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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코리아] 어느 '대깨문'의 일기
입력 2021. 01. 02.

환상의 콤비'가 될 수 있었던 

문 대통령과 열성 지지자들


맹목적 지지와 거듭된 실정이 

서로를 해치고 말았다



https://news.v.daum.net/v/20210102030523334



문재인 대통령 극성 지지자를 뜻하는 ‘문빠’ 혹은 ‘대깨문’은 이 정권 내내 많은 이들에게 공포 혹은 혐오의 대상이었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경쟁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이라는 ‘인증서’를 받은 후 이들은 현실 세계와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양념질’을 했다.



대통령과 정권에 대한 찬양을 강요하고,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에겐 테러를 일삼았다. 어느 반찬 가게 주인은 대통령에게 “경기가 거지 같다”고 한마디 했다가 마녀사냥을 당했다. 한 친정부 성향 잡지 편집장은 페이스북에 “덤벼라, 문빠들”이라고 썼다가 불매운동을 맞고 “노여움을 거둬달라”고 백기 투항한 뒤 회사를 떠났다. 잡지 표지에 실린 대통령 사진이 지지자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고작 그런 이유였다. 정부에 우호적이지 않은 보고서를 냈다가 집단 린치에 시달린 한 국책연구소 연구원은 “몇 달간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에서도 지지자들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맘카페 등을 장악한 채 기사 댓글에 좌표를 찍어 추천 수를 조작하거나 SNS로 몰려가 무더기로 악플을 달았다. 그들 스스로는 대통령의 든든한 우군이자 ‘깨시민’이라고 여겼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들에게서 광신도 혹은 홍위병의 광기를 봤다.


대통령의 임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하늘을 찌를 듯하던 ‘대깨문’의 위세도 예전만 못해졌다. 전·현직 민주당 의원들이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에서 윤 총장 편에 섰고, 최장집·강준만·홍세화 등 진보계 원로들은 집권 세력을 향해 전체주의를 추구하는 싸가지 없는 ‘민주건달'들이라고 쏘아붙였다. 민주당 2중대로 불렸던 정의당조차 공수처법과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명분도 실리도 없다”고 비판했다. 다들 ‘대깨문’ 눈치 보느라 숨죽였던 정권 초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들이다.

상황이 이렇게 된 건 결국 이 정부의 거듭된 실정(失政) 때문일 것이다. 소득 주도 성장, 탈원전, 일자리, 저출산, 남북 관계, 검찰 개혁, 사회 통합, 방역 등 어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다 보니 지지자들조차 이 정부의 업적이라고 내세울 만한 걸 마땅히 찾지 못한다. 하다 못해 집권 4년이 다 되도록 ‘세월호의 진실’조차 인양되지 않았다. 부동산 정책 실패는 너무나 처참해 웬만한 지지자뿐 아니라 대통령 본인조차 입을 닫았다.

그래서 지지자들은 현실과 온라인 세상에서 점점 비웃음거리로 전락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기업에 다니는 지인은 “임기 초에는 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지만, 요즘엔 아직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면 정신 나간 사람 취급을 받는다”고 했다. 한때 대통령 찬양으로 가득했던 여러 사이트에는 대통령과 지지자들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넘쳐난다. 지지자들 스스로 만들어 자랑스럽게 사용했던 ‘대깨문’이라는 용어는 이제 멸칭이 됐다.

강력한 지지 기반은 언제나 정치인에게 최고의 자산이고, 문 대통령과 지지자들은 ‘환상의 콤비’처럼 여러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통령은 맹목적인 지지자들에게 취해 잘못된 길만 골라 뚜벅뚜벅 걸어 들어갔고, 지지자들은 대통령만 믿고 있다 정말로 머리가 깨질 처지가 됐다. 얼마 전 누가 보내준 ‘대깨문의 일기’는 이렇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전세를 살던 대깨문 김모씨는 종부세 인상 뉴스에 투기꾼 놈들 잘됐다며 박장대소를 했다. 5개월 후 전셋집 재계약 날 월세 200만원을 내라는 집주인 말에 영문도 모르고 경기도로 쫓겨나게 됐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빨간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그의 이어폰에선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흐르고 있다.” 너무 현실적이라 더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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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오래 전부터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언론사를 방문하기 보다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거의 소비하면서 포털의 영향력도 커졌다. 그러면서 사회적인 문제를 낳기도 한다. 특히 정치적으로 그렇다.


2000년대 이후 댓글 조작은 어느 정부에서나 있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 뉴스는 크게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이동하면서도 포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서 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와 댓글은 시민들의 정치적 판단력에 많은 영향을 준다. 무심코 읽었다가 댓글에 수 만명의 추천 수가 붙으면 그것도 대중들의 생각이며 그게 옳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는 적극적으로 댓글 조작을 하고 있다.


아래는 추미애 장관의 법무부 인사에 대한 속보 기사에 달린 반응이다.

