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vnmwQ7Toyc]\
문재인 vs 조국, 곽상도, 이해찬, 이재명. 2018년 여름 화천대유는 이미 뜨거웠다.
https://news.v.daum.net/v/20220301060157820
윤석열 "李, 격 떨어지는 후진 인격 소유자"..발언수위 최고조
강원도 5개 도시 누비며 '안보' 강조
北 탄도미사일 대응 관련 李·與 질타
"우크라 발언으로 국제 망신" 맹비난
SNS글에서는 "힘을 통한 평화 달성"
4~5일 실시 사전투표 적극참여 호소
與 정치개혁안엔 "국민이 '가붕게'냐"
"李, 거짓말 1등"·"부끄럽고 창피하다"
종로선 영업제한피해 소상공인 만나
국힘, '대장동 문건 보따리' 전부공개
"당사자 아니면 모를 내용으로 가득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 동해시 천곡회전교차로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도발이라고 말하지 못 한다”며 “운동권 정권이라서 그렇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특히 이 후보가 지난주 TV토론에서 한 발언 논란을 두고 “며칠 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했다. 남의 나라 주권을 무력으로 침공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 아닌가”라며 “그럼에도 민주당에서는 ‘코미디언 출신의, 임기 6개월차 대통령이 러시아를 자극해서 침공당한 것’이라고 말한다”고 맹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 후보의 해당 발언이 “국제 망신”이라면서 “대통령이 국민과 결사항전을 벌이고 있으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게 도대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정권인가. 대통령 후보가 이러면 말이 되나”라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윤 후보는 최근 민주당이 선거제도 개혁과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안을 내놓은 것에 대해선 “대선을 열흘 남겨두고 뭔 놈의 정치개혁이란 말인가”라며 “국민을 얼마나 ‘가붕게’(가재·붕어·게)로 아는 것이냐”고 일갈했다.
그는 “이 무도한 민주당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 바로 정치개혁”이라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최근 정부가 자영업자들에게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한 걸 두고는 “집값을 올려서 재산세·종부세(종합부동산세)로 더 뜯어낸 돈, 여러분이 내는 수많은 간접세, 이런 것들로 만들어내는 것(방역지원금)”이라며 “이런 되지도 않은 돈 300만원에 현혹될 주권자가 아니실 것이다. 절대 속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날 윤 후보의 안보 발언은 온라인 공간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북한이 모라토리엄(핵 실험 및 대륙 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유예)을 깨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며 “강력한 억지력을 바탕으로 '힘을 통한 평화'를 달성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리 국민이 안보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고도 적었다. 윤 후보는 또 다른 글에선 “미국이 발표한 대러(대러시아) 제재 동참 파트너 32개국 명단에 한국이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며 “민주당 정권은 한미동맹의 굳건한 뿌리를 제거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한 지지자로부터 선물 받은 권투 글러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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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EC%9C%A0%EC%9E%AC%EC%9D%BC/videos
[라이브] 지지율 격차가 왜 주는 지 모르고 있는 보수. &
대한민국 남미행 급행열차의 시동은 꺼지지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AXv9AtE3g&t=439s
https://www.youtube.com/watch?v=5ZAojINRt9I
윤석열 vs 똥팔육이 상징하는 시대정신은?
https://www.youtube.com/watch?v=6VQ5sLu8-_o&t=390s
윤석열을 문재인이 버린거죠. 조국은 문재인 사람 아니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qvnmwQ7Toyc]\
문재인 vs 조국, 곽상도, 이해찬, 이재명. 2018년 여름 화천대유는 이미 뜨거웠다.
https://www.youtube.com/watch?v=e4Ae16kKm9o
조국의 실체는 이재명 쁘락치? 문파들의 각성. 환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N7dA_RfvY
문재인은 조국 임명하기 싫었다니까. 그 시절 이야기 좀 하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ijviPPlq2GE
[라이브] 이병철님 죽음에 즈음해.
조국이 문재인 지지자들을 배신한 게 아니야.
원래 이재명파였던거지.
[새로운 대통령의 자질]
1. 정직공정상식!! 언행일치
2. 국가예산절약,, 실천해야!
3. 대장동같은 의혹없어야,,!
4. 거짓말,, 남탓이 없어야,,!!
5. 욕설,, 음주,, 폭력없어야!!
6. 돈쓰는정책은 절대로 NO,,
7. 돈버는정책은 반드시 OK,,
8. 외교와 안보,, 최우선으로,,
9. 법인카드 함부로 안써야,,!
10. 대통령의 덕과 인성이,,!!
미국이 좋은 것은
민주주의로 언론,출판,경제,정치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는 언론,출판 ,경제,정치가 모두 당에서 나오고 당에서 죽는다.
