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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본격적 인구감축 통계, 큰일이구나 큰일! - 2025년 미국 1급기관 Deagal 보고서 한국 인구 예측? 약 1500만명 삭감 실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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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들의 난소암 발생율이 폭발적으로 발생하는지 정말로 그 이유를 모르겠는가? 의도적 인구감축 시대!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하지만 만약 이제 올한해동안 100만명의 인구가 사라진다면?
이 오징어게임은 50대 1로,, 50명중 한 사람은 제비뽑기처럼 사라진다는 것을 뜻한다.
계속 글로벌 백신회사들은 새로운 전염병들을 들먹이며 또 새로운 신종백신 시즌2, 시즌3를 사람들의 팔에 쫒으려 할 터인데..
2023년에 그럼 200만명? 2024년엔 500만명.. ??
어느날인가에는 사람들은 인구감축의 광풍속에서, 자신이 한달뒤에도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
정부나 언론은 그런 소리 안하고, 그냥 백신 너무 좋고 맞으라고 하던데..?
그 사람들이 굳이 왜 그런 안좋은 소리를 우리하게 하겠어..!!?
때때로 정부인사들이 엘리트 고이들이며 시민들의 목숨보다는 제약회사의 이익에 충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
순진하게 음모론이라고 일축하며, 정부의 말만 믿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본다
오늘날 자신을 지키고,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이상 외부의 단체들의 권위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살펴 적극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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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적 후회의 릴레이에 참가할지, 아니면 이를 거부할지에 대해 시민들은 좀더 적극적으로 눈앞에서 다시 한번 야바위 판이 자행되려는 백신판에 대해서 가만히 눈뜨고 봐서는 사실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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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bB3ML-Kols&t=136s
필자는 위 영상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분노, 피가 쏟구치는 기분을 느꼈다.
이런 것들이 우연히 아니라, 저렇게 되기를 누군가는 유도하는 세상의 악의가 존재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는 부류, 음모론을 오래도록 연구해온 사람이기 때문이다.
밤 11시경 잠시 밤산책을 하며, 화가 나는 기분을 진정시키며 다시 집에 왔다.
백신들은 이러한 현상을 가속시키는데, 이 쓰레기같은 영혼을 판 주장들을 하는 뻐꾸기 언론들을 때려팰수도 없고!!
요즘 병원에 가서 링겔을 꽂고 입원하고 갑자기 아파서 사망에 이르는 가족이나 친지를 본다면 이 사실을 아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 의료권력의 강압속에서 이제 병원에서 링겔을 놓을때 램데시비르만 투여할수 있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램데시비르나 미다졸람등으로 요양병원에서 닥친 학살극에 대해 필자는 말한바 있다.
[C.S-1578] 코로나 19 팬데믹 초기 당시, 요양원 노인들의 대규모 홀로코스트 진상 : 미다졸람 게이트! 그들은 과도한 Midazolam 투여에 의해 안락사로 살해당했는가?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 19) (2022. 2.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405
우리나라에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면, 환자나 그 보호자들은 링겔의 성분이 혹시 램데시비르가 아닌지 반드시 살펴볼 것을 권장하고, 만약 그렇다면 뒤도안돌아보고 퇴원하고, 병원에는 얼씬도 안하는 것이 좋다. 램데시비르는 킹 코브라 뱀독과 같이 수많은 장기등을 치명적 독성으로 공격하기에, 그런 링겔을 꽂고 있다는 것은 계속하여 뱀독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
지금 어린이들이 백신접종이 강요되는데, 그들의 세대나 혹은 그들의 후손세대에서 더 이상 아이를 낳기 힘든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만화책 광사랑 2030에서 남여는 분리되고, 새로운 인구의 출산은 중앙정부가 컨트롤한다.
멀쩡했던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에 램데시비르를 강요받고 죽어서 나오는 경우들이 넘친다.
그리고 장기 기증까지 강요하는 사례가 많다.
[C.S-1565] 미국 코로나 핑계로 환자를 격리후 고의적 사망유도 - 1인당 10만달러 정책수당, 장기매매적출을 위한 대량살상 집단이 된 병원 간호사의 폭로! (2022. 2. 13)
https://charlieman.tistory.com/1389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은 상기 영상채널에서 볼수 있다.
https://rumble.com/user/dufamsk
더욱 중요한 일들이 있다. 그것은 여러분들 스스로의 건강과 관련된 일들이고, 언론이 하나의 세뇌도구로써 어마무시할 정도의 추진력으로 대중들에게 역정보를 전달하고, 기만하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이런 일들에 너무 무관심하여 결국 무지가 잘못된 선택을 부르게 되고, 개돼지처럼 희생당하고 함정을 물게 되는 시류속에 뛰어들지 말라는 이야기인 것이다!