다음 포털에 달린 기사는 실시간 추천 수가 계속 올라간다. 실제로 보면 엄청난 속도로 추천 수가 변하고 있다. 자연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현상이다. 왜냐하면 이런 추천 수 올리기는 친정부 기사나, 조국, 윤석열 같은 민감한 현안의 기사에는 여지 없이 등장한다. 마치 이런 일만 전담하는 부서나 팀이 따로 있다는 의심이 들 정도다. 과거 십알단(나꼼수에서 명명한 이명박 정부의 댓글부대을 지칭하는 말)같은 조직이 현 정부에서도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의심 할 수 있다.



출처: https://ziumb.tistory.com/154 [물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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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코리아] 어느 ‘대깨문’의 일기


공정성 잃은 경찰과 군대
좌파의 혁명인가, 반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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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침몰하고 있는데도 아무 염려말라고 방송한 후 자기는 살려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 같은 넘이 바로 문재인 아닌가요? 문재인 말만 믿고 침몰하는 배에 남아 문비어천가만 목청 높이 불러 제끼고 있는 문빠들만 가련한겁니다.




대깨문의 행동대장 음모을 먹고 사는 김어준..그도 부동산으로 한목 보는데.. 아직도 어준이를 흠모하는 ... 대깨문들..



모두가 똑 같이 생각한다면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When all think alike, Then no one is thinking)' 미 언론인 리프만의 말이다. 문빠인지 대께문인지 정신들 차려라! 하비 교수 논문 '애빌린 패러독스(The Abilene Paradox)'에 의하면 아무도 원치 않았는데 만장일치 합의가 된, 누구도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현상을 '동의되지 않는 합의의 모순', '만장일치의 착오'라 했다. 이른바 집단사고다. 몇몇 사람들끼리 작당하여 결정을 낸다. 반론은 무조건 무시하고 편향이나 논리적 오류에 빠진다. 힘을 가진 조직에서 이런 일이 동시다발적이게 되면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 코메르루즈 킬링필드, 나치 대학살, 난징대학살 일본군 형태, 파시스트, 스탈린주의, 홍위병, 주체사상 등이다. 이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면 이런 흉악무도한 일을 태연하게 저지른다. 문빠들 더 이상 병들지 말라! 1974년 하비(Harvey)교수는



노무현은 노빠들의 노사모라고 했고 , 박근혜는 박빠들의 박사모라 했는데, 문재인의 문빠들은 대깨문/나팔문이라고 한다. 노무현이나 박근혜는 무작정 그들을 따르는 세력이라기 보다는 열심히 잘 하라고 응원하는 세력인데 반해 문빠들의 대깨문/나팔문은 성격이 좀 다르다 국정을 잘 하라고 응원하는 세력이 아닌 반대편은 무조건 때려잡고, 감옥 보내고 말살시켜야 한다고 선동질을 하는 세력이다 즉, 중국의 홍위병이나 북한의 붉은완장부대로 평가될 수 있는 세력이다



처음부터 싹수가 노란 불법 찬탈정권이었다. 잘 할 것 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순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가 깨진 통증을 느끼고 있을땐 이미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




대깨문들은 골이빈 인간들이 맞지요! 상식적인 비리 구분도 못하고 파렴치한 비리범도 저들편이면 감싸는 사이비종교 신도보다 못한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을 선동질로 이용하는 추악한 정권이 문제고요~ 뒤에는 유체이탈 화법의 달인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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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03
08:27:5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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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대깨문에도 급이 있으며,

이번 좌파정권이 집권 하자마자

이전 좌파정권때 경험했던 부동산 떡상을 보고

똑똑한 깨문이들은 부동산을 선점했다. 

자 깨문이들..

멍청하고 돈 없는 깨문이들도 있다.

집값이 20억이 넘고 명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깨문이와

백원에도 벌벌 떠는 거지 깨문이들..


그들이 꿈꾸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서민이 잘사는.. 사람 사는 세상이다ㅋㅋㅋ

파블로브의 개처럼 촛불정신을 받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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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806030153283



[논객 조은산의 시선] 어느 '新대깨문'의 일기

논객 조은산 '시무7조' 청원 필자입력 2021. 08. 06. 



(※이 글은 지은이의 시각이 아닌, 각종 커뮤니티 게시글, 언론 기사 댓글들의 내용 등을 토대로 재편성한 풍자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나는 대깨문이다. 내가 언제부터 대깨문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어쩌다 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본디 나는 귀가 얇고 심장이 약해 길거리에서도 온갖 종교인들에게 끌려갔다가 겨우 빠져나오길 반복했는데, 이만한 종교가 따로 없을 것 같기도 하니 사실 잘된 일이기도 하다.

한때 이런 글이 떠돈 적이 있다. 이른바 ‘대깨문의 일기’라 불리는 이 글은 짧고도 명쾌하게 대깨문의 실상을 까발리므로 심장이 꽤나 아픈 것이다. 먼저 읽어보도록 하자.