이것을 아직 모른 많은 사람들
아프간이 이제 샤리아법이 생기고,
여성은 인권이 탄압당하고,
울나라는 멀쩡할 듯 싶은가?
울나라법이 바뀌고,
경제는 순환보단,
고착상태일 것이고,
정치는 당에서 모두 이루워지는 당체제일 것이고,
그런 나라가 생성이 되는데
넋을 놓고 있는 사람들
테러방지법은 왜 반대했는지,
정말 필요한 법이다,
그런데 180석 그리고 지금의 국민의 힘은
언급이 없다.
지금의 상황을 봐도,
국민의 안중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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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정경심 사면을"..징역 4년 확정에 지지자 '격앙'
2022. 01. 27. 11:0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징역 4년'이 확정되자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격앙된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따라 정 전 교수의 징역 4년형과 벌금 5000만원이 확정됐다.
정 전 교수의 유죄 확정 소식이 알려지자 친여 강성 지지층이 많은 클리앙에는 검찰과 법원을 성토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친여 강성 지지층은 그동안 조 전 장관과 정 전 교수에 대해 "고작 표창장 하나 대문에 고초를 겪는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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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16114950898
尹 "방역패스 폐지해야"..PC방, 학원, 영화관 등
기사내용 요약 "실내에서 대화 안 하면 코로나 전파 매우 낮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2022.01.13.
[서울=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6일 PC방, 학원, 종교시설 등에 대한 현행 방역패스를 폐지하도록 한 공약을 제시했다. 또 우수 환기시설을 갖춘 경우 허용 인원 제한과 영업시간을 늘려주는 방안도 제안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과학적 방역 기준에 따른 방역 패스 폐지와 거리 두기 완화를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매우 낮은 만큼 방역 패스 폐지를 제안했다.
독서실, 스터디 카페,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영화관, 공연장, PC방, 학원, 종교시설 등이 방역 패스 폐지 대상에 해당된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실내에서는 환기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거리 두기도 완화된다. 윤 후보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실내시설에서 환기시설 구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우수 환기업소'로 지정, 현행 4㎡(1.2평)당 1인의 시설 입장 기준을 4㎡(1.2평) 당 2인으로 완화하고, 영업시간 2시간 연장을 허용토록 했다.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이 해당된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우수 환기업소(환기시설) 요건을 마련하고, 자영업자에 대한 환기시설 개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질병청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연구결과를 인용, 10분 내외의 자연 환기나 지속적인 환기설비 가동으로 공기 전파 감염 위험은 3분의1 감소하며,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경우 20분 정도 경과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90% 저감된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오후)9시에서 11시, 12시가 되면 코로나 활동이 더 활발해지는 것도 아니고, 또 마스크 착용하는 경우 거의 비말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약하지만 마스크를 헐벗게 차거나 대화를 큰 소리로 하면 위험성도 있다"며 "도서관이나 마트나 이런 조용히 책보고 물건 사고 이렇게 하는 것까지 방역패스를 한다는 건, 특히 학교와 학원이 차이가 있을 수 없잖나. 과학적 방역은 균형이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9시 영업제한은 모빌리티를 줄여서 방역을 한다는 개념인데 그것도 하나의 기본권인데 그걸 그렇게 제한해서 과연 방역정책에 큰 도움이 됐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기본권 제한은 공익에 한해 예외적으로 하는 건데 재판에서 드러났지만, 기본권 제한으로 인한 공익이 어느 정도인지 정부가 소명을 못했다"고 지적했다.
■ 뉴스 댓글 ■
너희 문정부 천벌받을것이다 지금 미국연방대법원도 백신패스 무효화했다 전세계 우리나라만 9시영업이다 이런 공산국가가어디 있단 말인가 시대에 살인마 정권이다
94프로가 맞았다는데 6프로때문에 백신패스? 지나가는개가 웃겼다 백신의 크게 효과없으니 백신패스한다는걸로 들림 그리고 백신효과가 만약 중증 막는게 목적이라면 지가 백신맞았으면 뭐가 무서워서 백신패스하라고 난린가 돌파감염은 언급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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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찐이다" 親文도 인정한다는 尹의 '이 공약'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남다른 동물 사랑이 진영을 넘어서까지 인정받으며 관련 공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친문(親文) 강성 여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윤 후보의 반려동물들, 특히 '토리'의 일화가 다시 언급되면서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8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세 번째 시리즈로 '한강공원 등 하천구역에 반려견 놀이터를 설치하고, 공공부지에 반려동물 쉼터를 확대하겠다'며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당시 여초 커뮤니티의 회원들은 전혀 관심이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그들의 진영과 대립각을 세우는 야당의 후보가 내건 공약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이 지지하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해 낙담한 상황에서, 그들의 관심사는 오직 후보교체 뿐이었다.