세상은 지금 사람들에게 커다란 두 가지 선택을 시험한다.
정도와 원칙아래 인간성을 지키는 길과, 탐욕과 시기 이윤만을 탐하며 인간성을 포기하는 길!
필자는 가급적이면 에덴(Eden)에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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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안쉬어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담배피면 좋아질수 있다. & 죽음의 안락사 프로젝트: 램데시비르, 절대 입원하지 마세요! & 갑작스런 국가의 수질관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5.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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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이 자기발로 달려가 1차,2차,~4차 그렇게 맞고 지금 갑자기 나~죽네, 아프다고 호소한들.. 그게 내 책임이냐구?
걱정을 하면 왠참견이냐고 하며 보건소로 달려가 주사바늘 꽂고, 오히려 독사의 무리들에 대해 더욱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을 어떻게 더 막겠나??
낸들 알게 뭐야~ 진인사 대천명, 할만큼은 했고, 선택의 결과들은 스스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
하필 필자가 시나이산에서 마주한 신은 알파와 오메가! 거대한 신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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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보는 남들도 하기 싫고, 나도 별로 하기싫은 무지막지하게 껄끄럽고 귀찮은 일들..
나 자신의 안락함을 위해서는 그닥 도움이 안되는 세상의 사악한 일들에 대해 경고하고,
총대를 메고 겁나게 떠앉고 사는 일들이다...
실상을 알면, 아무도 필자처럼 시나이산에 올라가 신에게 한번 따져보려고 하늘을 향해 사자후를 터뜨리며, 신의 소환을 요청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느날 발행한 유튜브 주소에 터키 알파벳으로 Turkie란 주소가 뜨고, 알파벳을 숫자로 대조해보니,
출애굽기 구절의 핏물의 재앙 정도의 성경 구절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3주가 지나서 터키에서는 정체를 알수 없는 핏물의 강들이 실제로 범람한다.
2천년전이 아니라, 2020년에...
[C.S-579] 478번 칼럼의 계시적 터키 주소 (7BpUCtURKIE)는 결국 출애굽기 7장 16~21절을 재앙을 예고한, 알파와 오메가(=야훼)라는 신으로부터의 사전 전언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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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유튜브에 접속해온 신은, 그런 스케일이다!
일일히 예시를 다 하지는 않지만, 이런적이 꽤 많았지!
10만원 자본금있을때 코로나 백신 접종인증 현장출입으로 일거리가 없어, "아, 좀, 먹고 살만하게 해주시죠?"
문득 염을 보내고 난이후, 6개월만에 필승법을 발굴하여 1만 3천프로의 수익률을 올려 먹고살만해졌다.
때때로 나 자신이 알고 싶어서 알게 됐다기 보다는, 그냥 번뜩 요점들이 굴러와 알기 싫어도 알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거의 노래시작부터 끝까지 들려오는 사탄주의 백매스킹의 무시무시한 가사들도 대부분 그렇게 끝났지..
"뭐가 됐든 오직 진실만을 보여달라"고 외쳤던 나는 어떤 신의 인도 때문인지, 내가 알기 싫어도 강제로 하드캐리당하며 깨닫는 부분이 있지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진리를 찾는다 말해도, 진심으로는 아직 세상의 진실을 너무 아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있다, 아주 작은 단편조차 마주치려고 해도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는 것을~!!
오직 공의와 정의를 쫒는 일에 불타는 듯한 마음이 빠져있다. 그들은 여전히 야후아의 검을 스스로 빼들 생각이 없는채로 남는다.
종말과 관련된 오늘날이라면, 그 정도로 남는다면 그들은 이 말세의 시험에서 정의를 선택하지 않았기에, 여전히 천국의 문턱에 이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혼을 움직이는 것은 이성과 논리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웅혼한 감성을 불어넣어 끓어오르게 하여 영혼의 깊은 곳까지 이르러 질문하게 해야 한다.
화를 보면서는 다들 빨간약을 골라야지라고 생각하지! 그래야 영화가 이어지고, 네오는 멋있어야 하니까!
근데 현실에서 네오처럼 빨간약을 고르라고 말을 하면, 실제로 99%는 파란 약을 집는다.
이건 필자가 사탄주의 백매스킹등 이면의 세계적 일들을 유튜브에서 알리면서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다는 댓글을 보고 나름 유추해볼 결론이야!
