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백신의 부작용에 대하여 아는바가 없어 침묵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느 누구의 말도 믿지 않으며 오직 스승님의 인도에 따라 가고 있는데요.
스승님은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저도 그냥 침묵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베릭님이 저리 백신의 부작용에 대하여 많은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정말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백신의 부작용을 수면위에 띄워서 인류에게 공포를 심기위한 술수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확신이 있어야 찬성이든 반대든 할텐데, 아직 그럴 입장이 못되어서 침묵하는 겁니다.
그러나 불과 며칠 전까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칳찮하던 사람을
한순간에 매도하는 모습은 보기에 썩 좋지는 않은 모양새입니다.
빛의 지구는 자원의 보고여서 일전에 정치적인 문제로 떠났다가 다시 오면서
정치적인 문제는 일절 간여 안하기로 한 자신과의 약속때문에 백신문제는 나서지 않고 있는것도
사실이니다.
각설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운영자님이 길잡이 역활을 좀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상생의 길로 가야하는데
백신의 문제로 서로 등을지고 문제를 야기하는 것은 음모론에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되어서
부탁드리는 겁니다.
저는 베릭님도 좋아하고. 휴머님도 좋습니다.
아니 빛의지구 오시는 분들 모두를 사랑하고자 노력하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 2022.01.10
- 09:24:22
- (*.123.25.64)
운영자님 교통정리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의견과 주장이 맞다고 상대를 무조건 비방하거나 매도하는 것은
영성인으로서 할 일이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백번 양보하여 백신에 문제가 있고 베릭님 말이 다 맞다고 치더라도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에게두려움만 심어주고 이간질화 되고 좋은 먹이감만 될 뿐입니다.
언젠가 운영자님이 말씀하셨죠.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고.
저는 당분간 침묵하고 일절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 2022.01.10
- 09:28:39
- (*.28.40.39)
정부의 끄나플이 아니라면
가이아킹덤님은 침묵하기 바랍니다.
지금 깨달은 전국의 시민들이 잘못된 정책을 중단시키고자
헌법위헌소송 + 백신패스 효력정지를 위한 가처분신청부터
매주 전국 대도시에서 백신패스반대 시민집회를 열면서
노력하고 고생고생하는 뉴스도 아예 모릅니까?
문제해결을 위해서 직접 손발수고를 하며 뛰는 시민들이
전국 곳곳에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이 다 바보들이고 사탄 씌웠나요?
개소리 시전하는 정부측 스파이같은 작자들은
모두다 천벌 받습니다.
나쁜정부의 나쁜정책 문제를 해결할 궁리를 하고
마음을 모아야되는데
자꾸 물타기 시전을 하시네요???
왜 그러십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뉴스댓글 ■
mRNA 백신 대표적으로 인정되는 부작용이 심근염이고
돌연사의 원인중 하나백신을 정부가 강제한경우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입증 책임은 전적으로 질병청에 있다.
백신접종때문에 사망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것과
차원이 다른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에
백신 접종이 절대로 간여하지 않았다는것을
질병청이 스스로 국민에게 증명해야한다.
백신접종과 100% 무관하다는것을 증명해야한다.
강제한 책임은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에도 끝까지 묻게 될것
가이아킹덤
- 2022.01.10
- 09:37:29
- (*.123.25.64)
침묵하려다가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영성인의 가장 올바른 자세는 정보를 제공하되,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각각의 개인의
자유의지에 맡기는 모습입니다.
이를 오버하여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려는 태도는 인류의 자유의지를 훼손하는 일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인류 각각의 모습인 것입니다.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인생입니다.
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하고
자신의 생각을 여러방식으로 전달하는 거야 개인의 자유의지지만
정보를 전달하는 선에서 끝나야 합니다.
저는 그리 생각하고 지금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 2022.01.10
- 09:48:09
- (*.28.40.39)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세상이 조용해질때까지
당분간 빛의지구는 잠수타고 계시다가
트왕카페 정보대로
세상사가 변화되고 특히 한국문제가
진짜 해결된다고 확인이 되면
그때 빛의지구에서 활동해주십시요.
얼마 걸릴지는 알 수 없으나
직접 뛰고 고생하는 빛의 일꾼들이
전국에 분포되어 있으니
어떤 변화가 좋은 방향으로 오기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전하자면
지구인의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오늘 현재를 사는 육체인간들 중
빛의식의 다수의 깨어난 일꾼들이
미래 운명을 정합니다.
즉 미래예언 너무 맹신하지 마십시요.
신들보다 살아있는 인간들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3차원 물질계를 지상천국으로 만들고자
현실참여를 적극적으로 하는 신들이
고차원 신들입니다.(13차원 파견자 신들인 성령하나님)
참여자도 아니면서 간섭과 조종하는 수준의 특정 모모 신들은
진짜 달갑지 않습니다.(소설같은 예언 나부랭이 그만 믿으라는 뜻입니다)
가이아킹덤
- 2022.01.10
- 11:23:30
- (*.123.25.64)
공지글에 좋은 내용이 있어서 올립니다.
