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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지지율 격차가 왜 주는 지 모르고 있는 보수. &

 대한민국 남미행 급행열차의 시동은 꺼지지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AXv9AtE3g&t=439s







https://www.youtube.com/watch?v=5ZAojINRt9I

윤석열 vs 똥팔육이 상징하는 시대정신은?







https://www.youtube.com/watch?v=6VQ5sLu8-_o&t=390s

윤석열을 문재인이 버린거죠. 조국은 문재인 사람 아니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qvnmwQ7Toyc]\

문재인 vs 조국, 곽상도, 이해찬, 이재명. 2018년 여름 화천대유는 이미 뜨거웠다.







https://www.youtube.com/watch?v=e4Ae16kKm9o

조국의 실체는 이재명 쁘락치? 문파들의 각성. 환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N7dA_RfvY

문재인은 조국 임명하기 싫었다니까. 그 시절 이야기 좀 하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ijviPPlq2GE

[라이브] 이병철님 죽음에 즈음해.

조국이 문재인 지지자들을 배신한 게 아니야.

원래 이재명파였던거지.





[새로운 대통령의 자질]
1. 정직공정상식!! 언행일치
2. 국가예산절약,, 실천해야!
3. 대장동같은 의혹없어야,,!
4. 거짓말,, 남탓이 없어야,,!!
5. 욕설,, 음주,, 폭력없어야!!
6. 돈쓰는정책은 절대로 NO,,
7. 돈버는정책은 반드시 OK,,
8. 외교와 안보,, 최우선으로,,
9. 법인카드 함부로 안써야,,!
10. 대통령의 덕과 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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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07174212139



'K방역' 허점 파고든 尹선대위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지겠다"


정책총괄 원희룡 첫 발표
"인과관계 증명 정부가 책임
文정부는 국민에 떠넘겨와"
백신사망자 선보상·후정산
피해 보상규모는 추후 논의
'방역패스' 청소년시설 도입에
불안한 민심 파고들며 승부수

국민의힘이 "윤석열정부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방역패스' 도입이 청소년 이용 시설 등으로 확대되는 등 전 연령층의 백신 접종이 사실상 의무화된 가운데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표출하고 있는 불안한 민심을 파고든 셈이다.

원희룡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 증명 책임을 정부가 부담하겠다"고 발표했다. 원 본부장은 "국민이 백신을 기꺼이 접종한 것은 '국가가 보상 책임을 지겠다'고 한 문재인정부의 약속을 신뢰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정부는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거의 모든 피해를 국민에게 떠넘겨왔다"고 비판했다.


또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되는 사례 중 인과성을 인정받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한다"며 "백신이 아니라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했다는 정부 결정에 가족들은 '이게 나라냐'고 울부짖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 후보는 네 가지를 약속드린다"면서

△정부가 인과성 증명 책임 부담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선보상·후정산, 중증환자 선치료·후보상 

△백신 부작용 국민신고센터 운영

△안전성이 입증된 백신 최대한 확보 등을 공약했다. 


