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것은 역시 어떤 가치 판단 없이, 있었던 사실들만을 근거로 전하여 이야기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의 글들에서 이야기드린 바와 같이, 우리 우주의 4밀도(10, 11, 12 차원)에 크리스트 창립자 종족(KRYST Founder Races)이라는 불멸의 존재들이 창조되었었습니다. 이들이 현재 한국의 말로 '그리스도'입니다.
여기에 세 종족이 처음 창조되었는데, 12차원에는 엘로헤이(단수) 엘로힘(복수)이 창조되었고, 11차원에는 브라-하-라마 가 창조되었고, 10차원에는 세라페이(단수) 세라핌(복수)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이들 간의 이종교배로 다른 크리스트 종족들이 또 탄생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 그 중 하나가 11차원에 머물게 된 아뉴 종족이었습니다.
이 아뉴 종족은 엘로힘(고양이과,사자종족 아누하지)과 브라-하-라마의 수중영장류의 유전자를 주로 하여 탄생했는데, 10차원의 세라핌에서 먼저 추락이 일어나면서, 이 아뉴 종족에서도 추락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추락이 일어난 세라핌의 횡포로 인해 아뉴 종족은 12차원의 엘로힘과 5밀도의 브레뉴 창립자 종족에게 그들을 없애달라고 탄원했는데, 엘로힘과 5밀도 브레뉴 종족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추락한 세라핌을 치유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아뉴 종족은 직접 추락한 세라핌을 처단하기로 마음먹고 역시 추락을 결정합니다. 이는 자신들 DNA의 일정 부분을 절단함으로써, 상위 차원들(5밀도와, 에너지 메트릭스)에서 자신들에게로 화신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는데 이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상위 밀도의 존재들로부터의 간섭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 이 일부 아뉴 종족은 곧 자신들이 신-근원으로부터의 원래의 에너지 연결로부터 벗어난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고 합니다. 신-근원으로부터의 원래의 에너지 연결이 망가졌으므로, 이제 이들은 본래의 DNA 설계에 의한 불멸의 존재가 아니게 되었는데, 크리스트에서 추락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들을 추락엘로힘(Fallen Elohim)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스스로들은 자신들을 아누-엘로힘(Annu-Elohim)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아누-엘로힘(추락엘로힘)들은 역시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다른 생명체의 에너지를 흡취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고, 그래서 우주 정복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트 세계는 이제 또 다시 추락엘로힘들을 복구시키기로 하고, 에메랄드 서약이라는 것을 통해 추락한 엘로힘들이 원래의 DNA 형판으로 돌아올 수 있게 방안을 제시하고, 추락한 그룹들은 때로 이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계속 우주정복의 길로 나아가기도 하면서, 우주의 역사와 드라마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 아누엘로힘에 의해서 이제 주로 2밀도와 3밀도에, 크리스트 세계의 생명체들(아주라이트, 오라핌 등)을 파괴하기 위해 '아눈나키'라는 생명체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일단 키미전령이 이야기하는 '창조주'는 아눈나키를 만들었다는 것이 명확히 공표되었으므로, 아누-엘로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11차원의 추락한 아누-엘로힘이 주로 2밀도와 3밀도에 만든 생명체(그 차원들의 우주에서 활동하기 위하여일 것입니다) 중 3밀도와 2밀도에 화신하여 활동하는 것을 얘상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프리덤 티칭의 상세한 자료를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하겠습니다.
단지 이 추락한 상태의 아누-엘로힘이 '창조자 신들'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나오는데 '아누'와 '여호와'로서 집단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나옵니다.
" 자연적인 하나임의 법칙과 맞지 않는 어젠다로 일탈한 제호바니 아바타 집단의 일부는 “추락한” 아누엘로힘(“fallen” AnnuElohim)으로 그리고 창조자 신들 “아누”(“Annu”)와 “여호와”(“Jehovah”)로서 집단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루비 오더 브레뉴] 중)
그리고, 이제 예수가 활동하던 시기의 때로 돌아가게 되면, 예수-9가 '여호와' 라는 실체의 일부인 네필림의 방문을 통해 마리아에게서 태어난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예수-9가 여호와의 에너지의 일부로서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에 의해, 키미 전령의 '창조주'가 위에 표현되는 아누엘로힘 중의 '여호와'임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키미의 상위차원이 창조주의 6번째 딸이고, 예수의 누나라고 하였으므로, 창조주는 예수의 아빠가 되는데, 예수는 여호와 에너지의 일부일 것으로 여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할 때, 전체 맥락을 살펴야 하는데, 2000여년 전, 12차원의 크리스트 세계로부터의 예수가 오고, 9차원의 여호와 에너지로부터의 예수가 왔던 것은 모두 인류 상승을 위한 계획으로 진행되었던 것인데, 이 때에 크리스트 세계와 여호와는 함께 작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여호와 아누엘로힘이 이 때 에메랄드 서약에 들어 있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848000년 전부터 ('엘-아누 조약'에 의해)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11차원 추락엘로힘(아누엘로힘)이 3밀도의 9차원 아눈나키에게로 화신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가 합니다.
다시 원래 하던 이야기로 돌아가, 키미 전령의 '창조주'가 '여호와 라고 알 수 있으며, 프리덤 티칭의 자료에 의할 때는 '여호와'는 '엘-아누 조약' 이후, 크리스트 세계와 함께 작업하였으므로, 계속 크리스트 세계와 함께 잘 작업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에, 우주 전체에 대한 진리를 접할 수 있게 된 때, 또 많은 크리스트를 회복한 존재, 혹은 크리스트 존재들로부터 신-근원에 대한 진리를 듣게 된 의식들은 이러한 우주 역사와 지구역사 속에 생긴 '창조주-신'의 교리가 진실이 아님을 알고, 그러나 아직 그 흔적 속에 세월을 보내고 있는 영혼들이 하루 빨리 진실에 이르게 되기를 기원하여야 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 이야기의 전개의 핵심을 위해, 2000여년 전 예수 활동기 동안, 12차원에서 크리스트 존재 예수가 왔었고, 5년 후에 9차원에서도 또 한 명의 예수가 왔었다는 이야기를 상세히 전하지 못했다. 신약에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9차원 예수의 행적이며, 주로 12차원 예수의 탄생이야기와, 십자가형과 관련되어서는 또 한명의 인물 아리하비의 이야기 등이 종합되어 '한 명의 예수이야기'로 인격화 되었다고 한다.
