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지난 20년간의 한국영성계를 보자면
엉망이였다.
빛의지구에도 그때부터 사회부적응자 미친 자들이 많았지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일어날때도 이라크에는 전쟁이 나지않았다하면서
언론에 나오는 보도 사진 영상은 거짓컴퓨터 그래픽영상이다
온갖 미친소리는 빛의지구에 난무 했지
그당시에도 보이는것을 부정하고 자기의 세계에 갇힌자가 많았지
빛의지구에서 그들은 옛날에도 네사라 게사라 타령을 하면서 헛소리를 늘어 놓았지
태평하게 늘어져서 네사라 게사라 만 염불 하고 있었지
지 현실은 돌아보지도 못하면서..
꿈만 꾸더라
그런 작자들이 아직도 살아남아서 썩은 냄새를 풍기며 세상을 더럽힌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렇게 힘든 영적 고난의 시기에...인류가 힘든 이시기에
지난 20년 영성가로 명상가로 깨달음을 추구한 힘든 생애를 살아온 구도자들이 자신들이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이 힘든 시기 흔들리는 민초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때라는 말이지
허나 너는 독한 꽃으로 피었다.
내가 지난 20년간 한국의 영성가 명상가 구도자 뉴에이지모임 사이비종교단체 이곳저곳 다니며
인생을 바쳤는데 내가 여기 제정신으로 살아있는 것만도 다행이다.
내가 아는 한국의 영성가, 명상가 ,구도자, 뉴에이지모임 그 수많은 이들 다 망했다
누구는 더욱 미쳐갔고 누구는 현실에서도 망하고 가정도 망하고 영성 모임도 망했다.
누구는 자살하고 누구는 정신병원으로 갔다.
그나마 현실적으로 잘살고 깨달음의길로 잘가던 사람도 결국엔 명상하다 먼가 뽕하고 맛이 가더니
가족을 버리고 공동체를 만들고 결국엔 종교단체를 만들었다.
그리고 결국 사기와 분란을 내고 그 단체를 해산하고 튀었다.
각종 단체들 다 말하기도 힘들다.
장휘용교수 생각나는가 ? 지구대격변온다고 그렇게 떠들고 책도 내고 사람들 정신없게 하더니
결국 허망하게 죽고 말았다.
이 어려운 영적 시기에..
지난 20년이상을 꿋꿋이 버티고 살아남아서 영적으로 성숙하고 발전한게 아닌
고집과 아집과 독종스런 모습으로 아직도
네사라 게사라 주장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민초들에게
영적 스승이자 선배로서 사랑과 연민으로
그들을 인도하기는 커녕
사이비영성가 + 대깨트 (대가리가 깨져도 트럼프 )+ 보수우파노인 + 좌파노인 을 모아서
희안한 영성 모임을 주도하다니
네가 사람이더냐?
어디서 네사라게사라 시대지난 바보들의 멍청한 이론을 줏어다가 떠들어 대나 했더니...
20년-30년이상 명상한다 도딲는다 하면서 인생 허비하고 루저로 살아온 네놈이
바득바득 살아남아서 그 더러운 에고와 아집을 버리지 못하고 시대 지난 개사라 네사라 줏어와서
이 어려운시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 젊은 이들 잡아서
희망회로 불태우며 집회를 만들어 선동하며 심지어 대깨문과 민주당을 지지하고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그런 세력과 하나되어
자유와 평화와 민족을 불살르고 있구나.
헛되고 헛되도다 너의 그런 노력이...
너희의 집회모습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가슴속에 불이 없고 가슴속에 정의가 없고 가슴속에 사랑이 없고 양심이 없으니
집회라고 스피커와 마이크 하나 놓고서 길거리에 서서 할말이 없고 /전할 메시지가 없고/ 진실함이 없고
그저 대중가요나 부르면서 돌아가면서 장기자랑하고 춤추고 노래나 하고있네.
조심해야지 사이비 영성가 사이비 구도자들 그 독사도 조심해야지
시대가 악해지니 그 결실이 보이겠지 . 너의 인생의 결실이 보이겠지.
주변에 세사람 이상이 너의 문제점을 똑같이 지적하거든 자신이 잘못된 것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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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계가 원래 그렇습니다
저도 지난 20년간 영성계 모임을 다녀 봤지만
결국은 온전한 영성계는 단 한군데도 없엇습니다
저도 영성계에 실망이 크네요
근데 영적스승이라는 분은 님하고 어떤 관계이신가요?
님이 아시는 분인가요?
그리고 이글은 그분을 향해 쓰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