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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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백신강제에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백신속에 들어있는 성분이 무엇인지는 이미 다들 정보 봐서 알겠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는 정부정책에 대항하고
백신으로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이들에게 백신에대한 진실을 좀더 알리고
그리고 우리는 무엇보다도 이 불의인 백신철폐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여러분 불의에 방관하는게 과연 용서라 할수 있나요?..
누가 차로 한사람을 치여서 어느 사람이 도로에 쓰러져 있는데
그것을 본체 만체 모른체하고 그냥 지나치는게 과연 옳은일입니까/?
우리는 그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도와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지금 백신속에 이젠 칩을 삽입하여 인류를 감시 통제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의에 저항하고 인류에게 고통을 주려는
이 정부 정책에 다같이 힘을 모아 싸워야 하는것 아닙니까?
저들은 우리를 죽이려는데..우리는 태평하게 저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라는 말이 도대체 말인지요? 된장인지요?..똥인지요?.
적어도 된장과 똥은 구분해야 할것 아닙니까?
지금 영성인들에게는 개인에게 그런 극심한 불행이 닥치지 않으니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런 영성인은 이미 상승자격조건을 갖추지 못한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무엇인 공동체이고 인류애입니까?..
인류가 고통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그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그런 가해자들을 용서하라는게 과연 옳은일인지?..
그리고 이런 극심한 불행의 사태에
자기는 뒷짐만 지고 방관하는것도 과연 옳은 자세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분별력을 잃어버려도 도가 넘어섰습니다.
도리어 정부이간질한다고 한명이 떠드니까 맞다고 박수치고, 사탄빙의타령하니까 그런것같다면서 호들갑 피우는데, 일개 회원인 베릭에 대한 죽이기와 공격질에 골몰하는것만 열을 내면서도, 독극물백신에 죽어가는 내나라의 피해자 국민들에 대해서 절대 일언반구 한마디도 안합니다.
진짜 이렇게 이상스러운 이중적 영성인들이 있다는것이 너무 황당합니다. 즉 이런 비정상적인 의식구조의 사람들일줄 몰랐기에 실망이 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