아마 신에게 뭐가됐든 진실만을 알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외쳤던 이가 필자말고도 있었다면, 그 소수의 사람들은 빨간약을 집겠지! 하지만 그게 정말 소수일 뿐이야!
세상을 사는게 신나는 놀이터가 아니라, 한번쯤은 신물이 날대로 질려본 사람만이 사실 진실에 대한 열망이 싹트는데, 필자는 아마 3년가까이 배낭을 매고 오지든 사막이던 돌아다닌 세월이 있어 그런 학구열이 있었던것 같고, 대부분이 바라보는 세상은 필자가 바라보는 세상과는 좀 다른 부분들이 있는듯해!
..........
사람이 죽고 살고 사는 일도 너무 많이 다루었지만, 그럼에도 태평하기 그지 없는 세상을 보면서 약간은 좀 질렸던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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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데시비르 병원가면
이곳저곳 링겔꽂고 요즘도 그러면,
그거 잘못꽂으면 며칠안에 즉사할수 있다는
저 사람의 폭로영상정도는 제대로 소개해줘야,
여러분도 살고
여러분 부모나 자식들도 함정에 안 걸리고
인생 장수할수 있을것이 아닌가?
필자도 어쩌면 그 신과의 접속때문에
음모론을 다루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오늘날 기독교나 기독교인이라는 특정 단체를 위해서, 혹은 이슬람들이나, 유태인들을 위해서, 특별히 더 쿠폰헤택을 제시하거나, 필자가 무언가를 한다는 이유나 착각은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세상 전체를 위해 평등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알파와 오메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오늘날 그 누가 나는 종교인이고 무슨 교인이라고 말을 하고
자신들이 신을 대변하는 정통 단체라고 한들,
행적이 타락하고 악한 것을 쫒는데 앞장선다면,
그들의 경배나 기도를 받는데 그렇게 관심이 없을 것이고,
얄짤없이 심판할 것이다.
그들이 믿고 따르는 교리는? 어떤 것은 비꼬아져 오히려 공의를 저버리게 하고, 오로지 가스라이팅적 측면이 많아 전도받은 이가 전도하는 이에게 절대적 복종하고 권위를 심는데에 특히 일조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또 그래서 거기서 자꾸 종기가 썪듯이 횡령이나 착취등 어떠한 문제들이 뻔한 열매로 나타나는데?
그것을 딱히 말해줘도 세뇌적 문구의 프로그래밍이 머리에 심어져 가득차, 더 이상 들을 생각을 안하고 한귀로 흘리기 때문에, 더 이상은 필자가 알바가 아니다.
매우 조용한 세계 3차대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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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리와 폭탄대신에, 주사바늘이 동원되고 있고, 그 대상은 NWO에 특권층이 아닌, 제거대상인 민간인들이다.
미디어는 당장에 돈과 협찬만 바라고 백신 회사를 선전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대다수 나중엔 토사구팽이 되어 제거대상이 될 것이다. 짖는 사냥개는 목적을 이루면 그들 역시 사냥당한다.
여러분들은 지금 사선위를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너무 늦기전에..!!!
평안이 함께하기를..!
지금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조회수 32,614회
최초 공개: 2022. 5. 29.
https://www.youtube.com/watch?v=5Fjkvljipeg&t=7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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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 2022.06.06
- 19:53:48
- (*.232.137.140)
자신들은 선한 세력이고 일루미가 제거 되고 지들이
새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모습이 일루미의 신세계 질서
어젠다와 똑같아서 진짜 개소름 ㄷㄷ=> 이런 글 자체가 저런 글 자체가 디씨에서 긁어와서 글쓰는 20대 글같은데 저런게 역정보 입니다.
아무리 디스토피아 유토피아의 일부 부분만 가져다가 확대해석해서 역정보라고 하고 어젠더와 똑같아서 소름이라고 저게 작업치는거거든요..이즈비 아이엠 이야니 그리고 디스토피아유토피아까지 7권 전부 읽어본 저는 압니다. 저건 책전반에 흐르는 좋은 메시지와 전체적 맥락을 이해못하고 몇 구절가져다가 자신의 인식수준내에서 판단하는건데 저런게 실수죠..전시리즈를 다 읽어보고 물론 책이 내용이 어려워서 열정가지고 줄치면서 열심히 읽어야 내용파악이 될것입니다. 머 암튼 자신들 수준내에서 판단하는 글들이니 머 그러든가 말든가 입니다. 저리 쿨병 걸린채로 글써 재껴도 지들이 무슨 대책이라든가 뾰족한 해결책도 없으면서 말이죠. 그렇다면 지들이 무슨 해결책을 내놓고 그결과를 책임지던가 그냥 무신론자마냥 까대기만 하고 블로그 가서 글보니 시커seeker 의 결론은 머? 어떻게든 살아남는 방법을 찿는것이다 높은확률로 죽을것이다.라면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지옥가기로하고 사탄마귀에게 맹세하고 루시퍼건 사탄을 믿는게 나음 이라고 말함... 그런데 섬기고픈 사탄도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서운해 하는게 저 리플단 시커라는 자의 글찿아보세요.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관심 없으심" 이라고 쓴 글 을 퍼오면서 그 글에 동의를 하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지옥가기로하고 사탄마귀에게 맹세하고 루시퍼건 사탄을 믿는게 나음 이라고 말함... 그런데 섬기고픈 사탄도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서운해 하고 있음.
