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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대한 사람들 인식이 ,,특히 부모님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진것 같네요다행입니다. 접종률이 저조하다고 하는데..어느 부모가 독백신을 아이들에게 맞추고 싶어 하겠나..부모들이 이미 백신경험에 있어 부작용을 많이 겪다보니백신에 대해 이렇게 부정적으로 바껴진것 같습니다.
“따끔합니다” 31일 광주 북구 미래아동병원에서 한 어린이가 소아용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이날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 약 1200곳에서 만 5∼11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이들은 유효 성분이 기존 백신의 3분의 1 수준인 소아용 백신을 맞는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31일부터 소아(만 5∼11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하지만 부모들은 “부작용이 더 걱정”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이어서 접종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동아일보 취재진이 서울시내 병원 7곳을 돌아봤지만 백신 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소아는 찾을 수 없었다. 8세 딸과 서울 용산구 소아과를 찾은 주모 씨(34)는 “아이가 목이 아프다고 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왔다. 백신 접종 후 제가 아팠던 경험이 있어 딸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고 싶진 않다”고 했다.
이날 동아일보 취재진이 서울시내 병원 7곳을 돌아봤지만 백신 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소아는 찾을 수 없었다. 8세 딸과 서울 용산구 소아과를 찾은 주모 씨(34)는 “아이가 목이 아프다고 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왔다. 백신 접종 후 제가 아팠던 경험이 있어 딸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고 싶진 않다”고 했다.
소개하는 블로그 글로 들어가서 자세한 내용들을 읽어보면 진짜 기가 막힙니다. 러시아와 동유럽국가들,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 아프리카 등등 지구상 많은 나라들이 백신에 대해서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광적으로 집착하지는 않습니다. 일본정부도 자국민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자국민들을 진짜 우습게 취급하고 있는 한심한 자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 분통이 터집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ekiho007&logNo=222612001970&proxyReferer
문재인 도당이 국민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