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회장]문재인 정부는 국민 기만 방역 즉각 중단하라!
백신패스반대 국민소송연합(이하 국소연)과 전국학부모단체 연합(이하 전학연)은 현 방역상황에 대하여 21일 <문재인 정부는 정치논리 국민 기만 방역과 현재의 방역파탄 책임을 차기 정부로 떠넘기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 세계 코로나 일 확진자 발생 1위라는 치욕적인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국소연과 전학연은 “현재의 코로나 방역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방역파탄’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부 장관, 질병청장 등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K-방역 운운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여전히 선택적 위험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이 아닐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국소연과 전학연은 “현재 한주에 무려 300~400만 명에 달하는 확진자와 2천만 명에 달하는 밀접접촉자에 대해 일선 보건소의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1급 감염병으로서 방역 관리 역량을 초과한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고, 확진자의 대부분은 재택치료라는 허울 좋은 미명 하에 4급 감염병 관리보다 허술하게 집에서 방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밀접접촉자에 대한 관리도 동선 추적 없이 4급처럼 자율관리로 전환한 지가 오래이다”라고 언급했다.
의사들이나 보건 의료 정책을 하는 관료라면 위와 같은 상황으로 코로나 등급 하향 조정이 불가피함을 인식하고 있다.
국소연과 전학연은 “1급 감염병 확진자는 음압병실에 입원되어 관리되어야 함에도 이미 4급 감염병 관리처럼 집에서 자율로 관리되고 있고, 동네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 확진자와 일반 환자의 혼합 진료가 버젓이 시행되고 있어 이미 코로나는 4급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으면서도 1급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 책임만 차기 정부에 떠넘기기 하며 거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정부는 부동산 파탄 등도 과거 정부 탓하다가 이제 방역파탄은 고스란히 차기 정부에 책임 떠넘기기를 하려는가?”라고 반문했다.
이런 잘못된 정치적 논리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선택적이고 차별적으로 적용하여 청소년과 국민의 신체자기결정권 침해, 학습권 침해 시에는 1급 감염병 관리 기준을 적용하여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소연과 전학연은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는 4급 전염병 수준으로 자율 관리하면서 학생들에게는 사흘에 한 번씩 1급 전염병 수준으로 코로나 검사를 반복 강제하고, 미접종자라는 이유로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반인권적으로 강제하고, 5세까지 백신접종을 시도하는 선택적이고 차별적인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확진자 일 200명일 때의 감염병 관리와 일 60만 명일 때의 감염병 관리가 같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국소연과 전학연은 “매주 400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데 만에 하나 확진자 발생 운운하며 청소년과 미접종자에게 수시로 코로나 검사를 강요하며 자기신체결정권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 기만이 아닐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은경 질병청장은 4등급 하향 반대 논리로 오미크론이 8일까지 타인에게 감염을 일으킨다고 공표를 하였는데, 그렇다면 오미크론에 감염된 의료인들은 왜 3일 만에 타인에게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없다며 환자를 진료하라고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뿐 아니다. 5세 아이들 백신접종이 국민들에게는 안전하다고 하면서 의료기관에는 5세 백신접종의 사고 위험이 있으니 산소와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구비하라는 것도 정부의 이중적인 행태들이다.
국소연과 전학연은 “비현실적인 기만적 방역으로 인하여 현재 매주 천만 명으로 추정되는 무증상, 경증 코로나 확진자가 맹장염, 뇌출혈, 심근경색, 산모 등 타 질환 응급상황 발생 시 코로나 확진자라는 이유만으로 적절한 치료가 거부되며 목숨이 위협받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있어 심각한 국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했다.
국소연과 전학연은 “현 코로나 등급 하향 조정을 거부하고 있는 정은경 청장은 그렇게 주장하려면 코로나 확진자를 집에 방치하지 말고, 동네 의료기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섞이게 혼합 진료하지 말고, 코로나에 확진된 의료진을 최소 8일 이상 격리를 시켜 1급 감염병 답게, 1급 감염병 법규 원칙대로 관리를 하고 코로나 확진자의 기타 응급 질환 발생 시 차질 없는 의료 인프라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라”고 촉구했다.
국소연과 전학연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면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왜 차기 정부 책임 떠넘기기 버티기에 우리 아이들의 신체만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등급을 현재 관리 상황대로 4급으로 문정부가 현재 하고 있는 대로 신속히 전환하고 아이들과 국민들에 대한 무분별한 선택적 기본권 침해 행각을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베릭
- 2022.03.27
- 02:24:44
- (*.235.178.233)
무능하기짝이 없는 위선적인 사기꾼 질병청!
도데체 어떤 세력의 꼭두각시라서 남한의 어린아이들과 청소년아이들을 들들 볶아대고 있는지? 이해가 안감!
질병청 정은경 극혐이고 교육부장관도 마찬가지 총리까지 가관임!
영혼과 양심 팔아먹은 쓰레기들이 설치는 민주당을 응호하는 인간들의 정체는 도데체 뭐일까?
무능하고 한심한 문정권 진짜 끔찍스럽다.