청광
- 2022.03.30
- 14:51:54
- (*.152.171.228)
예수와-9와 막달라 마리아 사이에서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확실한 것이 아닌가 여기고 있습니다. 예수와-9의 십자가 형이 있었다면, 아이들과 막달라 마리아와 프랑스인가로 피신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것이 되어야 할 듯 한데요. ... 또 아리하비라는 제3의 인물도 불필요해지지 않나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아-12의 존재도 의심스러워 지는 것이 아닙니까... 하이재킹이라는 표현이 안좋은 가치판단을 담고 있을 것이기에, 예수와-9가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는 과정 자체는 남녀의 순수한 애정같은 것이었다고 느낄 수 있었다면 그렇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것이 3차원 의식에서는 그렇게 진행되었을 수 있지 않을까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쨋든 원래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아-12의 트윈으로 왔기 때문에, 또 그렇게 미션을 같이 하기로 하고 왔기 때문에, 상위 차원의 개입에 의해 예수와-9가 막달라 마리아를 예수아-12가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기 전에 만나 관계가 형성되었다면, CDT-플레이트의 서술에서는 위와 같인 하이재킹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친구에게 나타났다는 예수와-9가 막달라 마리아와 관계하지 않았다고 한 것이 진실이라면, 예수와-9가 막달라 마리아와의 사이에서 자녀를 가졌다는 것도 거짓이 될 테고, 이것은 작은 디테일이 아닌 부분이 될 듯 합니다. 관계를 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았다면, 원래의 트윈인 예수아-12와 결합하지 못했을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그 화가 친구분에게 나타났다는 예수와-9가 진짜가 아니지 않은가 여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피커가 완벽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자신이 한 번의 직접적인 경험을 했고, 현재에도 미결의 내용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탄트리 티칭 전반은 그것이 길이라고 압니다.
여기서는 차라리, 예수와-9가 마리아(성모 마리아로 알려진)를 통해 탄생한 것이 아니라는 2012년도의 스피커의 다른 메시지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 객관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있지 않으며, 위의 [보이져2]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드
- 2022.03.30
- 15:39:23
- (*.123.238.65)
글렌다와 제슈와9의 대화록을 옮겨옵니다. 한국에 정식으로 소개된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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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다 그린: 당신은 결혼은 했었나요?
“아니요, 결혼하지 않았어요. 내가 다양한(풍요로운) 모든 인간적 경험을 즐겼다는 것을 고려할 때 결혼이란 건 불행히도 그것을 희생하는 것이 됐겠지요. 독신이란 단어 자체가 없었던 문화에서 그건 급진적인 선택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결혼하지 않을 수만 있다면 난 주저 없이 그렇게 했던 겁니다. 내가 치룰 최후의 희생이 아내와 자식들에게 가져올 고통과 역경은 말할 것도 없겠고, 나의 더 큰 사명과 우선순위를 비추어 볼 때 내가 좋은 남편과 아버지가 되는 것은 가능하지 않았을 겁니다. 부활 이후 나의 육신의 생물학적 매트릭스는 영적인 에센스로 변모하였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종류의 육체적 관계든 그건 적절치 않았을 겁니다. 비록 내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람들 눈에 보일 수 있도록 현존하는 것이 가능했고 내 육체를 완전하게 실체로서 나타나게 할 수 있었지만 난 좀 더 고귀한 목적을 위한 친교(communion)에 머물렀던 겁니다.
실제로, 내가 자녀를 갖지 않을 것을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내가 내 삶 안으로 끌어온 사랑의 강도와 순도가 내 육신의 DNA 변화를 초래했다는 겁니다. 생물학적 의미에서 새로운 인종을 시작하는 것은 나의 소망과 계약이 아니었지요. 나는 인류를 창조된 그대로 사랑하며 인류가 자신의 진정한 본성과 신과의 합일을 깨달을 때 내부로부터 시작하여 외부로 변화될 수 있다고 완전히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이룩하는 것이 인류의 신성한 계약이며 그것은 새로운 생물학적 혈통을 통해 지름길로 가게 하거나 무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내가 개인적인 혈통을 남겼다고 믿는 이들은 오도되고 있거나, 실제론 아무 근거가 없는 모종의 특별한 지위와 권력에 경도되어 있는 겁니다.“
글렌다 그린: 막달라 마리아는 누구였나요?
그녀는 내가 제자들 가운데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었던 범상치 않은 여인이었습니다. 그것은 또 하나의 급진적인 선택이었기에 당신에게 그 경위를 설명할게요. 마리아는 나보다 나이가 10살 많았어요. 그리고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땐 과부였지요. 그녀 남편 가족 중에는 그녀가 다시 결혼할 수 있는 남자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게 당시의 관습이었지요. 그리고 그녀는 더 이상 안전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를 넘어서 있었습니다. 그녀에겐 큰 아들이 둘 있었는데 로마 병사들과의 충돌로 인해 살해당했고 또 ‘사라’라는 이름의 작은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사라는 그녀와 아주 닮았었답니다. 그리고 내가 마리아와 아주 깊은 교우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사라는 제겐 수양딸과도 같았어요. 사라는 많은 전설들에서 저의 혈통으로 잘못 전해지고 있는 혈통의 진짜 ‘어머니’(조상) 입니다.
마리아는 막달라에 있는 남편의 상당한 재산을 상속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그녀에겐 예루살렘에서 살고 있는 두 명의 자매와, 그녀를 지원해주기 위해 친절하게 그녀를 그들의 공동체 안에 포함시켜 준 많은 여자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마리아가 이 여자들 몇몇과 있을 때 나는 그녀를 처음 만났는데 그녀가 그녀의 커다란 상실로 인해 크게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어요. 그녀는 감정의 고통에 더해 그녀의 생명을 잠식하고 있는 육체의 질병을 앓고 있었지요.
나는 그녀 영혼의 질병을 몰아냈고 몸을 치유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약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녀는 끝까지 나와 함께 할 것이었죠. 그녀의 삶은 바로 이 목적으로 예비된 것이었습니다. 현대의 소설적 허구와 낭만적인 짐작과는 달리 그녀는 나의 아내도, 연애 상대도 아니었답니다. 그녀의 절개에 누가 될 만한 어떠한 일도 우리 사이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내 없는 공허감을 여러 차례 그녀의 다정함과 감정적 지원 및 보살핌으로 채워주었습니다. 그녀의 딸 사라는 내게 지속적인 기쁨이 되어 주었고 나는 아주 어린 나이에 그녀 안에 특별한 능력과 의식을 배양시킬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훌륭한 여인이었습니다. 타고난 지성과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에 더하여, 축복스럽게도 학자였던 남편에게서 특별한 선물을 받았지요. 당대엔 여자는 교육을 받을 수 없었고 성경을 읽는 것도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비밀리에 그녀와 모든 것을 나누었지요. 그녀는 읽고 쓸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남성들보다 식견이 높았습니다. 심지어는 남편과 이집트로 가서 그곳의 역사와 가르침을 공부하기도 했었지요.
