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하나님께 믿고 맡기자는 시편 말씀..모두에게 큰 힘"
예배 참석해 기도하는 윤석열 대선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신년주일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2.1.2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2일 새해 첫 주말을 맞아 이른 아침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성경책을 팔에 끼고 차에서 내렸다. 윤재옥 후보전략자문위원장과 이만희 수행단장 등이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교회 입구에서 윤 후보를 맞이했다. 이수희 이재영 강동 갑·을 당협위원장도 동행했다.
교회 측 인사가 '성경책이 멋지다'고 인사를 건넸고, 윤 후보는 새해 덕담으로 화답했다.
신년주일예배 참석하며 인사하는 윤석열 대선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신년주일예배에 참석하며 신도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1.2 toadboy@yna.co.kr
윤 후보가 참석한 이날 오전 7시 예배는 김삼환 원로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윤 후보는 예배 시작 전 30분가량 먼저 교회에 도착해 신도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윤 후보는 예배를 마치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새해 첫 예배 장소로 명성교회를 택한 배경에 대해 "김삼환 목사님은 아주 가깝지는 않아도, 인사도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설교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에 대해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믿고 맡기면 된다는 시편 말씀이 있었다"면서 "모든 신도가 아주 큰 힘을 얻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 후보는 앞서 지난해 10월 10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11월 21일에는 서초구 사랑의교회 예배에 각각 참석한 바 있다.
윤 후보는 이후 여의도 당사로 이동해 '디지털플랫폼 정부' 관련 공약 발표를 하고,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을 찾아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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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명성교회 신년주일예배 참석하는 윤석열 대선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신년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2022.1.2 toadboy@yna.co.k
https://news.v.daum.net/v/20220102090547193
기도
기도하는 모습이 진지하고 진실하게 보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함께 동행하는 사람다운 표정이
느껴집니다.
진정성 있는 자세가 이 시대를 빛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새롭게 태어나서 대한민국을 수렁에서 건지기를 소망합니다.
♧ 게시한 글이나 다시 복붙 ♧
윤석열 후보
다시 확인해보았습니다.
한때는 회색주의자였으나
이제는 빛의 사람 빛의 전사로 거듭났습니다.
그가 교회를 찾아가서 간절히 무엇인가를 기도했는데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 성령께서 동행하기로 쌍방 약속된 것으로 보입니다. 즉 그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으니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하였고, 그런 열의와 진실을 읽은 성령하나님께서 빛의 자녀로서 빛의 일꾼으로서 사용할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윤석열의 장점은 에너지장 자체가 심각한 오염이 안되었다는 것이며 다시 말해서 파충류 뱀피 무늬, 렙틸리언 악어무늬, 그레이 눈동자, 악어 나 뱀들의 파충류 눈동자가 전혀 안보인다는 것으로서 악의 도구로 일을 할 가능성이 약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어느 영성인분과 밴드 대화 중에 윤석열 영은 천사영이고 부인은 루시퍼쪽이라고 했는데, 이 의견이 수긍이 됩니다.
부인 확인한바 거다란 둥근 검은색 원이 등장했으며 내면의 어둠쪽 방향으로 인생길을 걸어온것으로 혼이 휘둘리면서 살아온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은 백색 그믈망들이 에너지장에 덮이기 시작하면서 빛지수를 서서히 증가시키는 과정들에 있으므로 긍정적인 변화가 진행중입니다.
즉 윤의 부인은 지난날 삶이 이기주의를 실현하고자 살았으나 이제부터는 이타주의를 생각하고 있으며 실천의지가 많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윤석열의 경우 조국사태의 심각성때문에 영이 떠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영을 대신해서 하나님성령께서 지혜를 주고 빛의 길로 인도를 계획하신 것이며 그 증거로서 에너지장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윤의 에너지장은 밝은 회색입니다.
아무런 변화도 없는 무덤덤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빠르고 강한 움직임의 백색 빛 칼선들이 화면전체를 가로지르고 찌르듯이 날카롭게 움직이는 영상이 등장합니다.
길고 강한 직선빛의 에너지선들이 사방팔방 움직이는데 칼(긴 장검)이 허공을 가로지르듯이 빠른 속도로 모든 방향에서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칼의 길이는 아니며 칼의 폭의 빛줄기이며
빛줄기들이 강력하게 화면 전체 곳곳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힘차고 웅장하게 직선으로 뻗어나가고 가로지르는 장면은
빛의 개혁을 사회 곳곳 전체에 실현하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상징합니다.
빛의 화살?이 연상됩니다.
화살을 쏘면 일직선으로 날아가서 타켓을 적중식키듯이
공중을 사방팔방 휘젓고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백색빛의 화살들과 백색빛의 빛줄기들!
이제 윤석열은 빛의 전사로서 빛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사명자로 거듭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왕의 총명한 시절의 명석함들이
윤석열의 혼(SOUL)을 대변할것입니다.
가족문제 리스크에 더이상 연연하지 말고
한민족 전체 운명을 바라봅시다.
이나라 앞날이 달린 청소년들과 아이들을 지킬 의지가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은 바로 황교안님에게 있습니다.(보수우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대학민국을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서
2022년 대통령 선거는 보수 우파정권을 선택합시다.
윤석열은 영적으로 빛의 성령하나님과 동행중이며
다윗과 솔로몬의 장점을 실천할 빛의 일꾼이 될것입니다.
더이상 민주당 부패세력에게 혹시나? 연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