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rumble.com/vr8i23-mrna-.html

MRNA 백신 개발자의 강력한 경고



https://tv.naver.com/v/24469638

[이왕재 교수님의 소신발언] 백신의 실체!


https://tv.naver.com/v/24406276

이왕재 교수님 초청 백신 문제 끝장 토론

(22.1.2 한미연합교회 제네바 자유시민 포럼)








여러분이 접종한 백신 로트 넘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lIy...

백신안에 기생충이 발견됐다? + 화이자 미공개 문서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1U2ynNfi4RQ

나 이제 미접종자야.. 17차 백신을 안 맞았거든..



                                                     _____________

                


https://news.v.daum.net/v/20220105221247992?x_trkm=t


"백신 맞고 심낭염 걸렸는데 '부스터샷' 죽으란 거냐"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발생한 각종 부작용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화이자 2차 접종을 받은 뒤 심낭염 진단을 받았지만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아 3차 접종 대상자가 됐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전날 게시판에는 '화이자 2차 맞고 심낭염 판정 받았는데 인과성여부 불충분 받았으며, 3차 부스터 샷을 맞으라고 합니다. 겨우 죽다 살았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2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원인 A씨는 지난해 8월 25일 화이자 2차 접종 후 심낭염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백신을) 맞고 나서 심장에 물이 차고 큰 고통을 느끼며 숨이 쉬어지지 않아 바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며 "한 달 간 입원해 수차례 많은 스테로이드와 약을 먹고도 낫지 않아 아직까지 치료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최근 3차 접종(부스터샷)을 하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죽다가 겨우 살아서 나왔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 보건소에 연락을 했다"면서 "질병관리청에서 나온 결과가 4-2로 판정돼 인과성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A씨는 이어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인한 심낭염 판정을 받았고 현재까지 치료중인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며 "인과성 여부에서 불충분이라니. 저는 멀쩡하고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이었다. 병원에 있는 동안 근무도 못해서 회사도 못나가고 일을 하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경제적 타격을 크게 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아울러 A씨는 "수백만원이 나온 병원비를 제 사비로 충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질병관리청에서는 인과성 여부를 확정 안해주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3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는 2차 백신을 맞았기에 방역패스가 되고 있으나 그럼 6개월 후엔 3차 부스터 샷을 맞고 그냥 죽으라는 소리냐. 이번엔 정말 죽을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덧붙여 A씨는 "'접종 후 발생된 심낭염이었기에 시간적인 개연성은 있으나 백신보다는 다른 이유에 의한 가능성이 더 높다'는 심의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그럼 그 가능성이 대체 뭐냐. 다른 이유에 의한 가능성이 무엇이냐"고도 했다.


더불어 A씨는 "접종금지 예외대상자가 되지 않아 3차 부스터샷을 맞고 죽거나 방역패스가 되지 않아서 근무를 할 수 없어 굶어죽거나 둘 중 하나"라며 "상황에 맞는 대안과 대책을 줘야 살 수 있다. 현재로선 인과성 불충분으로 피해보상도 못받고 3차 백신을 맞고 죽을 상황에 놓여있다"고 거듭 울분을 토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아나필락시스 등 중대한 이상 반응을 겪거나, 코로나19 백신 구성 물질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백신접종 예외자로 분류한다.


중대한 이상 반응에 의한 접종 예외자는 질병청이 백신과의 인과성을 판단해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인정된다. 민간 의료기관의 소견만으로는 예외 인정을 받을 수 없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예외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 후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관할 보건소로부터 접종 연기·금기 대상자 통지(문자 등)를 받은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서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예외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때 '중대한 이상반응'에는 아나필락시스, 혈소판감소성혈전증, 모세혈관누출증후군, 심근염·심낭염 등이 포함된다.



profile
조회 수 :
1845
등록일 :
2022.01.06
06:07:50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3397/2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3397

베릭

2022.01.06
06:13:31
(*.28.40.39)
profile


  ◇  뉴스  댓글 ◇


백신 부작용 사례 2만건 (사망포함) 정도 쭈욱 봤는데... 제일 많은게 여성들은 부정출혈이 장난 아니게 많았고...(난자공격) 심근염, 심낭염도 진짜 수천건 되는것 같더라구요.......

백신접종후 갑자기 달라졌기에 본인들 가족들 모두 그렇게 생각함. 

심지어 백신맞아야 한다고 강력히 생각하는 사람도 그 꼴을 당하니 백신부작용이라 생각하는데 도대체 질병청에서는 누가 그 인과성 판단하는지 무조건 인과성 없대

그러면서 주구장창 백신 맞으래 ㅋㅋㅋ 

또 돌파감염이 미접종보다 훨씬 많아 

앞뒤가 안맞아 앞뒤가....



이나라 정부는 이미 방역에는 관심없고 백신 접종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있다 가만히 지켜본결과 그렇다. 모든게 백신접종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번에 백신 1억 5천회 확보했다고 기사 떴더니만..... 대단혀~~~~ 그놈의 세계정부 하수인 역할 정말 열심히 한다. 정은경 2020.12.10. 눈멍 사태이후 예견했지만..