마리아는 그녀가 수행할 역할을 위해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남자들과 동등한 지혜를 겨루었고 그녀의 빛은 그들 중 많은 이들보다 뛰어났습니다. 더구나 그녀는 치유에 있어서 타고난 재능이 있었고 약초, 향, 기름 요법을 잘 익히고 있었습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그녀가 준 가장 큰 선물은 어쩌면 그녀의 자애로운 가슴과 그녀의 힘들었던 과거 경험이 그녀에게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사실일 겁니다. 십자가 사건 전 후엔 그녀의 모임(her council)이 우리 모두에게 더없이 귀중했습니다.
마리아를 논란의 중심에 있게 만든 것, 일부의 반대와 거부를 불러일으킨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그녀를 여성을 위한 제자로 임명했다는 것입니다. 당대엔 남자는 여자에게 특정한 지식을 누설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남자는 자기 가슴의 비밀도 결혼한 아내가 아닌 한 누설해서는 안 되었지요. 이점이 오늘날 많은 저술가들과 추측가들이 명백하게 간과하고 있는 점입니다. 만약 마리아가 내 아내였다면 논란 자체가 없었을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녀가 내 아내였다면 확대된 공동체에서 모든 여성을 양양하기 위한 봉사라는 그녀의 역할은 수행될 수 없었을 겁니다.
나는 그녀를 사도(제자)로 받아들일 것을 남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마지못해 그렇게 했지만 그들은 그녀를 사도의 총 인원 수에 포함시켜 세지 않았습니다. 십자가 사건 이후, 마리아는 여성들 속에 들어가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들을 헌신적으로 가르쳤고 그들이 정통 유대 교리 밖에서 안전하게 만날 수 있도록 신도들의 강력한 연대를 형성하도록 고무했습니다. 남자들이 교리로 논쟁하고 지도자 자리로 경쟁하고 다가오는 폭력의 징조를 모면하는데 급급해하는 동안, 마리아는 공동체를 세우고 사람들에게 치유하는 법을 가르쳤고 두려움이라는 병을 넘어서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녀의 생이 다하기 전에, 그녀는 딸 사라와 저의 가족의 일부 사람들, 그리고 예수살렘으로부터 망명하여 곧 도착할 일단의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기를 원하는 또 다른 한 무리의 과부들과 함께 프랑스로 이주했습니다. 이 여자들의 공동체가 최초의 수녀단의 태동이었던 거죠. 당시의 그들(수녀단)은 기도와 성역에 안주하기 보다는 공동체(사회)에 대한 봉사에 주력했습니다. 마리아는 광범위한 내용의 저널, 회고록을 작성하였고 새로 형성되는 공동체에 편지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불행히도 그녀는 대부분의 그것들에 서명을 하지 않았는데 심지어 신도들에 의해서라도 그것이 가로채어져 파괴되는 것을 저어했기 때문입니다. 의심할 나위 없이 그녀는 그 문서들의 일부를 그녀가 죽을 때까지 간직하고 있었겠죠. 어쩌면 그것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아주 노년까지 살았고 프랑스 남부의 쉐퍼즈 웰 인근에서 평화롭게 죽었습니다.
자유 세계의 여성들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많은 빚을 졌습니다. 그녀는 시대를 관통하여 밝게비추는 영적 자유의 횃불을 치켜들고 있었어요. 그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대담무쌍하였고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그것은 그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유를 위해서였지요. 그녀의 용기있는 삶은 사랑의 권능, 존엄성, 그리고 자유에게 바치는 기념비적 헌정이었습니다.
참고: 위키 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B%9D%BC_(%ED%94%84%EB%9E%91%EC%8A%A4)
사라(Sarah)는 프랑크 왕국의 건국 신화와 프랑스 전설에 등장하는 인물로 어머니는 마리아 막달레나이다. 다빈치 코드,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등의 소재가 되기도 하였다.
어머니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아리마대의 요셉의 도움을 받아 예루살렘을 탈출, 골(지금의 프랑스)로 피신하였다
프랑스 전설에는 당시 도착할 때 사라는 아주 어린 소녀였다 한다. 사라는 12세 정도의 연령대에 어머니 막달레나 등과 함께 프랑스 남부에 도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프랑스의 생마리드라메르 마을에는 사라 칼리, 검은 여왕이라고 불리는 이집트 여인, 성 사라를 기리는 축제가 사당에서 매년 5월 23일에 3일간 거행된다. 중세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서기 42년 작은 배를 타고 그 지역 해변에 도착한 마리아 막달레나, 마르다, 나사로와 함께 도착한 흑인 소녀를 기리는 행사로 지금까지 거행되고 있다.
청광
- 2022.03.30
- 18:43:59
- (*.152.171.228)
위 이야기와, 프리덤 티칭의 자료에 나오는 이야기의 차이는 다음과 같은 것이 되겠군요.
1. 예수-9는 막달라 마리아와 부부관계를 갖고 3명의 아이를 갖았으며,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함께 프랑스로 피신하여 살다가, 54세에 티벳에서 승천하였다. - 프리덤 티칭
2. 예수-9는 막달라 마리아와 교류는 있었으나 아이를 갖지 않았고, 예수 자신은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부활했고 영적인 에센스로 변모하여 막달라 마리아의 일행과 그녀의 원래 있던 딸 사라는 프랑스로 이주했지만, 예수와-9는 프랑스로 이주한 것은 아니었다. - 위 이야기
그리고, 프리덤 티칭에서는 예수-9와 막달라 마리아의 나이 차이는 막달라 마리아가 6살이 더 많은 것으로 나온는데, 위 이야기에서는 10살이 많다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예수-9 와 예수와-9 는 같은 표현 )
베릭
- 2022.03.30
- 15:44:11
- (*.235.178.233)
이드님 안녕하세요.
제가 느끼는바 생각들을 다시 전하겠습니다.
트왕카페 창조주에 대해서 제가 9차원 은하계 관리자 수준으로 분석을 한 이유는 키미가 예수의 누나라고 했다길래 여러 자료를 찾아본후 가설을 전한것입니다.
