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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366...이재명 새 대통령 축하드립니다.

      
kimi         22.03.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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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407
등록일 :
2022.03.10
02:27:03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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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3.10
02:36:31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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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새벽 3시이후 개표 현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벽 두시 전후

 개표결과  안나와서 본문글이 게시된 카페에서

당선되었다라는 완료시제형식의 글을 본후에

깜놀해서 다음 뉴스 캡쳐했습니다.



다른 글에서는 윤후보가 대통되면 탄핵당해서 쫒겨날거라고 장담하던데, 탄핵얘기는 민주당 내 일부 적페세력들의 계획이 아닙니까?

어떻게 적페세력들은 딥스가 아니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쉴드를 치는지???? 너무너무 의아합니다. 딥스가 아니면 온갖 범죄의혹이 다 용서되는 천룡인입니까?


결국 차별주의 아젠다인데,

진실로 객관성과 공평함에 위배되는 일 아닙니까?



저는 팩트자체를 진실로 이해하며 팩트는 역사이고

역사는 기록으로 남겨야 된다고 이해하는즉

이 시간의 상황을 시간 순서대로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로 증거기록 남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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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3.10
03:39:1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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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중 발췌한 내용들이며 현 민주당 정권의 정체  중 검찰의  정체성에 대한 평가인데, 객관적 판단인즉 검찰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벗어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개그 원고로 끝나버린 취임사.. 
이미지가 '문재인 보유국'■ 만들었다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④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이제 거악(巨惡)을 감시할 국가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검찰과 감사원은 정권의 충견이 됐고, 법원은 특정 집단 판사들에게 점령당했다. 국회는 180석 거여(巨與)가 장악해 입법 독재를 치닫고 있다."(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실장)


"조국 사태 이후 지금까지 2년 반 동안 불거진 권력형 비리와 대형 경제 비리 의혹들에 대해 '진짜로 책임 있는 사람들'이 감옥에 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국민들이 분노한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조국 사태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보면 드라마틱하게 다르다. 
대한민국이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갑자기 '권력비리가 사라진 나라'가 된 것인가,
아니면 '권력비리 수사를 할 수 없는 나라'가 된 것인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아닌 게 아니라 매우 이상하다. 
문 정권이 목숨을 걸다시피 해서 이뤄낸 검찰개혁 이후의 검찰을 보자. 
그간 나쁜 검사들은 쫓아냈거나 숨죽이게 만들었으니, 
이젠 정의롭고 공정한 검사들의 활약상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가. 
친정권·친여적 색깔만 두드러졌을 뿐 정의와 공정과는 거리가 멀다고 보는 게 상식적이지 않을까. 검찰개혁을 한답시고 오히려 검찰을 더 망쳐놓은 건 아닌가.

이전 정권들에선 검찰이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다가도  대통령의 임기 말이 되면 생존 차원에서라도 정권의 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의 검찰은 비교적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개는 분할통치 전략을 썼다.
실권을 쥔 주류 검찰의 생존 전략이나 성향이 이전과는 판이해졌다는 뜻이다.
이는 문재인의 임기 말 높은 지지율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

베릭

2022.03.10
04:03:1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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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52분

윤석열 대통령 확정되었으며

이재명은 마무리인사 끝냈습니다.


문제는 이소식을 전하는 뉴스진행자들이

기득권의 저항을 이기지 못했다고 표현을 하는데,

좌파(주사파)사고방식에 물들 작자들이라는게 팍팍 표시가 나네요.


이나라에 기득권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동안의 민주당의 악행정책들은 전혀 문제가 안되나 봅니다.

많은 국민들이 느끼는 비상식적인 작태들을 못본체 한다니

개탄스럽네요.

