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라이트팬서도 일종의 가두리양식장 같습니다.

프리덤티칭도 영성을 표방한 가두리양식장이었듯이 

맞는 내용들과 틀린 내용들을 적당히 섞어서 의식을 통제하고 가두는 역할을 하는것 같네요.

즉 의식해방을 시켜주겠다는  내용같으나 새로운 족쇄를 채우는것입니다.  이런 정보를 주는 주체들(주인공)들을 해부하고 분석을  하려면, 각각의 사람들마다   스스로  의식의 폭이 높고 넓어야 정체를 깨닫고 상대방에게   속지를 않습니다.

즉 신다운 신격이 무엇인지?  또렷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거짓 썰들에 휘둘림을 당하지 않으면서 속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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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다른 메시지들을 따를 생각이라면, 잠시 멈추세요.

그걸 읽어보니 느낌이 어떻습니까?

드라마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걸 읽어보니 정말로 흥분되고 겁이 나더군요,

그 내용을 모든 사람에게 보내줘야겠어요."라고 말한다면,

자문해보세요.

내가 왜 그럴까?!

그게 주권성을 조장합니까?

그리고 자유를 조장하던가요?

그리고 그게 여러분이 늘 가지고 있었지만

오래 전에 포기했던 자유 의지로 되돌아가는 걸 장려합니까?

그게 여러분을 다시 여러분 자신에게로 데려갑니까?

아니면 여러분을 딴 곳으로 가게 합니까?

그것이 분별 기준입니다.

 내 말이든 다른 누군가의 말이든 관계없이, 그것이 기준입니다.     

이해되셨습니까?

인터넷에서 보니까 드라코니언 종족이 도마뱀 종족이란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도마뱀 뱀 공룡 용 드래곤 악어류 등등 여러 계통의 파충류 종족이 있는데 드래곤이 날개 달린 커다란 도마뱀이란 얘기도 있어요. 근데 도마뱀은 입술이 있고 드래곤이나 드라코니언은 입술이 없어서 치아가 그대로 보이는 형태인데.. 어떻게 도마뱀인가요? 그리고 프리덤티칭 자료에서는 드라코니언과 인어 사이에서 파생된 종족이 렙틸리언이라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그럼 렙틸리언은 인간의 dna가 직접적으로 섞이지 않았다는 얘기인데 예전에 다른곳에서 보니까. 또 모든 인간처럼 직립보행하고 팔다리가 있는 인간형태의 종족은 인간의 dna가 섞여 있다고 하는데 모든 외계종족이 인간의 dna가 반반씩 섞인건지 아니면 원래 진화과정중에서 그런 형태로 발전해서 진화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어가 원래 흉측한 모습인데 번식기만 되면 아름다운 여성으로 형상변환해서 배위에 있는 인간 남성들을 유혹해서 성관계를 한뒤에 잡아먹는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인어 역시 그런식으로 인간의 dna를 채취해서 반반씩 섞인 종족이라는 얘기인데 그럼 결론적으로 모든 외계종족이 인간의 dna가 섞인건지 아니면 일부만 그렇고 나머지는 진화과정중에서 그렇게 진화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며 정보 찾기도 힘들어서 어떠어떠하다고 단정지으며 말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유전자실험들은 오래전부터 외계인들에게  있어온것이 맞고 현재도 진행되며, 지구의 어둠형세력들도 인간과  동물들에 대한 온갖 실험들이  자기네들끼리 비밀리에 지하기지에서 진행되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성세계는 한가지 현상이 등장하면 이를 해석하는 관점들이 아주 다양한것 같습니다. 최근 백신을 두고서도 극단적인 방향으로 해석하는 채널링정보도 있는데 100% 믿거나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류미래의 방향은 정해진것이 아니며 인간집단의식체들의 영향을 받아서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어느 방향쪽 집단의식의 힘이 강하냐?에 의해서 인류의 미래운명방향이 바뀌는데 물쌀의 방향을 바꾸는 힘은 어느쪽 집단의식의 힘이 강한가?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소멸 경쟁식 게임을 주장하는 채널링정보(프리덤티칭, 이야니 디스토피아유토피아, 아주라이트팬서 등등 )는 거부합니다.

반대로 확장 성장 수용(허용)을 주장하는 영성정보(예: 토비아스 계통)를 지지합니다. 토비아스  메시지의 장점은 인간개개인 각자가 주인공으로 크게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며 인간개개인마다 소중하므로 스스로를 도운후에 시선을 외부세상으로 향하되  현실과 영계를 동시에 모두 얼마든지 변화시킬수 있다는것을 강조하고 전달합니다.

토비아스는 신의 게임식 룰이 없다고 강조했으며 최고 차원의 근원의식과 에너지를 수용하라고 외칩니다.

일단 이야니채널링존재들은 우주의 최고차원의 존재들이 아닙니다. 즉

13차원을 우주의 최고차원으로 친다면 이야니쪽은 10차원이하 9차원수준이며 네바돈지역우주 소속으로서 선악게임규칙을 주장합니다. 

아무튼 영성인들은 모두 깨달아야 합니다

13차원 중앙우주의 규칙에 10차원이하 존재들은 굴복해야되며 순종해야됩니다. 만일 거부한다면 반역이며 반칙입니다. 영성인들은 13차원의 법칙을 따라야 살길이 열립니다.

유란시아와 사고조절자(예수그리스도가 가르친 대우주 하나님의 분신으로서 성령하나님은 근원의식으로서 13차원 존재로 전우주에 충만하며 3차원 물질계 지구에도 오랜  역사시대부터 공생공존해오셨음)의 진실을 깨달아야 게임식 생존법칙에 휘둘림을 당하지 않는것입니다.

아무튼 토비아스메시지는 13차원의 근원의 품성에 맞는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그이외의 숱한 반쪽짜리 메시지는 계속 이원성게임을 주장하고 강조하는데 토비아스는 이원성게임은 이제 끝났다고 강조하면서 포용과 수용 정화 치유방향 근원의식과 근원에너지 수용을 강조합니다

즉 고정된 틀(프레임)을 강조하고 거기에 마추어야 살아남는다고 주장하는 생존게임 강조를 하는 채널링정보들은 13차원의 대우주의 방향성에 반항하는 하부지위자들의 반항적인 구데타식 정보라는 뜻입니다.

10차원 지역우주는 13차원 중앙우주의 질서에 복종해야 합니다.

이야니계통 채널링은 유란시아서의 근본 방향을 위반하는 반역입니다.

깨달아서 이야니정보에 속박당하지 않기 바랍니다

아무튼 희망과 위로 격려가 살아있는 메시지(토비아스)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 숫자가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