‘서울 서대문구에서 전세를 살던 대깨문 김모씨는 종부세 인상 뉴스에 투기꾼 놈들 잘됐다며 박장대소를 했다. 5개월 후 전셋집 재계약 날 월세 200만원을 내라는 집주인 말에 영문도 모르고 경기도로 쫓겨나게 됐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빨간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그의 이어폰에선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흐르고 있다.’


마치 대깨문의 일상을 눈앞에서 보여주는 듯, 뛰어난 묘사력이 돋보인다. 그러나 이 글은 한 가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그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속에 저자의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는 이 글을 통해 저자 내면에 형상화된 빈자의 단편적 모습을 정치와 결부시킴으로써, 진보적 세계관의 허구성을 까발리려는 심보겠다. 그러나 그가 간과하고 있는 점이 하나 있다.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부자다.

내가 사는 서울의 아파트는 얼마 전, 20억원을 가뿐히 돌파하고 말았다. 해놓은 짓이라고는 지난 총선 이후, ‘민주당이 득세했으니 집값이 더 오를 것이여. 자네도 얼른 하나 사놔’라는 지인의 권유에 전세에서 자가로 갈아탄 것뿐인데, 어느 순간 20억대 자산가 대열에 합류하게 된 나를 발견한 것이다. 이러니 내가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민주당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반면에 집도 못 사고 일순간 벼락 거지가 된 부류들도 있는데, 놀라운 건 이들 역시 꽤 많은 수가 대깨문이라는 사실이다. 엄밀히 말하면 대깨문에도 급이 있는데 이런 자들은 최하급 대깨문이다. 이성보다 감성이 더욱 효과적인, 부동산 양극화의 희생양이자 정치적 제물로서 그들의 앞날은 자명하다. 여론조사 그래프를 통해 표출되는 여권의 푸른 막대기, 그 안의 작은 나노미터급 화소 하나가 되기 위해 그들은 표와 혼을 바칠 것이다.

직장 다니며 월급 받아 봐야 얼마나 가겠느냐고, 너도 얼른 가게 하나 내서 사장님 소리 들어보라던 동창 녀석이 어제 죽었다. 최저 시급에 못 이겨 직원들을 다 내보내더니, 제 마누라와 자식들까지 동원해 가게를 지키다가 코로나로 인한 집합 금지 탓에 제 목에 그걸 감았다. 퇴직 전날까지 매 오던 그 파란 넥타이를. 장례식장에 들러 육개장 한 그릇을 얻어 먹은 나는 그 길로 외제차 전시장에 들려 벤츠를 계약한다. 이것이 인생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을 말하고, 촛불을 말하고, 서민을 말하는 정치인을 비로소 신봉한다. 차별화를 꿈꾸며 남들보다 더 나은 미래, 더 좋은 집, 차, 범접할 수 없는 부의 향연을 가능케 해준 그들의 이중성과 모순성에 무한히 감사하다. 누군가가 말한 ‘사람 사는 세상’이 뭔지 이제야 나는 조금 알 것 같다.

그것은 잘사는 ‘사람’이 더 잘사는 세상, 못사는 ‘것’들은 더 못사는 세상이었다. 그래. 내가 ‘사람’이었다.

출근길에 잡념이 길었다. 어느새 회사에 도착했다. 동지들은 머리띠를 두른 채, 오늘도 파업에 열중이다. 뒤늦게 밝히지만 나는 귀족 노조다. 공무원을 능가하는 정년이 보장되고 평균 연봉은 1억을 상회하는, 게다가 근무 중 유튜브 시청이 가능하며 그것을 빌미로 노동자의 권리와 전태일의 영혼을 소환할 자격을 갖춘 신지배 계층이 바로 나인 것이다.

회사 정문에 위태롭게 선 용역업체 소속 경비원이 사원증 제시를 요구한다. 그도 대깨문이다. 헛것이나 바라는 비정규직, 감히 전태일의 후예를 가로막다니. 노동자에게도 급이 있다는 사실을 그는 아마 죽었다 깨나도 모를 것이다. 이윽고 사원증을 확인한 경비원이 버튼을 눌러 차단기를 올린다. 사이드미러 속에 멋들어지게 경례를 올려붙이는 그의 모습이 점점 작아지다 이내 사라지고 만다.

주차를 마친 나는 차 시동을 끈다. 시계를 본다. 한 시간 정도의 가벼운 지각은 사 측도 함부로 문제 삼지 못할 것이다.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를 젖힌다. 라디오를 켠다. 벤츠의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으로 듣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언제나 훌륭하다. 오늘 게스트는 대선에 출마하는 전 법무장관이라고 하니, 5.1채널 서라운드 스피커로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나 감상해야겠다. 오프닝 멘트가 올랐다. 그가 말하기 시작한다.

사람 사는 세상…

촛불 정신을 받들어…

서민이 잘사는 나라를…

음…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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