즉 예수는 플레이아데스의 9차원 티아우바 행성으로부터 지구에 육화를 했다고 한 정보가 있어서 키미말대로 전생에 가족이라면 9차원으로 볼수밖에 없으며 사탄이 본인 아버지인 창조주의 동생이라고 했다는데 사탄의 차원을 찾아본즉 사탄도 9차원으로 나옵니다.
사탄은 루시퍼의 부관으로서 네바돈 천상계정부의 반란에 가담한자로 나옵니다.( 루시퍼ㅡ 10차원 지역우주 네바돈 천상정부의 천사 우두머리들 중 하나) 그리고 루시퍼는 파충류종족들의 (빛과 어둠이라는 이원성)게임을 책임지는 천사로 나옵니다.
사탄의 차원은 9차원에서 현재 4차원으로 낮아졌으며 루시퍼와 루시퍼를 따르는 타락천사들도 차원이 4차원으로 낮아졌다고 판단됩니다.
프리덤티칭 문제는 타락한 자들의 범주를 크게 확대시켰습니다.
( 근원과 분리된 추락이라는 용어 사용)
타락한 루시퍼천사와 일부 루시퍼를 쫒은 천사세력들 및 사탄(루시퍼 부관) 및 일부 파충류 종족들로 한정을 지어야 되는데, 타락세력 범주를 추락(근원과 단절)으로 설정후에 여러가지 설들을 제시하는데, 사탄세력 루시퍼와 타락천사부류들, 타락한 파충류종족들을 부각시키지 않고 은폐를 하기 위해서 등장한 고의성 다분한 채널링이 아닌가? 의구심이 생깁니다.
즉 프리덤티칭은 순수 채널링정보가 아니라 파충류외계인들이 그들의 정체를 철저하게 은페하기 위해서 순수채널링 정보들에 대해서 혼선을 주기위해서 계획적으로 등장한 채널링으로 판단됩니다.
일단 키미(한국인)의 영 킴버(전생)는 6차원적인 카행성에서 삶을 영위하면서 3차원 지구에서 환생을 반복하다가 한국인으로 태어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9차원은 은하계내의 부처들의 극락세계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극락은 인간이 스스로 성불해서 도달하는 세계라고 하며, 안드로메다인들도 9차원으로서 생각하는대로 사물들이 창조되는 세계라고 하지요.
아무튼 키미말이 사실이리는 전제하에서 키미의 영이었던 킴버의 아버지는 9차원 은하계 관리자일것이다! 라고 추리를 한것입니다.
키미가 전하는 말들이 그동안 익혀온 채널링정보와 맞는것도 있지만 맞지않는 것들도 있으면서 최근들어서 한국정보는 사실왜곡(임기응변 수준)이 있어서 트왕카페에 대해서 더이상 의미를 두고싶지 않습니다.
베릭
- 2022.03.30
- 21:28:13
- (*.235.178.233)
루시퍼는 천상정부의 천사를 뜻하고 사탄은 외계인 개념같습니다.
그러면 천사부류와 외계인 부류가 어떻게 통할수 있는가? 의심되겠으나 아누의 채널링을 보면 영혼들이 천사종족들과 인간종족(외모와 형체 뚜렷한체 행성에서 진화)으로 나뉘어서 진화를 한다고 하면서, 천사는 7단계이며 인간은 12단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누의 글을 보면 우주의 중대상황마다 인간들은 천상계 천사들에게 상의하고 보고한후에 답변받은후에 행동했다고 전합니다.
우주전쟁시 행성파괴작업하는 것도 천상계의 허락을 받고, 지구에서 인종창조 문제도 허락을 받고 행동합니다.
아누의 글을 보면 사탄은 천사가 아니라 인간종족에 해당됩니다.
9차원계에서 시작했는데 루시퍼반란때 협력을 한것같습니다.
어느 회원분의 리딩에 의하면 우주에서 천상계 반란과 우주인들의 전쟁사건은 동시에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후유증으로 고대시대에 우주계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구로 이동하게 되었으며 지구는 우주적 카르마를 안고있는 영혼들의 삶과 윤회환생이 반복되면서 카르마청산의 짐을 안게 되었다고 해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인간으로 창조가 시작되었으나 외계인들은 죽고 살고를 반복하면서 영적존재(신적존재)가 됩니다. 아누의 채널링글을 보면 아누나키들의 삶과 감정들이 인간들과 별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아누나키 이들은 육체는 죽었으나 이후 영원히 죽지않는 신적인 존재들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4차원에서 시작해서 5차원 6차원으로 현재 진화를 했다고 나오며 9차원까지 왕래가 가능하며 상위차원과 통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누나키종족들 중 아누는 자기가 대표로서 티아마트행성의 폭파일을천상계존재들(천사계보)과 연락해서 허락받고 행한 일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루시퍼는 천사였는데 빛과 어둠의 이원성게임을 맡았을때 어둠의 게임쪽을 책임지기로 했고 파충류 인간들을 맡으면서 9차원 사탄도 어둠쪽게임 책임자가 되었는데 게임의 규칙을 어기고 탈선한후 게임방법을 극대화시키고 악용하게 된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루시퍼의 탈선과정은 유란시아서에 자세히 나왔는데, 그는 진화의 여정자체를 반대하고 거부했다고 합니다.
생명체들이 윤회환생을 반복하면서 근원(최고 13차원 중앙우주, 파라다이스)을 찾는 시공간 여행이 너무 지루하고 시간낭비라는 식으로 항변했으며 천사들이 인간과 동물의 진화여행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는 일도 힘들고 비효율적이라고 반발하면서 자신의견에 동의하는 천사들을 꾀었는데 3분지1이 다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당시 근원의 존재는 자신을 최고차원에만 머무르는것이 아니라 근원의식(나눔 신들의 생성)을 무한대 숫자로 나누어서 전우주에 파견하였고 이런 니뉘어진 근원의식을 모든 생명체들이 마음속에 영접후 받아들인후 동행(시공간 여행)하는 우주법칙을 세웠습니다.
이 법칙은 모든 차원에 해당되었으며 천사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즉 천사들도 근원의 분신체인 성령(사고조절자)의 존재를 인정하고 영접하고 받아들여야 근원과 연결되면서 13차원까지 상승여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고대시대 그당시 루시퍼는 네바돈 10차원 지역우주 창조자로부터 태어난 으뜸가는 천사였는데 13차원의 대우주 중앙우주의 대하나님 창조주와 더불어 수많은 나툼의 근원의식 신(성령, 사고조절자)의 존재를 인정하기도 싫어했으며 영접과 동행하는 삶도 거부했습니다.
