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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창조자그룹 |





30 장
 
 
사랑하는 이여!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희망(希望)의 주제를 가지고 정보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미래라고 하는 것은 완성되어 있을 수도, 완성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부터 말입니다. 미래에 존재하는 인류들도 여러분들의 노력과 땀이 없다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정된 길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어느 길이 미래의 현실로 나타날 지는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 의해 다양한 미래가 예정되어 있지만 여러분들이 희망(希望)하는 미래가 펼쳐지기를 지켜볼 것입니다.
 
우리는 네바돈 은하라는 곳에 창조세계를 열기 위하여 낙원천국을 떠나 이곳에 도착한 CM Aton과 네바도니아(Nebadonia)의 초청에 의해 모여 들었던 여러 우주를 창조하였던 창조주들로서 창조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12위원입니다. 우리는 숫자상으로 12위원으로 표현하지만 하나의 빛으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우리는 CM Aton과 같은 그룹에 속해 있는 하느님의 하강하는 아들들 중의 첫 번째 그룹인 미가엘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미가엘들입니다. CM Aton보다 먼저 낙원천국을 떠나 지역우주들에 정착하여 창조주로서 역할 하였으며, 실험들을 완성하고 진화하던 영혼들을 하나로 통합시킨 경험들을 이곳 네바돈에 펼치기 위해서 CM Aton의 초청에 기꺼이 응하여 왔던 것입니다. 많은 미가엘들이 모여 들었으나 네바돈의 실험 성격과 유사한 경험들을 추려서 12인으로 구성된 창조위원회를 발족시켰던 것입니다.
 
우리의 구성 위원들 중 유일하게 사난다 임마누엘만이 창조주의식이 아니며, 낙원천국에서 우주아버지의 뜻에 의해 파견된 빛의 존재이고, 창조근원의 가장 기본이 되는 페르미아의 기운을 이 우주로 가져왔던 것입니다. 미가엘은 진리의 빛을 이용하여 창조의 세계를 열었으나 진화의 시간이 지날수록 진리의 빛을 수용하는 영혼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는 것을 보고, 우주아버지에게 요청하여 사난다가 파견되어 들어왔던 것입니다.
 
사난다는 페르미아를 이용하여 영혼들이 진리의 빛을 빨리 수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으며, 영혼들은 페르미아를 통하여 창조주인 CM Aton에게로 보다 빨리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사난다의 희생을 통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유란시아에서 직접 지켜보았으며, 그가 인류들을 얼마나 지극히 사랑하고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희망(希望)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었던 것 또한 사난다의 사랑에 의한 요청 때문이었고, 이렇게 주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서에 기록된 그의 메시지들은 사랑의 표현이자, 그의 성향을 전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소식을 전하게 요청해준 사난다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내고, 네바돈의 주권자로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이끌어준 CM Aton에게도 감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우리 창조그룹은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네바돈을 대표하는 빛으로서, 또한 여러분들의 부모로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전합니다.
 
우리는 네바돈 우주의 창조그룹이며, 창조 위원회이고, 우리 위원회는 12차원계인 창조계에 머물고 있으며, 연민의 공식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존재라고 표현하지 않으며, 빛, 창조의 빛이라고 표현합니다. 창조의 빛은 네바돈 은하를 감싸 안고 있습니다.
 
우리의 창조의 빛은 연민과 함께 여러분들을 지키고 있음을 전하면서 함께 해준 빛의 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에필로그(Epilogue)
 
 
  희망을 전하면서 이 글을 전하여준 우리 우주의 창조그룹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이 절체절명의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소중한 정보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인류들과 우주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존재들이 모두 한 형제이며 자매라는 사실을, 지저에 살고 있는 존재들과 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우리와 하나라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하는 소식은 대백색 형제단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계시는 존재 분들은 사실 알키오네 중앙태양위원회에 소속된 위원들이라는 사실과 그분들이 우리 지구의 모든 진화의 선상에서 위에 존재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전하는데 즉 12지파, 12민족의 시원의 역할들을 하셨다는 사실과 중요한 인물들로 태어나 지구의 진화에 한 획을 그렸다는 사실입니다.
 
대사님들, 마스터로 알려진 모든 분들이 바로 우리들의 조상으로, 형제자매로서 역할들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활동하던 중요한 인물들로 말이지요. 문명들을 열었고, 시대를 이끌었으며, 지혜와 사랑과 힘을 전달하는 역할들을 수행하였던 것입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대천사 미카엘로 불리는 창조주 창조 근원의 오른편에서 빛을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영혼의 길을 위하여 하이보니아 문명과 레무리아 문명을 일으켰고, 루시퍼로 알려진 루시엘 대천사는 창조 근원의 왼편에서 어둠을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영혼들의 물질체험을 위하여 아틀란티스 문명과 환(桓) 문명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미카엘 대천사는 백인들의 시조로서, 루시엘 대천사는 황인종들의 시조로서 역할을 하였는데, 7차원에서 10차원까지는 미카엘 대천사가 주관하여 의 경험을, 6차원 아래의 물질계는 루시엘 대천사가 주관하면서 어둠의 경험이 이루어지도록 안배하였던 것입니다.

당연히 루시퍼는 루시엘 대천사가 분신으로 창조한 아바타랍니다. 루시퍼는 네바돈 은하의 처음 물질체 체험의 장을 도입하여 자신이 직접 물질세계를 주관하는 창조주가 되었으며 사타니아 체계로 알려진 플레이아데스 항성계의 주관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루시퍼는 플레이아데스 항성계의 지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다가 중심우주 아버지를 경배하는 형태의 시스템을 무조건적으로 입식시키는 중앙우주 집행부를 상대로 반기를 들었으며 독자노선을 걷는 것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게 됩니다. 자신은 물질우주를 중심으로 내면의 자아를 확립하고 자신이 중심이 되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사타니아 체계를 즉, 플레이아데스 항성계를 중심으로 반란노선을 걷게 된 것이랍니다.
 
