게 사실일까요 ?
마찬가지로..
구룡포님이 4년여동안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것들이 모두 사실일까요 ?
현상은 분명 존재하지만 현상 자체가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떠나서 그 현상의 이면 .. 혹은 근원.. 그걸 알고 싶으신 것이겠지요 ?
구룡포님의 탐구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정한 끝에 도달하면 방향을 선회 하겠지요..
어쩌면 그 시점이 본래 자신의 하고자 하는바의 시작이 될수도 있구요..
단순호기심으로 이런곳? 저런곳을 기웃거리진 않으셨을테고
목적이 분명히 있을테니 잘 찾아보시면(안팍으로.. 옛말로 근취저신 원취저물) 좋겠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화장실에서 힘줄때 " 풍선을 부세요 " <-- 방송에도 나오지요.. 아이를 낳은분이라면 산부인과 병원에서 복식호흡 가르쳐 줄테니.. 같은 이치임을 알테고..
평소에 자기숨을 관찰하다가 들숨이 짧으면 짧은 들숨에 맞춰서 날숨의 길이를 같게 반대로 들숨이 길면 날숨에 맞춰서 호흡하되.. 가능하면 자기전에 등에 방석하나 깔고 이완된 상태에서 호흡을 관하세요..
이완이 익숙해지면.. 풍선을 불면서 이완되는 방법도 터득됨.. 이상태가 되면.. 자율신경의 일종인 배변활동도 조절이 쉬워짐..
안되니.. 강제적으로 관장하는 방법도 있지만.. 혹은 배변보면서 장부를 눌러주는 맛사지도 있지만.. 그전에.. 자기 호흡 관찰할줄 알면 급격한 외부자극 아니라면 만병통치임...
대개의 자율신경실조증은 심리적 문제고 그 심리적 문제는 호흡의 문제와 같음.. 또 들숨 날숨의 길이는 자율신경조절기능과 직결되어 있음.. 때문에 변비는 심리적으로 어떠한 감정상태를 놓지 못하는 것임.. 이걸 이해할 사람이 몇없지만.. 사실임..
마음을 바꾸어 육체를 바꾸는건 아무나 못함.. 몸을 조절해서 감정조절하는건 누구나 시간이 걸릴뿐 가능함.. 이정도 되어야 감정과 마음의 차이가 이해됨..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훌륭한 명언이 일반인에게 안먹히는 것임.. 바른생각에 맞는 행동이란것은 바른생각이 뭔지 알고난 연후에 가능한것이지 무조건 생각대로 다 된다는 말은 자기육체속에서나 가능한 것임..
감정은 마음에서 나오지만 마음은 아님.. 성이 사랑에서 나오지만 사랑이 아니듯..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ealthmakery&logNo=130181500162 <--자율신경실조증 증상들 꾀병도 병이고.. 아픈데 병원진단서 안나와도 병이고
우리말로 모든병은 " 신경질" 일 뿐임.. 자율신경의 이상이 신경질이고 신경질이 바로 심리적문제점이고 그걸 고치려 한게 명상법과 더불어 자연식임.. 그 신경질이 반복되서 본인이 자각할정도로 아프면 병이라고 일컬어진것 뿐임..
모든 병은 그래서 마음에서 온다고 하는말은 현대의학을 마스터 한 연후에나 수용이 가능해짐.. 이미 오천년이상 전해진 토속의학 <한의학.아유르베다>은 미신시 하는 시대에 이제서야 다시 그게 맞군 하면서 알아가는것 뿐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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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미 인간으로 왔는데 인간이 되라고 ? 차라리 바른인간이 되라고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지만.. 그정도로는 이카페에서는 명함내기 힘드십니다 ^^ |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연세대 나와서 인도고대의술" 아유르베다" 공부
..
방송이라서 말을 조심하는것도 있지만 결론은
환자들이 무지해서 과잉진료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베릭
- 2022.06.09
- 19:24:29
- (*.235.178.233)

해피해피님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운경님이 빛의 지구에 좋은글 많이 남기셨었는데
많이 자진 삭제하고 남은 자료들이라서 주소 링크했어요.
불교 수행하는 분들부터 깊이 있는 수행에 들어서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해력을 돕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이삼한 성자님부터 다방면에서 수련인들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알았던 분이고 다차원 세계에 대한 이해력도 높은 분이라서 이번에 정운경님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기를 바래서 그분 글을 소개합니다.
6월은 쾌적한 계절입니다.