원 본부장은 "백신 접종은 자발적 행위라기보다국가 공동체의 필요에 따라 이뤄지는 공공정책"이라며 "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 증명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하고 이를 위해 관련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인과성 증명 책임을 정부가 진다는 건 피해자나 유족이 '백신 접종 때문에 부작용이 생겼다'고 굳이 입증해낼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원 본부장은 "코로나19 백신은 긴급사용 승인을 통해 도입되면서 제약사와 '면책 조항'을 넣어 납품 계약을 했다"며 "백신에 의한 사고 책임을 제조사가 아닌 정부가 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유럽 등에선 정부 책임 범위를 넓혀왔는데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은 단 한 건도 정부의 책임 범위를 넓힌 적이 없다"며 "백신 접종과 부작용 증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다는 걸 정부가 입증하지 못하면 과실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중증환자에 대한 구체적 보상 규모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다른 의료과실 후유증 보상의 예와 감당할 수 있는 재원 규모를 감안해 전문가가 결정할 영역"이라며 "(선대위 내) 코로나특위에서 논의해 상세한 방안도 가급적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원 본부장은 이번 공약이 윤 후보의 선대위 차원의 '1호 공약'이라는 의미 부여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1호 공약은 코로나19 관련 종합 지원 회복 대책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관련 공약은 계속 발표하겠다. 여당 상대 후보가 외면하고 언급조차 안 하기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시급한 부분부터 짚었다.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방역패스 도입에 대해 불만과 막연한 공포가 많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총괄본부는 향후 수립될 정책 공약을 온라인 백과사전 사이트 '나무위키'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원 본부장은 "공약 열람을 위해 따로 돈을 들여 자체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종이 자료집을 발간하는 대신 나무위키 등을 정책 소통 기반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나무위키는 불특정 다수가 참여해 편집할 수 있어 잘못된 정보가 유통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원 본부장은 "집단지성과 협업에 의해 얼마든지 시정할 수 있다고 본다"며 "원본을 따로 공개하기에 대조하면 검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정책 수요자 중심의 공약 설계, 공유 문서 도구 애플리케이션 '노션'을 활용한 공약 개발 등의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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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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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02
14:59:4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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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는 개인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2) 사람들에게 자연면역이 생기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

3) 인위적인 방역통제 조작을 중단해야되고 백신접종 중단해야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성장을 했다가 정점을 찍은 후 소멸해야 하는 것이 자연법칙인데, 

코로나는 이런 자연법칙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의 조작이 개입되지 않았으면 결코 없을 일입니다. 

코로나가 자연법칙에 따라 소멸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자연면역이 생기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집단적으로 방역하려고 하지 말고, 개인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베릭

2022.01.02
15:01:2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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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깨어난 국민들이 많으면서 개인주의가 강해서

백신접종률 50~60%사이라고 합니다.

공화당 소속 21개 주정부는  연방정부에 대항하여 100인이상 사기업 직장인들 대상으로 하는  백신강제를 위헌이라고 소송하고 있으며 미국의 깨어난 시민들은 데모합니다.

일본은 자국민들이 죽어나가니까 자국에서 백신성분 검사후에 산화그래핀 성분이 있다는것 확인후 백신회사에다 항의하고 많은 백신들을  페기처분했으며 더이상 pcr강제검사도 안하면서 확진자 수도 줄어들면서 코로나가 종식되었고 백신패스도 없습니다 .


유럽도 3만여명 사망과 수십만명 부작용피해자들이 등장하면서 살인백신 중단하라고 시위하는 시민들 많았습니다.


아무튼 확진자를 수치조작으로 조작해서 가짜 확진자를 생산하는 PCR검사가 올연말에 중단되고 새 검사법이 나온다는데,  야비한 그작자들이 무슨 꼼수를 벌일지?의문입니다.


글로벌제약회사를 등에 업고서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가짜 호흡기질병들을 만들고 과장확대하면서 사망자 숫자까지 거짓으로 조작해내고 (모든 사망자들을 코로나로 죽었다고 수치를 조작해서 집단으로 대량으로죽는 흑사병 유사질병으로 둔갑시키는 쇼를 해댔음) 댓가받은 양심팔은 전문가라는 작자들이 미디어에 나와서 그럴듯하게 전문용어들 떠들면서 한껏 분위기에 편승하고 등등 ~~다들 언론, 정부, 의료업계가 한통속이 되어서 짜고치는 고스톱 놀이를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위급할때 단결심을 모으는 힘이 커서 코로나사기극에 속아서 접종률 높이면 집단면역된다 믿고서 동참을 많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즉 미국이나 유럽은 개인주의 성향들이 강해서 접종문제에 휘말리지 않는 국민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혈연과 집단의 안전을 소중히 여기다가 완전히  피해를 당한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최근은 우리나라 사람들 중 백신 부작용체험자들이 질병청뉴스에 반발댓글도 올리고 계속 말바꾸기를 하면서 거짓말을 쳐대고 있는 질병청에 대해서  정권을 바꿔서라도 국민살인자들을 처벌해야한다고 분노를 표현하는 지경에 달했습니다.