플레이아데스 항성계는 중심우주의 집행부와 시스템이 단절되었으며, 그 결과로 진화를 위한 창조근원의 빛 또한 단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중심태양을 통하여 들어오던 진화의 빛이 사라지자 존재들에게는 특히 루시퍼는 자신이 창조주가 되어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사념이 자라나기 시작했고, 물질계에 점차 빠져들어 가던 자신의 항성계 주민들의 감정체계에서 자라나기 시작한 부정적인 기운들을 자신이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자만이 자라났던 것입니다.
 
이때에는 말데크 행성이 플레이아데스 항성계의 중심 행성이었으며, 오리온과 용자리, 곰자리를 위시한 항성 연맹체와도 연계하여 드라곤 종족들의 문명을 이어나가는 문명벨트를 구성하고 있었답니다. 이 모든 역할은 바로 대 마젤란 의식에 의하여 이루어졌고, 즉 루시엘 대천사의 역할이었던 것입니다.
 
어둠의 역할, 물질세계의 체험을 위한 물질우주를 열고 그 안에서 의식의 상념에 의해 펼쳐지는 현상들이 물질로 구현되어 나타나는 것을 창조의 행위라고 한다면 그 행위에 의한 결과들이 의식과 연결되지 못하고 따로 독립된다면 어떤 결과로 나타날까를 실험한 것이 바로 어둠의 역할이었다는 것입니다.
 
빛이 공존하지 않는 어둠, 빛과 함께 하지 않는 어둠, 완전 물질화된 세계에서 펼쳐지는 감정체계들의 구조역학 속에서 이것을 직접 체험하고 실험할 생명들이 태어나게 되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조인들에 의해 창조 된 드라곤 종족들이었습니다. 물질체험을 위하여 이들에게는 지혜가 주어졌고 뛰어난 과학기술과 우주여행을 자유롭게 하는 기술들을 발전 시켰습니다.
 
이들은 빛과의 대립과 빛과의 통합을 위한 위대한 실험계획에 의해 두 은하가 결합하는 결과에 따라 회전하는 나선은하로 변화된 지금의 네바돈 은하를 종횡무진하게 돌아다니며 자신들의 우월함과 뛰어난 과학을 통하여 지배자들로서 군림하게 된 것입니다. 빛을 표방하는 세력들이 뒤 늦게 은하 안에서 진화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들 세력 사이에 충돌의 그림자가 비추이기 시작했지만 물질세계와 영의 세계로 나눠진 덕분에 직접적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빛과 어둠의 통합을 위한 실험을 위해서는 영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가 중첩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실험을 위해 루시퍼라는 아바타가 등장하게 된 것이지요. 어둠인 물질세계는 과연 어둠을 극복하고 영의세계로 상승할 수 있을까가 주요 실험과제였던 셈입니다. 루시엘 대천사는 어둠의 실험을 위하여 자신의 분신들을 대거 창조하여 내었으며, 여호와(Jehovah), 루시퍼(Lucifer), 사탄(Satan) 등을 아바타로서 만들어내어 각 차원계에서 역할을 맡겼던 것입니다. 여호와는 9차원계에서, 루시퍼는 6차원계에서, 사탄은 4차원계에서 말이지요.
 
실험을 위하여 등장하는 아바타들 중에 아쉬타 사령관(Ashtar commender)과 엔키(Enki), 토트(Thoth), 포세이돈(Poseidon), 하데스(Hades),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판(Pan), 다이달로스(Daedalos)와 제석환인(帝釋桓因), 인드라(Indra), 반고(盤古), 염제신농(炎帝神農), 멜기세덱(Melchizedek)등 이 있으며 엘리야(Elija), 세례요한(John Baptist), 강태공(姜太公), 세종대왕(世宗大王), 퇴계이황(退溪李滉), 강증산(姜甑山)이 있고, 대백색형제단에서는 마이트레야(Mitreya), 쿠투후미(Kuthumi), 성모 마리아(Mother Mary) 등이 바로 이 계획에 의하여 창조된 존재들입니다.
 
 
중심우주에는 제일근원 영으로 알려진 그룹이 있는데, 창조근원을 보좌하는 역할들을 맡고 있는 그룹입니다. 이 그룹 중에서 창조의 역할을 맡은 그룹이 바로 미가엘 그룹이고, 대우주를 운행시키는 시스템 즉, 행정을 맡고 있는 그룹이 루시엘 그룹 또는 라시엘 그룹이라고 합니다. 미가엘 그룹은 창조 근원의 우편에서 창조를 보좌하며, 라시엘 그룹은 좌편에서 행정(시스템)을 보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는 멜기세덱 그룹이라고도 합니다. 창조와 시스템을 통하여 대우주를 순환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다른 그룹들은 다른 역할 속에서 창조근원을 보좌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중심우주 외곽에 위치한 모든 시스템들은 다양한 창조의 실험들이 있어왔다고 보면 되는데, 네바돈이 소속된 은하단이나 초은하단 또한 다양한 실험들이 있어왔고, 완성을 이룬 우주도 있으며, 실패한 우주도 있고 텅 빈 채로 존재하는 곳도 있으며 사라진 곳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실험의 결과들인데 창조의 다양한 측면들을 즉, 빛의 다양성을 실험한 것이지요.
 
제일 근원 영에게서 분화되어 나간 모든 영혼들은 실험의 장소인 다양한 우주들 속에 들어가 지금껏 진화와 상승, 또는 추락과 환생들을 거듭하면서 제일 근원 영에게로 돌아가기 위한 영혼의 길들을 걸어왔던 것입니다. 물론 물질우주의 실험이 네바돈에서 처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다른 우주에서의 실험들이 실패로 돌아가고 나서 다시 한 번 네바돈에서 재현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계획을 실패하지 않기 위하여 수많은 경험과 오직 완성을 이룬 창조의 경험들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과 완성을 이룬 존재들을 초빙하여 어둠, 영혼과 물질, 양극성 실험을 하게 된 것이지요. 대통합의 성공을 위하여 모인 창조그룹의 존재들은 미가엘 그룹에서 완성을 이룬 크라이스트와 라시엘 그룹에서 완성을 이룬 루시엘이 각각 빛과 어둠, 영혼과, 물질, 창조와 시스템을 대표하여 창조위원으로 참여한 존재들과 네바돈 은하를 열었던 것입니다.
 
