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리셋'은 현재에까지 백신을 맞히고 있는 힘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을 처음 이야기하고 이를 이끈다고 알려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의 수장 클라우스 슈밥인가 하는 인물이 쓴 책 제목이기도 합니다.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이 인간이 하는 일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체가 바뀌는 것이라고 공개적 연설과 공식적 인터뷰에서 분명하게 말한 것이 나타납니다.
"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바뀌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체가 변하는 거죠. "
" 4차 산업혁명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들이 바뀌는 게 아닙니다.
바로 당신 자체가 바뀌죠. 유저자 편집을 통해서요.
바로 당신이 바뀌는 겁니다.
그 변화는 당신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줄 겁니다. "
https://blog.naver.com/applelife/222681530287
이는, 그렇게 세간에 많이 회자되어 온 4차 산업혁명이란 것의 실직적인 목적이, 유전자 편집기술을 통한 인간의 DNA 변경을 통한 인간(종)의 변형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 4차산업혁명을 이끈다는 '세계경제 포럼'의 회장이 직접 스스로의 입으로 위와 같이 말하지 않았다면, 어디에서 꺼내보기 힘들었을 말일 것입니다.
이 발언을 행한 년도는 위 자료에 기술되지 않았지만, 슈밥이 위 발언을 하는 공식석상의 자리에, 바이든과 디카프리오가 참석하여 듣고 있는 것을 보면, 미국의 대통령 선거 직전인지 잘 모르겠다.
어쨋든, 이 4차산업혁명을 의미하는 '그레이트 리셋'이란 것을 한국 현정부의 김부겸 국무총리가 2021년 9월 9일 한 공식석상에서 또 밝혔다고 한다.
< "경제와 사회의 시스템뿐 아니라 우리의 사고방식과 행동의 변화까지 아우르는 완전한 새로운 변화를 위한 '재장전(R.E.L.O.A.D)', 이른바 '그레이트 리셋(The Great Reset)'이 정말 절실한 그런 때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13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1 GGGF)'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그레이트 리셋)는 다른 나라의 총리나 수상들이 스스로 이 세계경제포럼의 세력에 동조한다는 것을 밝힐 때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 나타난 것으로 여겨집니다.
김부겸 총리가 한국에서 성인 백신 미접종자들이 500만 명이 남았을 때, 코로나가 계속되는 것이 미접종자들 때문이라는 식으로 위협하는 발언을 하였었는데, 김부겸 총리가 이 백신을 맞히는 힘과 같은 세력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2022년 3월 초에 스웨덴에서 한 연구팀이, mRNA코로나 백신이 주사한지 6시간만에 인간 세포의 DNA 변형을 시작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이는 슈밥의 위와 같은 발언을 보여주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이 백신을 통해 어떤 실험을 감행하고 있는 힘이 이 실험을 어떤 방식으로 행하고 있는지는 일반인들은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알 길이 없다고 보입니다. 피터스튜쇼를 통해 관련 전문 과학자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고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가령 주사된 백신의 5퍼센트만이 심각한 부작용과 사망을 일으켰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한 편으론 그나마 다행스런 일로 생각하지만, 눈에 나타난 그런 부작용 말고, 이것이 장기적으로 어떤 유전적 영향을 미칠 것인지, 또 백신의 얼마만한 퍼센테이지가 그런지, 모두인지, 일부인지, 지역(나라)마다 어떻게 다른지 이런 것들은 모두 백신을 맞히는 힘 쪽에서 하고 있는 일일 것입니다.
또 위에서처럼 정부들이 모두 이에 협조하고 있다면, 그리고 주류 언론들이 이런 것을 2년여간 일체 다루어 오지 않았으므로, 한국에선 특히 그 많은 퍼센테이지의 성인들이 그리고 또 청소년들도 백신을 맞았던 것(지금도 황망합니다만)이, ... 어찌해볼 도리 없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
근래에 지하철을 타게 될 경우나 사람들이 열 명이라도 군집한 장소에 가면, 브루투스를 켜 보게 되었는데, 한 가지 발견한 것은, 3-4개월 전에 그것을 켜 보게 되었을 때, 발견된 것, 즉 백신을 맞음으로써 생기게 된 12자리 숫자와 알파멧의 조합 표식이 훨씬 적은 수로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한 분자생물학 박사인가가 백신접종을 실행하던 초기에 조사했을 때, 86퍼센트 정도인가가 나타났다고 보고했는데, 직접 검사해 보았을 때는, 3-4개월 전에는 40퍼센트에서 50퍼센트 정도가 나타났었고, 지금은 거의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정도가 나타나는데, 갖고 있는 핸드폰의 블루투스 기능이 떨어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은 10퍼센트 미만의 수치만 12자리 표식이 뜨고 있다 ....