그결과 루시퍼를 따르게 된 타락천사 대부분은 근원의식을 믿지도 않았으며 부정하고 영접하기를 거부했던 자들이었다고 합니다.
즉 천상계 정부에서 루시퍼반란에 가담하지 않았던 천사들은 대우주의 근원의식으로서 13차원 최고 창조주와 그의 분신체로서 성령개체의식들을 믿고 개인마다 영접했던 존재들이었습니다.
10차원 루시퍼와 9차원 사탄이 네바돈 지역우주 전체를 그들 영역으로 만든것은 아니며 일부지역이었는데 그지역의 이름은 사타니아라는 은하계 그룹이었으며 많은 물질계 행성들이 가담했었다는데, 파충류외계인 종족들이 많이 포함되지 않았나 의심됩니다.
빛과 어둠의 게임규칙에서 이탈한 루시퍼와 사탄무리들은 지구를 특히 악용해서 그들의 활동장소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파충류외계인들 중 일부는 신성을 추구하는 선한 부류들도 존재하지만 많은 숫자의 파충류외계인들은 지구인으로 육화를 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악마본성을 그들의 혼성체를 통해서 실천하는 것으로 지구역사가 증명해왔습니다.
니비루인들은 휴먼종족들과 파충류종족들이 공생공존합니다.
니비루출신 파충류인들은 신성을 추구하는 선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한편 말덕같은 사탄마인드를 계승했던 악한 파충류들도 같이 섞여있습니다. 말덕은 반란을 일으켜 아누를 몰아내고 스스로 니비루의 통치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파충류종족들은 지구내부에도 있고, 오리온계통 존재들과 드라코니언들이 있는데 지구에 관여하는 악성 드라코니언들은 영국왕실쪽에서 활동하며, 렙틸도마뱀외계인들은 미국쪽 지하기지에서 활동한다고 분석하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오리온쪽은 파충류인들의 본거지인데 그쪽에 휴먼종족도 있다고 합니다.
근원과 단절을 먼저 선택한 자들은 루시퍼천사와 그를 따른 3분지1의 반역천사들이며 우주행성계의 사탄무리와 일부 파충류 종족들이었습니다.
아누는 13차원 사랑과 연민의 공식을 배우고 익히라고 가르칩니다.
아누는 니비루행성은 말덕때문에 가지않고 빛의 존재들과 같이 우주선 생활을 하면서 지구의 차원상승을 돕는데에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베릭
- 2022.03.30
- 22:19:05
- (*.235.178.233)
일단 차원이 높은 존재들은 다차원에서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추정됩니다.
이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모든 차원에서 활동이 가능하면서 차원의 벽(경계선)을 넘나드는 존재들입니다.
지구상 인간들이 얼마든지 13차원의 근원의식부터 4차원계 이상의 상위차원과 통신이 가능할수 있는것은 지구의 전기전자 기술의 현실을 보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확인이 됩니다.
지구상 인터넷은 아무리 먼 지역(해외)이라도 송수신이 수초내에 가능하고, 특히 스마트폰은 머나먼 해외 외국에 있는 사람들과 동시에 화상통화와 문자 주고받음부터 목소리통화가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제한이 없이 순식간에 가능한 원리와 같습니다.
만일 인간영혼은 본인 스스로 영적 송수신기를 복구를 하게 된다면 얼마든지 차원의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쌍방교류가 가능합니다.
인간영혼이 투시력, 투청력 기타 방법으로 얼마든지 상위의 고차원의 존재들과 연결과 대화(의사소통)은 가능한즉 차원에 대한 벽이 있다고 한정 지으면 안됩니다.
특히 예수는 모든 차원에서 상주한다고 합니다(의식을 무한대로 나눔)
그래서 예수는 지구의 3~4차원 영역에서도 활동하는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13차원의 근원의식도 우주의 모든 차원에서 활동중입니다. 예수는 이 근원의식을 요한복음에서 자기안에 계신 아버지하나님이며, 인간은 누구든지 성령하나님 아버지 그를 영접하면 그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게 되리라 말했는데, 예수가 전한 아버지하나님은 바로 13차원의 근원의식이 맞고 그의 분신체로서 성령(빛의 신)은 지구의 3~4차원의 인간세상과 자연계예서 현재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근원과 인간의 단절은 맞지만 누구든지 스스로 근원의식을 믿고 자신과 영원히 동행해달라고 기도로 부탁하면 대기중던 성령하나님 아버지는 기도하는 사람의 삶속에 동행하면서 근원의식과의 단절은 회복이 되면서 인간영혼은 영적인 성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즉 근원과의 관계 회복이 인간이 3차원 지구를 살때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런 쉬운 비법이 있는데 왜 힘든 과정들을 강조하는 프리덤티칭같은 정보를 믿어야되는지???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이유는 진실한 빛의 신은 자비롭고 선하기에 어린아이부터 신을 갈구하면 함께 동행해주어야 우주의 창조법칙에 맞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으며 동시에 동물들에게도 동물이 간절히 신의 도움을 갈구할때 그 동물에게도 동행해주고 봉사를 해주는 존재가 근원의식의 성품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저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다면 그사람은 창조자의 심정과 품성 성격을 이해하지를 못하기때문에 수긍하기 힘든것입니다.
아누는 분명하게 13차원의 공식은 사랑과 연민정신의 봉사정신이라고 했으니 어린아이들부터 동물들의 부르짖음과 호소에도 응답해주는 존재가 바로 근원의식(성령하나님, 대우주창조주의 나툼 신들)이라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근원의식은 겸손한 봉사자이면서 창조의 근본의식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빛의 신을 갈망하고 부르면 근원의식(성령, 사고조절자)은 인간 개개인마다 육체의 부모가 반드시 존재하듯이 같은 원리로서 개별적인 영혼의 부모가 되어서 13차원 중앙우주에 도달하기 전까지 인간개체영혼과 동행하면서 영원히 시공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영생 ~영원히 살게 된다)
그러니까 현재 한국인으로 살고있는 키미는 혼(soul)이며, 한국땅에서 태어났는데 새로 생겨난 1회성 의식체입니다.
