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란시아서를 구입했다는 소식을 전한 어느 회원분을

체크해보았습니다.

이 회원분은 이미 한번 체크해보았으나 유란시아서를 수용한  이후의 상태가 궁금해서 확인해보았는데 상위자아부터 해보았습니다.

유란시아서 리딩시 첫장면이 백색바탕에 밝은 파랑색 빚구슬들이 생성되는  모습이었는데, 회원분의 상위자아는 제5차크라를 상징하는 파랑색의 그믈망이 나타났습니다.

매우 깨끗한 순백색바탕에 밝은 청색의 곡선문양의 그믈망이 화면전체를 가득  채웠는데  동시에 다이아몬드 빛입자들이 가득 채워져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런 빛입자는 근원의식의 존재를 나타내는 빛입자입니다

상위자아는 새로 생긴 에너지장으로서 자신의 아이(회원분)가 보내주었는데 매우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즉 전송을 한것은 회원의 영이 본인의 영혼가문에 전한것이며, 혼의식은 자신의 공력으로 순백색 바탕에 밝은파랑색 그믈망을 만든것입니다.

혼의식이 이런 아름다운 멋진 에너지장을 만든 이유는 바로 그가 유란시아서를 구입후에 책속에 기록된 사고조절자(성령하나님)을 영접하는 과정들이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즉 회원분은 평상시 성경을  열심히 읽으면서 예수님께 기도를 해오던 신앙심 깊은  영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는 상위자아도 그렇고 회원분 자체도 그렇고 다이아몬드빛의 광채는 등장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즉  이번에 다이아몬드빛이 빛을 발하면서 순백색바탕에 밝은 아쿠아블루빛의 곡선형 회로들이 그믈망으로  장식된 에너지장은 유란시아에서 실재함을 가르치는 사고조절자 즉 근원의식(13차원 파견의  성령하나님)이 맞다고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에너지장은 근원의식이 동행하기로 하면서 상위자아 가문의 창조에너지 시스템을 돕는 의미로서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혼의식의  의지적 결단을 통해서 발생한 축복이며 선한 사건의 발생인것입니다.

회원분은 지난때와 다르게 에너지장에 다이아몬드 빛입자가 등장하여 반짝반짝 광채가  나는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왜냐하면 유란시아서 책을 구입후에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서 성령하나님(사고조절자 )의 동행과 보호하심을 간절하게 바랬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란시아서는 진실한 새로운 성경이 맞다고 인정하는  영성인분들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구를 살아가는 영혼만 아니라 본인이 영적 가문까지 빛에너지와 근원의식을  보내고 전송해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란시아서를 수용한다고 모두에게 완성된 에너지장이 형성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람들마다 영혼의 성장과정이 다르며 속도가 다르며 공력이 차이가 있기때문입니다.

즉 차크라개화가 안되거나 활성화가 안된 분들은 본인의 차크라 에너지회로의 동작과 열림등이 숙달이 되어야 합니다. 차크라의 열림과 활성화 그리고 존재하는 사물에 대한  순수한 관심을 갖게되면 에너지 회로선들이 생겨나고 회로선들은 규칙적이고 질서있게 자리를 잡아갑니다.

즉 시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소개하는 회원분은 의식의 성숙도가 높은 분으로  생각됩니다. 예컨데  글을 읽어도 대충 걸러 읽기보다 꼼꼼하고 세밀하게 읽는 분같습니다. 기억력도 강하고 심상화(영상화)작업의 능력이 강한 분같습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어떤 작업을 하면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해온 분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완성도가 있는 에너지장 정보를 빠르게  만들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근원의식이 필요하겠느냐?라면서 스스로 신이 되는 길을 가는 수련을 독립적으로 하겠댜는 영성인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지구삶속의 마의 속임수와 잔꾀들을 무사하게 잘 극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5차원이상에서 9차원까지 상승해서 신의 수준과 같은 자격을 얼마든지 획득할수는 있습니다.