그러던 지난 12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모씨가 사망하고,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여초 커뮤니티에 변화 기류가 생겼다.
'이재명 무섭다' '그나마 윤석열인가' '정말 모르겠다' 등 의견이 분분하던 차에 문 대통령을 향한 윤 후보의 '충심' 행적이 담긴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기 시작했고, 민주당 후보 교체에 가능성이 없다면 차라리 윤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이곳 저곳에서 나왔다.
이를 반영하듯 윤 후보와 관련된 게시물이 급증했다. 이런 가운데 특히 윤 후보가 키우는 4마리의 반려견과 3마리의 반려묘의 일화들이 재조명되면서 굳건했던 여초 커뮤니티의 여론은 급속도로 바뀌기 시작했다.
반려동물 위하는 윤 후보의 진심 전해졌나
윤 후보가 오래 전부터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SNS 등을 통해 잘 알려져 있었다. 물론 그들은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친근해 보이려고 반려동물 이용한다' '이미지 메이킹용'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대하는 회원들의 반응은 이제 180도 다르다.
윤 후보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석열이형네 밥집'을 통해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한 토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어릴 적 버려져 보호소에 있던 토리는 예기치 못하게 실종된 후 다리를 다쳤다고 한다. 교통사고로 인해 뒷다리가 분쇄 골절됐고 안락사까지 권유받았다고. 그러나 윤 후보는 포기하지 않고 4년에 걸쳐 17번의 수술 끝에 토리의 건강을 되찾아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강아지들 아니면 어떻게 10년 가까운 세월을 버텨왔겠나, 내 휴대전화 사진첩에는 우리집 강아지 사진 밖에 없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반려동물 중 다섯 마리는 길거리 혹은 보호소에서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일화를 접한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은 "17번 수술 절대 쉬운 일 아니다" "애정 없으면 못할 일" "진짜 찐 애견인이었네" "그저 이미지 관리용인 줄 알았는데 오해였다" "책임감 확실하네" "길거리 애들 데려다 키우는 거 대단하다" "동물 키우는 사람으로서 윤씨는 인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이재명 후보가 유기견이었던 '행복이'를 성남시 소속으로 입양한 후 파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잘 키우겠다고 데려가 놓고 파양한 다른 후보와 비교된다" "적어도 누구와 달리 생명의 소중함은 확실히 아는 사람이네"라며 "다른 건 몰라도 동물공약만큼은 믿을 수 있겠다" "윤석열표 반려동물 공약에 더 기대가 큽니다"라고 윤 후보에 더 많은 신뢰를 보냈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정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진료비 표준화와 철저한 등록제"라고 답한 윤 후보를 향해 "반려동물 길러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 "몇 년 전부터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입니다" "탈모고 나발이고 이런 게 진짜 좋은 공약"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짜 정책이다" 등 평가를 보내기도 했다.
10가지 10대 공약 (윤 후보)
▲역세권 첫 집 주택 20만호
▲디지털경제 패권 국가
▲비과학적 방역패스 철회
▲여성가족부 폐지
▲소상공인 피해 보상 50조 원
▲국가유공자 수당 2배
▲탈원전 백지화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
▲사드 추가 배치
▲부동산 세제 정상화
▲국가 유공자 보상금 및 수당 2배 등
"민주당 정권, 정권교체로 반드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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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카페, 도서관 등 기존 방역패스는 유지하는데,
새로 추가했던 학원과 독서실 대형 마트 등은 풀겠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유는 하루전에 국힘당에서 방역패스 해제에 대한 정책을 발표후에
민주당 표를 얻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해서 내린 결정같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방자한 민주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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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념 문제를 거론하며 현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그는 “더 이상 이런 것이 반복돼선 안 된다. 이번 선거는 5년에 한번씩 오는, 늘상 있는 선거와 다르다. 갈 때까지 갔다. 철 지난 이념으로 끼리끼리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국민을 약탈하는 세력을 이제 내몰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제 나라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상식이라는 건 배울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함께 살면서 모두가 공감하고 느끼는 게 상식이다. 상식과 국민 의견을 경청하는 것으로 국정을 운영하면 아파트값이 이렇게 안 오른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비상식적인 좌파 이념을 쫓아내면 이 나라는 잘 굴러가게 돼 있다”며 색깔론을 꺼내드는 한편 “여러분들은 서울 시민으로 이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끌어가셔야 할 분이다. 우리 이번 선거를 확실한 심판의 선거로 만들고 민주당의 일부가 주인 행세하는 나라가 아닌 국민 전체가 주인인 나라를 만들자”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