네바돈 은하는 타원형으로 순환하지 않고 고정되어 있던 즉, 완성을 이룬 기존은하와 새롭게 태어나 나선으로 순환하는 은하가 둘이 결합하여 지금의 커다란 나선은하로 재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기존 은하는 드라곤 종족들의 은하였으며, 새로운 나선은하는 새로운 영혼들이 진화를 시작할 은하였던 것이지요. 다양한 은하에서 영혼들이 네바돈으로 들어왔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존의 완성을 이룬 타원형은 물질의 완성을 이룬 곳이었는데, 그곳의 존재들이 바로 드라곤 종족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지성과 이성을 겸비한 존재들이었으며 과학기술은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진보한 곳이었지요. 그 기술의 정점은 태양계나 성단, 별자리, 은하까지도 골프공만큼 축소시킬 수 있다는 것인데 지구 같은 행성정도는 세포핵입자보다도 작게 축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과학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네바돈 은하도 축소하여 다른 우주로 보내 버리거나 아주 사라지게 할 수도 있을 정도랍니다. 그래서 물질의 완성을 보았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물론 의식의 세계와는 비교할 수도 없지만 네바돈에서 진화를 시작한 드라곤 종족의 지배자를 향한 욕망은 허황된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인류들진화를 시작하면서 필연적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지요. 드라곤 종족들은 물질계의 하느님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루시퍼의 주장과 논리는 바로 물질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의식의 세계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물질의 세계는 최상이라고 하는 9차원세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드라곤 종족들은 모두가 9차원세계까지 진화를 하였던 것입니다. 물질의 완성을 통하여 독립을 주장했던 루시퍼는 빛을 대표하는 의식의 세계와 충돌을 일으킨 것이지요. 물질은 누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있어왔다는 것을 주장했고, 자신과 같은 생명들이 진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리에 들어선다는 것을 주장한 것입니다.
 
의식의 세계는 시작과 끝이 없다는 것을 그는 알지 못했습니다. 물질의 세계는 시작과 끝이 있을 수 있지만 의식의 세계는 시작과 끝이 없음을 부인했던 것입니다. 시작과 끝이 없었음이니 태초부터 있지 않았다고 부정한 것입니다. 많은 존재들이 무의식세계에서 당연하게 이어오던 창조근원과의 연결이때부터 끊어버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분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비록 물질체인 몸체를 하고 있었지만 의식의 세계와는 단절되지 않고 내면 깊은 중심의 무의식과 연결되어있던 고리들을 분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상위자아도, 상위영혼도, 근원의 영도, 근원의 의식도 없으며 오직 자신의 의식만이 존재하며 자신만이 진화하여 하느님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던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사타니아 체계는 즉, 플레이아데스 항성계는 초은하단 본부와 분리 되었고, 은하단 본부와도 분리되었으며, 은하본부와도 분리되었던 것입니다. 모든 외부의 시스템은 단절되었으며 고립된 섬처럼 그렇게 플레이아데스 항성계는 진화를 멈춰버렸던 것입니다. 그곳의 중심에 바로 우리 지구가 있었던 것입니다.
 
성서에  붉은 용이 하늘에서 추락하는 것을 보았다.  라는 표현은 바로 이 상황을 표현한 것입니다. 하지만 루시퍼의 항변은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진화하던 네바돈의 활력소가 되었음이니, 분리를 경험해야했던 영혼들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했던 과정이었다는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 또한 창조근원의 안배와 CM Aton의 계획과 루시엘 대천사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답니다.
 
우리가 3차원의 물질계에서 이러한 감정체계들의 경험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과정들을 체험하는 것이 루시퍼의 결단이 없었다면 사탄의 역할이 없었다면 결코 경험할 수 있었던 것들이 아닙니다. 어느 우주에서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는지요. 다른 우주에서는 할 수 없었던 귀한 경험들이 네바돈에 펼쳐져서 소중하고 값진 물질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루시퍼를 위한 변명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도 역할을 맡은 하나의 분신이자 아바타이며, 자신의 진화뿐만 아니라 물질체험을 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끝없이 달려갔던 귀한 영혼입니다. 비록 상위영혼과의 분리로 인하여 독자노선을 걸었지만 그의 희생이 없었다면 어둠의 경험은, 감정체계들의 경험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항간에 천국과 지옥으로 분리하여 보는 시각들이 많은 것도 압니다. 그래서 더욱 종말론이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천국에 가는 것이 본연의 목표가 되어버린 지구 인류들은 지옥에 가지 않으려는 발버둥들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집단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인류들의 마음들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마야력의 일정들이 어느덧 죽음을 부르는 종말이 되고 있는 현상들이 또 그것을 근거 없는 날조된 이야기라고 몰고 가는 인류들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요.
 
 
우리는 시대를 앞서간다고 스스로 자부합니다. 무엇이 시대를 앞서가는 것인지요. 많은 미래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과거 지나온 시간선들 속에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역할들과 역사들이 과연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물질세상을 멀리하고 하늘만 쳐다보라고, 우주에서 내려오겠다는 우주인들을 무작정 기다리라고, 아니면 재난 속에서 두려움에 떨다가 죽음을 맞이하라고, 빛으로 상승하여 올라갈 것이니까 두 손 벌려 기다리고 있으라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역할을 해준 존재들에게 감사하며, 지금도 역할하고 있는 존재들에게 감사하고, 모든 계획 속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도움의 손길과 봉사의 손길들을 펴고 있는 수많은 존재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우주 시스템의 순환의 원리에 의하여 변화를 맞이할 수밖에 없는 우리 지구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존재들과 보이는 존재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서인지는 우리들의 뜻에 달려있는 것이겠지요.
 
존재 분들이 무엇을 위해서 봉사를 했는지 와 하고 있는지는 우리들의 뜻에 의한 결과가 나타내 줄 것입니다. 바로 의식혁명 말입니다. 우주에는 크라운 차크라(Sahasrara chakra)를 통하여 깨달음을 얻은 존재를 붓다(buddha)라고 칭하며, 가슴 차크라(anahata chakra)를 통하여 깨달음을 얻은 존재를 그리스도(christ)라고 칭합니다. 루시엘 대천사를 통하여 분화되어 나온 존재들은 크라운 차크라가 열려 깨달음을 얻은 존재들이며, 미가엘 대천사를 통하여 분화되어 나온 존재들은 가슴 차크라가 열려 깨달음을 얻은 존재들입니다.
 