왜 하나님을 증오하고 차라리 루시퍼 사탄을 따르고 싶은데 사탄은 내게 관심이 없다는 무신론자가 디스토피아 책을 증오할까요?
무언가 진실을 말했기 때문이지요..그걸 가리기위해서 저리 엉뚱한 부분을 잡고서 공격하는것이고...
그리고 디스토피아 유토피아는 반성경적이고 반하나님에 관한 책이 아니니 직접 사서 자세히 끝까지 읽어보시고 공격하시길 바랍니다. 즉 만약에 성경이 뒤집어지는날 우리의 믿음이 송두리째 뒤집혀서 모두가 허탈한날이 오면
마지막 보험으로 남겨둘 가치가 있습니다. 어떤면에서 코로나사태의 예측과 그 과정을 미리 경고해주고
마음가짐을 어찌 가질지 우주적 차원에서 차분히 설명해줌...마음을 다잡을수 있도록
물론 그책의 내용이 몇프로가 사실인지 어디까지 받아들이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필요한것은 사실임.
신성발휘 어떻게 하냐구요? 나도 잘모르겟으나 책에서 이런내용을 말하면 될지?
신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될것인가 신성을 버리고 생채형기계인간이 될것인가 선택의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신성을 깨우면 두려움을 사라지게 해주는 사랑이 나오기 때문에 어떤것에도 굴복하지 않는 용기가 나온답니다. 인체에도 파동에 의한 변화들이 일어나 새로운 몸으로 바뀌게 되는것입니다. 신성을 깨운이가 그의 마음중심에 천국을 마련하고 있는것인데 그린이가 있는곳은 어디든지 천국이 되는것입니다. 장소가 아니라 존재가 먼저인것이고 그런 존재들이 모여잇는 곳이 장소로서의 천국인 것입니다.
성경과 공통점은...
표를 받지말아라
그리고 성전을 지키고 신성을 지키면 구출해줌
흠? 둘이 똑같네...
성경도 변조 되었고.종교의 틀이라면..디스토피아도 같은 맥락아닐까?
진실을 말하는 책이라면 출간을 하게 두었을까? 가두리일까?
아이엠시리즈 즉 디스토피아유토피아 출간전 에 있던 출판한자와 그의 스승과의 싸움 그리고
갑작스런 그들의 사라짐...등 여러 정황으로 볼때 베릭님의 비판적인 이책에 대한 시각에 저도 조심스럽습니다만
무언가 어떤 내용에서는 쉽게 버리기 어려운 면도 있어서 저는 중간을 선택하겠습니다.
디스토피아를 통해서 흘러가는 상황을 잘알 수 있게되었으니 그 내용을 사람들에게 폭로하면 오히려 잘 활용 하는게 아닐까싶은데..
솔직히 우데카가 어떤곳인지 잘아니 손절하고. 일단 프리덤티칭을 다 아는것도 아니고 이 책에 얼마큼 어떤 내용을 가져다 썼는지 알수없으니...머 저역시도 판단하기에 힘든 점이 많네요. 또한 시커라는 자의 카페글들 제목을 보니 무신론과 종교혐오주의 예수 기독교 모든걸 다 불신하고 무종교주의 , 무신론 ,으로 귀결될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런 염세적 태도는 결국 일루미가 원하는 그런 결과로 끝나고 말겠지요.
시커의 글들 보세요..디씨에서 이런 글을 퍼와서
"예수는 선의 신이 아니라 악의 신"
이라는 글을 퍼와서는 아래의 리플도 다네요
"근데 돌 던지고 싶으면 던지라는게 사탄교의 교리임. 사탄은 역겨운 위선을 권유하지 않음. 살인하고 싶으면 하라는것임.
