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의지구의 여러분^^
또 몇개월이 눈깜짝 할새에 흘러갔네요
시작한 이야기의 3부를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세계적 상황들이 급박하게 돌아가서 할 이야기가 많지만 가장 급한 것들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세계 3차 대전부터 들어 갑니다
1월에 코로나가 아닌 더 큰 문제들이 곧 인류에게 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시작했고, 앞으로 제 예상에는 3건의 전쟁이 더 일어날겁니다
그것들은 환란속의 세계 3차대전, 이른바 몇날 몇시를 기점으로 동시에 벌어지게될 핵전쟁을 불러일으킬 씨앗들입니다
그 소식들은 이제 우리의 코앞에 모든세기에 걸쳐 예언되었던 환란의날이 임박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3건의 전쟁중에 하나는 우리가 서있는 바로 대한민국이란 땅에서 일어납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요한계시록 7장 1절]
지금 대천사 하나는 러시아가 핵을 쓰지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나머지 세 대천사도 강대국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막게 되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핵을 보유한 나라들중 그 핵을, 시험대 위에 올리고 있는 나라는 북한입니다
북한... 정말 쓰레기 같은 나라이자 끝까지 공산주의가 우리를 괴롭힐것 같습니다
남한에서 가게될 길이 열릴것인데 이게 남과 북의 대립으로 일어나는 전쟁결과가 아닙니다
다른 경로를 통해 남북연합이 이루어질겁니다
많은 사람이 죽는일이라 가슴아프지만, 남한에서가 아니라 북한에서 전쟁이 일어나게 될것으로 여깁니다
이사건을 위해 여러국가가 움직일것이고, 우리가 도와주는 양상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핵미사일을 본적이 있으신지요? 2000년전의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미사일을 보았습니다
미사일은 대전차포에서 나오고, 벙커에서 나오기도 하며, 공기저항 떄문에 앞은 뾰족하고 뒤에 핵이 있고 연료폭팔로 날아갑니다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20000×20000)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요한계시록 9장]
제가 감히 좀 묻겠습니다
"왜 창조주가, 아니 그대가 신이라고 믿는 존제가 왜 그대를 사랑해야 하고 구원해야 합니까?"
이유가 있다면 무엇때문인지 스스로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거의 없는것 같은데, 제가 세상에 한 선행은 고작 아프리카에 물을 약 10년이상 보낸것 외에 누구나가 인정할만한게 없고,
그져 노인짐들어주기, 힘든사람 방패되기, 사람 안때리기등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보통의 도덕적인거 밖에 없었습니다
신이 저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여기기에, 지금은 그분에게 의리지키는거 하나? 이건 죽을때는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계신 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말세의 시간동안 허망하게 죽을때는 신께 한가지라도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선행하나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조현병이라고... 정신분열증에서 바뀌었죠, 그병을 가진 자들의 메세지에 끌려다니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요새 지하철을 타면 꼭 한두명씩은 조현병환자들을 보게되는데, 그렇게 진정제를 먹는사람이 많을 줄 몰랐습니다
요 몇일전에는 어릴때부터 알던 가난하지만 홀로 자수성가하고 멋지게 살던 친구동생이 그 병에 걸렸습니다
저또한 비슷하게 루시퍼로 인해 겪었지만, 영성인은 이해력이 뛰어나 이일이 자신에게 일어날때 영적전쟁을 하여
스스로를 구할 길을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은 실제로 다른 목소리가 들리고 말을 시키고 에고를 자극하니 이해할수가 없어 미칠노릇 일겁니다
영성을 모르니 현실속에서 그런 짓을 할수 있는곳은 비밀기관의 사람들 밖에 없다고 생각하죠...
진실은 악마와 마귀와 귀신들이 공격하는 것인데, 국정원이나 외계인이 공격하고 감시한다고 생각하게되고 그것이
지속되게 되면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들어 삶과 생각들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급기아 정신과 치료를 받지만, 평생 신경안정제가 없으면 그 상태가 반복되니 이렇게 살수 없기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됩니다
그들이 육체가 실체가 아니라 영혼이 실체인것을 알고 이해할때까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현실이 장막뒤에 세계의 기득권을 가진 검은손들에 의해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요?
