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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딥스'세력으로부터의 독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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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한 단톡방에서 인용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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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필독】“최순실 사건의 원인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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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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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탄핵 전인 2017년 1월 2일에 쓴 글로써, 조금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널리 퍼날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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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사건은 왜 일어났으며, 우리의 주적은 누구이고,

왜 우리 민족을 그들이 죽이려 하는지,

그 역사적 발자취들과 당초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를 거부하자

그들의 플랜B 계획이었던 북한과의 고려연방제가 트럼프로 인해 실패했는데

 지금은 다시 내각제 개헌(플랜A)을 통해

‘중공속국’으로 집어넣으려 합니다.

​

바로 그 계획이 약 2년 전부터, 

논란이 큰 부정선거를 할 필요도 없이

친중 내각제파인 국힘당에다

내각제 개헌을 약속한 좌파 윤석열을 보수우파로 

탈색시켜 야당의 대선후보로 만든 것이며

윤석열의 내각제 배신(?)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김종인을 딥스의 국힘당 ‘집정관’으로 삼아

내각제 개헌을 위한 여야‘통합정부’ 출범이 

3.9 대선의 본질입니다.

​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은 우리의 주적 딥스,

그들이 원하는 ‘한민족 말살’의 마지막 목표입니다.

물론 내년 대선은 트럼프의 복귀로 무산될 가능성이 많지만 정권교체를 바라시는 보수우파 국민 여러분들은 아래 내용을 꼭 읽어보시고

정권교체라는 미몽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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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말 아시지요?.

겉으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안으로는 개고기를 팔 듯이,

겉으로는 ‘정권교체’를 걸어놓고 안으로는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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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길은 중공속국으로 가는

야바위판 내년 대선은 거부하고

 전 세계 인류와 연대하여 지금부터라도

“반백신 투쟁”에 나서는 길밖에 없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

그들은 백신으로 중공속국 전에

우리 민족을 거의 다 죽이려 합니다.

국민의 생명 문제만큼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 깨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

2021.12.13.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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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 사건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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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정치적 패권싸움이 아니고,

흔히 종북과 애국세력 간의 싸움이 아니며,

수구 기득권과 개혁세력 간의 싸움도

아니다. 그럼,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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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계정부(New World Order)를 추진하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딥스) 세력(龍)이

한민족 적통국가인 대한민국(봉황)을

말살시키려는 숙원의 목표가 그 원인”이다.

​

말살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대한민국호의 수장 박근혜 대통령 단 한 사람을,

집중 공격, 대통령 직에서 끌어내려, 정권을 식물화/무력화시키고,

민중혁명이나 조기 대선, 그리고 분권형 내각제개헌을 통해, 평화협정/미군철수를 단행하여,

북한이나 중공에 접수시키는 것이 근본 목적이다.

​

여기에 그동안 그들이 양육한, 여야 국회좀비/조중동을 비롯한

전 언론/방송, 인터넷 포털과 여론조사기관/

검•경수뇌부 등이 총동원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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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현재 한국에는 약 7~8만 명 정도의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회원들이

주요 포스트에 적극 침투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앞장서고 있음.

그들은 ‘세계정부’(NWO) 목표를

  지구상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어,

반대한민국의 선봉에서 그들의 앞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일루미나티 좀비국인

미국 오바마정권을 통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북한 핵을 현 상태에서 동결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미-중/미-북한이 합의했으나,

 2016년 5월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반대하자

(박 대통령은 북핵의 완전 폐기 후 평화협정 요구)

그동안 준비해왔던 <최순실 카드>을 터트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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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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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두가지 전략(투트랙)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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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플랜A 전략 : 분권형 내각제개헌--->중공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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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을 중심으로 하는 친중 분권형 내각제 개헌파가 핵심이다.

 새누리 친•비박/국민의 당/더불어 민주당 비문파/재야세력

(홍석현,손학규,정운찬 )/

외곽조직(원불교/JP 충청포럼)이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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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플랜B 전략 : 조기대선/민중혁명

---->1차 북한에 접수--->2차 중공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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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중심으로 하는 더불어 민주당/주사파가 핵심이고,

외곽조직의 수장 백낙청은

‘민중혁명’을 통한 체제전복이 목적이다.

박통의 하야가 일차 타겟이고

탄핵(헌재인용)이 2차 목표다.