당연히 하느님보다 훨씬 탁월함"
씨커가 이런 리플도 달았네요...베릭님
디스토피아책을 공격하려고 퍼온 글과 씨커를 쉴드치려 하다가는 큰일 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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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를 안좋아하는게 미스터리 음머론쪽 엔 젊은이들이 너무 쉽게
글을쓰고 영이 많이 어둠에 잠식되어 있는 고닉들 유동닉들이 점령한 상태이기 때문에 글의 질이 떨어지고 상당히 안좋아요
베릭
- 2022.06.06
- 20:27:04
- (*.235.178.233)

seeker 뜻이 탐구자 구도자 이네요.
에오신봉자들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말의 표현법이 비슷비슷합니다.
종교들 중 기독교 불교 모두 다 저주하고 욕하는데
이유는 에오가 책에서 떠든 그대로 배워서 사회와 종교비판에
열을 올리거든요!!!
예수님 저주하는것은 기본이고
에오가 떠든 소리를 똑같이 떠들거나
더 심하게 발악을 합니다.
에오가 사탄세계 출신이든지?
혼이 사탄에게 접수당해서 요절한것인지? 모르겠으나
에오 추종하면 결국 영적으로 폭망입니다.
카페 매니저인 씨커가 자기입으로 사탄자식이 되겠다고
먼저 떠들었으니 디지면 대기하고 있던 사탄마귀악령들이
데리러 올것입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열심히 사탄에게 아부 떨어서
죽고나서라도 살길을 찾으려나 봅니다.
귀신으로 추락해서 어둠계의 따가리 노릇이나 하다가
기한이 다 되면 기운이 소진되어서 결국 소멸되겠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 내용상 큰 특징들만 추려낸것 같은데
저는 동의하며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은
철저하게 남한 국민들을 공략하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가두리 양식장으로 판단되며 말세라는 현실을 하루속히 앞당기기 위한 선동 도구로 봅니다.
책의 저자가 프리덤 티칭이론을 갖다 썼다는 것이 이미 어둠계 악령들에게 영혼이 접수당한것으로 보입니다.
책의 문체가 마치 여자가 쓴것같이 부드러운 화법으로 구사를 했으나 결국 사탄세력의 최종 목적을 위한 인간 길들이기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국내 채널러(이용재)의 글 내용들과 우데카 이론 프리덤티칭 이것저것 모두다 짬뽕시켜서 혼선을 일으키는 정보들입니다.
백신을 전세계 모든국가들이 동시에 강제하는 것도 아니었으며,
러시아는 겨우 20%만 맞았으며 자국 개발의 전통백신 맞았으며
유전자백신도 아니어서 러시아에서는 죽은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동유럽도 대부분 백신접종률이 낮으나
카자리안들의 본토국인 우크라이나만 백신 강제접종했으며
유럽 선진국들 중 좌파세력의 정부였던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그리고 한국의 좌파정부에서만 유독 백신 접종에 미쳐서 발악을 했었던것 뿐입니다.
즉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은 전세계적인 동시다발 상황들이
절대로 아닌즉 그 책을 맹신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2020년 봄에 궁을님이 오셔서 2021년 8월까지 계셨어요.
백신문제는 2022년도 들어서면
정리될것 같다고 했는데 추세가 그리되고는 있어보입니다.
베릭
- 2022.06.06
- 20:31:33
- (*.235.178.233)

http://www.lightearth.net/free0/647135/9ef/trackback
이제 한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마치 우람한 나무가 왕성한 생명력으로 잎과 가지를 한껏 뻣던 시기에서...
생장을 멈추고 진기를 뿌리로 모으며 잎에 단풍이 들어가는 가을을 넘어...
이제 겨울잠을 자기 위한 시기로 들어섭니다.
전세계는 정치/사회/경제 모든 분야에서 대안없는 '엉망진창'을 경험하며 무너져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냄비 속의 개구리 처럼... 여러분들은 잘도 적응하며 예까지 왔지요.
하여서, 현 상황을 아직도 복구될 희망적 눈빛으로바라보느 망상떠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상황은 '속수무책'으로 붕괴됨이 더욱 가속화 됩니다.
정치/경제적으로 모든 선진국들을 살펴보십시오.
대영제국이 브렉시트를 맞이하며 연방이 분열 직전입니다. 화려했던 제국의 초라한 모습입니다.
영국만 그런것이아니라... 단극패권을 이룩한 초강대국 미국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3류국이 따로 없는 추락입니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서방선진국은 물론... 세계2위 경제대국 일본도 3류국으로 날개없는 추락 중입니다.