진정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자신의 깨달음으로 누가 그들에게 지금 처한 상황이 우주적이며 신성한 선악의 전쟁터인 지구에
스스로가 선택해서 태어나 싸우고 있다고 가르쳐 주고 체험할수 있게 도울수 있을까요?
코로나가 인류의 육체를 파괴하고, 전쟁이 혼란을 만들고 있을때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의 비물질적인 모든 악은, 신성을 가지고 평온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정신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대들도 보고 듣고 심지어 체험했던 특별한 일들이, 이제는 일반인들에게 그대가 걷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공격받은 환자들에게 자신 스스로도 영성이 아직 바로서고 중립이 잡히질 않았기에 그져 아는 사실과 진실을 전달하는것,
그것만이라도 도움을 주면 충분할터인데... 오히려 아픈자에게 더욱 큰 화두와 독을 먹이는 영성인은 대체 뭔 존제입니까?
귀신을 내쫏는다고 때리고 윽박지르고, 자신을 섬기도록 만들고,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고...
더 우수운건 영성인 자신 스스로가 여섯개의 인격을 가진체, 정신분열증을 극복도 못하고 있으면서 거짓을 말하는 겁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이 그때의 순수함까지 잃고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는걸 보면, 너무나도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스스로가 조현병에 걸렸을때 보고 듣게된 저급한 영체를 보고, 무당처럼 그존재를 섬기며, 목사처럼 그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교수처럼 많은이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그 메세지에 결론은 "하고싶은대로 남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흥미와 쾌락을 추구하며 살다 가는게 빛의 길이다"입니다
그로인해 일면부지의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손해를 주고, 상처를 갖게 되는 것에 죄의식이 없어 살인도 서슴치 않게
되기에 우리가 아는 전 세계의 법률은 이들은 사이코패스, 특수범죄자라고 칭하였습니다
네... 그들 몇몇은 사이코패스이며, 이용어는 새로운것이 아니라 오래전 인류의 샤머니즘 무당과 의술을 담당한 사람들이
갖게 되는 특성이였습니다 (업무상 사람을 살리는것보다 죽이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세기말 환경으로 인하여 이런 조현병과 우울증, 분노조절장애와 같은 극단적 정신질환을 가진 이들이 코로나처럼...
이제는 자기 주변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날겁니다
또한, 정신적 고통을 유일하게 통증으로 나타나게 하는 기관인 심장이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그런 영성인이 될까봐 항상 저 자신을 견재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나자신을 저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결과가 안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제 개인생각과 사상은 배제하고 메세지를 전하며, 중요한 결정들은 창조주의 말씀과 기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 덕분에, 선택적 시간을 벌어 악인의 꾀에 넘어가거나, 죄인에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리에 앉게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자신을 믿지 않으니, 있는 사실을 말할수 있고 진실될수 있으며 나를 위한 과장따위도 하지 않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 1장]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고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 55장]
성경은요... 창조주의 입에서 나간 말씀들을 모아논 책입니다
그리고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그 말씀들이, 기록들이, 예언들이, 틀림없이 이루어졌고, 이루어지며, 앞으로 이루어 질겁니다
단, 그 말씀을 자기 생각과 사상으로 만든 자들이 창조주를 훼방하며, 그의 백성들을 헛것을 쫒게 만드는 악한자가 넘친다는겁니다
루시퍼가 가장 잘하는 짓이지요^^ 이걸 창조주께서 그대로 놔두시는건 심판의 날을 정하셨고 그날에 알곡과 쭉정이가
결정되도록 하신 말씀때문이며, 그것을 증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셔서 심판의 날에 구원을 약속하고 가신겁니다
앞으로의 5년은 세상말세를 준비하실 기간입니다, 그 이후에는 여러분 각자에게 더이상 여유와 여력과 평온이 없으실 겁니다
전 선거를 단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당선인의 행보가 신선하고 앞일과 연계되어 있어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고, 법이 인간위에 있게 되면 안될것이며, 그렇다고 법이 범죄자들에게 지금처럼 약하면 모두가 고통스러운