드라곤 종족, 즉 조인들의 계보를 통하여 진화를 한 존재들은 크라운 차크라가 활성화 되어 있으며, 은하인류, 즉 사자인들의 계보를 통하여 진화를 한 존재들은 가슴 차크라가 활성화 되어 있어서 깨달음의 결과가 조금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크라운 차크라는 지혜를, 가슴차크라는 사랑표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3차원적 물질표현이 아닌 영혼의 계보를 전달한 것입니다. 영혼의 계보는 4차원까지 내려오며 3차원의 경험을 위해서 4차원 몸체인 아스트라체의 기운을 조금 3차원 물질 육체에 전달하여 태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질육체 속에 들어온 아스트랄체를 자아(自我)라고 표현합니다.
 
3차원까지는 영혼의 길에 들어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옷이라고 표현하는 물질 육체를 죽음으로 벗어버리고 아스트랄세계인 4차원으로 떠나는 것입니다. 4차원 세계에서부터 영혼의 길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식을 완성하여 육체와 자아(自我)를 합일하는 것을 완성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대사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죽음을 통하지 않고 3차원 물질육체를 그대로 가지고 아스트랄세계로 진입해 들어갑니다.
 
자아(自我)와 육체가 합일한다는 것은 육체 아스트랄체 전환했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며, 이것은 깨달음을 얻게 되면 나타나는 물질 현상입니다. 세포들의 핵의 진동수가 급상승하여 밀도가 벌어지고, 몸이 가볍게 변하며 중력의 영향을 벗어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티베트의 성자들이 중력을 어기는 마술과도 같은 일들을 많이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깨달음은 욕심으로도, 마음만으로도, 머리만으로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랜 수행이 그런 결과를 주는 것 또한 아닙니다. 수많은 환생의 경험 속에서 육체와 자아(自我)를 합일하는 것을 찾았기에 가능해진 것이지요. 자신의 깨달음이 언제 올려는 지는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너는 깨달았다 라고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오직 자신만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윤회와 환생의 고리들이 스스로에 의해 밝혀지는 것이 바로 깨달음의 길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진화의 계보가 밝혀지는 것이지요. 역할과 역사에 얽힌 정보들이 모두 공개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개인의 정보들 속에 우주의 정보들이 그대로 녹아들어있으니까요.
 
물질육체 보다는 아스트랄체(astral)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스피리추얼체(spiritual)가 더 많은 정보를, 멘탈체(mental)가 더 많은 정보를, 코잘체(causal)가 더 많은 정보를, 모나딕체(monadic)가 더 많은 정보를 신성체(divine)가 모든 물질세계의 경험들을 알고 있겠지요. 이 기억들을 회복하는 것이 바로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그래서 끝이 없는 것이지요. 어디까지가 깨달음인지도 경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자신의 기억체계들 속의 정보들을 알아가면서 자신을 향한 용서와 사랑을 회복하고, 이웃들과 인류들을 향한 용서와 사랑을 회복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용서와 사랑을 회복하게 되면 가슴에서 무한한 사랑이 인류들을 사랑하는 연민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예수그리스도가 보여준 것이고, 자비를 통한 연민을 고타마 붓다가 보여준 것입니다. 깨달음은 똑같은 것은 없답니다. 각자의 영혼들이 자신이 걸어온 흔적들을 찾아가면서 기억들을 회복하는 것이기에 모두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정보의 질과 양에서 차이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지요. 윤회 환생이 적은 영혼과 많은 영혼들 사이에 말이지요. 결국 깨달은 존재는 정보의 양이 그 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윤회 환생의 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의 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감정체계의 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양극성 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이치를 깨닫고 모든 만물들과 생명들을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모두가 하나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주와 내가 하나임을, 우주 삼라만상과 내가 하나임을, 자연과 내가 하나임을, 창조와 내가 하나임을, 내가 자연이고, 내가 우주임을, 내가 창조임을 그렇게 해서 하느님의 마음과 의식으로 모든 생명들과 물질들과 우주들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한으로 열린 가슴으로 말이지요.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통하여 나오는 기운은 그 존재를 더 이상 어둠에 머물게 하지 않습니다. 어둠이 더 이상 그를 멈추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과하면서 진정한 빛으로의 완성을 이루어나가는 것입니다. 영혼의 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없습니다. 오직 나가 있습니다. I AM 만이 있는 것입니다. I AM THAT I AM 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현존(現存:I AM PRESENCE)한다. 라고 선언 하는 것입니다.
 
 
창조그룹은 이것을 희망(希望)이라는 코드로 전하여 준 것입니다. 언제 어떻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와 어떻게 되는지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과연 나는 희망을 전하는 반딧불이 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큰 등불도 아닙니다. 반딧불처럼 작은 빛이지만 어둠속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빛이듯이 그런 존재로서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희망은 필요한 것입니다. 창조그룹은 우리와 하나입니다. 그런 빛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것입니다. 우리를 위압하려는 빛이 아닙니다. 우리를 감싸 안으려는 빛입니다. 우리와 하나 되어 반딧불처럼 비추이려는 빛입니다. 창조그룹은 빛입니다. 나와 하나 되는 빛입니다. 그렇게 하나로 융합해 있는 것입니다. 하늘 저 먼 어딘가에 따로 떨어져있는 빛이 아닙니다. 우리들과 하나로 빛나는 빛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성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하느님 표현이지요.)
 
이것을 함축한 단어가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알려져 있지요.
바로, 아움(aum), 움(um), 옴(om)입니다.
Alpha와 Omega를 한 단어로 축약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그 속에 은하 중심에서 나오는 광자의 진동이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옴(om)진경을 하라고 한 뜻이 있는 것이지요.
격암유록에 나오는 소 울음소리.