대한민국은 이 와중에 유례없는 한류로 우뚝 부각되는 모습이지만... 역시 내부에는 '숙변의 붕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멍연자실'과 '속수무책'을 역시 경험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이 상황이 지나고 나면... 전세계의 국경은 더이상 무의미해 질 것이며 한국은 모든것의 영적 지도국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러한 과정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습니다.
전세계 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당연히 지속가능한 지구생명 시스템에 걸맞도록 조정딜 것입니다.
모든것은 잘 되고 있습니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아주 잘~ 해주고 계십니다.
곧 만날 그날을 위해... 건투를 빕니다.
(이 글은 새지구 건설을 위해 함께 입식한 동지들을 위해 남기고 있습니다.)
선장
- 2022.06.06
- 20:51:03
- (*.232.137.140)
궁을님이요? 농욱님이요? 오래전 빛지구에서 영성에 관한 좋은 글들 올려주시고 기억합니다
제가 그분에 대해서 알죠. 몇번 뵈었고 논산에서 농사 지으시다가 혹시 왜 그 명상단체 대전에 만들 었던 것 갑자기 없애고 잠적하셨는지 무슨 사연들이 있었는지 직접 물어보세요.. 나는 이제는 어떠한 영능력자도 명상가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초심을 끝까지 가져가는 자도 없었고 . 좋은 결실을 내는 자도 못보았고 씁쓸합니다. 각자가 주인공이되고 스스로가 깨어나야하는데 늘 우리는 영능력자 리더 누군가를 꿈꾸고 기대고 영웅을 기다립니다. 어쨌든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과 아이엠 시리즈에 대해서는 채널링 메시지가 늘 그러하듯 조심스럽게 경계하면서 보아야 하는것은 사실입니다. 베릭님의 의견대로 조심해서 지켜봐야 겠습니다.
베릭
- 2022.06.06
- 21:15:36
- (*.235.178.233)

2020년 봄부터 2021년 8월까지 글 올리고
지금은 글 올리기 안합니다.
궁을님도 어느 영적인 배후 세력들과 채널을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 누구라도 전부 100% 믿고 지지하기보다는 일부분 맞는 내용들만 골라서 믿고 미심쩍은것은 무조건 제낍니다. 농욱님의 프리덤티칭에 대해서는 맞는 의견같습니다. 12환국 설도 그럴듯 합니다.
그런데 다른 내용들 특히 미래 앞날에 대한 예측들은
그 누구의 말도 전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구 많다면서 인구청소에 대해서 동조하거나 부추키는 메시지들은 무조건 어둠측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채널러들마다 100% 맞는 얘기가 아니라 틀린 소리들도 은근하게 섞여있은즉 여러 출처의 정보들을 동시선상에다 놓고서 비교검토후에 최종적인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씨커가 역정보의 불신자인데 그자의 냉소적인 태도는 현실세상 자체가 그만큼 불신으로 꽉 차있으며 희망이 안보이는 절망적인 현실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현시대는 그만큼 젊은 세대에게는 절망자체이고 미래도 희망도 없는 세상이며 꿈꾸는것 조차도 불가능한 저주스러운 세상이라는 절규로 느껴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선장님 의견대로 종교 영성 파트를 보니까
인도의 뉴에이지 사상들을 잔뜩 올렸고
무묘앙에오 자료들까지 올린즉 에오사상에 세뇌된 자입니다.
10여년 빛의 지구에서도 에오사상에 취한체 인도쪽 명상가들의 정보를 열심히 올리던 인물이 있었는데 비슷한 인간같네요. 그자도 음모론에 열올리면서 세상비판에다 기독교에 대한 저주악담질을 해댔는데 어떻게 똑같은 판밖이 인물이 등장해서 지난해 가을부터 네이버카페 세우고 뛰는 것 같습니다.
그자가 사라지자 또다른 에오신봉자가 등장해서 2015년이후부터는 에오판박이를 자처하면서 2019년도에 지구평평설까지 주장했었지요.
아무튼 무묘앙에오 신봉자들은 정신구조가 시꺼멓게 흑화되는 자들 같습니다. 어둠 세력들이라고 해서 한통속인것 같으나 혼들 세계에서는 한통속이 아니라 여러 분파로 나뉘어서 서로 비난비판하고 싸움질하게 만드는 것이 실상이고 현실입니다.
선장
- 2022.06.09
- 23:21:07
- (*.189.161.30)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을 좀더 검색해보니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손절하겠습니다.
베릭님의 조심스런 예측이 맞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https://m.cafe.daum.net/antiMCEMC/SDqq/1?
https://m.cafe.daum.net/antiMCEMC/SDqq/2?
