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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40...우리님들이 알고 넘어가야할 부분.
kimi추천 10조회 1,21122.04.01 09:32댓글 64

제가 이곳에서 이미 한번 설명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이해 못하신 우리님들을 위해 

완전히 이해할수있도록 설명을 하고 넘어가야 할것같습니다.

 

딥스테이트가 장악하고 있는 미디아, 전쟁무기, 바이오무기

등등 모든걸 한번 제거했으면 될텐데 왜이리도 계속 

딥스테이트가 여기저기서 횡포를 부리고 있는가? 

라고 생각하시고 계시는 우리님들 많을겁니다.

 

그 해답을 알려면

일단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 일루미나티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일루미나티 삼각형의 맨 꼭대기가 글로벌리스트 3천가족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그들을 모두 제거하면 그밑에 자들이 위로 올라갑니다.

이런순으로 이놈들은 위로 올라가기위해 살생도 무서워 하지

않고 무엇이든 한답니다.

알랙볼드윈이 바로 그런 케이스의 좋은 예이고 

오바마, 힐레리 와 바이덴이 바로 그런 케이스의 좋은 예라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자기들 끼리도  높이 올라가기 위해 

죽이고 한답니다.

 

지금 현재 맨 꼭대기 글로벌리스트 놈들은 99프로 모두 

제거된 상태랍니다.

그밑에서 설치던 놈들이 올라가 설치고 있고

그아래 놈들이 또한 올라가 설치고 있답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정치하는 우두머리놈들이 있고 

그밑에 시민을 상대로 일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시민을 상대로 시청이나 관청에서 일하는 놈들이 

더 무섭게 권력행사를 하며 시민을 괴롭히고 있단

뜻입니다.

정치인들은 이미 대부분 제거되었습니다.

그밑에 떨거지들이 갑자기 권력이 주어지니 

큰소리 치며 하늘높은줄 모르고 발광을 하고 있는거랍니다.

 

한국에 백신을 맞도록 하라 미국 딥스로 부터 명령을 

받은 한국인 딥스놈들이 미국 본국의 딥스 제거가 

이미 되었는데도 자기들 권력을 가지기 위해 

시민을 상대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단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국민의 힘으로 그들 떨거지들을 

몽둥이 찜질을 해서라도 제거하라 침을 튀긴거랍니다.

 

그동안 한국을 장악해 왔던 이곳 미국의 딥스테이트 들은 

거의 제거되었습니다.

백신반대 운동하며 백신을 맞으라 큰소리 치는놈들 

해고하라 국민이 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이놈들은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눈에 뵈는게 없는 놈들입니다.

종교를 이용하고 정부직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 들입니다.

 

한국내에서도 백신반대 운동과 

부정선거 조사 하라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니 

국민의 힘으로 이놈들 모두 제거 시킬수있을겁니다.

 

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곁에 동사무소, 구청, 병원, 학교 

이런곳에 박혀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조회 수 :
1592
등록일 :
2022.04.01
11:38:29 (*.1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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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2022.04.01
13:48:47
(*.189.160.47)