키미가 등장한 배경은 킴버라는 영(spirit)이 키미의 모친이 임신하게되었을때 태아시절 입식을 한것입니다. 킴버는 키미의 의식이 성장후 말을 배우기 시작후 자아가 성장하게 되면서부터는 본인은 관찰자로서키미의 의식성장을 지켜보고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킴버는 킴버의 본체(Spiritㅡ상위자아)가 천상계에 따로 있으며 키미육체안의 킴버는 본체로부터 분리된 하위자아(spirit)로서 본체를 똑같이 닮은 분신으로서 새로 태어난 영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깨어나지 못한것같으며 현재는 키미몸밖으로 나간후에 본체 상위자아(본체)와 합체를 한후에 개별활동을 하는것같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킴버가 예수의 형제라면 9차원만 아니라 자신의 분신을 여러차원에 두고 살아가는데, 카행성이 물질계 느낌이라서 6차원같다고 추정해보았습니다. 킴버가 9차원이기때문에 본인의 뜻대로 하위 차원은 그어디서라도 자유롭게 육화를 할수는 있습니다.
이유는 인간은 카르마법으로 추락해서 낮은 차원에 태어나는 경우도 있으나,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비록 고차원 존재이지만 낮은 차원에서의 봉사차원에서 육화는 선택문제이고 당사자의 의지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인들은 4차원에서 9차원의 존재들이 태어나는 행성이라고 영성계에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지구인 일부 사람들은 카르마청산 목적으로 육화를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카르마와 무관하게 빛의 영혼으로서 순수한 봉사정신의 발현이거나 단순한 여행수준의 체험을 위해서 태어나기도 합니다.
베릭
- 2022.03.30
- 23:35:22
- (*.235.178.233)
청광
- 2022.03.31
- 12:41:59
- (*.152.171.228)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프리덤 티칭에서도 사용하는 개념의 의미를 먼저 명확히 하고, 다음을 애기드려보겠습니다. 여호와는 아누 엘로힘 중의 크리스트를 아직 회복하지 않은 존재이고, 야훼는 아누엘로힘이었다가 호스트 매트릭스를 받아들이고 크리스트를 회복한 존재를 지칭하는 말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렉스콜리어라는 인물이 여호와(애훼로도 통칭한) 세력들과의 물리적 접촉에서 정신병자라고 표현한 것은, 왜 그런 표현을 썼는지 경험이 있는 대목이어서 입니다.
이들 그룹의 상태가, 술에 취해 정신이 없는 그런 존재들로 전해진 바가 있어, 이것이 어떤 상태를 나타내는 유사한 표현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그런데 단지 스스로 취해 있는 것만이 아니라, 술을 강매하는 그런 집단으로 나타났었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는 [이즈비]라는 책을 보낸 그룹에 대한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등장하는 존재가 또한 여호와이기 때문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전해지길, 여기에 있는 이들에게 오직 천사만이 보내졌으므로, 여호와 역시 그렇게 역할하고 있는 것일텐데, 그 의미는 이러한 상태의 존재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이들이, 여기에 있는 이들에게 온 목적인가를 이해하는 것에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우선은 무조건, 술을 강매하려는 것은 거부해야 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하지무
- 2022.03.31
- 00:13:15
- (*.11.67.76)
아... 일단 형님은 제가 댓글을 달길 바라는것 같고, 이드님은 좀 히브리어를 아셔야 할듯 하여 몇가지 적습니다
추후에 시간을 내서 신령한 이름 "여호와(יהוה") 대하여 깊이있고 심도있게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대 히브리어는 근동지역에서 기원전 3000경,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경 대홍수 이전부터 존제하였으며,
노아의 아들 셈족의 언어라고 하여 셈어파라고 하고, 모세 5경(토라, 또는 토란)이라는 경전중심으로 양을치고 유량생활하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민족을 헤브라이인이라 하고, 처가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민족을 아라비아인이라 합니다
더 길게 안들어가고 짧게 들어갑니다
이리하여 히브리어(헤브라이어), 아람어가 탄생이 되었고, 두 언어는 독립된 역사와 언어의 뜻도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지금으로 부터 4000년전 두민족의 종교는 기독교와 이슬람으로 나누어 지게 되었습니다
두언어 다 왼쪽으로 부터 읽으며 단어마다 비슷한 두세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יהוה (요드:손) (헤:집) (봐브:못) (헤:집) = "여호와" 이 뜻은 [손을 잡고 약속(언약)을 세우고, 못을 박아 약속(언약)을 이룬다]입니다
(헤)는 사각형 돌집과 창문을 의미하기에 "보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손을 보면, 그 못을 볼수있다] 누구 기억 나는 인물 없습니까?
여호수아 יהושע
예레미야 ירמיהו
예수 (ישוע)
여호사밧, 여호야긴, 여호야김, 여호람, 요하스, 여로보함, 여디디아, 여고냐등등 다 여호와의 사람이라는 뜻이며
무려 5000년 이상된 언어와 역사에 나오는 실존인들을, 오래살아봤자 60세나 됬을까 하는 알렉스 뭐시기는 다 정신병자라고
표현했다고요? 그사람 제가 장담하건데 공개적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후에 바로 죽었을겁니다
우리가 보는 많은 메세지에 히브리어의 이름들이 너무 많이 등장하죠.. 아누(우리들), 일루(혼자), 아톤(암나귀), 엘로힘(삼위일체),
네필림(사라진자), 우르(빛), 우리엘(신의불꽃), 아바돈(파멸), 에바(증오), 아인(공허), 아다마(땅)...
과연 우리가 이 메세지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게 어둠인지 빛인지를 알기위해 필요한건 아무래도 명칭과 유래에 대한
고유명사의 뜻을 아는일이 가장 급선무일지도 모릅니다
작성하는 자들이 왜 여호와를 왜곡시키는지 그걸 모르면 죽을때까지 그 뜻도 모른체 그 단어를 저주하겠죠^^
메세지를 용어 하나하나를 거르는 작업이 귀찮더라도 분별력을 위해선 어쩔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 안그러면 혼란들만 가중되며, 우리에게 매일매일이 루시퍼가 좋아하는 카오스 상태가 됩니다
청광
- 2022.03.31
- 02:55:03
- (*.152.171.228)
지무 동생, 못 본 것이 15년도 넘었을텐데, ... 그 동안 여러 일이 있었어요... 프리덤 티칭을 알아야 우리들의 전생의 의미도 자세히 알게 되는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applelife 에서 '프리덤 티칭(현 탄트리오라 티칭)' 방과 '[보이져2]의 번역과정' 방에 번역해 놓은 약간의 자료들이 있다오... 여기에서 [루비오더 브레뉴]라는 글이 관련되는 내용이 집약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은 12차원 예수와, 9차원 예수가 왔었다는 것이 있고, 우리는 9차원 예수와 관련될 것입니다. 또 '여호와'와 '야훼'는 다른 대상을 지칭하고, 아직까지도 여호와는 크리스트를 회복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야훼'는 아누엘로힘 중 크리스트를 회복한 존재를 일컫는 말로 나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물론 구약으로 이해하거나 설명해보려고 할 성질의 것이 아닐 것으로 얘기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영어 독해가 된다면, [Voyagers 2]를 보아야 하지 않나 하고, 5장 정도까지는 위 블로그에서 번역물로 볼 수 있을 거예요... 알고 있는 것을 말 안할 수도 없고, 이렇게 알리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2014년 내게 전해지기론 12명이 한국에 모두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둘은 알고, 나머지 사람들도 나타나지 않을까 하답니다...