늘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1) 주인공 남자는 그레이가 꿈에 찾아와서 많은 지식들과 정보들을 가르쳐주었는데 그런 내용들을 노트에 기록을 해두었으며 정운경님에게 노트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 정운경님이 노트를 본바 특이점은 신성기하학 도형들이 많이 그려져 있었다고 하며 꿈속에서 보면 노트에 기록을 해두었다는데, 옥타트론님(무동금강선생님)이 게시판에 소개한 많은 도형그림들과 유사했다면서 매우 신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3) 서양에서 외계인들마다 밀밭에다 크롭서클 ㅡ기하도형들을 다앙하게 표현해서 신기한데 외계인들의 소통방식들 중 하나가 기하학 도형의 상징적 표현들이면서 많은 정보들이 상징으로 담긴 것 같습니다.
3) 글 속의 주인공을 보고서 미륵부처가 태어났다면서 놀라워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꿈속 그레이는 자신이 태어난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므로 그남자는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알고싶어서 중국에서 유명했던 이홍지 대사(파룬궁 법륜대법의 스승)를 찾아가서 만났으나 뭔가 2% 부족했다고 회고를 전했다고 합니다.
4) 제타행성은 폭발했으며, 우주사령관은 지구에 12명의 남녀를 지구인으로 육화시켰는데, 살아있는 사람들끼리는 심신의 반응들이 서로서로 통한다고 합니다.
그레이 제타출신 우주사령관은 지구영단의 허락을 받고서 자신의 의식과 에너지를 나누어서 하위자아를 인간으로 태어나게 했는데 보호령 개념으로 고차원계 부처의 영과 합동육화를 하도록 계획되어진후 한국인 남성의 일원으로 삶을 살은것으로 보입니다.
즉 그레이 상위자아가 하위자아를 모니터링하면서 영과 혼을 모두 성장시키고자 꽤 노력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인이 된후에 사회인으로서 살아가던 혼(soul)의식은 자신이 태어난 배경을 절대 알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중국 이홍지 대사까지 찾아갔던것입니다.
5) 토비아스가 지구인의 육화의 비밀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잘했는데
지구인들의 출생 배경 중 그레이나 렙틸리언의 육화는 절대 워크인이 아니라 인간육화로서 빛을 조금 가진 존재들이 더 큰 빛을 추구하고자 육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1) 타락 천사 출신들이 육화를 한다(윤회 환생)
(2) 빛의 천사 출신들도 인간으로 태어난다
(3) 백색빛의 많은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들이
어둠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태어난다.
(4) 검은색 카르마의 업력이 많은 인간들이 윤회환생 차원으로 육화함
(5) 지구 인간들 중에 과거 우주역사의 카르마를 지닌체 빛을 추구하는 외계인들 중 그레이들과 렙틸리언들도 빛을 더 찾는 여정으로서 인간으로 육화한다.
6) 캔더스는 렙틸리언이나 그레이들 중 영단허락없이 인간육화를 불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으며 이런 경우는 에너지장 자체가 문제가 많이 생기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혼의식은 육체가 태어나게 되면 저절로 형성되며 생체 에너지장도 형성이 되지만, 신성이 깃들기 힘든 불완전한 에너지장이 되기 때문에, 신을 믿는 신앙심도 취약하며, 휴머니즘의 성품을 발전시키기보다는 어둠계 악령세력들의 조종들을 받기 쉬운 노예 성향의 로봇인간이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스스로 자기를 올바르게 지키는 마음의 심지가 취약하고, 본능적인 삶을 영적인 삶보다 더 많이 추구하며, 죽으면 귀신이 되기 쉽다고 했습니다.
7) 정운경님이 소개한 영성인을 비롯해서 빛의지구에서 일부 회원들은
지구영단의 허락과 천상계의 프로젝트에 마추어서 태어난 분들로 추정됩니다.
외계인 영(드라코니언출신, 렙틸리언출신, 그레이 출신)이 전생의식이지만 동시에 부처세계의 부처의식체들도 합동 육화를 함으로써 인간혼(soul)이 빛과 영적인 진리를 추구하도록 영감과 지혜들을 주면서 인도를 했었던 것으로 확신합니다.
만일 부처세계 영(하위자아)이 아니라면 빛의식체로서 완성된 경지에 도달한 다양한 출처의 영적존재를 카르마의 영과 합동육화를 시켜서 혼(soul)의식의 성장과 깨우침을 돕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8) 서양세계는 천사의식체들의 육화에 수호천사들과 혹은 하나님 성령이 동행하는 비율이 높고, 동양세계는 부처세계 의식체들이 인간혼을 돕고자 동행하는 비율이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