⟨....... 모더나 만든 사람 : 빌게이츠재단 + 미정부 빌게이츠 TV에서 하는 말 " 내 소원은 인류수를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백신을 만드는게 내 소원이다" 라고 말함. 

빌게이츠 2011년 영국신문 타이틀에서

" 백신 강.제.접.종을 통해 인류 수 감축해야~ " 라는 기사가 메인에 실림. 왜 세계가 강제접종을 할까요? 

그냥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따고 생각하시길



⟨....... 모더나 만든 사람 : 빌게이츠재단 + 미정부 빌게이츠 TV에서 하는 말 " 내 소원은 인류수를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백신을 만드는게 내 소원이다" 라고 말함.

빌게이츠 2011년 영국신문 타이틀에서 " 백신 강.제.접.종을 통해 인류 수 감축해야~ " 라는 기사가 메인에 실림. 왜 세계가 강제접종을 할까요? 그냥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따고 생각하시길



선택입니다~~~맞지 마세요

본인 몸 망가져도 국가는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아직 사태파악이 안됩니까? 

백신이 몸에 들어오면 스파이크 단백질이 엄청 생겨서 모세혈관염증 생기고 여러번 맞으면 면역력 약해져서 ADE현상으로 위험해 질 수 있어요 

아직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함?




  • 마크롱, 초거대자본의 하수인 역할 열심히 하네


    댓글 찬성하기37댓글 비추천하기2

  • ⟨백신접종 사망률이 미접종보다 6배 높다⟩ 영국 Technical브리핑 16에 따르면, 델타 COVID 변종 사망률은 미접종자에 비해 백신접종자의 사망률이 6.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악마의 하수인같다

백신접종시켜서 몰살시키려는 악마의 하수인! 

그러니까 미접종자들을" 성가시게 만들겠다는" 섬뜩한 공포의 발언을하지??? 

저개 일국의 총리라는 사람이 할소리인가!? 한국의 꼴통 총리와도 막상막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것같다. 

결국은 백신접종은 인류를 구도가목적이아니

꼭 인류를 훼멸하러온 악마들의 사악하고 섬뜩한 장난같다는 느낌이???



프랑스 대통령 잘 못 뽑은듯 

국민협박하는 자리가 대통령으로 오해




항소하는 정부꼴이라니 

아무리 백신이 효과있다고 한들

백신패스 국민이 반대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하물며 효과 있는지도 의문인 백신을

항소까지 해가며 맞추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영국의 AZ 백신 개발에 참여 했던 교수가 말했습니다. 전세계 인구가 3개월에 한번씩 백신을 맞는다는것을 불가한 일이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는일이라며 4차 접종에 반대했습니다




정부가 백신 패스에 대해 강요하고 피해자 구제를 안하는 이유! 니들이 여전히 이런 상황에도 문대통령을 지지하고 민주당 이재명에게 표를 주니까..ㅋㅋ 아무것도 안해도 찍어주는데 뭐하러 피해보상을 할까?

만약 당신들이 이 사건에 분노하고 정부를 비난하고 집권여당을 공격한다면 이재명은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를 공격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는데 서슴치 않을것 .

재난지원금때 그랬듯이.. 이런 상황에 분노하고 표로써 보복하지 않는다면.. 민주당과 이재명은 여전히 이런 상황을 방치할것.. 세월호와 다를바가 뭐냐,?



위드코로나 실패에 대한 책임대신 애들탓하며 강제백신패스 애들백신패스에 대해 이재명 지지사이트에 이재명 의견에 대해 물어보면 비아냥 비방 하다가 게시물을 삭제해버린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내들에게 계속 맞힐건가보네요 이러고도 여당지지하니 국민을 우습게 보죠




세상에 한국 국민들만큼 협조적인 국민이 어디있나? 마스크 쓰라면 쓰고 백신 맞으라면 맞고. 아니 그런데 갈수록 통제는 더 심해져! 국민들 참을만큼 참았다.

정부가 마트, 백화점, 학원 등 방역패스 강제하고 청소년들 백신 강제 아닌 강제하는 순간 정부는 선 넘었고 국민들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됐다.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데 참고 또 참으라고? 6개월마다 백신을 안맞으면 오도가도 못하고 장도 못본다? 미쳤어?여기가 북한이야 ?

검증된 백신도 1년에 한번, 보통은 평생 한두번 맞고 끝이다. 그런데 급조된 백신을 6개월마다 맞으라고?




백신패스도 철회해야하지만 백신접종도 그만해야합니다 물백신 인걸 접종시키려하는지 정부는 책임지세요 오늘도 젊은20대가 하늘로 갔습니다



20대 부사관, 화이자 부스터샷 사흘뒤 사망

https://news.v.daum.net/v/20220106191109875?x_trkm=t

진짜 멈춰야 한다



문재인은국민들의외침에반응하지않는다.지가k방역성공시켰다며자화자찬하고있거든.그건의료진과자발적마스크쓰기를실천한국민들몫이지.국민들더이상바보아님.오늘도부사관20대접종후사망햇다.국민목숨과바꾼문재인.정권교체합시다.국민이먼저라던초심을버리고오직자화자찬하는사람.대통령자격없음.