 

‘마라나타’

‘나마스테’

‘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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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58
(*.35.23.53)

베릭님 밑에 이드님께서 올리신 글중에 가디언 이애샤 일루미나티 바포멧 손동작이라는 글에서 이애샤가 일루미나티 바포멧 손동작을 한 컷이 잡혔는데 그럼 제가 cd로 압축 테크닉 음악을 들었던 그 계열의 애쉬야나와 딘의 가디언쪽이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이애샤라는 쪽만 일루미나티쪽 성향이 더 짙어서 더 문제가 큰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프리덤티칭 가디언쪽 현재 상황과 문제를 모르겠어서요.

베릭

2022.04.21
20:44:29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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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샤(애쉬아나)는 어둠세력의 끄나플로 보입니다.

드래곤(파충류 용족)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알다시피 지구인들의 영혼의 배경이 아주 복잡합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는 지구인 영혼 배경은 

여러 방향으로부터 유래된 몇몇 부류들이 있습니다.

외계스타씨드중 파충류종족 출신

                            1) 드라코니언-공룡종족(오리온)

                            2) 뱀종족 - 스네이크

                            3) 도마뱀 종족 - 렙틸리언

                            4) 양서류 개구리 종족

                            5) 드래곤 종족-- 용 종족 2그룹

                            6)니비루행성 아누나키들 중 파충류인

                        

외계 스타시드 중 그레이 종족 출신

외계 스타시드 중 휴먼 종족 출신(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은하연합 소속의 다양한 행성의 우주인들

                            악투르스, 안드로메다인 등등

외계 스타시드 중 조인 종족 출신

외계 스타시드 중 사자인(고양이과 펠리대 종족) 출신

외계 스타시드 중 개과 케니대 종족 출신 ( 고 손정민 사례 )

외계 스타시드 중 고래과 종족 출신

외계 스타시드 중 안드로메다인 출신( 말 종족)

외계 스타시드 중 곤충 종족( 사마귀 형상 외계인이 대표적)

외계 스타시드 중 니비루 아누나키들 중  휴먼종족


지구태생의 영혼들 --

               지구 자연계 시스템 관리자들 중에서

               동물왕국, 식물왕국, 동물왕국 출신들

지구 자연계의 책임자 신들 출신 - 

               지구 행성의식체들,

               지구의 신선계(자연계 신들)

지구의 자연계 데바계 정령계 출신들 - 

            기상 기후 날씨 등등을 다루는 존재들로서

            대기권부터 물 강 계곡 바다 산 숲 등등에서 활동

지구소속 천사들 출신 - 인간세상에 관여하거나

                                     혹은 자연계에서 봉사하던 존재들

지구밖 태양계나 혹은 은하계 관련 천사들 - 

                           극소수이지만 인간 육화에 참여

지구에 정착한 루시퍼 추종 반역 천사들 - 

                         이들도  윤회환생 과정에 있었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구는 빛과 어둠이 공존해왔으며

인간 영혼들의 배경도 두 에너지가 뒤섞여서 진실과 거짓정보들이 뒤죽박죽 섞여서 분별하기가 힘이 듭니다.


프리덤티칭은 파충류 종족들 중에서 용집단이며 빛의 용이 아니라 어둠의 용집단입니다. 이들은 전세계의 지배계급 상층부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왔습니다.  용집단 중에서도 날개달린 하늘을 나는 익룡느낌의 드래곤은  서양에서 강세였습니다.

동양 중국이나 한국에서 표현하는 형태의 용들은 아시아 문화권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프리덤티칭 메시지는 아시아 문화권에서 활동하는 형태의 흑룡 집단이 배후조직입니다. 인도의 명상문화와 현대시대의 뉴에이지 붐을 타고서 만들어진 의도적인 세뇌 프로그램으로서

어둠세력들이 빛의 세력을 음해하면서 영성계에 혼란을 주고 혼선을 일으키는 것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애쉬아나는 파충류종족으로부터 보내어진 존재로 생각됩니다. 즉 지구인들은 3분지1은 파충류 외계인출신이고 또다른 3분지 1은 휴먼종족 외계인(고대시대 스타씨드들과 근대시대 이후 스타씨드)입니다. 나머지 3분지 1은 지구 자연계 신들의 육화와 천사종족들의 육화입니다.


인간들의 혼과 육체는 비슷비슷한 인간 형상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의 영의 형체는 파충류종족들, 휴먼종족들,

그레이, 사자인, 조인, 곤충종족, 지구소속 (식물계 출신, 광물계 출신, 동물계 출신)의 책임자의식체들의 형상부터 기타 천사종족( 빛의 구나 도형형태가 많음)까지 전부다 형상들이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애쉬아나는 어느종족인지는 모르겠으나 파충류종족의 한 부류로 판단됩니다. 그러니까 거부감이 전혀 없이 프리덤티칭을 계속 작성하고 전달하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즉 프리덤티칭도 문제이면서 애쉬아나도 문제입니다.


최근 제가 궁금한것이 있었는데 수호천사 개념같이

부처의식이 보호령 개념으로 입식해서 인간육화에 동행하는 사례들을 보고서 궁금했었습니다.

예컨데 조가람 경우에 드라코니언 전생의식과 9차원의 부처의식 둘이서 조가람 혼안에 내재한 상태였습니다. 얼마전에 그 에오타령 탓에 부처의 영이 이탈했었는데, 앞으로 혼의식의 자세가 바뀐다면  빛의 부처영이 다시 동행할것입니다.

그리고 김경호님 역시 부처의 영이 카르마의 외계인 영과 동시에 함께 존재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일부 인물들은 부처세계의 영들이 태어날때부터 함께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즉 영이 인간으로 태날때에 영단에서 배정을  균형잡아주면서 육화를 하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카르마 영과 빛의 영이 동등하게 태아시절 전생의식내지 보호령으로 입식해서  인간 육화에 참여한다) 

인간의 혼이  열심히 수련수행해서 빛으로 상승하면서 영의 전생시절 카르마도 해소시켜주면서 영혼의식의 통합후에 부처 극락세계로 부처영의 도움으로 쉽게 입성하는  길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레이 혹은 파충류종족 출신의 인간들 중에서  스스로 신으로서 자아완성을 원하는 자들이 붓다로서 상승을 추구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리덤티칭을 거부감 없이 느끼려면 파충류종족들 중 한부류이든지? 아니면 거기의 이론체계가 공감이 되고 진실이라고 믿어지는 일반인들도 있을것입니다. 당연하게 거기 프리덤티칭 이론으로  세상사와 우주 삼라만상에 이론들을 적용시키면서 해석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4.22
13:24:28
(*.35.23.53)

일단 제가 보기에는 지구인 영혼 배경은 

여러 방향으로부터 유래된 몇몇 부류들이 있습니다.