왜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을쓴 저자가 갑자기 카페를 폐쇄하고 문을 닫고 튀었는지 궁금했는데
그리고 왜 그의 제자가 그토록 어둠에 쌓여서 사랑을 가지지 못하고 암환자를 문전박대하고 제자들을 무섭게 후려치고 호통을 쳤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녀역시 모임을 해체하고 스승과 함께 사라졌는데...
그 이유가 그런것 이였 을까요? 링크를 가보시면 이유가 나옵니다.
주변을 보면 이야니 책이 프리덤티칭과 연관성도 보이고...그로인한 부작용도 보이고 다 한솥밥으로 보입니다.
또한 함부러 백회열기 기공이나 기수련이나 차크라 수련등으로 크나 큰 영적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이야이 아이엠 딛스토피아유토피아 전부손절 하고 태워 버려야겠습니다.
이 사탄놈들 외계인놈들...정말 힘든사람 갈급한 사람들 영적으로 무언가 알고자하면.... 진실을 섞어서 설득력있게
넘어가게 하면서 거짓을 섞어서 완전히 나쁜것들이네...
이딴 책들에 혹하고 동조해서 믿고 따르며 수행하던 사람은 다 사탄에 외계인에 넘어가게 되겠네... 완전 망가지겠네
끔찍하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903330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역정보다
누가 그책의 모순점 파헤쳐놓은글 찾았는데
링크 달테니까 읽어봐
https://m.cafe.naver.com/libertyforus/842
모바일버전 주소입니다.
자신들은 선한 세력이고 일루미가 제거 되고 지들이
새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모습이 일루미의 신세계 질서
어젠다와 똑같아서 진짜 개소름 ㄷㄷㄷ
https://cafe.naver.com/libertyforus/842?viewType=pc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에 대하여
PC버전 주소로 이 주소로 들어가면
반박의 내용들이 있으며 비교검토할 수 있습니다.
선장님 의견대로 종교 영성 파트를 보니까
인도의 뉴에이지 사상들을 잔뜩 올렸고
무묘앙에오 자료들까지 올린즉 에오사상에 세뇌된 자입니다.
10여년 빛의 지구에서도 에오사상에 취한체 인도쪽 명상가들의 정보를 열심히 올리던 인물이 있었는데 비슷한 인간같네요. 그자도 음모론에 열올리면서 세상비판에다 기독교에 대한 저주악담질을 해댔는데 어떻게 똑같은 판밖이 인물이 등장해서 지난해 가을부터 네이버카페 세우고 뛰는 것 같습니다.
그자가 사라지자 또다른 에오신봉자가 등장해서 2015년이후부터는 에오판박이를 자처하면서 2019년도에 지구평평설까지 주장했었지요.
아무튼 무묘앙에오 신봉자들은 정신구조가 시꺼멓게 흑화되는 자들 같습니다. 어둠 세력들이라고 해서 한통속인것 같으나 혼들 세계에서는 한통속이 아니라 여러 분파로 나뉘어서 서로 비난비판하고 싸움질하게 만드는 것이 실상이고 현실입니다.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에 대하여
신세계질서 통제사회
볼수록 이상한 책이다
주구장창 빛 타령, 사랑 타령, 천사 타령도
거부감이 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의문점이 생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루미나티와의 싸움에서 인간들이 신성을 발휘하면
저들을 무력화할 수 있고
인간들의 의식수준이 이미 그 수준이 되었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다고 치자.
신성발휘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시 말하면 지구 인간들이 믿었던
모든 종교가 타락세력들이 만들었으며
기독교의 하느님 역시 일루미나티라는이야기다.
인간은 사실상 일루미나티 세력들에게
구원해달라고 용서를 빌며 회개했다는 얘기다.
그러면 성경도 물론 일루미나티가
썼다는건데 성경에 나오는 666짐승의 표 얘기는 뭔가.
화자하고 똑같이
일루미나티도 백신맞지 말라고 성경에 써놓은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슬프게도 우리 모두는 일루미나티에게
돈, 권력, 명예 중에 아무것도 받은것도 없는
신세임에도 그저 목숨하고 영혼이나 건져보자고
굽신거리며 노예로 평생을 살아왔다.
일루미나티가 당신에게 물량공세를 한게 뭔가?