드루킹사태이후 조국과 문재앙일당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조금만 음모론 팠어도 좌파와 영성과 깨달음은 절대로 하나가 될수 없습니다 좌파사상은 마르크스주의 공산주의 무신론자들 사탄숭배자들과 연결되어 있는데 어찌 트럼프를 찬양하고 화이트햇 레드햇 블루햇 블랙햇 거리면서 햇햇거리고 있는건가요? 게다가 트럼프와 문재앙까지 엮어서 찬양하는 글의 수준을 보면 나는 그들이 정상적이라 보지 않습니다. 트왕카페 메시지는 딱 5개만 읽어도 토나옵니다 영적으로 거부감이 들어요. 실제로 그들이 말하고 틀린것들 보면 정말 상식적으로도 거부감 들어요. 문재앙의 cgi라고요? 여기 수십년전 빛의 지구에서도 이라크전쟁이 cgi라고 주장하던 바보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또 시작했나보군요. 좌파사상과 무신론과 히어로 헐리웃 영화의 기대감이 섞여진 유치찬란한 정의는 반드시 영웅에 의해서 이긴다는 초딩적 사고를 가진 노인분들이 네사라 게사라 줏어들어서 희망회로가 불타 없어질때까지 돌리다 보니 그런 말도안되는 이야기들을 믿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레카와하나되는트럼프도 비슷합니다.노인네들 어디서 역정보와 다크채널링 메시지 줏어왓 희망회로 타버릴때까지 돌리면서 이제 힘쎈 정의의 사도가 악을 이긴다고 회로가 다타버렸습니다. 이하트? 이제 푸틴도 정의의 세력이라면서 이하트프로 이름 바꿔야 할듯 쎈놈은 다 가져다 붙여서 정의가 이긴다 그러네요 이제 윤석열도 넣지 그래요 이하트프윤 이라고 하하하. 정의의 힘쎈영웅이 멍청한 인류를 구한다는 헐리우드의 세뇌에요. 정의는 스스로들 지키고 싸우세요 아무리 희망이 없어보여도. 정말 제대로 깨달았다면 가슴안에 사람을 키우세요 동정과 연민을 키우세요 . 트왕카페 글을 신봉한다니요 .가슴이 말해주지 않나요? 무엇이 진실인지?

베릭

2022.04.01
14:45:23
(*.235.178.233)
profile

선장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트왕카페 회원들은  현재 자기모순에 빠져 있으며 표면적인 구호만 외치고 있습니다. 거기 회원들은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ㅡㅡㅡㅡㅡ[  선장님의 핵심  결론]ㅡㅡㅡㅡㅡ


정의의 힘쎈영웅이 멍청한 인류를 구한다는 헐리우드의 세뇌에요. 

정의는 스스로들 지키고 싸우세요 

아무리 희망이 없어보여도 정말 제대로 깨달았다면

가슴안에 사람을 키우세요 동정과 연민을 키우세요 .

트왕카페 글을 신봉한다니요 .

가슴이 말해주지 않나요? 무엇이 진실인지?


이드

2022.04.01
13:54:23
(*.123.238.65)

선장님 안녕하세요, 제가 김누리 교수 강연을 이 사이트에 올린 적이 있는데요. 김누리 교수 강의에 따르면, 한국은 극단적으로 우경화 되어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분단 때문이라고 해요. 독일 같은 선진국의 보수당이 메르켈총리인데 그런 사람이 한국에 오면 극단적 좌파로 낙인찍힐거라고 합니다. 한국은 보수/진보, 좌파/우파라는 정치용어가 기만되어 있다고 해요. 지금 세계는 자본주의의 단점을 극복하고 이겨내기 위한 정책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걸 한국에서는 좌파 공산주의 빨갱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이 글을 쓰는게 민주당/좌파주사파 정당화하려고 하는 글은 아닙니다. 김누리교수가 영성인은 아니지만 Lifism에 대해 얘기하고 있고, 영성인들이 추구하는 것도 김누리교수가 말하는 Lifism 이 아닌가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청광

2022.04.01
14:03:06
(*.199.226.115)

Lifism 좋은 말입니다. '생명주의'  인가요?   

이드

2022.04.01
14:08:12
(*.123.238.65)

네, 그렇게도 번역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제 한국사회를 진단한 김누리교수의 책 2권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정리해서 올린 동영상은 책 내용의 3분의 1로 방송사에서 편집당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책과 영상을 비교해보면 한국의 언론자유지수와 한국의 민주주의의 발달정도를 짐작할 수 있을거라고 적혀있네요. 다음에 뵈면 책 빌려드릴께요. ㅎ

청광

2022.04.01
14:13:20
(*.199.226.115)

예 ~

이드

2022.04.01
14:17:08
(*.123.238.65)

데이비드호킨스가 '-ism'라는 표현이 붙으면 그것은 200이하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주의는 안좋은거라고 했거든요. 김누리교수 지식인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말을 만들려다보니까 그렇게 된거 같아요. 분명 영성인들이나 다른 사회지식인들은 다른 표현을 이미 쓰고 있을것 같은데 떠오르진 않네요.