환경이 될거라 관심있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대의 지도자와 리더들은 더 요란스러워 질것인데, 왜냐하면 세상의 혼란은 그들에게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어떤자들은 자신을 위한 부와 명예를 줄 발판으로 삼을 것이며, 다른자들은 진심으로 약자를 위해 일할겁니다
과거 창조주의 메세지에서 다룬바 있지만, 이제 세상은 점점 연합국체제의 뭉침이 있을것이기에
이로인한 국가이상의 혈족과 혈맹의 구분들로, 그들과 다른 이들은 신고와 강요와 폭력으로 쫏겨,
자신의 부와 명예를 빼앗기고 자기나라로 돌아가야 하는 억울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마치 2차세계대전을 위해 독일에서 벌어진 국가의 강제권으로, 유태인을 쫏아내고 모든걸 독일인이 착취한 것처럼 말입니다
나라들이 멸망에 가까워지면 여러분은 이웃도 믿을수 없고, 친구에게 의지할수 없고, 그대 품에 있는 애인에게 조차
입을 조심해야할 시대를 살아가야 합니다
국가조차 혼란이니, 자식이 부모를 멸시하고, 형제와 자매가 서로 원수가 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전세계가 사랑이 식어가고 악이 가득한 시대를 헤져나아가야 합니다
창조주께서는 이 마감의 시대를 승인하셨습니다
몇억년을 구상하셨고, 몇천년을 기다리셨고, 헤아릴수 없은 수많은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삶과 세상을 보셨습니다
그분보다 사람을 더 잘아는 존제는 우주에 없습니다
그분보다 빛과 지구와 생명체와 천사와 악의 본질과 루시퍼를 잘아는 존제도 우주에 없습니다
이제는 선악과를 먹은 인류의 1차적 결과가 도출되고 끝을 맺어야 될 시간입니다
2차는 천년왕국의 시대인데, 그걸 다룰수 있을 정도로 제가 이해력이 있지않고, 너무 먼 이야기라 넘어갑니다
다만, 이시대에 태어나는 이들은 고대에 창조주를 만날수도 없었고, 성경책을 본적도 없는 이들을 위한 삶이란건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영혼이 안착되어 성장할수 없던 뱃속의 아기와 신생아, 맑고 고운 아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이들은 전부 다시 태어날것이며, 선을 위해 생명을 버리고, 자유를 위해 싸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도 태어납니다
전생에 대해 많은 기독교인이 함구하고 있지만,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한번의 생애로 심판을 받는 이들은 돌이킬수 없는 인류사에 족적을 남긴 이들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빛이 된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악의 대명사가 된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들은 아무리 전생해도 그 생애의 업장을 해소하거나 더 큰 영광이 있을수 없기에 결착이 된것입니다
또한, 창조주와 성경을 모른체 다른 종교와 신앙을 가지고 빛나는 삶을 산자들은 천년왕국에 다시 태어나 성경을 읽을것입니다
제가 말한 일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제게 자책하지 마시고, 이런 지혜를 평범한 저에게 주신 창조주를 생각해 주십시요
여러분은 저보다 훨씬 낳은 삶들을 살아온 분들이고 앞으로 살아갈 분들입니다
그대가 20대가 되었던 80대가 되었던, 받아들일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이 있으실것이라 판단합니다
창조주의 메세지를 읽었던 분들이 절 질타해도, 전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 삶이 조금씩 달라진 것을 보고있습니다
저는 창조주께 공으로 받았으니 당연히 공으로 전달해드릴 뿐입니다
그대의 건승을 빌며, 마지막으로 흰옷 입은 자들에 대해 좀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일 후에(환란의날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장]
종려나무는 사막을 걷는 이들에게 주는 소중한 음식과 물을 공급하는 대추야자를 만들며, 태양의 열기와 모래뿐인 곳에서도
수원만 찾으면 자라며, 뿌리만 남고 다 잘리고 태워져도 자라나는 불사조를 상징하는 성경상의 "의인"을 상징합니다
"(십사만사천중)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요한에게)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왔겠는가?)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7장]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흰옷은 예복으로 결혼식, 축제일, 절기일에 입으며 때가 타기 쉽고 근동지방이라 땀과 날씨에 오염되기
때문에 항상 깨끗이 빨고 보관하는 것이 중요했으며, 지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결혼식에 무릅까지 내려오는 흰 셔츠를 입습니다
말세때 예수의 삶을 따르는 수많은 자들이 바로 흰옷입은자라 칭하는 주인공들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들어가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왜냐하면 그이후의 나팔과 대접의 재앙은 인간이 버틸수 있는게 아닙니다