그저께 동생이 열심히 계단을 오르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
그리고, 이드님은 이번 생애에선 육신의 나이가 나나 동생보다 어린 편인데, 그 시절에 베드로의 친구로 왔었다고 하오. 그 때, 베드로 대신 죽었다고 합니다. ..
이드
- 2022.03.31
- 10:34:15
- (*.123.238.65)
안녕하세요, 하지무님. 알렉스콜리어는 아직 살아있다고 합니다. 알렉스콜리어의 안드로메다인과의 물리적접촉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맥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의 히브리어의 뜻이 어떠하던지 간에 여호와(야훼)쪽이 시덥잖은 이유로 사람을 많이 죽였다는거죠. 그걸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ource:
http://dwindlinginunbelief.blogspot.com/2006/08/who-has-killed-more-satan-or-god.html
09 August 2006
이전 포스트에서 나는 성서의 신에 의해 죽은 사람의 수를 세었다. 그 수치는 2,270,365명에
이르렀고, 이것은 물론 특정한 사람 수만 언급되었다는 점에서 신에 의한 전체 사상자수는 크게
저평가되어있다. 성서에 들어있는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 또는 많은 역병, 기아, 독사, 등등의
희생자들을 포함하려는 노력은 시도조차 되지 않았다. 2백만이라면 세계적 수준의 킬러에게는
흉하지 않은 수치이다.
그러나 사탄과는 어떻게 비교할까? 성서에서 사탄은 몇 명이나 죽였을까?
사실, 나는 10명을 찾았을 뿐이다. 그리고 이 수치마저도 하느님이 내기의 일부로서 10명을 사탄에게
허락했다는 점에서 하느님과 공유하고 있다. 나는 욥의 7명의 아들들과 3명의 딸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욥 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렘25:20, 애4:21
(욥 1: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욥42:13
(욥 1: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욥29:25, 삿6:3
(욥 1:4)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욥 1: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
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
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
더라
(욥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창6:2, 욥38:7, 대상21:1, 슥3:1
(욥 1: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
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욥1:9, 욥2:2
(욥 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
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민12:7, 욥42:7
(욥 1: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욥 1: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
니이다 욥1:3, 딤전6:5
(욥 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
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암9:5
(욥 1: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
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욥 1: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욥1:4, 전9:12
(욥 1: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욥 1: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욥6:19
(욥 1:16)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
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욥 1: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
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
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창11:28
(욥 1: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
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욥1:4, 욥1:13
(욥 1: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
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욥 1: 1-19(개역개정)
그러므로 사탄과 하느님은 이 죽음에 대한 비난을 공유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계산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상자수
하느님 2,270,365+
사탄 1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업데이트
나는 성서의 계산되지 않은 희생자들의 수를 계산해보았다. 아래에 계산표에서 볼 수 있다.
이 결과는 하느님이 3천2백9십만명(±수백만명),
사탄 0이다.
결과
세어본 사상자수 추정 전체 사상자수
하느님 2,270,265 32,900,000
사탄 10 10
이드
- 2022.03.31
- 10:39:29
- (*.123.238.65)
여호와/야훼
•아이성을 점령 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
•가나안과 브리스 사람을 넘겨 주어 1만명 살육,
[사사기 1장 4절]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 되었고, [사사기 20장 35절]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함,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전멸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죽이고... 18만 5천명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금송아지를 섬기자 모세를 시켜 금송아지를 때려 죽이고 3천명 살해, [출애굽기 32장 27-28절]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 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려서 산채로
2명 태워 죽이고,[레10장,1-3절]
•한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를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레24장10-15절] 1명 살육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의 명령으로 돌로 쳐 죽임,
[민수기 15장 32-35절] 1명 살육
•백성들이 불평 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임,
[민수기 16장 49절]
•유대인이 모압 여자와 자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 하자 염병을 퍼트려 2만4천명을 죽였다[민25장,9절]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 [사.하24장15절]
•삼손을시켜 블레셋 사람 1천 30명을 쳐 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마인지 모른다. [사,기15,15절]
•고라가 모세와 불화 하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 죽이고, [민16장, 31절]
•여호와에게 분향 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 죽였다.
[민수기 16장 34-35절]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70명을 살해, [사무엘상 6장19절]
•여호와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대신 쳐 죽였다, [사.하6장1-7절]
•아이들이 엘리사를 놀렸다고 곰두 마리를 보내어 어린아이 42명을 찢어 죽임,[열왕기하2-24절]
•노아의 홍수로 전 지구상의 생축을 몇명 빼고 다 죽였다,
[창세기] 싹스리 살육,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을 남김 없이 살해, [출애굽기 12장 29절] 맏아들 싹스리 살육,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를 바다에 빠뜨려 싹스리 살육 [출애굽기14장 27-28절]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시혼 백성 싹스리 살육,
[신명기2장 32-35절]
•하나님이 아모리인 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 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자가 더 많더라" 하였으며
[여호수아 10장 11절] 아모리인 칼과 우박 살육,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립나 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수아 10장 30절]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 자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수아12장 13-15절]
•여호와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사사기 7장 22절]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 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 [역대하20장22-24절]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가 분노 청년, 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역,하36장17-20절]
•불레셋이 여호와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쳐죽이고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사무엘상5장8-12절]
•배고프면 먹으 려고 메추라기를 먹은자 싹스리 살육.
[민수기 11장 32-33절]
•백성들이 여호와에게 불평을 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 [민21장 5-6절]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다.