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dcinside.com/board/alliescon/1120403
[일반] 문재인이 존경해 마지 않는 신영복은 어떤 인물인가
문재인이 무려 '사상가'라고 칭하면서 존경한다고 올림픽 개회식에서 빨아준 신영복은
1968년에 검거된 그 유명한 통일혁명당 사건의 주요 인물이다.
참고로 통일혁명당 사건은 간첩 조작이 적지 않았던 과거에도 유례가 없이 완벽하게 북한의 배후가 밝혀진
국가 전복 시도 간첩사건임.
수뇌부 3명은 사형당했고 그 와중에 북한에서 그들을 구출하기 위한 시도도 있었으며
그 중 이문규와, 김종태는 죽고 난 뒤 김일성에게 열사 칭호를 받은
빼박 간첩사건임.
그 3명 중 김질락은 간첩으로 죽기 싫다고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죽는데
그 때 쓴 수기가 그 유명한 "어느 지식인의 죽음"임
신영복은 상당한 윗선으로 무기징역을 받았는데 나중에 20년 살고 전향서를 쓰고 가석방됨.
이 때 감옥에서 쓴 편지를 모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이 유명함.
70년대에 김일성이 포로 교환으로 신영복을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한 적도 있음.
신영복이 실제로 통혁당의 북한 배후를 알았느냐 몰랐느냐....... 그건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사람 자체가 그냥 간첩 사건에 가입 혹은 연루돼서 오랜 기간 옥살이를 한 사상범임.
그리고 본인이 딱히 '사상가'라고 할 정도의 학문적으로 대단한 업적을 남긴바가 없음.
너무나 이상한 것은 최대한 좋게 봐도 재수없게 간첩들한테 속아서 옥살이하고 나중에 전향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사람을 '시대의 스승'이 뭐니 하면서 영웅화시키며 빨아주는 좌빨들이지.
문재인은 올림픽 개막식에서 당당하게 "제가 가장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이라 하고.
뭐 평가는 알아서
베릭
- 2022.03.27
- 04:55:47
- (*.235.178.23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151837
[우한폐렴] 간첩 신영복 좋아하는 질병관리청 정은경의 눈속임.araboja
너희는 사망자에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냐. 대구같은 치사율 높을때 말고, 작년 여름 5-6월 이태원 게이바파동 이후 GH변이때부터 말이다.
어떻게 사망했는지,
왜 사망했는지,
기저질환은 있었는지,
연령대는 어떤지,
사망 원인이 코로나가 맞는지,, .... .... ..
우리나라는 부검을 하지 않고 양성/음성에대해 코로나 검사만 한 후, 시체를 바로 소각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생년월일 1965년
고향 전라남도 광주시 (현 광주광역시)
전남여자고등학교
서울대의대 83학번 골수 주사파운동권출신
변호사 말에 따르면, 간첩 신영복 글씨를 책상에 놓고 사는.. 난 일만 잘하면 상관없었다 지역감정 있는 세대도 아니고
그런데 인간들 하는 꼬라지 보니까..
박주현 변호사 채널 영상
1. 정말 위험한가?
우리나라 탑급이라 불리는, 신종감염병 전문가 서울대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인터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4
근데 ㅈㄴ 충격적인 얘기를 한다. 더 충격인건 독일 프랑스등 선진국들은 이미 의사들이 양심고백하고 의대교수들이 책내고 집단소송나고 난리도 아니다.
<코로나 거짓 경보>, <그들이 저지르지 않은 실수가 있는가> <코로나 미스터리> 등 AntiLockDownProtest 찾아보면 세계 곳곳이 난리났음.
집단소송 텔레그렘 채널
작년 서울대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감염자 치사율"이 0.1%이고,
소아과 전문가는 감기보다 가볍다고 말하며, 심지어 50대 미만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란다. 이런 얘기를 이왕재 명예교수, 닥터쓰리 등 정말 여러 의사들이 한다..
근데 안알려진다 언론에. 정작 요직에 앉아있는건 의사가 아닌 운동권 정치인들............ 하
A. 2020년 3월초 이후의 장난질.
본래, 일일 검사건수와 확진자수, 발생률이 같이 공개됐다.
그런데 대구사태가 일어나며 사라졌다.
이유는 검사를 많이하면 확진자가 올라간다, 왜 대구만 검사해서 확진자를 늘리느냐 라는 항의로부터 벗어나기 위함.
전 질병관리본부장의 작년 2월 인터뷰다. 선요약 하자면, 검사수 늘리면 이미 감염자수가 많을것, 즉 지역감염이 이미 작년 2월에 시작됐다는 의견이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7차례 이상 중국입국 막으라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지역감염을 예고했음.)
=>하지만 막지 않았다. 아마 지금처럼 중국인들 부동산도 주고 투표권도 주고 철인왕후, 조선구마사도 찍고, 차이나타운도 지어주려고 그랬나보다.
이유는 검사를 많이하면 확진자가 올라간다, 왜 대구만 검사해서 확진자를 늘리느냐 라는 항의로부터 벗어나기 위함.