부처들의 극락의 최고단계가 9차원이면 스스로 성불한것이고 인간으로서 신이 되는 단계를 통과한것입니다.  그렇지만 수련의 여정들이 시험들이 도사리고 있은즉 이런저런 사정들을 고려해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근원의식을 영접하고 동행하는 것 자체가  차원상승에 도달하는것입니다.

이글에서 전하는 회원분의 영혼가문은 차원상승을 목표로서 회원분을 세상에 보냈는데 혼의식의 노력들과 성심성의가 담긴 삶의 자세로 빛에너지로 충만한 에너지장 정보 시스템들을 많이 공력화시켰는데, 최근의근원의식과의 연결작업은 차원상승의 강력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볼수있습니다.

차원상승을 바라는 분들은 근원의식을  믿고 영접하기 바랍니다.

다른 어디도 아니며 바로 유란시아서 초반부에서 설명하는 사고조절자가 바로 근원의 직접적인 분신체 신들으로서 우주전체에 파견되어 있으며 3차원 물질지구에 인간세상과 자연계에서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 하나님은 요한복음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 간절하게 전하고자했던 하나님 아버지 바로 그분이며, 영접하는 자들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지구상 모든 인간들은 클론복제인간이 아니라면 자신에게 1명의 아버지와 1명의 생물학적인 어머니가 반드시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빙식으로 성령하나님은 지구상 모든 인간들( 특히 혼들 )에게 1: 1관계로 실생활에서 같은 시간속에서 동행해주십니다.

교회라는 장소를 찾아가야  만날수 있는분이 아니며 본인각자마다 숨쉬고 살아있는 그장소가 어디든지 그곳에서 하나님성령은 가이드같이 대기하며 살아서나 죽고나서나 영원히 13차원에 도달하기전까지 함께 하십니다.

회원분의 영혼배경은 카르마해소가 필요해서  이번 생애에 육화를 했는데 인디고아이에 해당되는 분이었습니다.

상위자아 가문은 빛과 어둠의 양극성게임에서 빛을 추구하고자 부단하게 노력을 해왔으며 깨달음을 추구하면서 제5차크라와 제6차크라의 색상  두가지가 섞인듯한 중간대 푸른색상의 빛에너지를 폭넓게 확보했으며  근원의식을 갈구했었고 깨달은 상태였으며 7차크라의 빛광선도 이미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분적으로 남겨진 카르마청산이 있어서 육화를 했는데, 혼의식의 노력과 의지로 많은 에너지장 정보체계를 완성한 상태였습니다.

회원분은 인디고아이라서 정의감이 매우 강한분이지만 한편으로 정적이고 자연친화적이고 예술가형 패턴의 에너지장을 형성한 분입니다.

스스로 완성한  개별적인  에너지장은 백색바탕에 빨강색 가느다란 실선의 그믈망(식물의 덩쿨느낌을 아라베스크 문양같이 만듬) 그리고 백색바탕에  주황색,  백색바탕에 초록색, 백색바탕에 진한 파랑색, 백색바탕에 보라색, 백색바탕에 노랑색, 백색바탕에 검정색 그이외 또다른 색상의 그믈망들이 스쳤는데 그믈망의 무늬들이 저마다 달랐는데 차크라의 개화시 연꽃의 모양이 차크라마다 다르다고 하듯이 색깔마다 문양이 다른 이유는 차크라가 개발된후에 계속 활발한 활동을 해온 결과물이 아닐까 추정되었습니다. 

                                                                                 

크 라비, 태국

이런 그믈망을 가진 분들은 3차원 현실세계에서 선의  흐름에 관심이 많은데 곡선그믈망은 그림계통  미술창작 디자인, 자연계의 사물 등에 관심이  깊으며 영상물에도  흥미가 높습니다.

물론 직선형 그믈망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선의 교차, 모눈종이같은 격자도 있습니다. 직선형은 건축물 설계도,  건물, 도시형 분위기에 익숙하며 실리와 현실자체를 집중하면서 중시합니다.