외계스타씨드중 파충류종족 출신

                            1) 드라코니언-공룡종족(오리온)

                            2) 뱀종족 - 스네이크

                            3) 도마뱀 종족 - 렙틸리언

                            4) 양서류 개구리 종족

                            5) 드래곤 종족-- 용 종족 2그룹

                            6)니비루행성 아누나키들 중 파충류인


그럼 여기서 드래곤과 용족은 드라코니언과 어떻게 다른가요? 오래전에 외계인23님이 용과 드래곤이 

드라코니언을 닮은거라고 했었는데 제가 예전에 어떤 푸른태양이라는 카페에 가입했었는데 그 카페는 

프리덤티칭의 자료를 갖고 있었던 카페지만 프리덤티칭과는 다른 카페였어요. 프리덤티칭을 경계 하던

곳이었는데 그 카페지기와 제가 얘기를 몇번 나눴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예전에도 이런것을 본적이 있다

면서 제가 에너지 필드가 강력하지만 공격적이라면서 제가 전생에 마귀였는데 정신차리고 인간으로 환생해서 윤회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제가 전생에 용족이었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가디언 계열의 드래곤 용족인지 물었더니 아니라고 그래서 렙틸리언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래요. 생물학적인 파충류가 아닐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혹시 영적인 렙틸리언이냐고 물어봤더니 맞데요. 그런데 파충류 종족이 그렇게 다양할줄 몰랐네요. 드래곤 종족과 용족종 2그룹이랑 드라코니언과 공룡종족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세요. 그리고 니비루 아눈나키계 파충류 종족은 무엇인가요?  무동금강님은 제가 오리온 출신 렙틸리언이라고 하시던데. 베릭님은 드라코니언과 공룡종족이 오리온 출신이라고 하시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베릭

2022.04.23
00:36:56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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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길어서 게시판에 따로 자료 올릴께요.

일단 세부류는 외형이 다릅니다.

ㅡㅡㅡㅡㅡ


일단 오리온 항성계는 파충류종족들과 휴먼종족들이 함께 분포된 지역이라고 합니다.

태초에 오리온에서 파충류왕실이 시작되었으며 거기서 드라코니언과 렙틸리언이  모두 등장하는데 그레이들도 제타인들 이외  오리온계의 그레이들이 등장해서 파충류외계인들의 하수인으로서 사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재님 영의 배경은 단순한 양상이 아니며,  빛을 추구하는 여정을 거친후 지금 현재에 도달했다는것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영의 전생 삶이 어떤 경로였든지 지금 현재 태어나서 살아가는 민재님 혼(soul) 자체는 지구에서 처음 태어났으며 새로 태어난 의식체입니다. 만일  본인의 영의 카르마역사가 싫다면 통합하지 말고 이별하고 헤어지세요. 즉 서로 분리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영의 카르마청산을 위해 태어났다고 느껴진다면 현생삶의 기회를 감사하게 여기면서 혼의식을 빛의 기운으로 채워가면 과거전생의 모든 트라우마와 상처들이 다 청소되고 정화되는 것이므로 희망을 갖고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바랍니다.


■ 동양세계 드래곤 (용) ■


https://wwff.tistory.com/m/752

중국에서 18미터 짜리 용(드래곤) 뼈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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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세계 드래곤 (용)


위 사진의 바닷가 용 조각상을 보면

몸통자체가 뱀처럼 길면서 굵습니다.


 이 형태들은 날개달린 서양 드래곤같이 동양계 용들세계도 파벌이 서로서로 제각각  다릅니다. 


즉 빛소속방향의  선의의 용들 집단이 따로 있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들은 순백색의 빛의 에너지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즉 파충류 용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존재들이 아니라는 뜻이며, 우주의 빛의 질서와 순리에 따라서 활동하는 영적 의식체 그룹들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순백색 빛으로부터 이탈한 어둠계의 용집단 세력들이 따로 있는데 이들은 진한 회색부터 검은색을 띈 의식체들이며 어둠성향으로서 살아있는 인간들(soul들)로부터 에너지착취를 목표로 생존합니다.


이 검은 용집단은 비물질세계에서 파충류 뱀집단들과 같이 협력해서 활동하는데, 빛을 추구하는 영성인들에게 접근해서 속이고 노략질하고  에너지를 갈취와 흡입을 합니다.

만일 영성인들이 뒤늦게라도 깨닫고 벗어나고자 하면 두통을 비롯한 신체적인 고통들을 주면서까지 자기네들에게 굴복시키고자 발악합니다.


이들 파충류세력들 중 금속체 형상들은 진짜 강력한 독성을 발휘하면서 금속성 무기같이 인간을 날카롭게  찌르고 고통을 주고 괴롭히면서 노예화를 계속 획책합니다.


프리덤티칭의 배후 세력들은 검은색 진회색의 용집단입니다. 이들은 그냥 용형상도  아니며 기계로봇으로 만들어진 진회색 쇳덩어리 금속체 용들입니다. 금속성인  이유는 견고성 강력한  힘과 불변의 에너지를 추구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제 의견을 믿지않고 우스개소리로 넘기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것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으며 계속해서 똑같은 존재들입니다.


이자들은 프리덤티칭 신봉자들에게 최소한 1개체 이상의 존재가  따라붙어서 감시통제합니다. 이들이 과연 영을 노릴까요?  이들은 인간의 전생의식영(spirit /하위자아)이 아니라 혼(soul /현생의식 자아로 '나'로 인식하는 현실적 의식체 )을 노리는 것이며 혼을 자기네 노예로 삼는것이 목적입니다.