청광

2022.04.01
14:23:02
(*.199.226.115)

네, 하여튼 생명을 가장 밑바탕에 둔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 않은가 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할 때도 생명이 들어가잖아요? 또 하나의 도식화나 도그마가 되는 것을 호킨스 박사님이 저어하셔서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선장

2022.04.01
14:43:50
(*.232.136.184)

난 기본적으로 이즘을 벗어난지 오래에요 민주주의 공산주의 좌파 우파.... 사랑이 모든것을 보는 기준이고 사랑과 연민만이 진실이고 내 에고를 보고 스스로의 더러움을 마주보고 인정하고 바꾸어가는 길에 있는 사람이죠. 누구나 그렇게 길을 가야하고 다만 나는 공격적인 성향이 있어서 좀 예의가 없어 보이긴 하지만. 알아서 들으시면 됩니다 나도 좌파 우파 이즘에 빠져있는 사람은 아니라는걸 알아주세요. 

청광

2022.04.01
15:04:55
(*.199.226.115)

아, 네  이즘에 빠져계시지 않다니,,, 좋으신 것 같습니다...

베릭

2022.04.01
14:29:25
(*.235.178.233)
profile


제가 2020년 6월 21일 남긴 기록이나 지금은 키미님 혼의식의 에너지흐름이 급격하게 바뀌어서 이 내용들을 삭제해야되는가? 고민했는데

청광님이 2020년 7월에 상층부의 추락에 대한 전언을 들었다하니 놀랍습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키미가 문제가 있다는것을 느끼는데, 키미는 임기응변에 능수능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휘말렸는지 몰라도 벗어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사실 2020년에도  현생의식의 에너지장은  백색 한가지만 등장해서 너무 단순해서  뭔가 취약하게 느껴져서 아쉬웠는데  결국 이시점에서 변질되고 말았구나~~생각됩니다.

아무튼  지금은 순식간에 2020과 반대가 되었는데, 외부의 어떤 세력의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국내소식이  역정보가 많으므로 국내세력의  영향으로 생각됩니다.

미국기사는  미국과 전세계일에 바쁠텐데 한국문제를 시시콜콜 따지고 확인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하 문장의 현생의식은 한국인으로 태어난 키미라는  혼(soul)임

전생의식은 태아시절 입식한 킴버라는 영(spirit )입니다.

그런데 올해들어서 킴버라는 영이 키미와  육신을 놔두고

몸밖으로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키미가 은하계관리자의 딸(간접적 : 1회성 존재)이라기보다

영인 킴버가 직접적인 연관성이 큽니다.


키미(혼)는 킴버(영)와 의식의 통합을 이루어야 자기가 말하는

창주주의 딸로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2)키미님 

    현생의식 : 태어난후 백색광선 스스로 만들어서 빛지수 높음

                     어둠에 대한 저항의식이 강력하다

    전생의식 : 은하계 장면들 연속적으로 보임

                     나선형 운동하는 은하계  등장으로 

                     태양계  범주 아닌  은하계 범주의  영혼

    창조주와  연결성 : 창조주 에너지는 빛의 통로와

                                 창조의 원료로서 무한광대한 빛입자의 

                                 에너지 소용돌이가 질서있게 연속적으로 등장

청광

2022.04.01
15:03:43
(*.199.226.115)

아. 네. 그러셨군요 ...

아트만

2022.04.02
11:56:15
(*.111.28.12)

1871년 미국이  영국왕실 + 비티칸 + 카자르 마피아 금융세력에 의해 주식회사로 넘어가서  카발의 도구로 악용된 사실과...