정말이지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렇게 가슴이 타오른다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의 공지글에서 마이트래야의 메세지 내용중
3차원에 있는 어둠의 세력들에 의해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겉모습들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 여러분이 거기에 주목하게 되면, 그 부정성에 힘을 보태는 것이 된다. 부정성이 존재하는 이유들을 잘 살펴보라. 그것은 마지막 남은 어둠의 찌꺼기들에 불과하다.
이 부분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으며, 모든 영성인들이 귀 담아 들을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베릭
- 2022.01.10
- 12:38:33
- (*.28.40.39)
네 갈길 잘 가십시요.
서로 길이 다르니
각자 도생합시다.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피해자들을 한사람 이라도 줄여야 된다!
(백신피해 사망자1500명, 중증장애인 1만5천
기타 부작용환자들 50만의 피눈물이 있는데
더이상 피해자들이 안생기기를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것을 명심하십시요.
성경 전체 통독 권유합니다
전체 통독하게 되면
하나님 뜻을 찾게 됩니다.
매일 코로나 검사, 그가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성균관대 사회학과 구정우 교수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정부가 주도하고, 의료관계자가 전염병 소인을 차단하는 식의 코로나 정책이 유효한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가를 그려봐야 할 시점이라고도 제언한다.
백신을 맞지 않고자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보고된 사례만 41만여 건의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 그러나 백신접종과의 인과관계 증명은 쉽지 않다. 그 중 1300건이 부작용으로 판정을 받았고, 사망 사례를 인정받은 것은 단 2건에 불과하다.
경력 13년의 수영 선수였던 이슬희씨는 하룻밤 사이에 심정지가 와서 사망했다. 하지만 그녀의 가족이 받아든 등급은 4-1, 근거는 있지만 인과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것. 즉 인과성 증명의 몫은 가족에게 내맡겨졌다. 대부분 이런 식이다.
여러 불안과 걱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은 공동체의 안위를 생각한 이타적인 결정으로 백신을 맞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보상이나 대책은 미비하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단 1건만 인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을 인정받은 사례는 10건 안팎이다.
여기에는 화이자 등 다국적 독점 기업의 막강한 영향력이 전제된다. 작년 한해 화이자의 백신 판매액은 43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하지만 이는 추정일 뿐이다. 화이자는 대부분의 국가와 비밀 계약을 맺었다. 불공정 계약이지만 거부할 수 있는 정부는 없다.
게다가 아이러니한 것은 화이자 등 백신을 개발하는 데 미국 정부의 공적 자금 그리고 비영리 단체의 자금 등 막대한 국민 세금이 들어갔다는 것. 하지만 그 이익의 열매는 온전히 기업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 이익의 독점 만이 아니다. 그걸 기반으로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여론을 조성하기에 부작용의 인정 사례는 희박할 수밖에 없다.
다큐멘터리는 불가피한 안전 장치인 백신을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신뢰를 더 높이는 정책을 펼치라고 주장한다.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장과 백신 거부의 사례 그리고 현실의 제반 조건들을 통해, 과연 우리가 생명과 자유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아트만
- 2022.01.11
- 11:23:11
- (*.102.142.251)
오늘 이 글을 보았습니다
12월31일 폐렴증세가 심화되어 응급실로 찾아가 입원한 후
코로나로 엮여서 격리병원에서 지금까지 입원중입니다
금주 내로 퇴원예정입니다.
백신은 카발들이 인류 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던 인류대량학살의 최대 작전입니다
다행히 천사군에 의해 트럼프등장 이후 선제공격으로..
현재 90% 이상 악마군은 제거되고
마지막 남은 저항수단이 마피아조직으로 관리되던 매스미디어 시스템과 모든 정부 내에 뿌리박혀 나라를 콘트롤 하던 철밥통 관료조직을 최후의 보루로 삼아 저항하고 있습니다.
지금 비상방송을 통해 모든 범죄행위와 진실을 밝힐 준비는 완료되어 대기상태라 하고
승패는 오래 전에 결정났으나... 최종발표가 늦어진 이유는 일반인류의 희생을 최소화 하고, 인류의 집단의식에 작용할 악영향을 통제하기위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인류가 스스로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지구의 현실을 보여주는 자료 중의 하나가
아이티재난시 적십자사에서 5000억을 모금하여... 집6채 약 20억만을 사용하고 나쁜일로 전용했다는 아래 정보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현세상이 얼마나 사악한 자들에 의해 통제되고, 그들의 지배 하에 지옥으로 추락했는지??
알려주는 영상 !!
한글로 번역된 동영상 꼭 보시길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6232
의료인들이 1인당 주사접종비를
2만원 가까이 받으니까 모른체 침묵하겠지요.
벌써 양심있는 의사들이 들고 일어난것 모릅니까?
이제 그만 정신차리시고
본인 사이트나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요?
백신전체가 아니라 일부 극소수 제품에 속임수 독극물들
유통된다는 것도 모릅니까?
왜 그러십니까?
양심이 벌써 마비되셨나요???
사람들 동의없이 그자들이 칩까지 넣고 있는데도 모릅니까?
자료 올리겠으니 제발 현실을 깨달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