따라서 투트랙 중 메인 스트림은 분권형 ‘내각제개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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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루미나티, 龍의 세력,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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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두 개로 쪼개는 <二元性> 분열 전략을 통해,

이 세계를 끊임없이 분열/대립/갈등시켜

그 둘을 다 장악해온 세력이다.

우리에게 문명을 받은 바벨론제국(기원전 2,300년)의 초대 왕인 ‘니므롯’이 그들이 섬기는 ‘태양신’으로 실질적인 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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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 모든 전쟁과 혁명(프랑스/러시아/문화혁명)을 통해,  유럽과 미국을 장악한 다음, 2차 세계대전을 통해 마침내 세계를 완전 장악,

지구 인구 5억 명만 남겨 그들의 노예로 만들고,

이 지구를 ‘하나’의 세상, 그들만의 지상천국인,

바로 ‘세계정부’(NWO)를 만드는 것이 근본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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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을 비롯하여 모든 국제기구가 이들의 통제하에 있으며, 부시가문/로스차일드 가문/록펠러 가문/

로마 교황청/영국왕실이 이들의 최상위 기구인

<300인 위원회>를 움직이는 핵심세력이다.

 그들 스스로는 루시퍼(악마)를 숭배하면서,

성경에서 규정한 龍(옛뱀:사탄)과

적그리스도인 악마의 숫자 “666”을 신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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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민족과 그들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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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봉황”의 민족이고,

그들은 “龍”의 민족이라 볼 수 있다.

한민족은 하늘의 영물인 “봉황”을 배달국 때부터 임금 문양으로 써왔고,

그들은 스스로 사탄을 상징하는 땅의 영물,“龍”이라 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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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은 하늘과 정신을 나타내고,

龍은 땅과 물질을 대변한다.

 또 봉황은 ‘밝음’(광명)을 상징하고,

‘龍’은 어둠을 상징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광명’의 밝은 민족(밝달 or 배달)이고 저들은 ‘어둠’의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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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보면, 한민족이 만 년 전에

정신문명을 5,000년 동안 뿌렸고,

수메르지역을 통해 이들에게 문명을 전수했다.

그 이후 한민족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고,

이들은 우리에게 받은 문명으로 지금까지 물질문명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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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가 5,000년 동안 ‘정신문명’을 뿌렸고,

저들이 또 5,000년 동안 ‘물질문명’을 발전시켜왔다.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문명(정신+물질)이 출현해야 하는 전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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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龍이 한민족(봉황)을 죽이려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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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짜 장자국인 한민족을 말살시키고,

그들이 인류 장자국인 양 ‘정통성’을 확보하여,

그들의 목표, <세계정부>를 완성하려는데

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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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 만 년 전 이 지구에 최초의 국가(환국)를 만들고, ‘홍익인간/이화세계’란 정신문명을 뿌렸지만 실패하고, 약 5,000년 전 수메르(수밀이국)통해 이들에게 정신문명을 전파한 후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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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그들은 우리에게 받은 문명으로

 ‘바벨론제국’을 세우면서,

지금까지 이 땅에 물질문명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성경을 통해 인류역사를 6,000년으로 줄이면서,

자신들이 인류의 ‘장자국’인양 거짓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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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류의 진짜 장자국이면서,

한민족 적통국가인 대한민국이 살아 있는 한은

그들의 가짜 장자국이 언젠가는 탄로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를 죽이려 한 것이,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425년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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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龍의 봉황잡기, 그 425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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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일단계 전략 : 일본을 통한 직접침공/소멸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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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임진왜란은 용이 봉황을 잡기 위해 일으킨 첫 번째 전쟁이다.

 로마 바티칸 예수회가 일본을 설득, “십자군기”를 들고 조선을 공격했는데, 예수회는 龍(딥스)이 바티칸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비밀 결사조직이다. 7년간 전쟁을 했지만 ‘이순신’이란 걸출한 영웅으로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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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이단계 전략 : 4대강국(미국/러시아/중국/일본)을 통한 고사작전--->“한일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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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작전의 주요전략으로,

일본은 ‘명치유신’으로 산업화시키고,

조선은 대원군의 ‘쇄국’을 지원하여

양국의 경제력 격차가 현저하게 벌어지도록 한다. 