친중정부의 문제점들이 친일정부보다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친일은 자기네들 돈을 해먹는짓들이 문제라면

친중은 전국민 대상으로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고 통제하는 짓들을 아무렇지않게 여긴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중국은 소수를 탄합하며 위그로민족들과 티벳인들을 탄합하고 파룬궁수련자들까지 생체장기적출에 이용하는 극악한 자들이 사회우두머리입니다. 끔찍한 그런작자들의 마인드를 아무렇지않게 여긴다면 백신으로국민생명이 위협지경인데도 계속 언론에 접종하라고 반복적인 뉴스만 내보낸다? 중국사대주의 사상에 세뇌된것일까?  의심도 됩니다.

일본은 과거 731부대의 마루타실험과 일제시대 만행으로 혐오감을 주는 나라이기도 한데, 현재는 자국민을 불리하게 하는 악행들을 그친것 같습니다.


친일정부는 검찰국가로서 일부 국민들이 피해를 당할 위험성이 큽니다

친중정부는 경찰국가로서 재산이전에 개인목숨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중국 파룬궁수련자들, 위그로족, 티벳족들의 억울한 수난사처럼 백신 미접종자들이나 추가접종 거부자들을 대상으로 협박할 수도  있음)

이유는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이를 따라주지 않는 자들은 제거해도 된다는 사악스런  마인드를 중국공안같이 답습할 위험성이 있음)


다음 정권 선택을 잘해야되는데, 최근 법안제시한 국개들 꼬라지 보니까 2015년 교육부 고위직 관계자가 조선시대 신분제 타령질하면서 민중은 개돼지이다!타령한것 떠오릅니다.


국민이 개죽음 당해도 계속 모른척 딴청 피우는 자들과 더럽고 추잡한 악법이나 만들려는 매국노같은 작자들이 있는데 그런작자들은 과연 언제 청소될까요?


아무튼 현재 일본은 자국민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중이지만, 중국은 자국민들 중 파룬궁수련자들의 생체장기적출과 소수민족들의 탄압과 생체장기적출을 하는 비정상적인 나라로 국민 개인의 인권이 말살당하는 나라인즉 어느쪽 마인드가 덜 타격일까요?


백신 강제문제가 다음정권에도 더해진다면 그동안 속은 국민들만 불쌍하고 불행해지는 일입니다.


6개월마다 추가접종을 3~5개월 타령하기 바쁘고 오르지 접종률 수치올리기가 목표입니다. 도데체 어떤 배후가 있어서 이런식일까요???


미국 화이자제품 생산지는 중국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미국에 수출한후에 다시 전세계로 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친중이 아닌즉 백신으로부터 빨리  벗어난것입니다.



베릭

2022.01.02
15:02:5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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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체는 아니고 일부 국가들이 백신강제를 하는 것같고 아예 자유롭게 백신중단한 나라들도 은근히 많은데 동유럽쪽은 백신과 상관없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지낸다고 합니다.

서로 뒷거래가 있는 나라들이 시키는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자국민들의 목숨을 개돼지 취급하는 매국노들임)

전세계적으로 민족말살정책을 아무나라에서 가능한것이 아니라 뒷거래가 잘 통하는 나라의 국민들이  피해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난한 나라 국민들은 백신을  못맞아서 희생을  덜 당하는 것이고  교육을 많이 받은 국민들이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금 희생제물로 강요를 당하는 지경에 와있습니다.


문제는 전체 국민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좀더 깊이  지금 상황들을 빨리 눈치를 못채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민족 우수하다고들 했는데 백신문제로 아까운 인재들이 많이 희생당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청소년 학생들이 너무  불쌍하며 어른세대 잘못 둔 댓가로 희생자들이 억울하게 생길것입니다.