전 질병관리본부장의 작년 2월 인터뷰다. 선요약 하자면, 검사수 늘리면 이미 감염자수가 많을것, 즉 지역감염이 이미 작년 2월에 시작됐다는 의견이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7차례 이상 중국입국 막으라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지역감염을 예고했음.)
=>하지만 막지 않았다. 아마 지금처럼 중국인들 부동산도 주고 투표권도 주고 철인왕후, 조선구마사도 찍고, 차이나타운도 지어주려고 그랬나보다.
사망자 기저질환 있음 95.9%, 기저질환 없음0.9%, 조사중 3.1% 조사중?
조사중 3.1%가 기저질환이 있으면 사망자중 기저질환 보유자가 99%라고 하면 되는거냐?
그리고 지금, 작년 3월에 쳤던 장난질을 올해 2월 15일 이후로 또 하고있다.
누계가 아닌, 사망자 몇명이 나왔고 그 중에 몇명이 기저질환, 몇명은 조사중이다 라는 식으로 변경한거 분명 이상한 일이다.
공개방식 변경한거 맞다고 질병청에 전화해서 확인했다.
아무리봐도 지금 이거 사망자=고령 기저질환자 95.9%(+조사중3.1%)라는 충격적 수치는 쏙 집어넣고,
근래의 사망자만을 발표하면서 눈속임을 하고있다.
(ex) 사망자22명중 기저질환자는 몇명이고 몇명은 조사중..)
그래놓고 백신 사망자는 기저질환 팔이함 ^^ 이것들이 인간ㅅㅋ들 맞습니까? 욕하기 싫은데 진짜 너무 욕이나온다
솔직히 코로나 주 사망자가 다 고령자 기저질환자다...
의사 말처럼 코로나 걸리면 정말로 ~50대까지는 거의 무증상 경증이라고 보면된다
(애초에 무증상 경증 비율이 높다며 11월부터 락다운 제한을 천단위로 올린게 질병청이다.ㅋㅋㅋ)
그런데 백신은 맞으면 10대 척수염 20대 하반신마비 40대 전신마비 그리고 사망도 있다.
10.22 FDA 식약청산하 권고위원회 미팅에서 발표된 백신 부작용 목록 자료 하나 올린다
현실로 일어나는중
자료 재구성해서 정리해도 되고, 보기좋게 어디든 좀 알려주면 좋겠다. 진짜 하고싶은말 많은데 최대한 관련 내용만 써봤다
사망자라고 우아아앙 무서워 폐가 굳어버려욧! 하고 생각하지말고, (진짜 저랬으면 흑사병마냥 시체가 산처럼 쌓여있어야지..)
사망자들 나이는 어떤지, 어떻게 왜 사망했는지, 기저질환 있지 않은지 따져봐라
이것들이 백신사망자는 따지면서 코로나 사망자는 1도 안따진다, 이것들이 전 세계적으로 그러고있다. 단체로 속여먹으려고 작정하지 않는 한 이게 나참 ㅋㅋㅋ 근데 사실 제일웃긴건 미국 사망자다....
진짜 짧게 쓰고싶었는데.. 내용 너무 길어지니까 여기까지
■ 만만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학생들만 괴롭히는 사기꾼 심리의 이중적인 문재인 정권의 질병청과 보건복지부의 추악한 행태 ■
1) 잘못된 정치적 논리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선택적이고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태도 수정해야 한다.
2)청소년과 국민의 신체자기결정권 침해, 학습권 침해 시에는 1급 감염병 관리 기준을 적용하여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
3)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는 4급 전염병 수준으로
자율 관리하면서
4) 학생들에게는 사흘에 한 번씩 1급 전염병
수준으로 코로나 검사를 반복 강제하고,
5) 미접종자라는 이유로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반인권적으로 강제하고,
6) 5세까지 백신접종을 시도하는 선택적이고
차별적인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있다
7) 5세 아이들 백신접종이
국민들에게는 안전하다고 하면서
의료기관에는 5세 백신접종의 사고 위험이 있으니 산소와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구비하라는 것도 정부의 이중적인 행태들이다.
8) 비현실적인 기만적 방역으로 인하여
현재 매주 천만 명으로 추정되는 무증상, 경증 코로나 확진자가 맹장염, 뇌출혈, 심근경색, 산모 등 타 질환 응급상황 발생 시 코로나 확진자라는 이유만으로 적절한 치료가 거부되며 목숨이 위협받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있어 심각한 국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9) 현 코로나 등급 하향 조정을 거부하고 있는 정은경 청장은 그렇게 주장하려면 코로나 확진자를 집에 방치하지 말고, 동네 의료기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섞이게 혼합 진료하지 말고, 코로나에 확진된 의료진을 최소 8일 이상 격리를 시켜 1급 감염병 답게, 1급 감염병 법규 원칙대로 관리를 하고 코로나 확진자의 기타 응급 질환 발생 시 차질 없는 의료 인프라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라.
10)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면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왜 차기 정부 책임 떠넘기기 버티기에
우리 아이들의 신체만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등급을 현재 관리 상황대로 4급으로 문정부가 현재 하고 있는 대로 신속히 전환하고 아이들과 국민들에 대한 무분별한 선택적 기본권 침해 행각을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