영이 빛의세계 출신임에도 만일 혼이 프리덤티칭 이론에 세뇌된다면  한사람 육체속의 영과 혼의 운명은 통합이 아니라 분리가 되고 말것입니다.


만일 죽는다면  영(전생의식)은 자기고향에 돌아가지만 혼(현생의식)은 결국 귀신이  되든지? 자기가 믿는 세력들에게로 흡수당하게 될것입니다.



베릭

2022.04.23
00:45:18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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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세계 드래곤 ■


과거 지구의 공룡 화석들을 보면 땅에 사는 공룡들부터 하늘을 나는 날개달린 익룡들까지 있었는데, 공룡들이 어느날 갑자기 천재지변으로 모두  압사당하고 화석들만 남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룡들 중 익룡 비슷한 생명체들이 현재까지 비물질계에서 활동중입니다. 이들이 물질체로  존재하는지는 의문이나 유튜브 영상들중 이들을 찍은 영상들이 가끔씩 있으며 이들은 서양세계에서 게임 만화 판타지영화의 소재로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날개달린 공룡에 대해서 서양 어둠세력들이 숭배하므로 그들 문장기호로도 쓰고 있으며 국내의 사탄숭배 뮤비에서도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빛의 존재인가? 어둠 존재인가? 궁금할것입니다. 날개달린 드래곤종족들은 외계 스타시드로서 지구 태양계 밖에도  있으나  지구의 영계에서 활동중인데 어둠계 소속들도 있으나 빛의 소속에서 활동하는  그룹들이 따로따로 분리되어서 각자 활동 중입니다.


즉 드래곤(익룡 느낌)들도 그룹과  파벌들이 제각각 다르게 분포되어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판단지영화에서나 게임속의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선한 역할을 감당하는  존재들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https://youtu.be/tEq4-ONxJIw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외계인 영상 5개! 드래곤, 

외계인 근접 조우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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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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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세계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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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들은 크게 성인형태와 어린형태 둘입니다

이것을 판타지게임과 영화에서도 묘사를 합니다.



그리고 드래곤종족들도 인간육화에 참여를 합니다.

1) 성인드래곤(상위자아)가 자신의 의식과 에너지를 분리를 시킨후에 어린 형태의 드래곤(하위자아)이 새로 태어납니다.


2) 성인 드래곤은 자신의 왕국에서 지구인으로 육화를 시킬 아이 드래곤이 인간으로 육화후 잘 적응하도록 교육을 합니다.


3) 드디어 지구상에 봐두었던 인간의 여성 모체에 태아시절 아이 드래곤의 영을 입식시킵니다. 아이 드래곤  하위자아는 상위자아와 연결된 상태로 생명력을 공급받습니다.


4) 여성모체로부터 갓난아이가 태어납니다. 갓난아기는 육신의 친부모로부터 사회적인 학습을 받게 되고 언어를 익히면서 혼의식이 탄생합니다.

혼의식은 지구가 고향이며 나이가 들수록 자아개념이 확고해지면서 점차 본인안의 전생의식(하위자아 영)과 분리가 뚜렷해지면서 독립적인 의식체로 변합니다.


5) 영(전생의식)이 빛이지만 혼(현생의식, 자아)는 어둠일수도  있습니다. 혹은 그 반대일수도 있거나 아니면  둘다 빛이거나 둘다 어둠일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지 영과 혼은 서로서로 빛의 방향으로 통합되어야 합니다.


6) 지구인 인간형태안에 수많은 우주의 종족들이 태어나서 살게되는 계기와 이유는 수많은 채널링정보들 속에서  계속 설명되었습니다.


즉 인간은  다차원적인 수많은 계보의 영(spirit)들이 태아시절에 입식후에 지구인으로서 혼(soul)이 새로 태어난후에 영(spirit)과 혼(soul)이 육체 하나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우면서 상호협력 상생후에 육신을 버리고 죽음을 맞이할때 영과 혼이 통합하는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며 이런 지구인의 탄생 시스템을 신성한 계획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7) 신성한 우주계획에 동참하고자

수많은 신들은 같이 동행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와  성령하나님(창조근본), 지역우주하나님(창조주, CM 아톤)  수많은 천사들과 천상계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외 부처세계의 부처영들, 보살들  및  불가세계 존재들이 인간영혼들을 돕고있습니다.

조상신들은 인간의 혼들이 독립상승한 존재들인데 이들도 영단에서 인간세상 일에 관여합니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가족들 친구들 이웃들 사회적 인연들  이외 배후의 영적인 존재들과 엮여 있습니다. 즉 인간의 혼(soul)의 인연은 가족 친척 이웃 사회적 연결고리들이 맞습니다.


그런데 인간육체 속 영(spirit)은 그 영의 배경존재들인 상위자아 영혼그룹들과 기타 신들의 세계가 이어져있습니다. 종교를 추구하고 기타 방법의 영성계를 찾으면서 각자 자기의 뿌리찾기를 하게 됩니다.


종교를 갖든지 아니든지 영혼들마다 가문의 보호령들이 있으며 이들이 수호천사이든 혹은 불가세계의 영들일수도 있지만  두세계가 아니라 제 3소속 빛의 시스템의 영적체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빛의 시스템은 기독교 불교 이외에도 지구자연계시스템 수많은  체계의 영적 존재들도 별도로 활동하고 강력한 힘으로서 존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그동안 채널링 출처들이 다양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구 가이아시스템의 자연왕국/동물왕국/식물왕국/광물왕국 이외 신선계 포함, 기타 다양한 이름의 신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


아무튼 빛과 진리  진실 정직과 선을 추구하는 영적 존재들이라면 강력한 공력으로서 인간영혼의 삶을 돕고자 한다는 것이며  진실로 이런 비밀들을  믿어야 합니다.




베릭

2022.04.23
00:48:53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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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코니언 외계인 ■


이 존재는 코리굿의 유튜브 영상에서

이미 설명이 잘되어있습니다.

백색 피부의 귀족층 드라코니언과

일반적인  드라코니언 두부류로 크게 나뉜다고합니다.


