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수위가 이런 사람을(최춘식) 알아주어야 하는데
엉뚱하게 백신을 적극 찬성하는 전문가 집단을 내세우니
조금 우려스러운 면도 있다...안철수는 4차백신을 강조하며
연일 접종독려를 하는것 같은데..윤이 잘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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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최춘식입니다.
지난 1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7일간의 격리 기간을 거쳐 3월 22일 업무에 복귀하였습니다.
우선, 저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많은 분들이 걱정과 응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증상이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겪은 코로나19 증상은 참으로 미미했습니다.
약한 감기 정도의 증세였습니다.
열도 없고 기침도 수반되지 않는 거의 무증상에 가까운 정도의 증상이 였습니다.
격리 해제가 되는 22일까지 매일 체온, 산소포화도, 맥박수를 점검했지만 특별한 증상은 없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경험한 코로나는 감기가 맞습니다.
감기는 심하게 앓는 사람도 있고 가볍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격리 기간 중 함께 동거한 제 처와 자녀 역시 아무런 증세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저보다 먼저 코로나에 확진된 딸과 사위 그리고 손녀들도 코로나19확진이 되었지만, 손녀들은 감기보다 약한 증상으로 2일~3일 후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이 정부는 왜 아동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못 맞춰서 안달일까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재인 정부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는 백신 접종을 국민에게 강요했고, 백신의 효과를 호언장담하면서 세계 1위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교육부와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백신 접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으며, 백신 성분은 동일 한데 백신 투여량이 적다는 이유로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성장기에 개인마다 성장 속도가 다릅니다. 그런데 나이 기준으로 백신 용량을 결정한다면 11세와 12세는 백신 투여용량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성인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과 부작용을 경험했는데도 아이들에게 접종을 강행하려는 문 정부의 행태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반드시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인 아이들을 백신으로부터 지켜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토31
- 2022.03.30
- 12:55:34
- (*.40.55.229)
저는 박근혜때 촛불집회가 있었듯이
이번 윤정부에서 촛불집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주체세력이 바뀌는 것이죠
그도 그럴만한 것이..지금까지 문정권에 의해 백신으로 죽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래서 촛불집회로 이 문정권과 부역자 질병청 교육부를 다 매장시켜야 한다고 보는데
그럴일이 일어날까요?..
최춘식의원 같은 분이 국민의힘에 많이 있어야 되는데
오히려 윤인수위에는 최춘식과 반대되는 안철수같은 사람들이 위원회를 맡고있으니
최춘식 의원 고민 많을것 같습니다
최춘식 의원님은 진실하고 양심이 살아있는
이시대의 등대같은 희망의 불꽃 영혼입니다.
이런 의원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국민들 숫자가 많아져야 됩니다.
트왕카페에서 속고있는 무지한 회원들이 답답합니다.
양심적이고 올바르면서
정상적인 상식을 갖춘 국민들이 최대한 결집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