없다. 당신은 노예가 되어서
당신의 시간과 노동을 팔아서
겨우 생활할 만큼 돈을 받아 산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의 말과 달리 일루미나티는
성경을 없애기는 커녕 기독교 천주교를
역사내내 계속 부흥시켜서
성경을 모르는이가 전혀 없도록 했고,
요한계시록에 짐승의표 666을 못들어본
사람도 거의 없도록 열심히 광고했으며
백신특허번호, 구글의 로고, 트럼프 사위의 빌딩주소 등
닥치는대로 666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찮은 백신기사 항체성공률조차도
66.6%라고 쓰는 존재들이다.
인정할건 해야한다.
이들은 정부, 미디어, 트럼프의 사위까지
똘똘 뭉쳐서 성경에 나오는 666이
바로 저들이라는것을 최선을 다해 전세계에 알렸다.
그리고 알다시피 성경에는 666 짐승의표를
받으면 안된다고 되어있다.
화자의 말과 똑같이 성경에도
666짐승의 표 받지말라고 되어있는데
화자는 기독교의 하느님도 일루미나티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일루미나티가 성경 쓴것이 맞다면
이들도 화자와 똑같이 백신 맞지 말라고
한것이며 이들은 자신들이 사탄세력임을
널리 알렸다. 결코 숨긴적이 전혀 없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다른 분야를 살펴보자.
신성을 지킨 이들이 가게 되는
자기들 행성에서의 삶이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모든게 중앙정부가
소유한 세상이란다. 어디서 들어보지 못했나?
You own nothing, and you'll be happy
다.
이 기사를 이미 여러분들 모두가 봤다.
신세계질서의 캐치 프레이즈다.
그런데 괴상하게도 이들이 어둠이며
곧 자기들 세력에게 판결을 받을거라는
화자가 사는 행성은
저들의 신세계질서의 내용하고 핵심이 똑같다.
이런 우연이 있는가.
먹을것은 육류가 없으며
합성음식을 먹게 된단다.
도대체 합성음식이 뭔가?
혹시 어둠의 세력들이 개발한다는
인공배양육을 말할리는 없겠지만
의심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녀를 가지려면 허락받아야하는 세상이다.
여기도 정부를 갖춘 세상이며
이들이 봉사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집도 없고
아무것도 소유를 못하고
자녀 갖는것도 허락받아야하는 신세다.
이걸 평민이라고 부른다면 당신은 평민인 것이다.
이 책을 더 보면 새로운게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한두개 챕터만 잘 읽어봐도
의문은 넘쳐난다.
이 책은 정말 순수 채널링이 맞기는 한건가?
화자의 세력은 이제껏 일루미나티가
인간들을 착취해온것을 대략 2천년이 넘게,
대충 보기로는 5600년간 봐왔으나
가만히 있다가
이제 지구가 변환주기가 되었으니
간섭해서 신성을 지킨 인간들만 구원해주고
일루미나티 세력에게 벌을 내려
매트릭스에 영원히 가둔다는 것이다.
왜 이제까지는 가만히 있었어야만 했냐면
지구에서의 노예 체험이
인간들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체험이라
간섭하지 않은것이라고 한다.
자유롭게 판단하면 된다.
백신만 끝까지 안맞고 버티면
화자가 말하는 수명이 천년인,
아무것도 소유안하지만 행복한 행성으로
간다고 하니 가고 싶은 사람은 가면 될듯 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책 본문이 있는 블로그 주소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olivia2010
의문이 될 만한 부분들을 나름 잘 집어내셨네요^^
저도 비슷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채널링이 다 루시퍼의 영역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다고 보기에 결국은 참조할 뿐이죠. 차원상승에 관한 담론들도, 뉴에이지도 결국은 일루미나티의 주요 산맥 중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별력을 갖고 탐구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맑스주의나 페미니즘 모두 일루미나티가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회운동인 것은 사실이지만 노동해방이나 여성해방의 가치를 폄하하거나 거부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BLM을 조지 소로스가 후원한다고 해서 흑인차별에 반대하는 것을 다시 반대할 필요가 없는 것이구요.
일루미나티는 언제나 <의미있는 내용>에 기생충처럼 잠입해서 그것을 점유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죠.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건진 건 딱 하나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참나 깨달음에 올인해야 할 때이구나!...
맞는 말씀입니다. 참나 깨달음에
정말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저는 다른거나 하고 있네요...
완전히 순수 100% 신뢰가 가는 자료자체가 거의 없는듯 합니다.
사실 고차원의 사회에서는 저런 류의 무소유 시스템이 있자면 있을것도 같습니다만 역시 제가 뭘 알수는 없어 보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흔들려도 의지를 잃지않고 우리 모두가 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뜻을 이루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높은차원으로 나아가도 고작 이룬 유토피아의 모습이 저런거라는건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