[사사기 21장 8-11절] 길르앗 싹슬이 살육
사탄
•여호와의 명령으로 욥의 아들과 딸 10명을 죽임. [10명]
하지무
- 2022.03.31
- 15:56:35
- (*.167.147.198)
네 이드님^^ 아직 살아있네요~ 하하
I mean, all you really have to do is take all your personal emotions away from your observation of the Bible, or the Old Testament, and just see what Jehovah did. It's clearly psychotic behavior. I don't want a "God" like that! It's amazing how some people will defend it, saying "well, he was justified in killing everybody". Really?
The word "Jehovah" originally meant, in the Chaldean and Hebrew, "is, was, and will be"
"내말의 의미는 당신이 생각하는 감정을 모두 배제하고 여호와가 한일을 보라는 거야
난 여호와란 신을 원하지 않아, 그는 사람을 죽인것을 정당하다고 하는 정신병자같아,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놀랍지 않니?'"
음... 이건 그냥 성경을 모르는 일반인이라면 다들 갖게되는 초심자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사람은 히브리어를 배운적이 없어 여호와를 해석하지도 못하는 식견을 가진 사람 같은데요...
질문하나당 9.99달러(1300원)을 내야하네요^^ 백개만 질문해도 2시간 강연동안 130만원을 벌어요 ㅋㅋㅋ
"제호바란 단어는 원래 칼데아인의 히브리어로 지금, 과거, 미래란 뜻이야"
이게 뭔 개소리인지?? 칼데아는 수메르국가에 속한 우르라는 지역의 평야인데, 수메르어를 쓰지 왜 유프라테스강 창세기
에덴부터 전승된 셈족의 언어가 20만키로가 넘는 대한민국 크기를 걸어서 가야 하는 수메르국 칼데아에서 시작됩니까?
"주 하나님(헬라어)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8절] 이 구절을 어디서 대충보고, 여호와의 뜻이라고 말하는 무지의 한수에 당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저사람은 그냥 사기꾼이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자, 즉 그이름을 대적하고 그 이름을 훼손하는자가 아닙니다
전세계 인구는 매일 하루에 20만명이 죽고, 18만명이 태어나며, 일년에 약 7천만명이 죽는데 저 사기꾼이 말하는데로
따지면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는 살인마겠네요... 이드님은 역으로 여호와가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의 식솔 2~300명을
사백년후 200만명으로 만들어주셨고, 3000년후 지금은 역사의 전쟁과 학살이 있어도 유대인 2천만명으로 만든건 안보셨죠?
여호와의 율법과 계명을 안지킨 사람만 죽은겁니다... 그들이 여호와와 약속한 율법과 계명을 지켰을까요?
처음에는 모두 지켰습니다, 하지만 미혹당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누구에게? 사단에게...
잘 따라오고 계십니까? 그들은 사단에게 미혹되어 지키기로 맹세한 언약을 버리고 행악함으로 여호와께서 죽인겁니다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노예로 300년간 있던 민족의 해방)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홍해가 갈라짐, 군대가 죽음, 사막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키고 만나를 내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십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하니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출애굽기 19장]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찌니라" [출애굽기 21장]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찌니라...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는 멸할찌니라"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죽일찌니라"
가나안 정복, 아이성? 아도니성이겠죠^^ 아도니왕 베섹이 어떤인물이냐? 가나안지역 칠십왕의 수족의 엄지손가락을
자르고 밥상아래에 떨어진 음식을 먹게하고, 그를 도운 브리스족은 가나안 칠십왕 백성 수십만명을 살육한 자들입니다
그 인간들이 한짓을 그대로 돌려준건데 악한일을 한건가요? [사사기 1장]
베냐민족속이 레위(제사장)인의 첩과 그녀를 유숙하게 해준 노인의 딸까지 밤새도록 욕보이고 죽입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의 같은 민족과 사과는 커녕 전쟁을 하려고 덤비는데 그럼 능욕을 당한 레위민족이 죽어야 합니까?
십계명 우상숭배 황금송아지에게 절하고 여호와와 지도자 모세는 죽었다고 하고, 모압신들을 섬기고,
블레셋인이 이스라엘 민족을 핍박하여 삼손을 통해 존엄을 회복하였는데 잘못된겁니까? 더 할까요? 시간낭비입니다
성경 한번도 안보신거죠? ^^ 이드님 나중에 혹 사탄을 위하여 여호와를 비방하시려면 읽어보시고 해주시면
저나 다른이들이, 성경을 조금이라도 아는사람이 공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 욥기의 사단, 계명성(루시퍼), 적그리스도 성경상 모두 동일합니다... 성경상 6000년간 인간을 미혹해 9억은 죽였습니다
진실로 10명이라... 사단이 창조주보다 의롭다고 여기십니까? 그 끝에 뭐가 있을지 자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단의 히브리 뜻은 미워하고 괴롭히고 핍박하고 대적하고 훼방한다는 뜻의 미혹의 영입니다
하지무
- 2022.03.31
- 08:03:07
- (*.39.212.1)
네 형님^^ 저도 10년전부터 옥상까지 한 계단씩으로 올라가며 살고 있습니다~
온통 막혔던 벽은 이젠 제게 전망좋은 유리벽이 되었습니다
삶이 물속에서 호흡하는거랑 물밖에서 호흡하는게 다르듯이
육신이 물질에 속해있는것 보다 공기중에 속해있는것 같고
만물들은 가볍고 정순하여 나라는 인생 보다는 우주라는 인생이 보여서
누군가에게 자아라는 개념보다는 이제는 소리라는 개념으로 들려지길 원하며
그들에게 저는 에너지로만 보여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제는 사람이 적는 글과 종이는 제게 죽은것들이 된지 오래입니다
살아 숨쉬는 형님을 보는게 그 에너지를 듣는게 더 좋습니다~
제게 어떤 생들이 있었고, 아키식리딩에 어찌 기록되고, 영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몰라도
지금 이시대의 이 모습이 제 전생과 후생을 통해 가장 값진생입니다
이보다더 위대한 시간은 앞으로도 과거에도 없을것입니다
형님의 영혼의 총 실체도 지금 이 마지막 시대에 결실을 끝으로 시험이 끝납니다
가디언자료에서 디테일이 잘못되었다고 여기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예수그리스도 이야기입니다. 막달라마리아를 하이재킹(섹스)했다고 하는데 제슈와9이 제 페이스북 화가 친구 글렌다그린씨에게 물질적으로 나타나서(채널링이 아니라) 막달라마리아에게 결례를 저지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관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형에 대해서도 관련자들의 전생퇴행 자료를 보면, 유명한 돌로레스케넌의 자료들이 있는데 거기에 보면 제슈와9의 십자가형 목격자들을 보면 그것도 사실인 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