그래서, 일단 한 가지 백신을 맞고 형성되는 12자리 숫자나 알파벳의 표식을 가능하게 할 나노칩(많은 과학자 의사, 탐사전문가들이 현미경사진으로 찍어 알려온) 같은 것들은, 몸이 자체 정화를 해 몸 밖으로 배출하거나, 한 쪽에서 보고된 것처럼 산화그래핀이 동력원이므로 이를 해독하면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보았다.
육체의 안전을 위한 최고의 방침은, 백신을 어떻게든 피해야 한다는 것이고, 헌법의 기본권들을 지키는 것을 이 민주주의의 시대에 다시 알리고 강조해야 된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번의 대통령 선거에도 마지막 여론 조사에서는 야당의 후보자가 6~7퍼센트 앞선 것으로 여러 곳에서 조사되었던 것 같은데, 이것을 믿을 수 있다면, 거기에는 백신을 강행하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경제행위에 제재를 가한 현 정부에 국민들이 반발했던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 정부의 수반이 노인들 부터 5세 아이에 이르기까지 때마다 백신을 맞으라고 TV에 나와 얘기했고, 국무총리가 직접 그레이트 리셋을 언급했으니, 이것이 가장 확실하게 눈에 드러난 사실들일 것입니다.
다시 최근의 트럼프왕 카페에서 아모레이아 라는 회원 분의 네가지 질문엔가에 대한 글에 키미분이 답변한 것을 보았더니, 백신은 인간이 만들었고, 인간의 일의 영역이라 기사분이 개입할 수 없다라는 의미로 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백신의 영역에서 지구 인류는 스스로의 힘으로 이것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백신의 위협에 반대하고 이것을 종용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힘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들은, 당연히 이것을 종용하는 정치인들 모두를 반대하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을 권력의 자리로부터 나오게 해야 한다.
스스로 상승을 준비하는 인류는 지금 관계하고 있다고 하는 어떤 우주적 힘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스스로 지구의 주인이 되어 일들을 바라보고 다른 동료 인간들을 도울 수 있다. 상승에 대한 오해는 다차원의 존재들이 스스로의 되어야 할 바, 모델인 것으로 잘못 알고 계신 것이다.
아눈나키 (가족들)은 상승하기 위해 지구에 태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가능한 역사가 짧게지만, '영성과학'방에 'MCEO 가르침의 역사적 기원'이라는 글에 요약되어 있다. 아눈나키 가족들은, 또한 그들 자신을 위해 지금 지구 인류를 도우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 지구가 그들의 해방을 위한 출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그들이 여기에 태어나 여러분으로 계신 것입니다.
인간 DNA가 혼합되는 역사적 과정을 통해, 지금 아눈나키의 영혼들이 인간에 육화한다고 하여도, 그들은 모두 12가닥 천사인간의 잠재력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사분은 이러한 것을 모르고 있다. 키미 또한 당연히 모른다. 글을 쓰는 이는 처음 트왕카페에 가입하였을 때, 기사와 영적으로 만난 바 있다. 기사는 글을 쓰는 이를 알고 있었고, 기사는 그 떄에 분명히 지구를 위해 싸우고 있었습니다.
왜 글을 쓰는 이는 이러한 것을 아는가. 글을 쓰는 이는 또한 2밀도 자아에서 (시리우스)아눈나키로 화신하였고, 또 지금 지구(1밀도=1조화우주)에 육화해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는 이가 이번 생애에 지구에 육화해서 알게 된 것을 쓰게 되면, 트왕카페에서 키미는 많은 것을 쓸 수가 없게 됩니다.
키미는 스스로 아는대로 사실대로, 스스로들의 일이 아눈나키의 일임을 전령 곳곳에서 이야기한다. 은하연합이 아눈나키이고 아쉬타 커맨드가 아눈나키이며 백색형제단이 또한 아눈나키의 영혼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굳이 신약에 비유하자면, 이들은 모두 '돌아온 탕자'인 것이다. 아니,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지구에 육화해 있는 것은 커다란 기회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육화하기로 한 영혼들이 개척자들이며, 그들은 고향별(2밀도 아눈나키 사회)에 두고 온 동료들을 위해 먼저 길을 여는 이들이며, 그들의 목적은 상승(깨달음, 예수-9나 그 밖의 다른 성인들과 같이 크리스트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들은, 더 나은 물질적 쾌락을 위해 이 곳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이미 모두 누렸던 2밀도의 아눈나키의 삶, 그것을 동경하기 위해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좋은글이네요
이글 퍼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