  • 성인이라 해도 20대 시기는 인간관계를 맺고 미래를 위해 취직을 위해 공부해야할 중요한 시기인데 방역패스때문에 미접종자는 토익학원을 다니려 해도 운전면허를 따고 싶어도 친구를 만날수도 없다. 사람답게 살수 없는 방역패스 철회하라.


    댓글 찬성하기20댓글 비추천하기3

  • 50명만 죽어도 백신에 문제가 있다며 회수하는 것이 원칙이고 법인데 4,5차!? 정신나간 정부는 처벌받아야!!


    댓글 찬성하기19댓글 비추천하기0

  • 전두환 광주학살 박근혜 세월호 침몰 문재인 백신 희생자 정권에 방해되면 벌레취급

    댓글 찬성하기21댓글 비추천하기5

  • 정부야 방역패스 철회해라. 시민들 참고 참다가 터지면 민중봉기 잃어나고 경제 파탄 난다. 방역패스는 술 마시는 곳에만 적용해라.


    댓글 찬성하기32댓글 비추천하기1

20대 부사관, 화이자 부스터샷 사흘뒤 사망…

“연관성 조사 예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8759


20대 군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 사흘 만에 사망했다.



ㅡㅡㅡ

당장 정부는 부스터삿 멈춰라. 백신이 능사인가?

왜 면역 증가를 위헌 연구와 대안은.제시하지 않나


30대 이하는 코로나 걸려서 사망한 사람보다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이렇게 위험한 백신을 강제 접종하지마라. 백신이 정말 효과가 있다면 60대 이상 고위험군에게만 선택 접종해라.

나머지는 희망자에 한해서 접종하고, 이제는 코로나 걸려도 격리하지말고, 감기처럼 취급하고, 증상 심한 사람은 치료받게하면서 자연적으로 집단면역 획득하자. 지금처럼 해서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 것이다.


알레르기,기저질환 있어 겁나서 못맞는사람들 그들의 목소리도 제발 들어주세요 목숨을 내놓을수도 있는데.. 그래도 맞기만하라고 차라리 미접종자 목을 눌러라 사망하면 살릴수 없으면서 이 웬수같은 정부야


인과성 조사예정인 이리 많은데 왜 인과성 확인되었다는 기사는 없는지.. 이런 모든 경우를 인과성 없음으로 처리하는 방역당국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듯 하다 그냥 재수없이 죽은 떨거지 취급하는 것 같음 돈 오천 쥐어주면서


백신 접종 하면 마스크 벗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확진자 주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감염되지 않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추가로 백신접종 하지 않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코로나 검사 받지 않아도 되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집단면역 가능한가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중증환자 줄어드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부작용 정부가 책임지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죽을 수 있나요?(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4
» MRNA 백신 개발자의 강력한 경고 / [이왕재 교수님의 소신발언] 백신의 실체! [1] 베릭 2022-01-06 1845
15876 청년고독사 ㅡ 마지막 순간 스팸문자에 답장.. 젊은 은수씨의 죽음 [1] 베릭 2022-01-06 1734
15875 윤석열 "대장동 부패 몸통이 대한민국 운명 좌우해선 안돼" 베릭 2022-01-06 1590
15874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국민 약탈 아닌가" ㅡ 尹 "李 불법에 유능? 도시 개발해 김만배 일당에 8500억 받아 가게 했으니" 베릭 2022-01-06 1592
15873 고독사 ㅡ 숨진 청년 이수철씨 원룸엔 이력서 150장만 '수북' [1] 베릭 2022-01-06 1959
15872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2022-01-04 2419
15871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2022-01-03 1743
15870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2022-01-03 2472
15869 청소년 백신패스 ㅡ"백신 맞을 생각 1도 없어"..대구 고2, '백신패스' 반대 글, 국민청원 [1] 베릭 2022-01-03 1939
15868 백신패스 반대시위 현장 [3] 베릭 2022-01-03 2302
15867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2022-01-03 2236
15866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2022-01-03 1373
15865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2022-01-03 1623
15864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2022-01-03 1705
15863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2022-01-02 2271
15862 병든 민주당의 잘못된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정상적이고 훌륭한 정치인이 숨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 ㅡ옛날부터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던 짓이 자기 과오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과오는 덮고, 남이 하지도 않은 것을 뒤집어씌우는 것 [1] 베릭 2022-01-02 1695
15861 "아들 죽었기에 나는 죽을 각오"…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현장영상) / SBS [1] 베릭 2022-01-02 1736
15860 민족사랑 국민사랑과 봉사정신의 참된 지도자는 윤석열과 황교안 두사람 [29] 베릭 2022-01-02 2019
15859 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하나님께 믿고 맡기자는 시편 말씀..모두에게 큰 힘" [1] 베릭 2022-01-02 1603
15858 'K방역' 허점 파고든 尹선대위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지겠다" [3] 베릭 2022-01-02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