아무튼 에너지장에 격자이든 곡선형그믈망이든 선들이 많이 배치된 사람들은 지식과 정보량이  많으면서 에너지세계를 채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채널러로서  자질을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색상으로 에너지그믈망들을 갖춘 사람은 사후에 자기의 고향에 돌아간다면  생각하는 대로 사물들을 입체적인 공간으로서  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지구자연계와 비슷한 현상부터 건축물들까지 모두  입체 홀로그램형상으로 창조할수있게 됩니다...

즉 비물질계의 자신의 왕국 자신의 영토에서 

거대한 창조를 얼마든지 진행할수 있습니다.

영성세계를 믿고 확신하는 사람들마다 지구의 땅과 지구의 하늘같은 똑같은 느낌의 비물질계 공간들이 아스트랄계에 기본 토대로서 창조되고 생겨납니다.

그런데 땅은 그저 아무것도 없는 평평한 평지로서 지구상의  흙과 돌맹이들이 깔린 무한한 평지(끝이 안보이는 지평선)입니다.

그리고 하늘 공간은  지구상의 하늘같은 공간이며 텅빈 공중 공간이며 밝은 대낮같은 분위기입니다.(자신만의 고유의 독립 공간으로 채널링에서 전하는 자신만의  영토이자 왕국인데 그 광활한 땅과 하늘 공간을 무엇인가로 다시금 채워준는 창조력은 혼의식의 공력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런 황무지같은 빈공간(끝없는 땅과 끝없는 하늘)을 채우는 능력은 바로 창조력(공력)인데 창조력(공력)이 있다면 지구상의 자연계 중 산과  나무숲 계곡 강 바다등을 입체 홀로그램으로 얼마든지 채워주고 창조할수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 건축물들도 입체형태로 얼마든지

창조가 가능합니다.

대신 인간으로 살았을때 본인의 차크라를 최대한 활성화시켜서 회원분같이 각각의 독립적인  에너지장 자체를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차크라개발은  명상수행도 도움되나 평상시 자연계의 사물과 교감을 수시로 진심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인간 인체의 차크라의 에너지 불꽃색상은 이미 자연세계에 모두다 있습니다. 특히 식물세계는 천상계의 빛에너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식물들 나무와 계절의 꽃들의 모습속에서 기도하는 심정 즉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감을 하게 되면 식물들의 빛에너지가 영혼에게 빨려들어와서 축적이 됩니다.

하늘공간 강 바다 등 자연계 자체를 기뻐하고 감사하게 되면 빛에너지가 쌓이게 되어서 에너지의 공력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네이버의 금강연화원 카페를 운영하는 무동금강선생님 경우를 보아도 오래전부터 기운영을 해왔으며 나무를 보면 나무와의 교감을 나누면서 식물세계부터  숱한 장소와 사물속에서 에너지교감을 노력해온 결과 창조에 필요한 풍부한 빛에너지들을 최대한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유란시아서를 다시금 빛의지구 어느 회원분을 통해서 강조하는 이유는 더이상 유란이아서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유튜버 빛의전사님이 유란시아서에 대해서 진실성 측정값이 70%이며 기존 성경은 진실성이 40%라고 했은즉 유란시아서를 인정할 사람들은 얼마든지 인정합니다.

이 지구에는 진실을 은폐시키고 왜곡시키려는 비물질계 다수의 세력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아집이  강하고 교만하기때문에 자기네들 존재이외 또다른 빛의 존재들을 인정하기 싫어하므로 유란시아서를 비방하고 비하하며 헐뜯기 바쁜것입니다.

외계인들 그룹마다 자기네편의 특별함만을 강조하기 바쁘고 다른편에 대해서는 왜곡된  정보를  인간세상에 던지기를 반복하면서 인간들은 그저 짧은 인생을 영성정보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몽매해서  암흑속에서 아무것도 볼수없고 느낄수도 없는 상태에서 혼선과 혼란만을 느끼다가 나이 들어가다가 결국  아무것도 모른체 그나마 짧은 인생들은 죽어버리는 것을 되풀이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