미국은 청소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확신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 뭔가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백신중단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권이 바뀌어서 백신에 대한 대책이 새로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학생들 어린아이들까지 백신의 위협을 받는 지경에 왔습니다


현정권은 비양심적인 썩은 인간들이 8할이고 양심적인 사람은 겨우 2할인데 균형이 안맞습니다. 추미애 조국 기타 양심적인 소수의 인사들만 빛의  사람같습니다. 이들 소수의 빛의 사람을 믿고 가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추미애가 백신에 대한 대책을 내세울 위치도 아니지 않습니까?


민주당은 이제 그만!

민노총의 지지는 받을지언정 그외 계층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정권입니다. 미국도 코로나로 국민들이 재난지원금 받았으므로 민주당이 재난지원금 줬다고 혹하지 맙시다. 모두다 코로나 사기극의 공범들일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尹 "文정부 부동산정책, 사기행각을 무능으로 살짝 덮은 것"



"강성노조 첨병이 언론노조..정치개혁 앞서 먼저 뜯어고쳐야"
北미사일엔 "'불안하면 현정권 지지' 계산으로 김정은이 쏘는것"

의정부 찾은 윤석열 (의정부=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이성계 동상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2.3.6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의정부=연합뉴스)


  • 이북에서 미사일 9방을 쏘는 데도 도발이라는 말 한번 못하는 정권 아닌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6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국민들에게 마치 이것이 실수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기 행각을 무능으로 살짝 덮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날 경기도 의정부 유세에서 "건국 이래 한 정권에서 이렇게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게 처음 아니냐. 저도 살면서 이런 거 처음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AD그는 "28번 부동산정책을 고쳐왔지만 이걸 잡지 못한 게 무능이라고 많이들 말한다. 그런데 이거 무능 아니다. 일부러 그런 거다"라면서 "어떻게 사람이 실수를 해도 28번을 하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초를 만들고 설계한 사람이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수현 씨다. 그분의 책을 보면 국민들이 자기 집을 갖게 되면 보수화되고, 그래서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탈한다고 얘기한다"며 "그래서 국민들을 계속 셋집에 살게 붙들어놔야 민주당을 찍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권 연장을 위해 국민의 삶과 이익을 아랑곳하지 않는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강성노조'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강성노조가 대변하는 노동자는 다 재벌 대기업, 월급 많이 받는 언론기관 이런데 아닌가. 그런데 이 정권은 강성노조하고만 손잡고 강성노조만 대변하니까 기업이 공장을 빼다가 해외에 갖다 놓고 중국, 미국 이런 데 수십조 원씩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집권 연장을 위해 국민을 속이고 공작하는 데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 민주당 정권이 강성노조 전위대를 앞세워 갖은 못된 짓을 다 하는데 그 첨병 중의 첨병이 바로 언론노조"라면서 "이것도 정치개혁에 앞서 먼저 뜯어고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부 언론을 향해 "말도 안 되는 허위보도를 일삼고 국민을 속이고 거짓 공작으로 세뇌해왔다"며 "우리 대한민국 언론도 각성해야 한다. 이게 뭡니까 도대체. 이게 민주주의 맞나. 아무리 썩어도 언론은 중립을 지키고 살아있어야 한다"고 했다.


윤 후보는 "운동권 '족보팔이'하며 민주당 정권을 만든 세력들이 이재명을 후보로 내세워 또 한 번 영화를 누리려 한다"면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든 주도 세력들이 민주당 정권 5년을 완전히 농단한 사람들"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또 "이북에서 미사일 9방을 쏘는 데도 도발이라는 말 한번 못하는 정권 아닌가"라며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 것은) 국민들이 불안하면 현 정권을 지지할 거란 계산으로 김정은이가 저렇게 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만만하게 웃을 때가 아니다. 어금니 꽉 깨물고 갈아치워야 한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하시면 부패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이재명 민주당의 썩은 패거리들을 다 집에 보낼 수 있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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