대원군의 쇄국을 강화하기 위해 병인양요/신미양요 등 ‘가짜전쟁’을 만들고 대원군을 지원, 척화비를 세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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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명치유신으로 경제력이 크진 일본으로 하여금,

청일전쟁을 일으켜 청나라를 장악, 조선의 지배권을 확보하고 러일전쟁을 일으켜 러시아까지 장악, 결국 4대 강국을 통한 고사작전으로 “한일합방”이란 목표를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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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봉황은 36년간이란 “광야의 시련기”를 보내는데, 그러나 2차 대전으로 죽었던 봉황이 다시 살아나 龍의 전략이 재수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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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삼단계 전략: 6.25침공---> 북한 접수/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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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이며, 그 당시 러시아 대위였던 김성주를

가짜 김일성으로 포장하여 봉황접수를 위한

龍의 특수 좀비국가로3.8선 이북에 만들고

1950년 6월 25일 남한을 침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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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안에 남한을 적화시키고

 8월15일 인공기를 중앙청에 걸고,

조선인민공화국선포"가 그들의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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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龍의 공작(?)으로,

에치슨라인 일본열도/필리핀까지 후퇴시키고,

주한 미군을 급거 철수시켰으며,

국군 장병 절반을 휴가 보내고,

육본 장교들은 새벽까지 장교클럽에서 댄스파티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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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기 무기는 수리를 이유로 병기창에 1/3을 입고시키고,

전쟁 발발 2주전에 5만분의 1지도와 함께

전후방 부대 지휘관 모두를 교체하는 등

완전 무장해제 된 상태에서 새벽에 침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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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부동 전투에서 당시 미8군 사령관인 워커 장군의 명령을 받은 국군 1사단(백선엽 장군)이 한달간 교전하여 처음으로 승리,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고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 전기가 마련되어 봉황잡기가 또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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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4단계 전략 : “남남갈등”을 통한 이이제이(以夷制夷)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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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내 ‘군사독재’정권을 지원하고,

그 독재에 항거하는 소위 ‘민주화’세력을 만들어

좌-우/독재-민주의 <二元性> 대립구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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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의 배경은, 일본을 통한 직접 침공이 실패했고,

4대 강국을 통한 고사 작전도 실패했으며,

같은 민족인 북한의 침공도 실패로 돌아가자,

남한 내 “남남갈등”을 통한 “이이제이”전략을

마지막 카드로 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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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 성공을 위해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이승만 정권을 독재정권으로 만들고,

4.19혁명을 지원하여 민주화 세력을 키웠으며,

전두환/노태우 군사 독재정권을 더욱 지원하여,

그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화세력(6.3/5.18 사태등)을 육성하고

좌-우/독재-민주/친일-종북 프레임으로 묶어

같은 민족끼리 치고받고 싸우게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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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남남갈등을 위한

<二元性> 대립구조가 완벽하게 성공한다.

또 다른 한편,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DJ,노무현 종북정권을 만들어

핵개발 자금(약 3조)을 지원하고,

대외적으로 ‘6자회담’이란

 ‘울타리’를 쳐주어 북핵 개발을 지원했으며,

가짜 민주화세력을

제도권(국회/행정부/사법부 등)에 침투시키면서

 소위 <노명박 빅딜>을 통해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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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8대 대선에서 종북정권 수립이 실패하자,

박근혜 정권 식물화 --->내각제개헌/평화협정을 목표로, 취임직후 바로 ‘윤창중’ 사건을 기획,박정권을 흔들고,

국정원 댓글 사건을 일으켜 부정선거로 몰아갔으며,

세월호 사건을 기획, 식물정부로 만들면서,

십상시/메르스/정윤회 등으로 정신없이 몰아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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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 개헌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국회법 개정을 도모하는 한편,

김무성의 ‘도장 런’ 사건으로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초토화시켰으며,

북한의 핵실험을 성공시켜

미-북 /미-중 평화협정을 합의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북핵동결 /평화협정을 거부하자,

최순실 사건으로 ‘화룡점정’의

실행단계에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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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최순실 사건은

딥스(龍)가 한민족(봉황)을 죽이기 위한 마지막 “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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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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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일 용인 수지에서"

(원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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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은 '국민이 이긴다'. 그런데...

'깨인 국민'이어야 한다.