그 이후의 지구가 1913년 FRB로 관리되기 시작한 후, 1,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중동전쟁 등으로 폐허가 되는 과정에서,,, 

전 지구의 정부가 카발들의 관리로 장악되어 왔고,  그들은 금융과 미국의 군사력과 매스미디어 선전을  충분히 활용하여..

전 지구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역사 전반을 몽땅 그들의 의도대로 조작하여 온 사실을 토대로 국제, 국내정세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대통령은 실권이 별로 없는 4-5년의 얼굴마담에 불과하며...  정치는  카발들의 손에 온전히 관리되는 양의 탈을 쓴 의회민주주의라는 국회에 의해 필요한 법들은 만들어지고, 법관과 검사들 역시 그들 수하로 재판하고,,,

대다수 정치인, 사법부, 행정관료, 경찰 군장성, 매스미디어 등 등 모든 국가 사회 지배라인과, 언론 매스미디어를 완전히 통합 관리하는 체제 하에서....

지구 인류는 순한 양처럼 사육되고, 세뇌되고 관리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현재 미국 상,하 양원 국회의원 90% 이상과 대법원 최고 판사의 대다수가 국가반역죄로 기소되어 형무소 등에 체포되어 있는 현실과

트럼프가 애국자 군장성의 지원하에 미국을 온전히 통제 관리하고 있는 현실에도, 전 세계 방송미디어는 이미 처형된 바이든을 미국 대통령으로 보도하고 있는 현실을 보아 확인되는 진실입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여당과 야당등의 2분 투쟁 구도, 의회민주주의의 허상, 끊임 없이 지속된 전쟁, 납득이 안되는 세월호 사건, 등...  모든 현실구조는 카발들의 치밀한 계획하에 전개된 현실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백신이 인류제거를 목적으로 강제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줄서서 백신을 맞는 90%에 가까운 인류를 보면..

얼마나 세뇌의 위력이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키미의 정보를 분별하는 판단력과 현 국내, 국제정세를 바라보는 시각에...

위와 같은 모든 현실을 바탕으로 분별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트만

2022.04.02
12:10:08
(*.111.28.12)

줄거리와 뿌리를 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소한 가지와 잎을 보고 판단하면  전체의 그림을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정보의 원천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에 대한 충분하고 정확한 분별 이후에,,, 

정보를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쟁 수행중에는 기만전술... 아군을 먼저 속여야, 적을 속일 수 있다는 전술도 활용됩니다

하지무

2022.04.02
14:13:30
(*.11.67.76)
먹통이 무언지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1871년 어디에 그런사실이 있습니까?

1931년 어디에 그런자료가 있습니까?
미국 대공황을 탈출하기 위해 달러 조율을 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와 대체
1/2차세계대전과 한국, 베트남, 중동전쟁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바이든이 왜 처형을 당해야 하나요? 그사람 약력이라도 아십니까?

미국 국가반역죄로 미국 상원의원(100명이상), 하원의원(435명)의 90%가
형무소에 체포되어 있으면 약 500명의 가족 5000여명이 난리가 나고,
관련 업계와 관련자와 마을주민 포함 대략 5만명 이상이 난동을 피울텐데...
인터넷과 사회망에 단 한줄도 그런이야기를 발견할수 없다는건 여기 지구에서 일어난일이 아닐겁니다
신에 가까운 일을 통제하는 그들의 그정보를 어떻게 어떤경로로 대한민국의 평범시 평범동 평범구의
전월세 무직자께서 아신겁니까? 군대는 다녀 오셨습니까?

그녀에 품은 그 감정은, 당신의 고질적인 환상으로 인해 벌어지는, 삶자체를 괴롭히는 원흉이 아닐까요?
공과 사만 구분하셔도 이런 먹통이 안생길겁니다
죄송하지만 일꾼이 되고 싶은것과 노예가 되고 싶은것은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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