저는 손정민 사건을 대처하는 청와대 태도들과 경찰태도

기타 온갖 비리들의 은폐작업질들을 계속 확인하면서

민주당은  더이상 옛날의 노무현김대중시절의 민주당이 아니며 썪어빠진 곳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통은 유재일 유튜브방송 보면 주변인들에 의해서

고립되어서 감시당하는 입장이었다는 해석 영상이 있으므로

문통 입장 충분히 이해하며

그가 선의가 살아있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이외 주변의 여러 상황들은 새로운 적페세력으로

등장한 운동권출신 패거리들이 맞고,

이들은 정치권에 더이상 들어오면 안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 커뮤니티 글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 의문 )

ㅡㅡㅡㅡㅡㅡ

확진자 투표 40만 표가 출구조사에 포함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이재명이 20만 표 차이로 이기는 조작 값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현재 0.6% 차이는 표로 약 20만 표라고 합니다.
그리고 확진자 투표 40만 표가 출구조사에 포함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이재명이 20만 표 차이로 이기는 조작 값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미친 겁니다. 나라 뒤집힐 일입니다.


이재명이 최소 10% 뻥튀기했나봅니다.
부정선거 확정입니다.
광화문으로 나갑시다.



I5ZroCSx_zIBVgXMxt2LUsMOLaDxuUCc2HbVpI07


전과 4범 이재명 씨.
전과 5범 미리 축하드립니다.
청와대가 아니라 당신이 가야 할 곳은 감옥입니다.
국민들은 개돼지가 아닙니다. 대장동, 강제입원, 법카 등등 이제 제대로 털어 봅시다.

E4Eds5PiTTusFiZSt7CSHOAZ4KfampLBIiiKxDwE

베릭

2022.03.10
07:01:38
(*.28.40.39)
profile

 

이 후보는 개표율 3.17% 시점에는 52.34%의 득표율로 윤 후보(44.57%)에 7.77%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후 잠시 상황실을 비운 당 지도부와 선대위 관계자들은 오후 11시를 조금 넘은 시각상황실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개표가 진행되며 두 후보의 격차는 꾸준히 줄었다. 개표율 10% 시점에는 3.6%포인트였던 격차가 30% 시점에는 2.55%포인트로 줄었고, 자정을 넘어서며 1%포인트 내로 줄며 동률을 이뤘다.

[포토]제20대 대통령에 윤석열 당선..패배 승복하는 이재명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된 10일 새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모든 것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여러분의 패배도 민주당의 패배도 아니다.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며 패배 선언을 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은 10일 오전 3시 50분께 98%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48.59%, 1천604만표를 얻어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짓고 5년만의 정권교체를 실현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0%, 1천578만표를 얻었다. 득표차는 0.8%포인트, 26만 표에 불과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된 10일 새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모든 것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여러분의 패배도 민주당의 패배도 아니다.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며 패배 선언을 하고 있다.


베릭

2022.03.11
03:54:4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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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투표 용지 색 제각각… 개표 일시 중단
흰색 투표지 사이에 무수한 노랑색 투표지가 보인다
흰색 투표지 사이에 무수한 노랑색 투표지가 보인다

 

인천 남동구 개표소와 부산 영도구의 개표 현장에서 정규 흰색 투표용지가 아니라, 노랑색 투표지가 나와서 개표가 중단됐다.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 남동구 개표소에서 나온 노랑색 비정상 투표지가 발견되었다면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는 개표가 중단된 상황이며 제보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의 4개 투표소에서 용지 색이 흰색과 노란색의 두 종류가 발견된 상황이다.

정상적인 투표 용지는 흰색으로 노랑색 투표용지는 비정상 투표지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선거관리위원회 측에서도 확인 중이라는 답변을 남긴 상태이다.

베릭

2022.03.11
03:55:01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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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개표 중단 "노랑색 투표지 다수 출현"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3.09


인천서 투표 용지 색 제각각… 개표 일시 중단
흰색 투표지 사이에 무수한 노랑색 투표지가 보인다
흰색 투표지 사이에 무수한 노랑색 투표지가 보인다

 

인천 남동구 개표소와 부산 영도구의 개표 현장에서 정규 흰색 투표용지가 아니라, 노랑색 투표지가 나와서 개표가 중단됐다.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 남동구 개표소에서 나온 노랑색 비정상 투표지가 발견되었다면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는 개표가 중단된 상황이며 제보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의 4개 투표소에서 용지 색이 흰색과 노란색의 두 종류가 발견된 상황이다.

정상적인 투표 용지는 흰색으로 노랑색 투표용지는 비정상 투표지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선거관리위원회 측에서도 확인 중이라는 답변을 남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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