빛의지구에서도 이미 예전에 자기전생은 드라코니언이었다고 주장한 이도 있었고 또다른 이도 렙틸외계인출신으로서 서로  유체이탈을 통해서  영(하위자아, 전생의식)끼리 만났던 사연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즉 두 회원들의 영(spirit )은 파충류외계인 출신들이었으나,  두 회원의 혼(soul)은  주민등록증 신분과 동일한 한국인 신분 그대로인것입니다.


그런데 파충류외계인들이 오리온 항성계에서 유래한 고대시대 이후의  존재들도 있겠으나 지구토착형 렙틸리언들( 고대시대 전쟁으로 지저세계로 숨은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지구의 지표면이 아니라 지저생활을 해오던 파충류이방인들이 있었다는 것도 기억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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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니언 외계인

선장

2022.04.22
15:32:18
(*.187.162.94)

베릭님 바쁘신데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정보공유에 힘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릭

2022.04.22
23:45:51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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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 개인사정으로 힘든 일이 생겨서

답장 늦어 죄송합니다.


선장님은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멋진 분입니다.

선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회원님들의 참여로

빛의지구 게시판이  활기가 충만하면서 

뭔가 생명력이 넘치면서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는것 같습니다. 


빛의지구는 비록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들 중 하나지만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영성정보 공간입니다.

영성인들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유연하게 유입되늑 빈도수가  높은 곳으로서 영성이 잠자고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미래가 불완전한 상태인데 이런저런 예언들이

계속 있어왔으나 극단적인 불행보다도 

지구는 점진적인 희망쪽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번에 소개한  채널링정보는 한국인 채널러정보인데, 기본적인 큰 틀은 맞는 내용들이 많지만 일부 부분 부분적인 설명들은 이해가 안가는 내용들도 섞여있기때문에 100% 신뢰하기보다 60~ 70% 만  인정하고 나머지 30~40%는  믿지않고 무시해도 될 내용들이구나! 여기면 됩니다. 특히 지구인의 앞날이 어떻게 어떻게 진행된다는 내용들은 믿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면 천상계의 작전은 고정적인 계획이 아니라 유동적이었고, 항상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연하다고 보는데 이유는 바로 천상계의 창의적인 존재들이라면  유동적으로 대처를 하는 것이 지혜롭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지축이동설부터  지축정지설  혹은 자기극 역전과 스타시스(휴거) 등등 온갖 썰이 많았었는데 이런 일은 필수가 아니라 지구행성운행자 신들의 뜻과  천상계의 관리자 신들의 합의가  필수입니다.


이들 고차원 영적 존재들의 판단은 항상 능률성과 효율성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체들(인간들 및 자연계 동식물들 포함)에 대한 자비심과 사랑의 태도가  반드시 함께 수반되어야 합니다. 특히 지구는 다차원 공간이라서 다차원공간에서 생존활동을 하는 수많은 의식체들이 있는즉  이들의 거취문제까지 고려해야 됩니다.



지구의 미래운명에 대한 흐름을 쥐고 있는 당사자들은

현재 지구인으로서 살고있는 살아있는 인간들이며, 

이들 중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지혜들  합리적인 태도 이외 사랑과 연민 자비심 공감력 등등에 달려있습니다.


즉 천상계 신들은 깨어있는 지구인들의 의식의 방향성과 진실한 바램들을 마추어가고 그들의 계획을 수정하고 보완해가면서 지구의 운명을 돕는 방향으로 협조를 할것이라는 뜻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채널링 중에서 지구인 10%의 의식만 빛으로 충만해지면 나머지 지구인들이 구제된다는 뜻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저는 빛의 지구 게시판에  참여하거나 혹은 조용히 정보열람을 하는 영성인분들이  바로 진실로 지구를 위기에서 구하면서 살리는 길을 뚫는 우주적인 파워를  강력하게 만들고 있다고 믿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구의 지축이동과 대격변기가 도래하기 힘든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핵(원전)의 연료를 전세계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는즉 지구의 대격변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같은 유사 사건사고들이 만일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게 된다면 대기오염과 대양오염 대지오염  및 지구의 생태계가 모두 파괴가 되면 인간 및 수많은 동식물의 고유 유전자가 파괴되고 기형현상들이 발생할것이며 인간들은 암으로  죽기 쉽습니다.


고대시대 니비루행성의 대기 역장의 파괴로 금이 필요해서 아누나키 우주인들이 지구에 와서 금채취를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우주전쟁 여파 및 핵을 이용한 전투로 인한 부작용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제타행성인들도 정상적인 휴먼종족이었으나 숱한 전쟁과 행성황페화로 인해 지저 생활을 하면서 유전적인 변형이 된것이라고 합니다. 고대 우주시대도  핵문제가 심각했으며 지금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핵(방사선)은 영혼까지도 죽여버릴 정도로 위험하며, 지구주변의 하늘 대기공간에 세워진 아스트랄 영계와 의식체들까지 모두 다 파괴시킨다고 합니다.


현재 지구 곳곳에 핵을 이용한 전기공급시설(원전)의 나라들이 전세계에 두루두루 포진한즉 만일 지축이동이 생긴다면 지구는 그야말로 소생불가능한 죽음의 공간이 되고  말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천상계 계획들이 미루어지고 변경을 반복한 이유가 되는 숨은 배경들은 바로 지구의 근본 문제(핵 연료의 부정적 파급력) 탓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지축이동은 우주적인 진실법칙에 의해서라도 쉽사리 일어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즉 천상계에서 미치지 않았다면 계획을 수정할수 밖에 없었을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정화 25년 프로젝트를 전한 트왕카페의 미국 기사님 정보가 가장 합리적이고 믿을만한 상식적인 정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문제들은 지구의 포톤벨트 광자대 진입에 따른 지구환경적인 생명체들의 적응 문제같습니다.  만일 사람들의 진동수가 빠르게 바뀌지 않는다면 조로증이라는 병에 걸리게 된다는 내용이 와닿는데 조로증 생기면 빨리 죽는것은 사실입니다.



그 시기가 앞으로 어느시기에 도래하는가? 그것이 관건같으며, 휴거는 일어나지않을것 같은데 앞으로 조로증에 걸리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들을 찾는것이 최우선의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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