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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의 시대에 민중의 지팡이가 되고 국민들의 안위를 지켜준다는 경찰
나는 경찰들만 생각하면 정말 속이 뒤짚어지고 열불이 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경찰들의 모습은 어땠나?
그들이 진정 시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들이였나..
국민들을 때렵잡는 정권의 불독.. 충견으로 존재해 온게 경찰들이다.
이런 경찰들에게 과연 정의가 있을까?.애국심이 있을까?..
과거 수많은 시민들을 억울한 누명을 씌워서 옥에 가두고
정권이 지시하면 개답게..시민들을 잡아다가 때려잡아 족치는 이들이 바로 경찰들이였다
억울한 피해자는 당사자만 당한게 아니라 그 가족 전체까지 파탄시키는 말살시키는 이른바 악한 짐승같은
놈들이..기관이 바로 경찰들이였다
지금 스리랑카를 봐라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에너지난에 시달려서 하루13시간씩 전기도 끊어진 상태로 살고있다
그러면 국민들이 불만이 있고 원성이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경찰들은 무엇인가?
국민들의 불편과 에로점을 살펴봐주는게 아니라
그런 시민들의 아우성을 짓밝고
국민들을 몽둥이로 때려잡고 있다
이게 경찰들이다
과연 이 지구상에 이런 경찰들이 있으면 뭐하고
법과 제도가 있으면 뭐한가
다 권력가들을 위한 장치들이 아닌가/
그것이 진짜 시민들을 위한 법과 제도라고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