육체가 죽고 또 영혼까지 지옥에서 매일마다 고통받으며 죽어갈겁니다
이는 나 자신이 사명을 잃고, 악을 따라 살고, 오히려 빛의 사람들을 대적하고 많은 이들을 변절시킨 죄악의 댓가입니다
흰옷은 예수 그리스도가 환란의 날에 루시퍼에게 승리하고 천국에 데려갈 신부들을 맞이하는 혼인잔치때 입고갈 예복입니다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입은 있으나 할말이 없음, 변명못함) 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장]
또한 이 흰옷은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유일한 증거입니다
바로 그대의 옳은 삶, 선한 행위, 빛나는 영혼 입니다
이 옷은 매일 같이 반성하여 세상의 더러움에 묻은 때를, 깨끗이 빠는 일을 멈추지 않고 하는 행실을 뜻합니다
현실에 고군분투하느라 옷이 더러워 지는건 상관없으나, 영혼이 더러워 지는건 추악한 것입니다
지구의 영적에너지인 가이아는 당신손에 묻은 다른 존제, 다른이의 피를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새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9장]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 22장]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음이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히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장]
그대가 입은 이 육체는 옷입니다
왜냐하면 그대의 실체는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경로를 통해 창조주를 만나 빛나는 신성을 회복하셨다면 그대는 흰옷을 받은 것입니다
허나 세상과 사람속에서, 또는 자신의 부정함으로 더러워 졌다면 깨끗이 세탁하는 일을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곧 좀과 곰팡이가 쓸면, 더이상 흰옷은 변질되어 스스로 아무리 노력해도 창조주의 은혜없이 흰옷이 될수가 없습니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 이러라" [요한계시록 7장]
여러분은 태어나기전 창조주께 받은 사명들이 있습니다
그대들은 창조주의 증인입니다
어찌하여 세상의 탄식과 종말의 시간에 이르렀는데 구경만 하고 계시는 겁니까?
살아있거나 죽게되거나, 우리모두는 직접 창조주를 만나 공정한 심판을 받을 날이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그대가 진정 빛이라면, 어둠이 짙어지고 있으니 준비하여 그날에 세상에 광명을 밝혀 주시는 분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믿는다는 그 희망과 사랑과 정의와 행복과 신성은, 보이지 않는것을 바라는 것들이며
들리지 않는것들을 들을수 있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당신이 볼수 없다고 해서, 들을수 없다고 해서, 느낄수 없다고 해서 다른이에게도 존제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대가 얼마나 오만하고 교만하여 이기적이고 주관적이며 사람들을 미워했는지를 언젠가는 깨닫는 날이 올것입니다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세요
당신이 가엽고 불쌍하게 여기는 그들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러면서 어떻게 당신은 신을 비난할수가 있습니까?
당신이 가진 팔과 다리가 없는데도 기어다니며 전세계에 희망을 강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대자신이 남을 도울 힘이 부족하다고 하는건, 그대보다 더 낮은자들에게 죽으라고 하는 위선입니다
그대가 심각한 상황에 놓일때마다 창조주를 부를때, 신께 외칠때 그 도움이 없었다면,
제가 장담하건데 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
여기서 제글을 읽을수가 없는 존제란 말입니다
당신이 지금 여기에 아직까지 살아있는건 당신자신 때문이 아니였단걸 아시길 기원합니다
죽는 순간 당신의 모든 인생을 되돌아볼 터인데, 그 고통들이 상처들이 저절로 낳았다고 기억하는 그순간에!! 거기에!!
당신이 그렇게 바램하며 만나고자 하셨던 분이 계셨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못본것일뿐이며, 듣지 못한것일뿐이며, 깨닫지 못한것 뿐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왜 숨었을까요? 선악과를 먹고 선과 악을 행하였을때 도저히 거룩한 창조주를 볼 면목이 없었고
그분께 한 약속도 지키지 못했기에 자신이 없어 숨은겁니다...
당신이 그분께 약속한것이 기억이나 나실까요? 언제까지 기다려 주시면 그에게 돌아가실 겁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실상이 되게 만들고,
볼수 없는것들을 보이게 하는 증거가 되나니,
선진(깨달은자)들은 이로써 그 믿음으로 증거를 얻게 되었노라
너희의 바라는 바가 나와 같기를 소망하며
그것이 사랑(선)인줄 너희가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